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대구역 교통체계 손 본다…광장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대구시가 서대구역 개통을 앞두고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광장 교통체계 및 시내버스 노선 등에 대한 개편에 나선다.시는 기존 서대구역 교통운영 계획에 대한 개선 대책이 담긴 ‘서대구역 종합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교통수단별(버스, 택시, 통과 차량) 역사 광장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시내버스) 공급 확대 △환승시설(표지판, 노면표시 등) 정비 △서대구역 주변 신호체계 및 도로정비 등이다.시는 역사 남측광장 3개의 수단별(버스·택시·승용차) 교통 수요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해 버스의 상·하행 분리 및 택시 노선을 추가 증설했다.시내버스를 방향별(시내 방면, 달서구 방면)로 승강장을 운영해 시내버스 승차에 혼란이 없도록 했다. 택시는 대기 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 방지와 열차 도착 때 승객 일시 집중을 고려해 광장 맨 안쪽으로 2열 배치했다. 3차로는 통과 차로로 운영하도록 개선됐다.북측광장은 택시 이용객이 시내버스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광장 맨 안쪽을 택시 승강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외버스 정차대(2면)도 확보했다.시내버스 노선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기존 6개 통과노선에다 급행8번을 서대구역까지 연장 운행해 달서구, 달성군 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인근 시외버스터미널(북부정류장)과 도시철도 3호선 간의 환승 편의를 위해 309번을 서대구역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서대구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북비산로(이현IC~평리네거리), 와룡로(이현삼거리~죽전네거리), 서대구로(두류네거리~평리네거리) 3개 가로 연동에 대한 교차로 신호체계 등을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효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혼잡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도 집중 관리하면서 서대구역 인접 접근도로인 북비산로, 달서천로, 이현삼거리 3개소에 노면 포장 등 전반적인 도로정비를 할 방침이다.대구시 김선욱 교통정책과장은 “서대구역 개통으로 이용객, 차량 증가로 주변 도로 교통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에 수립한 ‘서대구역 교통관리대책’이 차질 없도록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가재는 게편”…대구 서구민, 서대구역 광장 쓰레기 수천t 유해 검사 재조사 요구

대구 서구주민들이 서대구역 광장 부지에서 발견된 수천t의 쓰레기에 대한 유해성 시험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서대구역사 폐기물 관련 11개 항목을 시험 의뢰했다.채취한 성분 검사 결과 납과 비소, 수은 등 10종류의 유해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고 기름 성분 0.2%가 확인됐다.대구시는 쓰레기를 치운 뒤 2023년으로 예정된 서대구역 광장 조성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서구민들은 대구시 산하 기관인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검사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협의체를 구성해 재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김수회 KTX 12호 교통광장 비상대책위원장은 “대구시는 지난 2월에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도 환경부 지침대로 출입구 부근만 쓰레기 제거를 하겠다는데 아이들이 뛰어노는 광장 밑에 무엇이 묻혀있는지, 유해 물질이 나오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서구의회 오세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전문기관에 의뢰해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서대구역사 진·출입로와 광장 일대에 묻혀있는 폐기물들의 처리와 재조사 요구에 대해 주관부서와 검토단계에 있다. 이르면 4월 초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월21일 서대구역사 사업 시공사인 신성토건이 진입로 공사 과정에서 대량의 폐기물을 발견하고 서구청에 최초 신고했다.대구시와 서구청은 서대구역사 진·출입로 아래(깊이 2.5m, 너비 35m, 길이 120m)에 폐기물 6천500t이 묻혀있는 것으로 추정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교통허브 KTX역사 집값불패.. 준공 앞둔 서대구역에서도 재현

교통허브로 자리잡은 KTX역사 주변의 ‘집값 불패’가 개통을 앞둔 서대구 KTX역 일대에서그대로 확인되고 있다.2015년 시작된 서대구 KTX역 공사가 6월 준공을 앞두면서 일대 부동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서구 내당동 A아파트(84㎡) 매매가는 최근 6억3천만 원에 거래됐다. 2018년 3억6천만 원에서 2년 새 75% 껑충 뛴 금액이다.평리동 B아파트(53㎡) 역시 2018년 1억3천만 원에서 작년 2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 B아파트도 2년 새 62% 급등했다.두 지역 아파트 모두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들이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21일 공개한 ‘1월 3주 주간 아파트 매매동향’에서도 대구 서구의 아파트값은 수성구를 제외하고 지역 8개 구·군 가운데 상승세가 가장 컸다.서구는 한주 전과 비교해 0.39% 올라 수성구(0.56%)에 이어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구군별로는 수성구와 서구에 이어서는 동구가 0.38%로 뒤를 이었고 달서구 0.35%, 북구 0.28% 순이다.부동산원은 서구는 서대구 KTX역사 완공을 앞두면서 새해 들어 오름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1월 이후 서구의 전체 매매 상승률은 1.07%다. 수성구(1.78%)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높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서구가 1.15% 상승으로 대구 전체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서대구역 준공 기대감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서도 확인됐다.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지정된 이후 분양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청약 경쟁률은 20대1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에도 서대구역세권 기대감이 청약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부동산원은 또 동구의 상승세 역시 동대구역 일대 아파트를 비롯해 최근 엑스코선 종점역으로 확정된 이시아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상승으로 풀이했다.교통허브 지역의 부동산 불패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한차례 증명됐다.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통이후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되면서 작년 분양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731세대 모집에 3만9천52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7.82대1을 기록했다. 인근의 더샵 디어엘로도 464세대 모집에 2만5천666명이 청약해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였다.한편 서대구역은 공정률 90%로 오는 6월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서대구역 건설 사업은 이현동(전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 일대에 1천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천703㎡의 고속철도 및 광역철도 복합 역사를 짓는 사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홍석준,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 신설 확정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성서산단을 비롯한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대구산업선철도 호림역(성서공단역)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12일 국토교통부의 대구산업선철도 기본계획에 호림역(성서공단역)이 최종 반영될 계획이라고 했다.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총연장 34.2㎞의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다.대구산업선철도가 2019년 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85%가 집중된 서남부권 산단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고용 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하지만 성서산업단지 내 철도 역사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산업선 건설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또 지난해 일반산업단지로는 전국 최초로 산업부의 ‘스마트그린산단’에 선정돼 향후 성서산단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서산단 내 역사 설치 요구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이에 홍 의원은 성서공단 내 역사 신설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림역사 유치 위원회’를 구성, 역사 신설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수차례 추진하며 공론화에 앞장섰다.국토부, 기재부, 국무조정실 등 유관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역사 설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홍 의원은 “사업비 조정 등 남은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자연친화적' 서대구역 화상파크드림 18일 공개

단지 내 각종 공원 등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되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18일 공개된다공급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서구 평리동 1512-10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하 2층, 지상 16~28층 15개동 총 1천594세대로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1천49세대다. 전용면적 59㎡A, 59㎡B, 74㎡A, 74㎡B, 84㎡A, 84㎡B, 84㎡C, 99㎡로 구성된다.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자연친화적인 요소로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테마공원을 설계해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인다.잔디광장과 느티나무 그늘목,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힐링공간인 ‘파티오(PATIO)’, 웅장한 산세와 폭포의 절경을 축경식(자연의 풍경을 축소하여 만든 조경형식)으로 표현한 ‘석가산’이 마련된다.또 입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마당인 ‘에버그린파크’, 출입구에 녹음 좋은 수목이 식재된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단지 내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야외캠핑장을 도입한 ‘캠핑정원’, 봄철 이팝나무의 꽃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이팝나무 숲길’,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키즈랜드’, ‘EQ동산’, ‘드림랜드’, ‘꿈나무동산’이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여기에 여가활동을 위한 야외운동시설인 ‘힐링정원’과 ‘건강마당’도 꾸며진다.단지내 테마공원은 물론이고 단지 북측 조성예정인 ‘평오근린공원’도 눈여겨볼만하다.평오근린공원은 1만256㎡ 면적에 운동·놀이·휴게시설이 접목된 도심공원으로 다양한 교목과 관목, 산책로와 바닥분수가 설치된다.이현공원 역시 이번에 분양하는 7구역과 향후 분양예정인 5구역에 걸쳐 단지 서측편에 위치한 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명소가 되고 있다.산책로, 전망데크, 생태연못이 조성돼 있고 공원주변에는 서구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어린이도서관, 구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가 밀집돼 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화성은 ‘북서울 꿈의 숲’ ‘부산시민공원’ ‘동탄호수공원’ 등 각종 공원을 조성해온 조경기술과 수도권에서 호평 받은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내 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를 통해 2020년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조경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도 자연친화, 오감만족, 감성을 자극하는 테마공원을 선보이고, 평오근린공원(예정), 이현공원과 함께 자연친화 공원아파트로로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514-1번지(이현초교 앞)에 위치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서대구산단내 스마트주차장 건설해야

서대구산업단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가 9일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서대구산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산단 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산단대개조 사업 스마트 주차장 조성 △산단 환경을 고려한 완충녹지 보전 요청 △서대구역사 활성화를 위한 트램 조기 건설 촉구 △서대구역 공장주차장과 서대구역사 지하통로 연결 방안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조공정혁신 △근로·정주여건 개선 △산업인프라 확충 등 단위사업 44개를 서대구산단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설명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어려움에 처한 서대구산단 기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단 재생 및 대개조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서대구산단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제조업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재생과 더불어 산단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서대구산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대구역세권개발에 기대감 높아진 서대구화성파크드림, 곧 공개

화성산업에서 평리재정비촉진지구내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곧 공개된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28층 15개동 총 1천594세대로 구성된다.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1천49세대로 전용면적 59㎡A, 59㎡B, 74㎡A, 74㎡B, 84㎡A, 84㎡B, 84㎡C, 99㎡로 이뤄져 있다.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이번에 분양하는 7구역이 1천594세대, 이어 분양할 5구역 1천4세대를 합쳐 모두 2천998세대의 대단지다. 8천300여세대가 건립되는 지구내에서는 가장 큰 단지다.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서대구역세권의 개발비전과 풍부한 교통망, 편의시설,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단지 바로 옆 이현초, 중리초와 인접해 어린 자녀의 안심통학이 가능하고 서구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관공서, 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다.단지 바로 옆에 잔디광장, 산책로, 오감숲길 등을 갖춘 약 10만㎡의 이현공원이 자리해 있고, 약 1만㎡의 평오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뒷면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과 함께 도심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배치는 남향중심으로 최대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토록 설계됐다. 대단지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편리한 주차를 도와줄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주차위치 확인이 가능한 고화질 전방위 시스템은 물론 LG U+ IoT@home 홈 스마트 시스템, 클린에어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에게 한층 더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선사할 계획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수 많은 재건축 · 재개발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단지설계,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 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514-1번지(이현초교 앞)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의 1차 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컨소시엄이 제출한 ‘서대구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민간제안서’를 전문가들을 통해 평가했다. 그 결과 도시계획·도시개발·운영·재무 등 각분야 전문가 평가에서 기준점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해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4일에 국내 대형건설사와 시행사가 포함된 1개 컨소시엄으로부터 민간제안서를 접수 받았다.이번 민간제안서 평가는 당초 대구시가 제시한 최소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 컨소시엄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1차 협상대상자로서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지에 집중 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분주

대구시의회가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분주하다.시의원들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질의 방향을 자체 검토하는 등 움직임이 분주하다.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감사이기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4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와 시 교육청을 비롯해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나 의원들이 시와 교육청 등에 요구한 자료들이 대부분 시의회로 넘어온 상태다.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정건전성 및 경제·사회·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짚어 보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전망이다.이시복 운영위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집행부가 방역에만 신경 쓸 수밖에 없었던 특수한 상황인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시의회 위상은 물론 의원 개인에 대한 평가의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대응 때 시기적으로 놓친 것은 없는 지 등 시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파헤치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더욱이 신청사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미래공간개발본부가 올해 신설된 만큼 미래를 향한 방향 등 청사진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지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의원별로 자료를 검토하고 질의서를 준비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를 위해 자료 수집에 한창”이라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김동식 대구시의원 “하·폐수 통합 지하화사업, 철저한 검증으로실패한 환경정책 답습 안해야 ”

대구시의 서대구 역세권 하·폐수 통합 지하화사업이 대구시의회 도마위에 올랐다.김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수성구)은 17일 제27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대구역세권 사업의 중요한 요소인 하·폐수통합 지하화 사업의 우려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검증을 요구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하·폐수 통합 지하화 사업이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이자 대구시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중대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 △ 시설용량의 적정성 여부, △하폐수 통합처리에 따른 처리효율 문제, △염색공단과의 비용 분담 문제, △대상부지의 적합성 문제 등에 날선 칼을 댈 예정이다.김 의원은 우선 시설용량의 적정성 문제와 관련,△최초 제안자가 제시한 1일 30만톤 규모는 시설용량인 달서천 40만톤, 북부 17만톤, 염색 1,2처리장 10만5천톤 등 총 67만5천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설용량이라는 점, △2019년 기준, 달서천 및 북부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평균 하수량이 32.4만톤 이고, 최대유입은 38.5만톤으로 하수만 보더라도 시설용량이 부족하다는 점, △중구와 서구 북구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중에 있고,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하수량은 증가할 수밖에 없으므로 결코 지금의 유입량보다 낮아질 수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시설용량의 부족을 지적하고 “간이공공처리시설이 있다고는 하지만 하수는 본 처리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시설용량에 문제가 없는지 그 근거에 대해 따질 예정이다.김 의원은 하·폐수 통합처리에 따른 처리효율 문제에 대해 “하수와 폐수는 성상과 처리방법이 달라 처리효율이 제대로 나올지 의문을 제기하고 단지, 민간사업자가 제시한 신공법이라는 말만 믿고 추진하다가는 현풍하수처리장 2단계 공사와 상리음식물처리장과 같은 과거 실패한 사례를 답습할 수 있다 고 우려를 나타냈다.그러면서 “이번 지하화사업은 염색폐수와 생활하수, 매립장 침출수 등을 병합 처리해야 하기에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며 대구시가 신공법의 함정에 빠져서 과거 실패한 생활기초시설 운영을 답습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전세대 100% 분양

화성산업이 지난 8월7일 공개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정당당첨계약 및 예비순위에서 전세대 100% 분양에 성공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됐다.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접수건수 3만9천520건을 기록하며 올해 동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로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앞서 진행된 오피스텔도 최고 경쟁률인 5.5대 1을 기록하며 분양계약체결이 완료됐다.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자리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최근 KTX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전용84㎡ 156세대, 오피스텔84㎡ 74실로 조성된다.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1천594세대이며, 평리5구역 재개발 사업(총 1천404세대)도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어 2개 단지에 모두 3천여 세대의 대규모 파크드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7구역의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A(174세대), 59㎡B(59세대), 74㎡A(65세대), 74㎡B(101세대), 84㎡A(41세대), 84㎡B(368세대), 84㎡C(153세대), 99㎡,(95세대)로 모두 1천56세대이다.단지 옆 이현초교가 있고 평오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해 평리지구에서 최고의 입지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대구 역세권 개발 비전과 함께 미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에 보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으로 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도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 디자인으로 성공분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 센트럴자이’ 청약 경쟁률 1순위 최고 1천200대 1

GS건설이 대구 서구 원대동 1401번지(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서 공급한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최고 1천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GS건설은 올해 ‘청라힐스자이’, ‘대구용산자이’에 이어 이번 ‘서대구센트럴자이’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대구에서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일반 분양 물량 828가구(특별공급 243가구 제외)에 총 1만7천514명이 몰려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99㎡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천200명이 청약을 신청해 1천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전용 84㎡A타입이 141가구 모집에 1만 476명이 신청해 7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어 △전용 59㎡C타입 32대 1 △전용 84㎡B타입 20.1대 1 △전용 74㎡B타입 12.8대 1로 집계됐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내년 개통 예정인 고속철도 서대구역이 가까이 들어서는 만큼 교통 호재까지 갖췄다.이 단지는 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의 막차 단지로 당첨자로 선정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계약자에 따라 전매와 입주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에게 유리한 계약 조건도 갖췄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대구센트럴자이는 각종 브랜드 파워 1위에 빛나는 자이의 명성과 함께 앞으로 서구의 주거 환경을 이끌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는 15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고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부터 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있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됐다.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첨부 : 조감도, 투시도 각 1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8월28일 대구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를 비롯해 고속철도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까이 있다.특히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오는 9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9월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에서 8일에 진행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 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 관람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8월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관람 예약을 실시하며, 신청 날짜 및 신청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 예약자는 동반 1인과 함께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유튜브 ‘자이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방송 시간은 오는 28일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시간은 자이TV 및 카카오톡 자이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대구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천526가구(일반 분양 1천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 공급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이다.이 단지는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내부 설계를 갖췄다.주거 타입에 따라 3BAY에서 5BAY까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돼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와이드·디럭스다이닝, 대형 드레스룸 등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GX룸 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단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걸맞게 풍부한 조경시설도 마련된다.엘리시안가든, 에코필드, 자이펀그라운드, 포시즌가든, 어린이공원 등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된다.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자이 AI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 다양한 제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대구 서구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다.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환경은 물론, 팔달시장역도 가깝다.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한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등을 통하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보유했다.편의시설도 다양하다.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이 쇼핑 시설이 있다.경대병원, 동산병원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축구장, 야구장 등이 있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대구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특징이다.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우며, 신천, 금호강 등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으로는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가깝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서구 원도심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철저한 방역 속 견본주택 사전 예약제를 비롯해 유튜브 자이TV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형 호재 품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주목

정부의 공영택지 공급이 중단된 이후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촉진지구가 대구의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구 분양시장에서 지난 몇 년간 소외됐던 동구와 서구지역이 최근 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이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8월 전매제한조치 미적용 단지를 기준으로 7~8월초 까지 분양한 총 공급물량 1만3천876세대 중에 서구에 2천534세대, 동구에 6천83세대가 공급돼 전체의 62.1%를 차지했다.대구에서 동구와 서구가 분양시장의 중심이 된 적은 지금까지 없었지만 평리재개발촉진지구와 신암재개발 촉진지구의 분양물량이 남은 만큼 동구와 서구가 주목 받고 있다.특히 동대구역세권 개발이후 대구의 가장 핫한 지역이 되었던 사례처럼 최근에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을 안고 서구 평리동 일대 분양에 수요지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서구 평리동 일대는 평리재정비촉진구역에 8천300여 세대의 브랜드 주거타운이 진행 중에 있으며 주변을 합하면 총 1만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구 또 하나의 거대 주거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지난 14일 문을 연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로 이런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지며 점점 뜨거워지는 서대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모델하우스에는 오픈 후 첫 주말까지 3일간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예다음(3구역)은 전매가 시작된 6월 이후 지금까지 200건에 달하는 거래가 이루어졌고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계약시작 열흘 만에 100% 조기완판을 기록했다. 서구지역의 공급부족도 이런 분위기를 부추겼다.서구지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동안 신규 입주물량이 없었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전년도 대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대구 평균 1.68%의 두 배가 넘는 3.68%를 기록할 만큼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곳이었다. 여기에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대구지역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1천350만 원대 평균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였으며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공급물량의 40% 이상을 합리적인 전용76㎡ 평면으로 구성해 이런 서대구 인기에 방점을 찍고 있다.타입별로는 방과 거실 크기를 전용84㎡ 수준으로 누리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전용76㎡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로, 일반 공급되는 597가구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도 누린다. 8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19일 1순위청약, 8월20일 2순위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 9월7일부터 1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성황리 공개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