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사, 영양출신 서울 대학생 모집

영양군이 오는 29일까지 영양 출신이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올해 선발인원은 22명(남·여 각 11명)으로 지원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으로서 선발 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5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서울시 성북구 한천로 550(석관동)에 위치한 영양학사는 군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사료 및 사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입사생은 자신이 사용한 공과금(상하수도요금 등)만 납부하면 된다. 희망자는 영양군청 총무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소득수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국민의힘, 민주에 다시 오차밖 우세”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11일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보다 3.1%포인트 앞선 33.5%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0.4%포인트 하락해 29.3%를 기록했다. 양당 지지도 차이는 4.2%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밖이다.YTN 의뢰 주간조사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12월 1주차에 민주당 지지도를 역전한 뒤 6주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양당 간 최대 격차는 12월 4주차의 4.5%포인트였다.오는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과 부산을 보면 서울에서는 민주당 29.0%, 국민의힘 32.7%로, 국민의힘이 3.7%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전주에는 양당 격차가 0.3%포인트 차로 좁혀지기도 했으나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21.3%, 국민의힘이 38.8%로 나타났다. 양당 간 격차는 17.5%포인트다.그 밖에 국민의당 8.0%, 열린민주당 5.4%, 정의당 4.8% 등의 순이었다.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1.1%포인트 내린 35.5%로 나타나 6주 연속 30%대를 기록했다.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한 60.9%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새해 들어 지속적으로 60%를 상회하고 있다. 부정평가 최고치는 연휴인 지난 1∼2일 YTN 의뢰로 진행된 조사에서 기록한 61.7%다. 모름·무응답은 전주와 같은 3.6%였다.긍·부정평가간 격차는 25.4%로 오차범위 밖이다.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8.9%p↓), 정의당 지지층(6.6%p↓)에서 하락폭이 컸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진자 400여 명 청송으로 이송

서울 동부구치소의 수감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400여 명이 청송군 진보면에 있는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된다.청송군과 경북북부 제2교도소 등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코로나 확진자 500여 명 중 중증 환자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400여 명을 이르면 28일부터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한다.경북북부 제2교도소가 당분간 교도소 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된다는 것이다.제2교도소가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이유는 전국 교정시설 중 유일하게 500여 개의 독방시설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재소자 500여 명은 지난 26일부터 타 지역의 교정기관으로 이송되고 있다. 제2교도소로 옮겨지는 동부구치소의 확진자들에 대한 관리는 질병관리본부가 직접 담당한다.또 해당 교도소의 교도관들도 혹시나 모를 코로나 감염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교도소 인근의 아파트 1개 동을 임시 숙소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동부구치소의 코로나 확진 수감자가 청송으로 온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교도소 직원은 물론 지역민의 걱정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제2교도소의 한 교도관은 “확진자들이 수용되면 방호복을 입고 근무해야 해 이로 인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특히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족의 걱정이 상당하다”고 우려했다.지역민들은 또 확진자 이송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철저한 방역 및 예방대책부터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주민은 물론 교도관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자 제2교도소장은 지난 25일 ‘동료님들께 드리는 말씀’이란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결정에 대한 동료의 울분과 원망은 모두 소장인 저에게 해주시기 바란다. 저 스스로가 그 책임과 짐에서 비껴가지 않겠다”고 협조와 양해를 당부하기도 했다.이어 “교정본부가 적절한 보상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동부구치소 확진 수감자를 청송의 경북북부교도소로 이송하려고 한다. 막아 달라’는 청원이 등록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서울 홍제행복기숙사, 영주 출신 입사생 모집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장욱현 영주시장)가 영주지역 출신 재경 인재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홍제행복기숙사의 입사생 선발 공고문을 게시했다.이번 입사생 선발은 내년부터 첫 시행된다.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행복기숙사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도보 1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고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이다.보안카드를 사용하는 철저한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원대상은 영주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예정자) 중 서울지역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생 및 재학생 등이다.단 예·체능 및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영주지역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주민등록상(최종 전입일자 기준) 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인원은 2인실 기준 월 27만7천800원 중 지원금인 10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기숙사비로 내면 된다. 신청은 2021년 1월11일부터 1월29일까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jemaime5@korea.kr)로 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국민 10명 중 6명,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 원인은 ‘전임 시장 성범죄 때문’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원인이 ‘박원순·오거돈 전임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두 전임 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대처에 대해 국민 67.7%가 잘못했다고 평가했다.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여성가족부와 보궐선거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이라는 주제로 여론조사 전문기관(더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내년 4월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선거가 박원순·오거돈 전임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두 선거 모두 권력형 성범죄 사건 때문이다’고 답한 응답자는 64%였다.반면 ‘두 선거 모두 권력형 성범죄 사건 때문이 아니다’라는 응답자는 11.9%에 불과했다.‘박원순·오거돈 전임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여가부가 피해자 보호 등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도 ‘잘못했다’는 응답자가 67.7%에 달했다. ‘잘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1.6%에 그쳤다.이정옥 전 여가부 장관이 내년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국민 전체의 성인지 학습 기회’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73.3%가 ‘잘못했다’고 평가했다.‘여가부가 정부 부처로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72.3%의 국민이 ‘잘 못 운영되고 있다’고 부정적으로 답했다.‘향후 여가부가 정부 부처로서 어떻게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폐지 후 타 부처로 편입 돼야 한다’는 응답이 44.2%로 가장 높았다.‘기관의 권한·예산·조직 축소 운영’이 16.2%로 그 뒤를 이었다.김 의원은 “24일 여가부 장관 청문회에서 여가부의 존폐 문제와 추후 운영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후보자에게 전달하겠다”며 “이번 청문회를 권력형 성범죄 문제, 정의기억연대 보조금 문제 등 여가부 현안에 대한 정영애 후보자의 생각과 자질을 확인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6~17일 전국 성인 남녀 99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여론조사 방식을 활용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경북도 서울본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와 경북도 서울본부(본부장 김외철)가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경시도민회와 서울본부 직원 10여 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어 재경시도민회와 경북도 서울본부가 기존의 연말 향우회 모임 대신 비용을 아껴 이웃돕기에 투입했다.이들은 지난달부터 ‘소규모 인원 참석·릴레이 봉사’를 시행하고 있다.지난달 21일 이동센터 청소 봉사, 23일 독거노인 식사봉사 및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오는 26일에는 자연보호캠페인을 수도권에서 가질 예정이다.재경시도민회 권원오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재경시도민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북도 김외철 서울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재경시도민회와 긴밀히 협조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경북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칠곡군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50대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칠곡군은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며, 동선을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에정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2022년 7월 경주서 개최

민·관 협업의 성공적 사례를 공유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2년 7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북도는 최근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에서 경북지역 사회적 경제의 성장과 민·관 협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이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심사위원들은 경북도가 민간 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지원한 점과 민간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의 소통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년간 경북 사회적경제는 기업 수, 매출액, 일자리 등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다.경북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지정했다.특히 경북의 사회적기업 수는 서울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서울과 경기의 인구와 면적을 감안하면 경북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경북이 충남, 제주, 전남 등과 연대해 문화관광 분야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기관의 전국 기준으로 꼽히는 ‘경북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등에 대한 시·도 단위 광역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구글 트렌드의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검색 결과 서울에 이어 경북이 사회적경제에 가장 많은 클릭 수를 보유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1927년 상주 함창협동조합 설립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 설립지로 사회적경제의 발상지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며 “사회적 경제의 중심인 민간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사회적 경제의 뉴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 할매들, 서울 청담동에서 태피스트리 작품 전시해 화제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 마을 사업으로 추진하는 ‘예술가 일촌(一村)맺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의성 할매들의 작품을 서울 청담동에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이유진 갤러리에서 청년 예술가 김지용 작가와 함께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 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됐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공예 매개 인력 양성’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열렸다.이 전시회에서는 ‘2020 의성 살아보기’와 ‘예술가 一村맺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지용 작가의 작품과 14명의 의성 할매 등 마을 주민들이 여러 색의 실로 그림을 짜 넣어 만든 태피스트리(색깔 실로 그림을 짜 넣은 작물 등의 장식품) 작품을 선보였다. 김지용 작가 등의 청년 예술가들이 의성군 마을주민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 ‘예술가 一村맺기’ 프로젝트는 의성군이 추진하는 이웃사촌 청년시범 마을 사업에 포함된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18명의 예술가가 5개 면(안계·단북·단밀·비안·구천)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이번 프로젝트로 마을주민은 문화적 갈증을 풀며 삶의 활력을 얻고, 청년 예술가들은 의성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는 등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지난 10월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 감산마을에서 한 달간 마을살이를 경험한 청년예술가 김지용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두가 잘 따라와 주셨다”며 “어르신들이 수업 중간에 부르는 노래가 지금도 귀에 맴돈다”고 회상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와 주민들의 교류를 통해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북 1천560여명,, 잠자는 주식 12억

#대구에 사는 80대 A씨 부부는 1989년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권유로 신풍제약 우선주를 각각 100주씩 청약한 후 잊고 지냈다. 그러다 최근 예탁원이 보낸 안내문을 보고 잠자는 주식이 있다는 점을 기억했다. 당시 주식(100주)은 액면분할 및 주식배당으로 1천200주씩 늘었다. 부부는 3억 원을 상당의 주식을 찾아 노후 걱정을 덜게 됐다.#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K씨는 80년대 후반 발행된 대구은행(현 DGB금융지주) 미수령주식 1천183주를 예탁원의 ‘잠자는 주식 찾기’운동을 통해 찾았다.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한달 간 진행한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계속 진행키로 했다.지난 한달간 예탁원은 잠자는 주식을 찾아주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얻어 주주의 현 거주지로 안내문을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찾지 않아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기로 한 것.9월 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은 총 664억 원이다.실기주과실 주식 약 107만 주(12억 원), 실기주과실 대금 약 375억 원, 미수령주식 약 260만 주(377억 원)다.미수령주식 중 대구·경북에서는 1천566명에 12억 원 상당의 7만 주(1인당 평균 약 75만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도별 미수령주식 인원은 서울이 3천50명(1인 당 평균 289만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경북 1천566명(75만 원), 경기 1천355명(527만 원), 부산·울산·경남 1천242명(622만 원), 광주·전남 1천7명(502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http://ksd.or.kr) ‘e-서비스-주식찾기’ 화면에서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증권투자재산 중 ‘실기주과실’은 본인 실명확인 절차 없이 실물(종이)주식에 기재된 회사명, 발행회차, 권종, 주권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주식’은 본인 실명확인을 거쳐 증권투자재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관계자는 “ ‘미수령 주식 수령 안내’를 받았거나 홈페이지에서 주식이 있는 것으로 조회되면 실물(종이) 주식을 찾아 재산권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실기주과실은 증권회사에서 실물(종이)주식을 인출 후 본인 명의로 명의변경을 하지 않아 무상증자·주식배당 및 현금배당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 배당금을 의미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서울 진출…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지하1층 설치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경북의 농특산물의 판매동향을 탐지하기 위한 전략점포인 6차산업 안테나숍이 설치된다.이로써 경북의 6차 산업 안테나숍은 대구 대백프라자, 이마트 경산·구미·대구 월배·포항,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경북도는 25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이철우 도지사,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지역본부장, 6차산업 생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입점식을 갖고 지하 1층 식품 매장관에서 간소한 입점행사를 했다.이번 입점은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판매, 유통에 취햑한 지역 농업인을 돕고자 추진됐다.이곳에서 판매되는 6차산업 제품은 버섯, 한과류, 전통장류 등 기존 안테나 숍에서 소비자 호응이 좋았던 제품 400여 개가 선보인다.이번 입점을 계기로 도는 온라인 쇼핑몰(롯데ON)에도 입점해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경북 안테나숍은 2015년 매출 5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19억 원으로 4년 만에 약 4배의 매출 증가세를 보여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안테나숍 신규 입점으로 경북의 우수 농식품 판로 확대는 물론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안테나숍이 활성화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성군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운영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비대면 힐링 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9~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코트파(KOTFA)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전국 60여 개 지자체와 일본, 러시아 등 30개 국에서 300여 개 부스로 운영됐다.각 지자체는 지역별 우수관광정보를 소개하고 대표축제와 지역특산물, 공예품을 홍보하며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했다.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주요관광지를 홍보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달성군의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달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 서울치과의원 마스크 1만장 기증

청송군 진보면 소재 서울치과의원(원장 채기훈)은 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덴탈마스크 1만장(140만원 상당)을 진보면에 기증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