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새마을문고, 조문국박물관에 ‘피서지 문고’ 운영

의성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휴가철을 맞아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찾아가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새마을문고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문고에서는 아동, 교양도서 등 1천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빌려준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의성조문국박물관과 물놀이장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의성군새마을문고는 피서지문고 운영과 함께 의성군을 찾은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펼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피서지문고가 조문국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만큼 아동도서를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삼계탕 먹GO, 여름 나GO, 건강나나GO’

대서인 23일 대구 수성구 파동 어울림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가 열렸다. 파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장에서 5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삼계탕과 수박을 먹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구미시 새마을단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최재석 새마을지도자 구미시협의회장이 구미준법지원센터를 찾아 모범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새마을 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 새마을부녀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마을 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구미준법지원센터를 찾아 모범청소년 7명에게 사랑의 성금 32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인재 육성 차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모(도개고 2년)양에게 50만 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이들 단체가 전달한 성금은 지난 4월22일, 새마을남녀 지도자가 개최한 ‘새마을의 날 기념 한마음축제’ 수익금의 일부로, 이보다 앞서 구미시장학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구미시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재활용품경진대회, 행복한보금자리만들기사업,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등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문화 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감자수확 나눔실천

군위 고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캐기에 열중하고 있다.군위지역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팔수, 이금조)는 최근 군위읍 동부리 임대농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감자를 수확했다.이와는 별도로 고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만, 박경숙)도 감자 수확을 통해 나눔봉사를 실천했다.이번 감자캐기의 수확량은 10㎏ 300상자로 고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4박스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군위군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와 감자 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감자 수확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항상 밝게 웃으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확한 감자가 사랑의 선물이 되길 기대하며 군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와 새마을 금고 남구협의회는 19일 앞산네거리,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황명자 영양군 수비면 수하2리 새마을부녀회장, 16회 새마을여인상 ‘대상’ 수상

황명자 영양군 수비면 수하2리 새마을부녀회 회장(59)이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새마을여인상은 삶의 역경을 새마을정신으로 극복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여성에게 주는 상이다.황 회장은 지난 1959년 가난한 가정에서 5남매 중 유일하게 여자아이로 태어나 배우고 싶은 한을 간직한 채 4H 활동을 하던 중 20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1남2녀를 훌륭하게 키웠다.그동안 그는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던 중 7년 전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귀향해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은 후 젊은 시절부터 꿈꾸었던 새마을운동의 일환인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위해 회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에 노력해 왔다.지난해 새마을중앙회장의 생명살림운동 특강에 감명을 받아 새마을지도자인 남편과 함께 마을행사에는 1회용품 절대 사용 안하기를 실천하며 후손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 생명살리기 운동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황명자 회장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새마을은 가방끈의 차이가 없으며 봉사에는 금수저 흙수저가 따로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황명자 영양군 수비면 수하2리 새마을부녀회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 및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