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 모집

대구 서구청이 오는 23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와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조건은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이나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팀은 작가비 및 작품 제작비 등 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서구청은 작가팀 제안서를 토대로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코로나19 의료진 감사 응원 영상 제작

대구 서구청이 최근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 응원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 꿈드림센터 청소년들이 남성그룹 HOT의 ‘빛’을 부르는 등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노래 가사처럼 모두가 힘을 합치면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염원을 담아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대구 서구 꿈드림센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코로나19 의료진과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문화회관…연극 ‘맛있는 새, 닭’ 온라인으로 공개하기로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12~13일 이틀에 걸쳐 연극 ‘맛있는 새, 닭’ 공연을 서구문화회관 유튜브와 페이스북 그리고 대구 서구청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한울림 소속 7명의 배우들이 출연, 각자 외모와 성격이 다른 닭의 배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보인다.연극 ‘맛있는 새, 닭’은 평화로운 닭장에 새로운 씨암탉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부족함 없는 먹이, 케이지에 갇히지도 않는 자유로운 꿈의 농장에 새로 온 씨암탉은 닭장 속 닭들이 그동안 해왔던 모든 당연한 것들에 딴죽을 걸기 시작하고, 늘 해왔던 대로 변함없는 오늘을 살고 싶은 암탉들과의 갈등이 이어진다.닭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코믹한 몸짓이 폭소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닭장 속 세상에 빗댄 자유라는 의미에 대해 관객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강렬하다.서구문화회관의 이번 연극 ‘맛있는 새, 닭’은 지난 6월 열린 제37회 대구연극제에서 대상을 포함해 모두 6개의 상을 독식한 작품으로 배우들의 호흡과 극의 구성, 주제의식 등이 잘 어우러진 연극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은 극단 한울림 이지영 대표는 ‘보통의,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맛있는 치킨이 공연을 보는 순간 만큼이라도 특별한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만 업로드 될 예정이다.대구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문화 시설이 대부분 운영을 중단해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시민들이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문의: 053-663-308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서구청,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 일환 밑반찬 전달

대구 서구청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출입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1인 가정 등의 결식 및 영양 결핍이 우려됨에 따라 직접 밑반찬 전달에 나섰다. 서구청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3곳(비산, 서대구, 상이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공공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2억5천600만 원을 확보해 해당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 창호, 설비 공사를 지원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비산동 노후주택 45가구 집수리 지원

대구 서구청이 오는 12월까지 비산2·3동 노후주택 4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동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청은 해당 노후주택의 지붕, 창호, 대문 등을 교체하고 옥상 방수 및 외벽 보수 등도 진행한다. 지원 비용은 1가구당 1천만 원으로 사업비의 10%를 주택 소유주가 부담한다. 단 주거 급여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온라인으로 만나는 ‘온종일 학습 톡’ 운영

대구 서구청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만나는 ‘온종일 학습 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온종일 학습 톡’은 지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강좌와 교육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로 운영된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대구서구청평생교육’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심리방역 인문학 특강 △서구 학습산책, 어디까지 가봤니 △방구석 학습놀이터 등이다.모든 온라인 강좌는 언제든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서구 갤러리’ SNS 이벤트 진행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새로 추가된 ‘서구 갤러리’ 오픈을 기념하고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구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지역 공원, 체육 시설 등 평소 가보고 싶은 장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다음달 7일 구청 SNS 채널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쿠폰은 다음달 10일 개인 모바일로 발송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