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빗장을 열고’ 봉사단 발대식 관심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이날 ‘빗장을 열고’ 사업은 청소년 봉사단이 주 2회 이상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 제공과 상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건강상태 등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대식은 ‘빗장을 열고’ 봉사단 소개, 청소년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어르신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선물교환,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선물전달, 사업소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모(85) 할머니는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주면 적적함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며 “새로운 손자·손녀를 얻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민향심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주로 전화로 이뤄져 얼굴 볼 기회가 적은 활동이라 사업 시행 전 서로 인사와 함께 얼굴을 익히기 위해 발대식을 했다”며 “비록 전화 위주의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숙 동장은 “‘빗장을 열고’ 사업이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주는 동시에 청소년에게는 노인 공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 사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서부유치원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경산 서부유치원은 최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출동! 꼬마소방대’란 곡으로 금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주민자치·보장협의체, 전남 강진군 관광인프라 구축 벤치마킹

경산시 서부2동 주민자치위·보장협의체가 올해 관광도시로 선정된 전남 강진군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 경산시 서부2동 주민자치위위원회(위원장 현응채)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향심)는 지난 21일 올해 관광도시로 선정된 전남 강진군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자치위원, 보장협의체 위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전남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군의회 의장, 의원, 주민자치협의회장, 관계 공무원과 상호 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두 도시 간 주민자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운영현황과 활동 내용, 성과 등을 설명하고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의 미래와 문제를 스스로 열어가고 해결을 위한 역할에 관해 토론했으며 앞으로 상호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상호 우의 돈독을 위해 서부2동에서 경산의 특산물 대추와 참외를, 강진군은 찰보리쌀과 청자 도자기 컵을 선물로 교환했다. 장영숙 서부2동장은 “이번 시·군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교류를 정례화해 상호 간 좋은 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시 서부2동 주민자치위·보장협의체가 올해 관광도시로 선정된 전남 강진군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서부경찰서, 폴리텍6대학 범죄우수시설 인증패 수여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6대학 대구캠퍼스에서 관리실 운영체계(CCTV, 출입구 관리 등)안전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여자기숙사 앞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술에 취해 자택에 불 낸 50대 검거

서부경찰서대구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실화죄 또는 현주건조물방화)로 집주인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오후 9시10분께 서구 비산동 자신의 집에 불을 낸 혐의다.불은 가재도구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A씨와 윗집에 사는 주민 B씨가 다쳤다. 현장에서 체포된 A씨는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다 실수로 불이 났다. 물을 뿌려 불을 끄려고 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주장대로 실수로 불이 난 것인지 고의로 방화를 저지른 것인지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이유를 조사해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소 봉사

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2일부터 사정동 보은의 집에서 어르신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정동 무료급식소인 보은의 집에서 어르신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 드리며 청소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보은의 집은 경산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드리는 무료급식소이다.김윤희 회장은 “생업을 마다하고 봉사에 참가한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회원의 따뜻한 행복의 손길이 어려운 주변 이웃에 전해 모두가 더불어 웃을 수 있는 행복나눔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피의자 사주풀이한 서부지청 검사 징계

피의자에게 사주풀이를 해 준 검사에게 징계가 내려졌다.해당검사는 상사 비위 고발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법무부는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진모 검사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진 검사는 제주지검에서 근무하던 2017년 3월 조사하던 피의자에게 인터넷 사주풀이 프로그램 ‘만세력’에 피의자 생년월일을 입력한 뒤 결과를 출력해 보여주며 “변호사가 사주 상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같이 일을 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알려져 징계에 회부됐다.법무부는 진 검사가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언행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 품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결정에 대해 진 검사는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진 검사는 “만세력 소프트웨어는 일기 예측 프로그램처럼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통계 서비스”라며 “피의자들에게 만세력 상 통계로 나타나는 적성과 장점을 알려주고 범죄 외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조언해 준 일로 감사 편지를 많이 받아 대검찰청이 검찰 내부 게시판에 미담사례로 여러 번 소개한 적도 있다”고 반박했다.진 검사는 제주지검 근무 당시인 2017년 6월 자신이 법원에 접수한 압수수색영장 청구서를 당시 차장검사가 회수하자 대검에 감찰을 요청해 법조계의 관심을 받았다.진 검사는 지난해 이 사건으로 대검 감찰본부로부터 보복성 표적 사무감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부소방서, 응급 수혜자 여대생 손편지로 ‘훈훈’

임씨가 대구 서부소방서로 전달한 손편지.지난 19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감사 인사가 담긴 손편지가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이는 지난 4일 오전 9시15분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암역 대합실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여대생 임모(22)씨였다. 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임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임씨를 병원으로 옮겼다.구급대원들에게 도움을 받은 임씨는 무엇보다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하며 편지에 마음을 담았다. 당시 임씨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상처를 입은 후 공황장애 증상이 극심해지면서 공포감이 극에 달했던 상황이었다.그때 한 서부 119구급대원이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라고 한 위로의 말이 평생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임씨는 밝혔다. 임씨는 “(구급 대원분들을)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꼭 행복하고 예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끝맺었다. 당시 임씨를 구조한 구급대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직접 찾아와 손편지까지 주신 점에 감동 받았다”며 “구급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부고 김도희양 인터뷰

“이번 마라톤을 통해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제10회 2·28민주운동기념 학생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대구 서부고 김도희(18)양은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서부고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39개 학교 1천300여 명 가운데 117명이 참여한 최다 참가 학교다.김양은 “지난해 근현대사 과목을 배우며 2·28 민주운동의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아 2·28민주운동 학생마라톤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평소 앉아 있는 것보다 걷는 걸 좋아한다는 김양은 “키가 172㎝까지 자라서 어디서든 눈에 잘 띄는 게 특징이다. 책상에 앉아 뻐근했던 몸도 풀고 마음도 단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1등보다는 친구들과 친목도 다지며 달리기에 열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김양은 이번 마라톤이 특별한 선물이라고 했다.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쉽을 배우고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김양은 “4㎞ 마라톤을 완주하면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소 ‘연탄 나르기’ 등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17일 제10회 2·28민주운동기념 학생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대구 서부고 학생들이 출발에 앞서 의지를 다지고 있다.17일 제10회 2·28민주운동기념 학생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대구 서부고 학생들이 손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대구 역사’ 건립, 서부권 발전 디딤돌 되길

서대구 지역 개발이 본격화된다. 대구시는 18일 서구 이현동 서대구 고속철도역 부지에서 역사 기공식을 갖는다. ‘서대구 역사’는 대구권 광역철도와 고속철도(KTX·SRT), 대구산업선이 정차하는 복합역사다. 2021년까지 연면적 7천183㎡에 지상 3층의 철로 위에 선상(線上) 역사로 짓는다. 사업비는 703억 원이다.서대구 역사가 준공되면 2020년 완공 예정인 구미 사곡 역사, 북삼역(칠곡군)과 함께 대구권 광역철도 역사 건립이 모두 마무리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철로를 새로 깔지 않는다. 경부고속철도 대구 도심 구간 개통으로 여유가 생긴 기존 경부선 철로와 역사를 활용한다.하지만 서대구 역사는 고속철도 노선부터 먼저 개통한다. KTX·SRT 등 고속열차가 하루 평균 21차례 정차해 동대구역과 역할을 분담한다. 대구권 광역철도의 개통은 2023년으로 잡혀 있다.서대구 역사가 완공되면 인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KTX를 이용하기 위해 동대구역까지 가야만 했던 서부지역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된다. 낙후된 대구 서부권 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렇게 되면 대구의 동서간 균형발전도 기대된다. 그동안 대구는 동대구역세권을 중심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채 기형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져 왔다.대구시와 서구청은 서대구 역사 인근의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 등 혐오시설을 통합해 지하화하고 그 주변을 개발하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 칠곡, 대구, 경산을 광역철도로 연결,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사업이다. 광역철도가 운영되면 이 지역의 시·도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물류 교통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서대구역을 잇는 대구산업선은 얼마 전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27년 완공되면 한창 개발 중인 달성 국가산업단지까지 20~3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대구 서남부권의 교통 및 물류 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대구와 광주시가 함께 공을 들이고 있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확정되면 서대구 역사가 시·종점 역할을 해야 한다. 가히 지역 면모를 일신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 역사’ 건립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구시와 정부는 계획 기간 내 완공을 위해 예산 등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를 바란다.

경산시 서부1동 도민체전 대비 정화활동

경산시 서부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한재)는 지난 12일 지역 15개 관변단체 회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민체전 대비해 성암산 충혼탑 일대와 옥산2지구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스쿨존 교통캠페인

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대장 김영호)는 지난달 29일 오전 내서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 및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국현 기자 jkh876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