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시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모두 48개 임대 시설의 임대료 9천100만 원을 내렸다.올해도 이 같은 혜택을 지원하고자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정확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기준을 결정했다.현재 시가 유상 임대하는 공유재산은 매점, 식당, 카페 등 상업 목적인 23곳, 은행과 사무실 등이 24곳이다.감경을 원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상주시 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새해 농업분야 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의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 분야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이다.대상 사업은 과수·화훼 분야 15개 사업, 채소·특작 12개 사업, 농산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외에도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2월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각종 농업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개모집을 통해 수시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 시설 설치

상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를 사전 예방하려는 농가이다.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조금은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50%(자부담 50%)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공공 산후조리원 설계 당선작 선정

상주시 보건소는 연원동에 건립하는 공공 산후조리원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인오건축사와 라움건축사의 공동 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보건소는 응모한 7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상주시는 분만 산부인과 설치와 함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하는 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천652㎡의 2층 규모로 모자동실 13인실을 갖춘다.지난해 6월 부지 매입을 끝내고 공공건축위 심의·승인을 받았다.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설계업체 측은 “감염 예방을 위해 차별화된 산후조리원 공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쾌적한 공간,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 외에도 우수작 2개 등을 선정했다.상주보건소 이인수 소장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가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안전한 공간으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경북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공무원 시정 연구모임

상주시가 시정 발전을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인 ‘미래상주 희망연구팀’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총 5개 팀의 50여 명으로 구성된 희망연구팀은 시정의 주요 현안이나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응책을 도출하는 모임이다.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낸 보물단지 TF팀 운영을 계기로 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했다.연구 과제는 한 팀당 지정과제 1건과 자율과제 1건으로 모두 2건 이상이다.지정과제는 일자리 창출, 뉴딜사업, 환경,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시 산하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와 연구팀원을 모집한다.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연구팀과 연구과제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자율과제는 팀별로 자유롭게 선정하고 연구할 수 있다.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간 200만 원 정도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7개월간의 연구 결과 내용은 내부 토론을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우수한 연구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강영석 시장은 “올해는 더 확대된 연구팀을 통해 직원 역량개발은 물론 좋은 아이디어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김천시 농소면 입석리 1009(관리번호 2020-08555-001)=경북 김천시 농소면 입석리 소재 ‘입석교차로’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국도변 인근 농경지대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완경사지의 부정형 토지로 현재 전 및 임야 상태임. 지적도상 맹지이나 남서측 하천부지를 통하여 출입로가 개설되어 있음.◆물건개요=전. 토지 2,149㎡. 감정가격 214,900,000원, 최저입찰가격 214,9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2월24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상주시 계산동 501-1 계산동대림다미아 102동 1**호(관리번호 2020-07945-001)=경북 상주시 계산동 소재 ‘상산전자고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단위세대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된 지역임.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LPG보일러에 의한 개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남측으로 폭 약 6m의 진입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연립주택. 토지 176.924㎡, 건물 84.368㎡. 감정가격 19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9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2월24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올해 산림소득증대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가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산림소득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안정적인 산림 소득의 기반을 구축하고 임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신청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및 생산자 단체이다.지원 분야는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로 모두 79개 품목이다.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9개 분야를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2021년 산림소득 증대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165억 원 투입

상주시는 올해 16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제고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지역 농협 및 농업인 단체, 수출단지, 통합마케팅조직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 전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유통시설의 선별기, 저온저장고, 유통 기계장비·공동선별비·포장재·마케팅 지원 등이다.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반찬 산업을 육성하는 등 가공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수출기반 조성과 물류비 및 수출 촉진 장려금 지원 등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으로 상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국내 농산물의 가격이 안정되고 농가 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각종 지원으로 생산·가공·유통의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상주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행정소송한 열방센터에 강력 대응…법인 취소 검토

상주시가 최근 BTJ열방센터에 내린 집합금지 및 일시적 시설폐쇄 명령에 대해 열방센터가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자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특히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정소송 등과는 별개로 열방센터에 대한 법인설립 허가 취소를 경북도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열방센터 측의 행정소송은 적반하장에 불과하다”며 “행정명령이 법과 규정에 따른 적법한 행정처분이라는 점을 법정에서 입증하겠다”고 자신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열방센터는 지난 12일 대구지방법원에 ‘일시적 시설 폐쇄·집합금지 행정명령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센터는 또 상주시의 위법·부당한 행정명령으로 종교의 자유와 재산권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는 게 센터의 논리다.하지만 상주시의 입장은 단호했다.센터의 위법 행위가 너무나도 분명하고 중대한 탓에 센터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의할 여지도 없다는 것이다. 열방센터가 방역지침을 위반해 이미 3차례나 고발 조치됐다는 것이다.또 전국에서 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데도 보건당국의 검사 요청을 거부하고 회피하는 등 방역에 협조하지 않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영석 시장은 “열방센터에 대한 일시적 시설폐쇄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적법한 행정명령이다. 앞으로 지자체에게 부여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접수

상주시는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나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고 있다. 지하수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허가(신고) 대상자는 해당 시설의 직경, 굴착 깊이 및 양수능력 등을 파악해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해당 읍면동을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시는 자진신고를 유도하고자 지적도(또는 임야도), 시설설치도, 준공신고서 및 수질검사서 제출을 면제했다.또 이행보증금은 이행확약서로 대체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신고 기한까지 불법 지하수 사용을 자진 신고하면 관련법에 따라 지하수개발 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3년 이하 징역, 3천만 원 이하 벌금) 및 과태료(500만 원 이하)를 면제하기로 했다.상주시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시설을 개발·이용하는 자에게는 형사 처벌과 과태료 등의 엄격한 법적 조치가 내려진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신혼부부 전세금 이자 최대 3% 지원

상주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세 임차 보증금의 이자를 최대를 3%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경북에 주민등록이 된 혼인신고한 지 7년 미만의 부부 중에서 합산 연소득이 9천만 원 이하 무주택 가구이다.올해부터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경북도로 전입 예정인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이자 지원 대상 주택은 임차 보증금 3억 원인 주택이다.시는 최대 2억 원 이내 전세 임차 보증금의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소득구간별로 차등 지원한다.지원 희망자는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이용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시는 신청자격을 확인 후 추천장을 발급한다.신청자는 추천장을 금융기관(대구은행, 농협)에 제출하고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신혼부부 임차 보증금의 이자 지원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친환경인증 ‘인삼’ 재배면적 전국 1위

친환경 농업 중심지인 상주시가 친환경인증 인삼 재배 면적에서 전국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상주시 친환경 인삼 연합회(회장 노덕현)에 따르면 상주시의 친환경 인삼 재배 면적은 58㏊로 전국에서 가장 넓다.이곳에서 고품질 인삼 생산기술 교육,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삼 재배농가가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고 있다. 연합회는 특히 인삼 재배에서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는 소비자들의 선입견이 없어질 수 있도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상주농업기술센터도 경북도 농업기술원 인삼 연구소에서 개발한 메뉴얼을 적용해 ‘친환경 인삼 비가림 하우스 재배 기술’을 보급해 병해충 발생 빈도를 85%까지 감소시키는 친환경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상주의 인삼재배 농가들이 친환경 재배로 기존보다 3배나 많은 소득을 올린 것도 신기술 보급의 성과로 꼽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안전한 친환경인증(무농약, 유기인증) 인삼을 확대 보급해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이겠다. 또 상주의 친환경 인삼을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품질관리 교육 및 마케팅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5>강영석 상주시장

강영석 상주시장은 신축년인 올해는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라는 것이다.그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우선 시의 중점 사업인 중부내륙 고속화철도 사업이 올 상반기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돈과 일자리에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상주를 건립하고자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다.상주의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작지만 강한 지역 경제 상주’만의 블루오션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6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2월께 시작해 202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제2일반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를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한 R&D와 기자재 산업, 농산물 관련 식품·식자재 산업 등 상주의 여건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고 이와 관련한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주시민의 생명 창고인 농업을 스마트 농업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고자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해 청년농부 육성과 지역 정착 유도, 실증 단지를 활용한 투자유치, 하반기 착공 예정인 경북도 농업기술원의 이전 등을 추진해 상주 농업의 위상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할 수 있는 IT기반의 전자 상거래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축산과 비축산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공존을 하고자 환경오염과 악취를 예방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인 건설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정비에 맞춰 상주를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디자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의 불어넣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시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담아서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뚝심과 창조 정신으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성장 동력 확충에 두겠다. 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상주를 더 크고 더 강하게 만들어 다시 한 번 경상의 ‘상’자가 빛나는 중흥하는 미래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추가 확진자 7명 발생

상주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었다.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처음 몸살기운이 나타났고 이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B씨는 1일부터 코막힘과 콧물·가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C씨는 6일부터 몸살기가 있었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친구가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았다.상주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하고 접촉자를 찾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교회나 가족·친구 등과의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기침·발열·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