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생활 속 깊숙히 파고들다

2017년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가 열렸고 이곳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 간접 체험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4D 가상현실(VR) 체험장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VR 기반의 자율주행 기능을 체험했다.화력발전소 건립이나 지하철 정비 등 위험요소를 내포한 업무를 하기 이전에 현장 상황을 VR을 통해 작업자에게 미리 알림으로써 사고 위험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디스플레이의 영상은 VR에 장착된 특수렌즈를 통해 시야에 도달한다. 특수렌즈는 상을 밀집시킴으로써 시야의 각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 초점 거리를 좁혀준다.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가 개최될 당시 강릉선수촌에는 올림픽선수촌플라자가 조성됐다. 사진은 헝가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삼성 홍보관을 찾아 가상현실(VR ) 체험을 하는 모습.스포츠에 AI 기술을 기반으로 VR과 AR을 접목하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경기 중인 선수들의 경로를 애니메이션으로 송출해 시청자에게 입체적 표현을 보여주거나 선수들의 경기 관련 능력치를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컷: AI와 함께하는 세상〈6편〉가상현실(VR), 생활 속 깊숙히 파고들다인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등장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증강현실과 복합현실(MR)을 마법과 과학, 중세와 현재, 스페인 그라나다와 서울을 게임 소재로 풀어낸 SF적 요소의 드라마다.VR은 인위적 기술을 그 시발점으로 한다. 거기에 곁들인 상상의 요소를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송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와 같은 체험을 구현해내는 기술이다. VR은 더이상 이질적 대상이 아닌 신변잡기를 내제할 만큼 우리 실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VR은 아이러니하다. 분명 가상이긴 하지만 허구는 아니라는 것이다. 각종 해양 연구를 위한 해저탐사, 미지의 리스크를 VR에서 분출하는 정보 제공을 통해 일정 부분 상쇄시킨다. 화력발전소 건립이나 지하철 정비 등 파생 가능한 위험인자를 내포한 업무 이전에 그곳의 현장 상황을 VR을 통해 작업자에게 미리 알림으로써 사고 위험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다음 편에 소개될 빅데이터가 수반돼야 함이 마땅하다. 이는 곧 경험치의 데이터를 VR을 통해 알림으로써 지피지기를 목표로 둔다는 것인데, 가상과 현실의 초연결망이 VR을 통해 발현되는 셈이다.엘론 머스 크테슬라 CEO는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 세상이 현실일 가능성은 극히 낮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를 방증하듯 편의를 기반으로 한 경제논리의 VR 산업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VR 교육, 투어, 스포츠, 의료, 엔터테이먼트 등 이채롭고 다양한 VR 서비스 출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기업은 AI 기술을 인간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생활, 생산 현장, 사무 공간에 접목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면 이로 인해 비축한 새로운 자원의 총합은 엄청나다. 비축한 자원을 새로운 창의성 발현에 이용할 수 있고 때로는 다음 업무를 준비하기 위한 여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결국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AI를 도외시하는 것보다 AI 도입으로 기술 진보를 이루고 사회 전반 효용을 높일 수 있다면 AI는 유토피아의 기반이 될 훌륭한 자원이다.지피지기면 승산은 충분하다. 가상과 증강, 그리고 혼합현실에 대한 고찰을 터부시 말아야 할 때다. ◆VR이란 무엇인가가상현실의 정의부터 살펴보자. 가상현실이란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등을 컴퓨터로 제작,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 마치 실제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성해 주는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가상현실도 또 다른 현실의 범주다. 생경함이 아닌 생동감을 내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충족하기 위한 VR의 5가지 요소를 우선 알아둘 필요가 있다.그 첫 번째는 상호작용이다. VR이 이질적 대상이 아닌 사교의 아이덴티티가 구축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가상과 현실 간 충분한 상호작용이 영위돼야 하며, 이것이 발현될 때야말로 VR은 또 다른 현실과의 다리 역할을 충족시킬 수 있다.VR로 인한 상호 공감을 표현하려면 현실감 있는 환경구축이 요구된다. 실제가 아닌 미디어가 어느 수준의 사건, 인물 등을 발현시키기 위해선 리얼리즘이 수반돼야 한다.리얼리즘의 정점은 실존이다. 서비스 구축 간 가상현실의 괴리를 최대한 상쇄하고 그 어떤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주의적 구현이 필요하다.리얼리즘이 구축되면 몰입도는 클라이맥스에 다다른다. VR 매체에 의한 가상환경은 신기함을 떠나 신비하되 현실을 충족할 또 다른 세상을 펼쳐낸다.상호작용은 당사자와의 교감뿐 아니라. 매체 속 인물과의 상호 공감마저 놓쳐선 안 된다. VR 공간 속 인물은 또 다른 자아일 수 있고, 가상이지만 현실에 존재할 법한 신변잡기를 내포한다는 데서 교감을 이끌어낼 명분을 찾아야 한다.위 사항이 VR의 하드웨어적 인지사항이라면 VR의 소프트웨어적 기술 원리에도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VR의 디스플레이는 좌·우 2개로 분할된 영상을 송출한다. 왼쪽은 인간의 좌측 눈으로 바라봤을 때의 영상이, 반대로 오른쪽은 우측 시야에서의 영상이 보여지는 원리다. 여기서 VR과 눈 사이 약 7cm가량의 이격으로 원근감이 발생한다. 이 같은 차이로 인해 3D와 같은 입체감이 느껴지게 된다.디스플레이의 영상은 VR에 장착된 특수렌즈를 통해 시야에 도달한다. 특수렌즈의 역할을 우선 알아 둘 필요가 있는데 이 렌즈는 상을 밀집시킴으로써 시야의 각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초점 거리를 좁혀준다.머리의 움직임은 위치추적 센서가 감지해 낸다. VR 메인보드 내부에 장착된 위치추적 센서 는 머리의 여러 동작 등을 실시간으로 잡아낸다. 이를 통해 인간이 원하는 장소나 위치 등을 지연감 없이 관찰, 리얼리즘의 극대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 생활곳곳에 활용되는 VR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기술은 전 방위적 산업군을 아우르는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우선 두드러지는 분야가 VR을 통한 스포츠 중계다. 기존 TV수신영상에서 온라인으로의 패턴 변화를 수용하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미국 NBA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여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AR 기술을 총망라한 이 기술은 경기 간 선수네임과 통계들이 증강현실의 이미지로 구현된다. 경기 중인 선수들의 경로를 애니메이션으로 송출해 시청자로 하여금 입체적 시청환경을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능력치인 리바운드와 슛 성공률 등을 VR 및 AR 기술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다.VR의 비약적 발전은 e스포츠의 환경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시발점이 바로 ‘VR 리그’라는 새로운 장르의 출현이다.VR 리그란 VR 헤드셋과 장비를 활용, 이를 통해 생성된 게임 등을 모태로 탄생한 e스포츠의 토너먼트다. 기존 컴퓨터 앞에서 영위되는 게임과 달리 프로게이머들은 구축된 VR 장비를 착용한 뒤, 특정 아이템 발굴을 위해 이곳저곳을 이동하는 등 새로운 장르의 게임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VR 홍보관’은 올림픽 이외 또 다른 주목을 받기도 했다.이 홍보관은 남미나 아프리카 대륙 등 겨울스포츠의 생경함을 느끼는 관객들을 위해 문을 열었다. 스키점프대 모형에 올라 직접 스키점프를 하는 것 같은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스키점프 시뮬레이션 등의 여러 가상·증강 프로그램을 내놓음으로써 동계스포츠의 대리체험을 갖기에 충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유통업계에 부는 VR의 바람도 거세다.3D입체화면을 통해 매장 이곳저곳을 발품 팔지 않고 돌아볼 수 있는 ‘VR 스트리트’, VR을 이용한 여러 테마파크를 생성함으로써 모객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수상 오토바이를 체험하고 카트를 이용해 아일랜드 곳곳을 둘러보는 등 체험형 VR 상품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인간 생명을 다루는 존엄의 분야, 의료계에도 VR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비만, 이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에 대처하는 전문 인력의 부재를 VR이나 AR 기술로 충족하겠다는 것이다.실제 VR을 활용한 의료 관련 특허 출원은 최근 6년간 연평균 특허 출원 증가율이 49.4%로 급격히 늘었다.의료에 VR을 활용하는 대표 사례로는 수술, 진단, 의료인 훈련, 회복을 돕는 재활치료, 환자 삶의 질을 향상할 건강 체크 분야 등이다. 특히 고소공포증을 앓는 환자에게 실제가 아닌 고층 복도에 서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VR 노출 치료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공포증 치료에 적지 않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이 밖에도 뇌동맥류를 앓고 있는 환자가 가상현실을 통해 수술의 전 과정을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수술적 공포를 일정 부분 완화하기도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자폐증, 조울증 같은 심리 치료에 VR 기술이 십분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직접 배를 절개하지 않아도 VR과 AR 기술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의료진은 사전에 수술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감행한다. 실수는 줄어들 것이고 환자의 고통 절감차원에서 수술 시간도 절약될 수 있다. 결코 먼 얘기가 아니다.‘백년지대계’로 일컬어지는 교육 분야에서도 VR은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입체감이 요구되는 원기둥이나 삼각뿔, 함수 등의 영역에서 VR이 접목된다면 학생들의 이해도 제고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역사 수업 간에도 책에서 보는 것이 아닌 가상의 유적과 유물 등을 3D 영상을 통해 접할 수 있다면 시·청각 수업의 더할 나위 없는 표본이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커지는 VR 시장VR 시장은 시나브로 확대되고 있다.한국VR 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VR 시장 규모를 올해 2조8천억 원에서 2020년 5조7천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전 세계적으로 눈을 돌리면 성장 폭은 더욱 고무적이다. 해외 유력 시장조사기관에 의하면 VR 시장 규모를 2017년 45억2천만 달러에서 2026년 2120억6천만 달러로 내다봤다. 이는 5G 이동통신 시대의 개막과 궤를 함께 하는데 초연결성과 초지연성을 포인트로 시장의 거대 성장을 예측하는 것이다.미국 역시 2014년 당시 90만 달러 규모였던 세계 시장이 2018년에는 5천2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을 기반으로 VR 산업이 무한대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현재까지의 VR 시장은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 기기의 수익 창출이 주를 이룬다. 구글의 데이드림,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VR 기기의 활용이 용이한 특정 계층을 기점으로 소비자층의 다변화가 예상된다.하지만 무조건적 청사진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에 따른 부작용도 철저히 분석돼야 함이 요구된다. VR의 지나친 의존으로 인한 중독 현상과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구분치 못하는 신종환자들의 발생 개연성이 분명 존재한다. 이를 통해 발생 가능한 각종 범죄 역시도 쉬 간과할 수 없는 맹점이다. 아울러 지나친 AI 기술의 발발로 인한 인간소외 등 윤리적 문제들도 무시해선 안 된다. 콘텐츠 능력으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는 것이다. 병원은 그럴듯하게 지어졌지만 의료기기가 부족한 셈이다.예를 들어 원가절감과 원거리 이동이 용이치 않은 소비자를 위해 각 건설사마다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 2006년 인터넷 청약과 함께 시작된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청약과열을 방지하고 모델하우스 건립비용이 오롯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된다는 단점을 타파하기 위한 이름 그대로 스마트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아파트 평면도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심지어 마감재 확인까지도 가능하다.하지만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맹점은 분명 존재한다. 3D 공간을 펼쳐냄으로써 입체화를 제고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실물에 비해선 왜곡된 사항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마감재의 질감까지는 확인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기술적 한계를 방증하듯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선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보조수단일 뿐”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것 또한 사실이다.세상일에는 일장일단(一长一短)이 상존한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희망과 경계를 더불어 고려해야 한다. 그 괴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 그리고 현 시점이다.글·사진=군월드IT 사업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출생 문제 해법은 일과 생활 균형에서

저출생 문제의 해법을 일과 생활의 균형에서 찾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 박은희 박사는 최근 ‘대경 CEO Briefing’ 제568호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출산율 감소와 노동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일과 생활의 불균형의 사회환경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잠정 집계될 만큼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하지만 아직 제도 확산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정도의 실효성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박 박사는 “대구·경북의 일, 생활 균형은 전국 평균 수준이다. 일 영역에서는 전체적인 근로시간은 양호하지만 근로시간 과다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가정생활보다 일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또 대구·경북민은 일과 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한 인지도와 직장문화 만족도가 낮은 반면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지역 단위에서 워라밸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박은희 박사는 일과 생활 균형 정착을 위한 3가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일·생활 균형 정책의 사회적 의제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일과 생활 균형을 촉진할 범부처 차원의 추진기구를 설립해 관련 제도 정비와 공공기관의 일·생활 불균형 제도와 관행 개선, 남녀 차별적 비공식 관행 발굴과 시정, 일·생활 균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 등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이를 위한 조례 추진과 정책 전담기구를 정비해야 한다는 것. 대구시와 경북도의 가족친화 환경 조성 조례 내용을 확대해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지역의 일·생활 균형정책 협력 총괄 및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추진 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민간 기업 차원에서는 산단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일·생활 균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효과적으로 확산 및 내실화하는 한편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영천시는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생활 쓰레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불법 무단투기행위 등 집중 계도 및 단속을 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으로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 투기행위를 근절하고, 나아가 준법정신의 고취와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목적이다.따라서 시는 2개 반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시내 지역 취약지구인 원룸, 공동주택, 취약지역 등으로 기동 순찰을 하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으면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동단속반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닐봉지에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용기에 넣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 계도 및 단속을 하며 불법 투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깨끗한 영천시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 쓰레기 처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생활 쓰레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불법 무단투기행위 등 집중 계도 및 단속을 한다. 단속반이 불법 전단을 회수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공무원 행정에 감성지수 높인다.

대구시가 올해 공무원들의 행정에 감성지수를 높여 공감 행정을 실행한다.대구시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6차례에 걸쳐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주제는 트렌드, 생활법치, 문화예술(클래식, 미술), 행복한 직장생활과 나의 삶 등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한다.이번 상반기 특별교육은 ‘일 뿐만 아닌 개인 삶의 가치 추구’를 찾는 워라밸 시대 분위기에 맞춰 주제를 정했다.조직 내 구성원의 역할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가꾸는 방법, 미리 보는 올 한해의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했다.오는 20일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빙한다. 김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한 해의 소비 트렌드 전망을 알려주고 있다.3월에는 제26대 서울대 총장을 지낸 성낙인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활법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4월에는 클래식 초보 직원들의 클래식 음악 입문을 도와줄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과 현악·관악 연주단의 렉처콘서트가 있다.5월에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연출을 맡았던 김민식 MBC PD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직장 내에서의 삶을 들여다본다.6월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 수석 큐레이터 출신인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의 이해도를 높인다.7월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 동국대 교수가 ‘직장 밖에서의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들어본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직장 내 활기찬 생활과 퇴근 후의 또 다른 나를 찾는 삶을 지원하고자 이번 특별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북구청, 생활 정보교실 운영

대구 북구청은 주민정보화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쏙쏙 생활 정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교육내용은 금융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 구정 홍보 등이다.현재 주민 정보화교육을 받는 3천186명이 교육 대상이다. 북구청 정보화교육장과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대불노인복지관 등 4곳에서 진행한다.교육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8월 휴강)까지다.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정보통신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65-2454.대구 북구청이 12일부터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받는 모습.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회의 개최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이다. 또 3월 확정할 예정인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은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 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해 칠곡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생활세무 Q&A

궁금한 세금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Q: 세금문제로 상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A: 사업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세금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럴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책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 알아보기도 하는데 세법이 복잡하고 자주 접하는 문제도 아니라서 이해가 잘 안 될 뿐 아니라 이해는 되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국세청’하면 쉽게 떠올려 연락할 수 있는 3자리 단일 상담전화 126번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26번으로 전화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의 안내에 따라 세법,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신고납부·증명발급, 학자금 상환, 연말정산간소화, 탈세 제보 등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일반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탈세 등 각종 제보 녹음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126번 통화는 시내요금이 적용되며 1월과 5월은 상담전화가 집중되므로 신고 기간 전에 미리 전화하면 좀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또 ‘홈택스’에서도 국세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www.hometax.go.kr 접속 → 상담/제보 →상담사례검색 → 인터넷상담 질문하기)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고 싶거나, 고지된 세금의 내용이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전국의 모든 세무서에 설치돼 있는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찾아가 상담하면 됩니다.지방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시청·군청·구청 세무과에 문의하거나, 해당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터넷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대구지방국세청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잠시 쉬업갑시다. 수상잡기

잠시 쉬어갑시다. 수상잡기인주철 지음/ BOB/107쪽/비매품인주철(78) 전 경북대병원장이 ‘잠시 쉬어갑시다. 수상잡기’라는 책을 출간했다.그는 대구·경북지역 의료계에서는 대선배로 통한다.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교수, 정형외과과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31·32대 두차례에 걸쳐 경북대병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구보훈의료원장(5대, 6대)을 지내고 지난달 31일 울진의료원장 자리에서 퇴임했다.이 책은 저자가 48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자신이 자주 인용했고 생활에 지침으로 삼았던 성현들의 말이나 글을 모았다.이 책에는 인생에서 꼭 알아야할 진실, 처세훈, 성공, 서비스란, 행복과 불행, 상선약수·수요칠덕, 우리의 신체, 100세 시대의 노후 계획, 읽고 싶은 시 등으로 구성됐다.미술을 전공한 인 원장의 아내 조영숙 여사가 글 중간에 삽화를 그려 넣었다.이 원장은 “직원들이나 동료들과 공·사석에서 옛 성현들의 말씀이나 좋은 글 중에서 생활의 지침이나 될 말들을 자주 인용했다”며 “혹시라도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지침이나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제15대 김동숙 회장 취임

한국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는 3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읍·면 연합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 15대 회장 이, 취임식을 했다. 한국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는 30일 제15대(2019~2020년) 김동숙 신임 회장 취임식을 했다. 이날 정계희(제13·14대)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했다.4년 임기의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신도시 젊은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쳐 여성 농업인 리더 단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 앞으로 2년간 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에는 김동숙(호명) 회장 외에 수석부회장 윤정순(은풍), 차석부회장 이순자(풍양), 감사 김희순(용궁), 감사 이말순(지보), 사무국장 이미숙(호명)씨가 임명됐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읍·면연합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에는 현재 12개 읍·면에서 5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단체다. 회원들은 농한기 및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생활체조, 풍물, 난타, 민요 등을 배워 각종 행사 시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국제라이온스 설맞이 쌀 5t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제 8지역 김경웅 부총재와 회원들이 지난 24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쌀(10kg) 500포를 기탁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지방청 감사윤리계장 권효섭 △〃경무계장 정홍선 △〃교육계장 채희창 △〃경리계장 신수익 △〃장비관리계장 이점용 △〃정보1계장 류연수 △〃정보2계장 권혁구 △〃정보4계장 정선중 △〃보안1계장 김강현 △〃보안수사1대장 정종근 △〃외사계장 권선영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송청락, 송희태, 이승혼, 이승일 △〃생활안전계장 이동승 △〃생활질서계장 최재근 △〃여성보호계장 이수강 △〃아동청소년계장 박성규 △〃여성청소년수사계장 박철민 △〃수사1계장 오민석 △〃수사심의계장 김강민 △〃과학수사계장 변준범 △〃작전의경계장 임창대 △〃고속도로순찰대장 이진수 △〃제1기동대장 김광섭 △〃울릉경비대장 김욱조 △경주서 112종합상황실장 김재균 △ 〃 경무과장 문흥국 △ 〃 여성청소년과장 전대현 △ 〃 형사과장 최진 △ 〃 경비교통과장 박종선 △ 〃 정보보안과장 최창규 △포항북부서 청문감사관 윤철수 △ 〃 112종합상황실장 유형근 △ 〃 경무과장 신득종 △ 〃 생활안전과장 류영운 △ 〃 여성청소년과장 김상전 △ 〃 수사과장 최승근 △ 〃 형사과장 유도경 △ 〃 정보보안과장 이동철 △포항남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신영길 △ 〃 경무과장 김칠성 △ 〃 생활안전과장 천국영 △ 〃 여성청소년과장 김창수 △ 〃 수사과장 황태일 △ 〃 형사과장 김형경 △ 〃 정보보안과장 이영우 △구미서 청문감사관 추성국 △ 〃 생활안전과장 한상욱 △ 〃 형사과장 이영동 △ 〃 경비과장 김태호 △ 〃 정보과장 강청구 △경산서 생활안전과장 김형섭 △ 〃 여성청소년과장 이종국 △ 〃 수사과장 조준희 △ 〃 형사과장 이진식 △ 〃 경비교통과장 배경환 △ 〃 정보보안과장 박찬열 △김천서 여성청소년과장 강용규 △ 〃 수사과장 이길호 △ 〃 경비교통과장 박강원 △영주서 경무과장 구자훈 △ 〃 생활안전과장 김태한 △ 〃 여성청소년과장 안동섭 △ 〃 수사과장 유병한 △영천서 경무과장 정상훈 △상주서 경무과장 이태석 △ 〃 여성청소년과장 박찬동 △ 〃 수사과장 이봉철 △문경서 생활안전과장 황태호 △칠곡서 생활안전과장 유병주 △영덕서 생활안전과장 김진규 △울진서 경무과장 황상호 △예천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안권식 △성주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교희 △ 〃 경비교통과장 박병국 △ 〃 정보보안과장 이세영 △청송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나윤식 △영양서 경무과장 박동철 △ 〃 생활안전교통과장 손동욱 △고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동호 △울릉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이용욱 △경무과 정순영 ◇경감△민원실장 직무대리 채성식 △청문감사당당관실 이태영, 김관선 △시설계장 권오설 △보안과 이춘태 △보안수사2대장 직무대리 박원식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김교탁 △112종합상황실 박병혁, 이동한 △여성청소년과 김진학, 우영준 △수사과 탁철수 △디지털포렌식계장 김말식 △형사과 이진수 △경비교통과 정일호, 정석환, 박기원 △제1기동대 김재현, 이병우 △315의무경찰대장 심성택 △울릉경비대 신정범, 김태영, 허원식 △경주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영환 △경주서 김영락, 한창현, 설재욱, 최철환, 배형철, 정진환, 최영우, 장재훈, 김진철, 진성헌, 정인찬, 김승혜, 남광모, 김상록, 강창호, 유영훈, 김수곤, 한진현, 장재수, 김영포, 기세홍 △포항북부서 허남호, 김재진, 지준선, 이성완, 오염진, 황상도, 이무석, 황인섭, 이상완, 조종욱, 유상재, 안동식, 김상우, 손정희 , 박원우, 이국희, 손자윤, 김기수, 서상일, 우도하, 이중배, 권효경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재조, △포항남부서 문준호, 장창원, 김영준, 최종원, 이우석, 윤광석, 김종학, 최호준, 임형섭, 최경수, 함창석, 이기용, 최광국, 박종욱, 홍의현, 김병호, 천세희, 신승호, 김혜영, 김경훈, 김용진, 정재화, 최세용 △구미서 김경분, 김주환, 강군석, 장유수, 남상철, 김용선, 배원석, 장경수, 윤성호, 서준영, 민상규, 이상권, 오수일, 정재택, 최상조, 김병활, 한상규, 이규선, 손영태, 이명재, 이희진, 손종원, 백운복, 서홍교 △경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태수 △경산서 박근직, 석재윤, 정해윤, 박수현, 김병헌, 김오환, 전오식, 권소희, 허재호, 박선희, 최수현, 이동만, 서봉환, 정재엽, 예춘수, 서만관, 전종업, 이재균 △안동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권영모 △ 〃 수사과장 〃 김성동 △ 〃 정보보안과장 〃 이진용 안동서 정서윤, 박성진, 도재기, 김태훈, 이선구, 박동근, 도재면, 권재홍, 권오국, 강장원, 김창오, 김석환, 김기모, 황만휘 △김천서 청문감사관 김진섭 △ 〃 정보보안과장 권기욱 △김천서 은승호, 유대상, 이윤희, 이경화, 이해수, 김기득, 김영주, 김재규, 강구복, 원세연, 신다혜, 김혜영 영주서 김연환, 김호방, 김돈웅, 장문영, 김화동, 우명하, 유병철, 황규식, 김응수, 이재식, 심수경 △영천서 청문감사관 김강헌 △ 〃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종원 △영천서 이응호, 박병준, 최영목, 박명수, 박태영, 황치우, 조광제, 이근돈, 오봉근 △상주서 청문감사관 이춘규 △ 〃 경비교통과장 이재황 △ 〃 정보보안과장 이재경 △상주서 김혁, 김태덕, 박세환, 성동환, 김상근, 전갑수, 손윤배, 이상준, 조덕용, 조완희, 박상림 △문경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박중하 △ 〃 수사과장 〃 김정희 △ 〃 경비교통과장 김창수 △ 〃 정보보안과장 김기일 △문경서 박정길, 권세익, 조용균, 김인근, 정선관, 안준호, 김학빈, 칠곡서 김봉환, 홍종원, 장무용, 장일식, 김영민, 문희석, 김문열 △의성서 경무과장 배철규 △ 〃 수사과장 손우락 △ 〃 정보보안과장 황태규 △의성서 구난회, 권재탁, 배시환, 이성호, 배보규, 서미화, 김기량 △청도서 경무과장 신동건 △ 〃 수사과장 이상섭 △ 〃 정보보안과장 채동수 △청도서 이민화, 전천석, 장운택, 박상우, 정진규, 박성만 △영덕서 경무과장 이태락 △영덕서 정용민, 신현성 △울진서 청문감사관 임상일 △ 〃 수사과장 박수창 △울진서 김영익, 지상경, 김해중, 장명철, 김동철, 홍이춘, 김재형 △봉화서 경무과장 이상훈 △ 〃 수사과장 황용구 △ 〃 정보보안과장 장문봉 △봉화서 황운섭, 김수창, 정오준, 채용인, 황병정, 이용배 △예천서 수사과장 문창섭 △ 〃 정보보안과장 남동건 △예천서 권헌욱, 박재웅, 박용락, 민경섭, 이재중, 최홍열 △성주서 경무과장 이수현 △성주서 이희수, 도일주, 임승철, 이봉훈, 시호진, 설현수, 박용환 △청송서 경무과장 박한우 △ 〃 수사과장 이기락 △ 〃 정보보안과장 안상영 △청송서 황성호, 이성만, 우병한, 이선구, 이동식, 최용훈, 김용호, 정휘동 △영양서 수사과장 김희종 △영양서 주경하, 이희일, 신동용, 이진석, 장문식 △군위서 경무과장 장근식 △ 〃 정보보안과장 권기창 △군위서 노재관, 정휘봉, 김진성 △고령서 정보보안과장 김명종 △고령서 최석훈, 장철현, 박만규, 최준갑, 김종찬, 박진식 △울릉서 경무과장 박욱상 △ 〃 수사과장 임영택 △ 〃 정보보안과장 황범호 △울릉서 최남숙, 김주엽, 곽기섭, 윤우선

생활세무 Q&A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2월11일까지Q: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A: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개인사업자는 지난해 귀속 수입금액 등을 다음달 1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대상자는 병·의원, 학원, 농·축·수산물 판매업, 대부업, 주택임대업 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입니다.해당 사업자는 지난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부득이 전자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서식을 출력하거나 세무서에서 서식을 받아 신고서를 작성한 후 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또 계산서나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경우에는 매출·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 및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국세청은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번 신고대상 모든 사업자에게 매출자료 6개(오픈마켓 매출자료, 신용카드 발급자료, 전자계산서 발급자료 등), 매입자료 3개(전자계산서 수취자료, 전자세금계산서 수취자료 등) 항목을 제공했습니다.또 최근 3개 과세기간의 사업장현황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사항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의 수입금액 점유비율 등의 신고 참고자료도 제공했습니다.의료업, 학원업 등 주요 면세업종의 경우에는 업종별 실수하기 쉬운 유의사항과 대표적인 신고누락 사례를 안내했습니다.PC(홈텍스)에서만 제공하던 안내문 원본조회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업종별 신고서 작성사례, 전자신고 요령 동영상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홈택스에 게시했습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 자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대구지방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