대구도시철도, ‘2020 대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2020 대구 지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오는 8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하게 됐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를 포함 20개 기업(기관), 31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등 10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 사례 등 경연을 펼쳤다. 공사는 자체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사례 5건을 발표했다. 그 결과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모노레일 구동장치 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경전철정비부) △고압반 진공차단기 관리시스템 개건으로 수리시간 단축(전력부) 등 2건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특고압 전력개폐기 운용방법 개선으로 장애 건수 감소(변전부) △제동공정 상생협력 활동으로 제륜자 교체량 감소(문양검수부) △궤도시설 물 개선으로 열차 안전운행 확보(궤도부) 등 나머지 3건도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분임조 활동을 통한 혁신 활동을 장려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기계명장고 2020 경북기능경기대회 게임개발 분야 2년 연속 석권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가 2020년 경북도기능경기대회 게임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석권했다.경북기계명장고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지역 7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년도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 게임개발 분야에 출전해 금·은·동·우수 등을 휩쓸었다.경북도 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196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올해 대회에는 컴퓨터 정밀제어(CNC) 밀링, 용접 메카트로닉스, 통신망 분배기술, 전기기기 등 46개 직종 465명의 기능인이 참여해 그동안 닦은 기량과 실력을 겨뤘다.이 결과 이도현(3학년)군이 금메달, 장은표(3학년) 은메달, 정용준(3학년) 동메달, 이종일(3학년) 우수상을 받았다.오는 9월에 전북도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특전도 획득했다.경북기계명장고 이보현 지도교사는 “그동안 기술·기능 지도에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학생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석권하게 됐다”며 “국가를 대표하는 기술·기능인 양성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시 소통·공감행정 전국 최고…2019 SNS대상 2개 부문 석권

문경시가 소통·공감행정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고임을 입증했다.17일 문경시에 따르면 ‘2019 올해 SNS대상’에서 블로그부문 대상과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한국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문경시는 소셜미디어 사용자 영향력·인지도·참여도 등 정량 평가와 콘텐츠 질 및 스토리텔링·활동성·의사 소통성 등 전문가 평가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경시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딱딱한 공공기관 분위기와 격식 대신 톡톡 튀는 패러디와 재치있는 감성코드 등으로 다양한 참여이벤트와 공모전을 열어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실제로 문경시는 현재 블로그 하루 평균 방문자 4천 명, 월평균 1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2만여 건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또 2016년에는 홍보전산과에 시민소통팀을 신설해 온라인 소통뿐만 아니라 SNS기자단 운영 등을 추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 소통을 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시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대 호텔조리전공 ‘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석권

김천대학교 호텔조리전공(식품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휩쓸었다.김천대는 이번 대회에 라이브 5인1조 4팀이 참가했다. 라이브 단체부문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해 라이브 단체부문 금상(1팀) 및 은상(2팀)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와 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후원했다. 모두 3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이 4만 명이 넘어설 정도로 국내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다.국제요리 경연,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테이블 서비스, 테이블 세팅 등 모두 5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됐다.대회장상을 받은 라이브A팀 조민균 팀장은 “마지막 대학 생활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때로는 어려운 현실 속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잘 견뎌 성장된 모습을 보여 뿌듯하다”고 말했다.배인호 교수는 “어느 대회보다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 ‘말레이시아–대만 오픈’ 2개 대회 복식 석권

대구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 소속 오상호, 이하걸 선수는 최근 ‘말레이시아 오픈’과 대만에서 열린 ‘가오슝 오픈’ 2개 대회 복식경기에 출전해 각각 우승했다.첫 번째 대회인 ‘셀랑고르 오픈’의 복식 경기에서 달성군청 오상호, 이하걸 선수는 중국의 동 슈지앙, 두 샤오 선수를 6-3, 6-2로 가볍게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의 복식경기에서도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3세트에서 태국의 클롱그루아 선수와 일본의 스즈키를 10-7로 꺾고 우승했다.마지막 대회인 ‘가오슝 오픈’에서는 달성군청의 한성봉이 세계랭킹 8위인 일본의 사나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달성군을 빛내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미대,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석권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구미대는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4학년(심화과정) 이창용씨가 대학생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또 같은 학과의 조현숙·변현영씨는 은상을, 최지혜·박연욱씨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 대학생부 응모작은 33개 작품이고 전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구미시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는 성인부(모형), 대학생부(디자인·설계), 초등생부(그림과 모형)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조화성, 독창성, 실효성, 표시효과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구미대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김준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은 디자인 능력을 대외적으로 평가받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 전시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청씨름단 2체급 석권! 씨름의 역사를 쓰다!

의성군청씨름단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태백장사를 석권하고 두 체급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전 체급에 쾌거를 거뒀다.태백장사(80㎏이하) 결정전에서 윤필재가 손희찬(정읍시청)을 꺾고 장사로 등극하며 민속씨름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2017‧2018‧2019) 추석장사에 등극하는 등 대한민국 씨름의 역사를 다시 썼다.또 마지막날 열린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에서는 삭발 투혼의 손명호가 윤성민(영암군청)을 꺾고 장사로 등극하며 2년여 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탈환했다.의성군청씨름단은 2019 횡성단오장사씨름대회 이후 다시 한번 2체급을 석권하며 의성을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거듭나게 했다.의성군은 16일 오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씨름단의 귀향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열어 의성군민들과 함께 선수들을 축하했다.씨름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답게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또 “의성군청 씨름단선수들이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의성군과 의성眞브랜드’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앞으로 씨름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