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 이범용씨 위촉

상주시는 지난 18일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으로 이범용씨를 위촉했다.이범용 옴부즈맨은 1977년부터 2017년까지 41년간 상주시 주민생활국장, 칠곡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며 시민 고충민원 처리와 집단민원 처리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했다.옴부즈맨은 상주시의회 의원 발의로 2015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만든 비상임 명예직이다. 상주시와 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단체 및 법인의 위법이나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한 조사 및 처리와 시정 감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이범용 옴부즈맨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옴부즈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 풍토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16년 8월 시민 고충 해소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지역 주민 생활SOC 확충 박차

상주시가 청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기본 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2억 원)을 투입해 청하리 일원에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 다목적 실내체육구장, 구 보건지소 리모델링(코인빨래방),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공공거점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사업 계획을 세웠다”며 “청리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지역 못지않은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청 방문해 현안 사업 지원 요청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1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강 시장은 이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위해 청와대를 비롯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각 기관을 방문한 결과와 그동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건의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 현안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경북도, 출향인사와의 협조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공회의소 2020년도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 개최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가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대회의실에서 모범근로자 수상자 및 상주상의 임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도 근로자의 날 기념 상주시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를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선진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근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경북도지사상은 대평 권승규씨가 받았으며 상주시장상은 캐프 이혜경·박귀선, 덕산지에스 홍민철, 한미래식품 김미애, 삼우산업 김응태, 상산레미콘 임상호, 한라식품 태상금, 지오콘 이만희씨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영주지청장상은 일성탄소 고재법, 한솔다다퍼니처 김병구,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상에 가스텍 한지훈, 삼호산업개발 김은진씨가 받았다.한편 수여식은 매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5월1일 즈음 개최하는 상주시 근로자 화합 체육대회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 연기를 거듭하다 별도로 마련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보건소, 어린이·임신부 등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실시

상주시 보건소는 어린이·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까지다. 생후 첫 예방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 접종이 시작됐다.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생후 한 차례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오는 22일부터 접종한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성모병원 등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16개 병의원에서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접종이 가능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안창수 의장 선출

상주시의회가 지난 8일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안창수 의원을 새롭게 선출했다.전 정재현 의장 불신임의 건 거수투표 결과 가결 10, 반대 4, 기권 2로 가결됐기 때문이다.안 의장은 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11표를 얻어 선출됐다.안창수 의장은 “마음이 참으로 암담하고 무겁다”며 “의원 간 화합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만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상주시지구협의회, 이웃 나눔 사랑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지난 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밑반찬 및 생필품 세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지역 저소득가정 550가구를 대상으로 5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봉사원들은 적십자 이동 급식 차량을 이용해 소고기무국과 밑반찬 4가지(멸치볶음, 어묵조림, 우엉조림, 오이무침)를 조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계란, 김, 라면 등 홈플러스 등에서 후원받은 생필품 세트도 함께 준비해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정영주 회장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며 음식을 준비했다”며 “오늘 나눔이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지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재배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딸기 생태 화아(꽃눈) 분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딸기 화아분화 검경(현미경 분석)을 지원한다.상주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43농가 17.7ha로 총 635t을 생산해 38억여 원의 수익을 올리는 효자 품목 중 하나이다. 11월 중 조기 수확을 하는 것이 딸기 재배농가 소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최근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선 가격이 가장 좋은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많은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올해 딸기 정식 적기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다. 반드시 화아분화 확인 후 정식해야 조기 수확이 가능하다.검경을 원하는 농가는 위치가 다른 곳에서 딸기 묘를 뽑아 농기센터를 방문하면 현미경으로 생장점을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상주농기센터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미분화된 묘를 정식하게 되면 수확 지연이 많게는 1개월가량 될 수 있으므로 화아분화 검경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관련 재해 현장 확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또 피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등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강 시장은 지난 2일 지방도 102호선 도로 사면 붕괴 현장을 비롯해 낙동면 신오리 음오저수지 제방유실 현장, 화동 판곡저수지(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관리) 수문 개방 현장을 점검하는 등 태풍 북상 사전 대비를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전 행정을 동원토록 했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의 태풍 피해 점검회의에서 본청 실·과·소장이 직접 분담 읍·면·동 재해우려 현장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 읍·면·동장과 협력해 사전 대비토록 하는 등 사전 대응으로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강영석 시장은 “3일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지반 침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시행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국가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상주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관련 수당 및 위로금을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2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연령 제한을 폐지해 수혜대상자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65세 이상으로 제한했다.또 참전유공자(6·25, 월남)에게는 참전명예수당 3만 원을 인상한 매월 10만 원을,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복지 수당을 신설해 매월 5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하기로 했다. 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도 10만 원을 인상한 30만 원을 지급한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천700여 명의 국가유공자가 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함께 잘 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의 시정 방향을 꾸준히 실천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의 생활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