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10일 호텔 인터불고서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이 1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2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조찬모임, 박용후 관점디자이너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했다.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 포항, 김천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에게 관점의 전환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연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의 신속한 제공은 물론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상훈 의원 ‘하루에 1건도 이용하지 않은 고속도로 휴게소 제로페이’

제로페이 서비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입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휴게소 당 하루에 1번도 이용되지 않은 것(평균 0.35번)으로 드러났다.한국도로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서비스의 이용률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5월5일부터 전국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제로페이 서비스를 도입,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한국도로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대구서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후 5개월간 제로페이 결제액은 전체 휴게소 24곳의 매출액 774억704만 원 중 847만원(0.010%)에 불과했고, 전체 결제 건수 1천58만건 중 1천245건(0.011%)밖에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제로페이 도입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휴게소 1곳(화성휴게소)을 제외하고는 23곳 모두가 5개월여간 하루 평균 1건도 제로페이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충주휴게소의 경우 5개월동안 단 한 명의 이용객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 10건, 하루 평균 1건도 채 이용되지 않았던 셈이다. 결제건수와 결제액의 월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입 첫 달인 △5월 365건이었던 제로페이 결제건수는 매월 감소세를 지속, 8월엔 199건으로 시작 달 대비 약 절반(55%)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결제액 역시 5월 203만7천500 원에서 9월 154만4천70 원으로 하락했다. 24개 휴게소의 1곳당 월평균 결제금액은 32억이 넘지만 제로페이 결제액은 월 35만3천248 원(0.011%)에 불과한 실정으로 사실상 이용자의 외면을 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25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전국 195개의 모든 휴게소로 제로페이 서비스 시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혀 국민세금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제로페이 서비스의 취지는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수요분석 없이 오직 이용률 제고만을 위해 도입을 강제한다면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의 사례처럼 이용실적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 제로페이의 도입 및 운용 과정에서 도로공사의 정교한 정책과 대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등산 후 친환경 도시락으로 한 끼 든든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산행 성수기를 맞아 탐방객들을 위해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경주 남산과 토함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시범 운영, 인기가 좋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는 것이다. 친환경도시락제도는 전국 국립공원 중에서도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다.사전 주문한 도시락은 탐방로 입구 탐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빈 도시락은 하산하면서 반납하면 된다.친환경 도시락 메뉴는 남산 샌드위치와 토함산 김밥 두 종류다. 도시락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경주지역 음식업체가 직접 제공한다. 샌드위치 5천500원, 김밥(2줄) 5천 원 선이다.주문을 희망하는 등산객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통해 주문, 결제하면 된다. 도시락은 탐방 당일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또는 토함산탐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대에서도 화상벌레 출현, ‘공포’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된 뒤 전국적으로 화상벌레 출몰이 있는 가운데 대구의 대학에서도 화상벌레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나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처럼 상처를 내는 ‘화상벌레’가 지난 4일 경북대 한 건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것. 다행히 화상벌레에 물리거나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해당 게시글에는 ‘무섭다’, ‘진짜 조심하자’, ‘전에도 화장실에서 봤다’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흔히 화상벌레로 불린다. 물리거나 접촉하면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화끈거리는 작열감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처음 물렸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통증이 심해진다. 벌레에 물렸을 때는 긁지 말고 상처 부위를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은 뒤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긁어서 상처가 나면 2차 감염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 경북대 재학생은 “화상벌레가 빛에 반응한다는 소문을 듣고 밤에는 가급적 학교 주변 밝은 곳으로는 가지 않으려 한다”며 “스치기만 해도 피부에 염증을 유발한다고 해 무섭다”고 불안해했다. 경북대는 지난 2일부터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방역 후에도 화상벌레가 출몰한 것을 직접 확인할 경우 집중 방역 등을 고려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현재 화상벌레로 인한 피해 현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오는 13일까지 학교 전역에 정기방역을 해 학생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제4차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실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민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지난달 30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용계 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4차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실시했다.올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동복지관은 구강검진, 혈압 및 혈당 체크, 손 마사지 서비스,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칠곡군보건소, 칠곡노인복지센터, 칠곡군자원봉사센터, 비살롱헤어 등과 연계해 진행됐다.김영식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내 장애인 노인 등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어

경북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인 등 지역민들이 신체적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는 보조기기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경북도 보조기기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 보조기기센터는 올해 국고 3억여 원을 지원받아 대구대 경산캠퍼스 점자도서관 1층에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100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곳에는 보조기기 전시와 체험을 위한 내·외부 전시장을 비롯해 상담실, 기초평가실, 개조제작실, 3D 프린터실,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된다.지원 서비스로는 보조기기 상담 및 평가, 기기 체험 및 장기 대여, 교육 훈련, 유지 보수 등이 있으며, 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정보 제공, 보조기기 교부 사업, 관련 인력 교육사업, 수요조사 서비스 등도 담당한다.센터는 특히 광역자치단체 중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원거리 순회 보조기기 전시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대구대는 지난 2010년부터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장애인 보조기기 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 보조기기센터를 맡아 위탁·운영해 왔다.대구대가 운영해 온 대구 보조기기센터는 지난 5년간 3천500여명이 지원서비스를 받았고, 건수로는 4천여건에 이른다. 송병섭 경북도 보조기기센터장(대구대 재활공학과 교수)은 “지역밀착형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관, 요양원, 요양병원, 특수학교, 재활병원 등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관련 연구 및 정책 수립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육아 부담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고…구미 아띠장난감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벼룩시장’

구미 아띠장난감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도서관 놀이실에서 벼룩시장을 열었다.이날 장터에서는 파손·고장으로 대여는 불가능하지만 가정에서 놀이하기에는 좋은 중고 장난감 150여 점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부모들은 비싼 장난감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은 새 장난감을 가질 수 있어 벼룩시장을 반겼다.이날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받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난감 도서관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됐다.아띠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중고 장난감을 나누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런 작은 노력이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시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아띠장난감도서관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현재 2천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에 다니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2만 원이고 대여료는 없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은행,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IM뱅크는 뱅킹, 알림, 인증, 보안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간편한 앱으로, 다양한 퀵인증(간편 비밀번호, 지문, 페이스 ID), 빠른 송금 및 쉬운 상품 가입 등이 특징이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탑재해 매번 로그인 없이 빠르게 메인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송금 거래는 통합이체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과 금융상품 가입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됐다. 신설된 모바일 채널인 IM샵은 생활 밀착형 간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앱이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사업주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 홍보는 물론 매출분석을 가능토록 한 ‘샵(#)’ 서비스가 돋보인다. 계좌 조회・이체, 간편결제(제로페이, BC페이북)를 비롯, 부동산 시세 조회, 나의 자산 확인, 교통카드 충전 및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의료・건강,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병욱 IMBANK 본부장은 “사업의 핵심은 과다한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하고,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기반한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W병원 지역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과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동산병원과 W병원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의 개선으로 환자의 예후 및 생존율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절단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대한 역할 분담 및 전원체계 구축 △절단 외상 관련 의학정보와 기술 상호 교류 △지역 외상 관련 질 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동산병원은 절단 환자를 의뢰할 때 W병원과 환자 정보를 공유해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절단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며 W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핫라인)를 구축할 예정이다.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절단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는 물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절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재활 토털케어 서비스로 고객 번거로움 덜었죠”

“한우리건강의료기에서는 재활 관련 토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모든 상담과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2015년 3월 설립된 사회적기업인 한우리건강의료기의 특징은 재활 토탈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장애인이나 노인이 상담을 의뢰하면 재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와의 소통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이나 시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서류 업무에도 도움을 준다.김정희 한우리건강의료기 대표는 “그동안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재활 서비스를 받으려면 분야별로 여기저기서 알아보고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우리건강의료기는 한곳에서 모든 상담과 판매가 이뤄져 효율적이다.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태가 확인되면 이에 맞는 기기를 추천한다.특히 장애인의 경우 불편한 신체 부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기를 맞춤형으로 개조·제작한다.김 대표는 “고객마다 불편한 신체 부위가 다르지만 이에 비해 판매 중인 기기들의 종류는 한정돼 있다”며 “가장 적합한 기기를 추천하고 그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개조·제작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토탈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한우리건강의료기에 재활공학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동종 타 업체들에 비해 평균 3배가량 많은 인력을 확보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개조·제작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인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재활보조기기는 물론 영유아용품과 복지용구도 취급하고 있다.장애인을 위한 전·수동 휠체어나 리프트, 욕창 매트리스 등 각종 재활 기기를 공급한다.노인 치매용품이나 영유아를 위한 두상교정장치도 납품하고 있다.이밖에도 치매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장비도 지역 구·군 치매안심센터에 공급 중이다.경증 수준의 치매환자가 가상게임을 통해 요리를 하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얻는 방식이다.현재는 영유아의 자세를 교정하는 침구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국내 시장에 판매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직접적인 개발로 한우리건강의료기만의 제품을 제작해 해외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구미시 행정은 몇 점?’

구미시가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평가 결과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크게 고객만족도 조사와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고객만족도 조사는 구미시 본청 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본 경험이 있는 시민 1천2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에 응한 시민들의 개인정보는 고객만족도 조사 이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가 끝나면 바로 전량 폐기한다.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는 모니터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질의하는 방식과 현장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편 구미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8월 고용동향 개선됐지만 30~50대 1만1천명 감소

경북의 8월 고용동향이 대폭 개선됐지만 산업 주력인 30~50대 취업자는 1만1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경북의 고용률은 62.5%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다.실업률은 2.7%로 같은 기간 대비 2.2%포인트 대폭 감소했고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낮다.실업자 수도 5만1천 명으로 조사돼 2017년 12월 이후 20개월 만에 실업률 2%대, 실업자 수 5만 명 이하로 진입하는 등 실업률 지표에서는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제조업은 2만4천 명, 농림어업은 1만6천 명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도소매업·숙박·음식점업은 1만7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천 명이 강소하는 등 서비스, 자영업 분야에서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다.연령별 취업자 수에서는 15세~29세 청년층에서 1천 명,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2만1천 명이 지난해 8월보다 증가했다.그러나 30~59세 장년층은 1만1천 명이 감소했다. 특히 40대에서 6천 명이 감소해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었다. 30대는 3천 명, 50대는 2천 명이 각각 감소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포항과 구미 중견규모 이상의 기업 채용이 조금씩 늘고, 도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일자리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40~50대 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향후 도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강효상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은 10일 “달서구 두류1.2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특별교부세 11억 원과 달서별빛캠프 시설확충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6억 원 배정으로 2019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신청사업중 두류1.2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은 두류1동과 2동 통합운영중인 현 청사가 1995년 준공 이후 노후화되고 주민접근성이 떨어져 주민 불편이 컸던 점을 개선하고자 노인복지센터를 겸한 두류 1.2동 복합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또한 달서별빛캠프는 지난해 3월 개장후 7만 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부족한 캠핑시설의 시설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확정된 특별교부세 17억 원은 두류1.2동 중심부에 연면적 1,100㎡ 지상4층 규모의 노인복지센터를 겸한 복합청사 건립에 11억 원과 달서별빛캠프의 캠핑시설 증설 및 숲속놀이터 확장조성에 6억 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강효상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두류1,2동 주민분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고 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마련에 따른 일자리 지속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며, “달서별빛캠핑장 또한 대구시민 뿐 아니라 타 지역 분들도 찾아와 쉴 수 있는 힐링, 휴식, 자연친화적 놀이공간 및 생태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대구시의 재정 부담을 경감시킬 것은 물론, 두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이라며, “복합청사 건립과 별빛캠프캠핑장 시설확충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조속히 완공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