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배 미국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다

상주 배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상주시 외서농협이 수출업체인 경북통상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한남체인 한인마트 등에서 상주 배 홍보 판촉활동을 펼쳤다.한남체인은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인마트로 한인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시식 행사에는 많은 쇼핑객이 몰려 당도 높고 아삭한 식감의 상주 배를 맛봤다.이번 행사에는 상주시(유통마케팅과)와 상주시의회(조준섭·안창수 의원)도 함께 참가했다. 외서농협은 현지 청과도매업체 밸리(Valley) 담당자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도 함께 진행했다.앞으로 미국시장에서 작은 배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다양한 소포장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상주외서농협과 상주시 등 관계자는 “현지 마켓을 통한 작은 배 수출 확대를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시식 행사도 꾸준히 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17회 상주곶감 국제마라톤 대회 개최

상주곶감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한 제17회 상주곶감 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7일 오전 8시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선수와 시민 등 3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이번 대회는 상주시민운동장을 출발, 우석여고∼상산교 북단∼계룡교 북단을 돌아 운동장으로 골인하는 5㎞코스와 화산육교 350m 지점에서 반환하는 10㎞코스, 금흔1리 표지석 앞을 반환하는 하프코스, 상주보를 건너 강창교방향 1.1㎞를 반환하는 풀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대회 당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코스에 대해 현장 접수를 받는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황영조 대한체육진흥공단 감독도 참가한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전국마라톤 동호인들의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부음

▲강쌍금씨 별세, 오계환·오영환(중앙일보플러스 지역전문기자)씨 모친상=14일 오전 10시40분. 상주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오전. 연락처 054-536-8104.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상주시 2019 상주사랑 UCC 공모전 결과 발표

상주시는 ‘2019 상주사랑 UCC 공모전’ 수상작 12편을 선정, 13일 발표했다.대상은 아이폰 광고를 패러디해 상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채현진·이수현(상주여고 1년)의 ‘상주로 놀러오세요!’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상주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25∼10월31일 1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작품은 드론영상, 블로그, 패러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총 23편이 접수됐다.윤보영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수상작은 시청 홈페이지 및 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에서 전국 단위 승마대회 줄줄이 이어져

상주에서 전국 단위 승마대회가 잇따라 열린다.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는 오는 17~18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마장마술, 복합 마술, YH(젊은 말) 등의 경기가 열린다. 오는 22일까지는 유소년 경기가 이어진다. 23일~25일은 장애물, 복합마술, 국산마·YH·경주퇴역마 경기가 진행된다.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는 26일 유소년경기, 27~29일에는 마장마술, 장애물, 복합마술경기가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국산마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말 입사는 대회 2일전에 완료된다.이번 대회에는 국산마 경기를 비롯해 유소년 기승 능력인증코스 6등급, 유소년 단체릴레이, 국산마 경기, 국산마 경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들 경기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영향으로 연기됐다가 이번에 개최하게 된 것이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승마대회의 70% 이상이 국제승마장에서 열려 선수단과 임원 등 대회 관계자가 머물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대회를 더 적극적으로 유치해 승마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제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

상주박물관이 지난 11일 박물관 로비에서 기증 기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소중한 유물 기증·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기증·기탁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박물관은 100여 명의 기증·기탁자를 박물관으로 초대해 기증·기탁자 카드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시실과 수장고에 진시된 유물을 관람토록 했다.박물관은 2007년 11월 개관 이후 12년 동안 유물 6천93건, 1만5천361점을 기증받거나 맡아 전시 및 관리하고 있다.유물은 선사시대 것보다 삼국시대 토기, 고려·조선시대 청자, 백자, 고문서, 근대 자료에 이르기까지 보물급 유물뿐만 아니라 전적류, 토기, 도자기류, 목기, 민속품, 근대사진 등 종류가 다양하다.다수의 간찰(편지)과 전적(책)을 기증한 우천종가 종손 류한민씨는 “기증·기탁된 소중한 유물들이 상주의 역사 고증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라고 많은 시민이 기증 릴레이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귀한 소장품을 선뜻 내어주신 유물 기증·기탁자에게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증·기탁자의 뜻에 따라 보관은 물론 전시, 학술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물 기증·기탁이나 기타 특별전 등에 관한 문의는 상주박물관 학예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537-5707.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농업인의 날 상주 농업인 2명 훈포장 받아

제24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에서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이태섭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한국새농민회 이성희 전 회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 2층에서 열렸다.이태섭(58·중동면)씨는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함량을 극대화시킨 기능성 오이 생산 및 유통, 산지유통시설(APC) 건립 사업을 통해 시설 오이 상품화시설을 구축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최초로 조합원 퇴직금 제도도 도입했다.한국새농민회 회장을 역임 이성희(67·청리면)씨는 농촌지역 후계 농업인 육성 및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에 기여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여성농업인, 두드리고 리듬타고 행복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소득작목R&D교육센터에서 다음달 6일까지 화동면 생활개선회 50명을 대상으로 난타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난타 교육은 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농업인 및 농촌여성 학습조직체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두 차례(화, 금) 진행된다. 기본자세 및 타법을 시작으로 리듬 치기, 장단 익히기, 가락 구사하기 등을 교육한다. 최종적으로 음악에 맞춰 난타 공연까지 익힌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능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중국에 불고 있는 상주 샤인머스캣 열풍

상주시 고산영농조합법인과 한국포도수출연합회, 수출업체 SG인터네셔날 등은 공동으로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후이장마켓에서 상주샤인머스캣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홍보 행사 당일 준비 물량(6.5t)을 모두 판매한 것은 물론 120t의 추가 구매 요청도 받는 성과를 거뒀다.후이장마켓은 상하이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으로 중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이날 상주시의회 신순화 운영위원장과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홍보 행사가 열렸다. 한류 열풍에 맞춰 초청 가수가 K-POP 공연도 선보였다.상주샤인머스캣은 중국산에 비해 아름다운 색깔과 달콤한 맛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높게 평가받아 후이장마켓을 찾은 상하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이번에 선보인 상주샤인머스캣은 약 6.5t(1억4천만 원)으로 행사 당일 전량 판매됐다. 현지 바이어들이 120t에 달하는 물량을 추가 구매 요청을 해 수출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고산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2억 원 정도를 수출했지만 올 들어 현재까지 350% 이상 성장한 7억 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신순화 상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수출 확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어들과의 신뢰 구축이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며 “중국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종료

상주도서관이 진행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지난 9월부터 지난 5일까지 강연 및 탐방 등 모두 10회 진행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상주도서관이 선정돼 9월부터 ‘역사와 여행으로 만나는 조선 지식인의 삶과 사상’ 주제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지원, 이황, 정약용 등 조선시대의 지식인들의 삶과 공부 방법 등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서울 북촌지역과 안동 일대, 다산 둘레길 등을 탐방하며 현장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었다.상주도서관은 지난 5일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조선 지식인의 성찰과 배움을 내 삶으로 끌어오는 법’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호묵 상주도서관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김섭씨 경북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대상 수상

상주에서 배(신고)를 생산하는 김섭(죽전동)씨가 지난 1일~3일 대구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또 한우물영농조합법인과 최윤지(상주시 모동면)씨는 곡류부문 동상과 가공부문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 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 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와 함께 홍보·판매행사도 병행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더불어 판로 개척과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병아리 문화학교 프로그램 큰 인기

상주박물관이 지역 내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아리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상주박물관은 지난 9월2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지역 내 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병아리 문화학교는 유치원 7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주제로 옛 사람들이 만들고 사용했던 유물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고 그 의미를 알아보는 활동과 열두 동물 띠 이야기, 나의 띠 동물이 새겨진 저금통 만들기 총 3가지 활동으로 진행됐다.이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활동은 ‘나의 띠 동물이 새겨진 저금통 만들기’ 다. 저금통에 새겨진 자신의 띠 동물인 뱀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과 같은 저금통을 직접 만드는 것이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박물관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며 “많은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기고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관람객‘북적’

상주박물관을 찾는 발길이 올 들어 급증하고 있다.넘치는 볼거리와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상주박물관에 따르면 올 들어 28일 현재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9만여 명이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3만8천여 명보다 130%가량 증가한 것이다. 박물관 위치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주의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람객 ‘9만 명’ 달성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이처럼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박물관에 가면 볼거리가 넘친다는 마케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또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상설 전시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소풍 장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상주를 포함한 구미, 김천지역 15개 학교와 10곳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상주박물관을 방문했다.상주박물관은 이와 함께 경북지역 박물관 4곳과 연합전시회인 ‘상산 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라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영남문화의 중심지다운 많은 문화유산을 지닌 상주시의 강점을 살려 상주박물관이 거점으로서 역사·문화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특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박물관은 1년에 2회의 특별기획전시와 9개 분야 60여 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복합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중요 유적 발굴조사 및 문화재 총서 발간 등 학술조사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의 가을을 즐기다 11월까지 행사 이어져

서울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주시의 가을 즐기기 프로그램은 11월에도 계속된다.상주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서울 시민들이 상주의 시골을 만끽할 수 있는 1박2일 코스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버섯 따기, 누룩 소금과 오디청 만들기, 향초와 팔찌 만들기 체험 행사 등에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상주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다음달 1~3일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인 ‘모험놀이터 워크숍’, 15~17일 서울 시민들의 특별한 음식 만들기 체험인 ‘생활자립 기술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을 진행한다.또 다음달 하순에는 농촌 여성의 문화와 치유의 장으로 마련된 여성문화캠프 ‘여심심’, 12월에는 도시청년들이 농업과 농촌을 알아가기 위한 ‘청년농캠프’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곶감 포토존’으로 뜨는 상주곶감공원

상주곶감공원이 최근 인기다.곶감 철을 맞아 깎은 감이 익어 곶감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상주시는 외남면에 위치한 상주곶감공원 내 ‘곶감 포토존’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방문객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곶감공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 공원 내 130그루의 둥시·단감나무에 달려 있는 감 따기 체험도 가능해 방문객에게 인기다.이 밖에 연지네 집을 비롯해 곶감터널, 오두막 등에는 깎은 감이 내걸려 있어 시골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강주환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에는 물놀이를, 가을에는 감을 따고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 곶감공원”이라며 “계절마다 특색 있게 공원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