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모바일 주차 서비스 시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롯데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주차 서비스를 시행한다. 롯데백 앱 ‘주차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내차 위치 찾기 기능 및 혼잡률이 표시되는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출차 전 영수증 또는 무료주차권을 활용한 사전 할인이 가능해 정산소에서 대기하지 않고 즉시 출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치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세요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0일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남구통합 정신·치매센터를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남구보건소 2층에서 운영 중이던 시설을 보건소 5층과 지하 1층 온마을 아이 맘 센터로 분산, 이전했다. 총면적은 630.39㎡(190평)이다.남구보건소 5층은 치매 조기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 검진사업, 치매 예방프로그램 및 치매 상담, 가족프로그램, 치매 치료비 지원 등이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과 안내 등이 이뤄진다.지하 1층에 마련된 온마을 아이 맘 센터 내 온마을 사랑방 쉼터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사무실, 가족 카페 등을 갖췄다.이곳에는 장기요양서비스 등 치매 지원서비스를 대기 중인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운동·회상·음악치료 등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낮 동안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모집 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는 성인용 기저귀 등 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치매 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 인식표 발급 및 지문등록 사업도 실시한다.남구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상담 및 검진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치매 치료비도 지원받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치료 시기와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는 물론 가족들의 부양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남구보건소 5층에 위치한 남구치매안심센터 내부.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 리뉴얼 오픈

마제스티골프(www.majesty-golf.co.kr)는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센텀사이언스파크 1층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을 리뉴얼 오픈했다.새롭게 단장한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은 Black&Gold 컬러톤의 갤러리 콘셉트로 구성돼 고급스러운 전시장 분위기를 연출한다.또 방문고객이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 시타 룸에서 마제스티 전 제품을 시타할 수 있도록 럭셔리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일본 ‘마제스티’ 장인으로부터 직접 전문 수리 교육을 전수받은 A/S 전문가가 상주하며 클럽 피팅과 A/S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에서는 마제스티골프의 명장 스기야마 겐조가 직접 제작한 제로 바운스 프리미엄 웨지, 켄조 수키야마 웨지 등 일반 대리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프자라 전용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전통 우루시(漆) 옻칠 공예 장인 와타나베 카스코의 콜라보레이션 명작인 우루시 클럽(소비자가 3억 원가량, 세트 기준)이 특별 전시한다.최고의 소재와 최신 기술로 만든 골프클럽에 일본 전통 공예의 예술혼을 담은 우루시 클럽은 마제스티 골프가 지향하는 명품 중의 명품 클래스를 구현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그밖에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은 콜센터 예약을 통해 서비스 이용할 수 있고 KPGA 투어 출신 문상현 프로가 직접 스윙분석 및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1대1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클럽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라자 전용 최고급 액세서리를 증정한다.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케팅팀 최춘우 부장은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를 리뉴얼 오픈해 마제스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면서 나아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제스티골프가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센텀사이언스파크 1층에서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부산’을 리뉴얼 오픈한다. Black&Gold 컬러톤의 갤러리 콘셉트로 연출한 고급스러운 전시장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도 신도리에 지능형 ICT타운 시범마을 조성한다!

경북 청도군 신도리 지능형 ICT타운 시범마을 서비스 주요 기능. 경북도 제공 경북 청도군 신도리에 지능형 ICT타운 시범마을이 조성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ICT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청도군 ㅣ 신도리 마을이 최종 확정됐다. 지능형 ICT타운 시범마을은 인구소멸이 심각하고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이 가능한 군 단위 지역을 대상을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 청도군 신도리 마을이 최종 확정됐다. 총사업비는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위해 행복커뮤니티 센터가 구축된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돌봄 단말기 운영, 스마트 문화공간 조성 및 다문화 가정, 손자·손녀 화상통화가 구현된다. 스마트 안심마을 서비스를 위해 딥 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 분석을 이용한 농작물 피해방지와 농기계 사고 감지 및 알림 스마트 CCTV·WiFi Zone 등이 구현된다. 이밖에 스마트 융·복합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 팜 단지 조성, 판매품목 VR·스마트 주문 등 농특산물 디지털유통 판매를 위한 디지털 마켓 구축과 관광·체험을 위한 기가 셀카 존 등을 구성한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민주도로 지역 문제를 기획·집행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청도군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시군으로 서비스 모델을 확대·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원스톱 도우미 서비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지역 중소의료기기 기업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섰다.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는 이달부터 중소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상담서비스인 원스톱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원스톱 도우미 서비스는 의료기기센터의 기업지원 분야(R&D), 시제품 제작, 심사평가 등을 상담해주는 과정에서 중복, 혼선을 피하기 위해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개발, 제작, 인허가에 대한 전문적인 기업 상담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통합창구를 개설했다.의료기기 기업은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허가 등 각 분야에 대한 상담과 서비스 의뢰를 위해 담당자를 찾아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문의: 053-790-5555.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 운영

영남대병원이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개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등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영남대병원은 2017년 9월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02병동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영남대병원 본관 6층 61병동이며 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김성호 병원장은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했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기상청, 폭염 대비 위해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 시행

기상청이 다음달 1일부터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를 시행한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는 지난해 시행한 ‘폭염 영향정보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새롭게 시행된다.이 서비스는 폭염 위험 수준을 4단계로 나눠 색깔별로 표현하고 대응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한다. 초록은 ‘관심’, 노랑은 ‘주의’, 주황은 ‘경고’, 빨강은 ‘위험’을 의미한다.지금까지 폭염 영향이 예상될 때 당일 발표했던 지역별 폭염 영향정보를 하루 전날 오전 11시30분에 폭염 위험 수준을 4단계로 표시해 제공한다.특히 기존 폭염주의보 발표 이전(△관심)에도 생길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폭염 경보가 지속해 매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위험)에도 폭염 대응요령과 영향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시·군 단위까지 분야별로 차별화된 폭염 위험 수준과 영향정보를 제공, 지역에 따라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폭염 영향정보는 과거 폭염 피해사례와 지역 환경을 고려해 보건, 축산업, 수산양식, 농업, 산업, 교통 등 사회·경제적 영향을 차별화한 정보를 뜻한다.폭염 영향예보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 폭염 특보와 연계해 기상정보로 제공된다. 위험 수준에 따라 기상정보문과 문자로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방재담당자가 받을 수 있으며 기상청 모바일 웹과 날씨 누리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제공한다.김종석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이번 정규 서비스하는 폭염 영향예보로 국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이 다음달 1일부터 폭염 위험 수준을 4단계로 나눠 색깔별로 표현하고 대응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하는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를 시행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IP, 저작권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다음달 12일까지 ‘저작권(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DIP에서 추진해온 대구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저작물(콘텐츠)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지난해 사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제작 등으로 구분했지만 올해는 마케팅에만 집중 지원한다.모집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시인 정보기술(IT)·통신(CT) 분야 중소기업이나 1인 창업자다.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저작권 컨설팅, 관련 교육이 지원된다.이 외에도 저작권서비스센터가 저작권 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 법률 전문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다.DIP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모두 8건의 기업을 발굴, 저작권 분야 사업화를 지원했다.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 공지사항에 있다. 문의: 053-422-9083.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기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와 기술 보호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연 100만 원 한도로 2년까지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청년창업기업으로 만 39세(1979년 5월25일 이후 출생) 이하 대표자다. 지난해 이후 매출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 제외 업종과 간편장부 혹은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는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경중기청은 신청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성군시설관리공단 3년 연속 1등급 획득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1.99점 상승한 90.78(경영평가 만족도 94.50)을 받아 전국 368개 기관에서 전체 7위, 전국 자치구 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전국 지방공기업 고객 만족도 평균점수가 80.94임을 감안하면 큰 성과로 설립 5년 만에 명실상부한 고객 만족 1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분야별로는 서비스환경 90.84점, 서비스과정 90.67, 서비스 결과 90.60, 사회적 만족 90.94, 전반적 만족 90.84로 모든 분야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했다.공단은 지난해 국가 품질상 서비스품질부문 우수상을 비롯해 제13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무재해 운동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웹 접근성 품질인증 등 각종 수상·인증을 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은 21일 군청에서 4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의 행정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친절마인드 함양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 21일 개관, 본격 운영

문경시 흥덕지역 주민들의 전문복지시설인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이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 시장은 축사에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복지관이 개관해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문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1천402㎡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2018년 완공됐다. 1층에는 사무실, 경로식당, 상담실, 점촌3동 노인회 분회 사무실, 2층에는 프로그램 실과 강당을 비롯한 방송실 및 펌프실, 계단실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문경 YMCA)에서 맡는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제공사업(청춘 대학,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경제적 지원서비스) △지역사회 조직화 사업(경로식당운영, 후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연계) △사례관리사업(사례네트워크구축, 의료비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광희 사회복지관장은 “‘내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터전’이라는 기관 미션 아래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