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회원사 40여곳과 첫 화상회의

구미상공회의소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구미상의는 최근 4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회원사들은 “시간 절약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한 단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화상회의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는 55인치 TV와 웹캠, 마이크 등 비교적 간단한 장비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과도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구미상의 조정문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상의에서도 회원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철없는 사회

홍석봉 논설위원7일은 이슬이 내리고 가을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다.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섰다.얼마 전 정치권의 ‘철없다’는 말이 화제가 됐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 국민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대해 “철없다”는 야당 의원 지적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동의 표현으로 말이 많았다. 논란이 일자 홍 부총리가 주워 담기에 바빴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원을 두고 정치권의 논의가 한창인 때에 나온 말이다. 확대 해석과 유도 발언이 빚어낸 설화(舌禍)다.대권주자 반열의 이 지사에게 철없다는 말은 ‘당신은 아직 멀었다’는 조소적인 의미가 다분하다. 이 지사도 “재난지원금을 30만 원씩 100번 지급해도 선진국 평균 국가부채 비율보다 낮다”는 국가 재정을 감안하지 않은 말을 해 철없다는 비아냥을 자초한 측면이 없진 않다.‘철들다’라는 말은 ‘사리를 분별해 판단하는 힘이 생기다’라는 뜻이다. 흔히 “그 녀석, 군대 갔다 오더니만 철들었네” 등의 말로 쓰인다. 원래 ‘철’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 일 년을 구분하는 계절을 의미한다. 또한 한 해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기에 좋은 시기나 때를 일컫기도 한다.-‘철없다’는 논란…시대상의 자화상‘철들다’는 어떤 일을 하기에 적당한 때가 됐음을 말한다. 나이가 들거나 경험이 풍부해서 성숙한 상태를 나타낸다.철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한다. ‘철’자에 모른다(不知)는 한자어를 붙여 사용하는 말이다. ‘철부지’는 옳고 그름을 헤아릴 줄 모르는 어린애 같은 사람을 가리킨다. ‘철딱서니, 철따구니’는 ‘철’의 속어다.우리나라가 코로나19와 태풍의 2중고를 겪고 있다. 전례 없는 역병으로 사회와 경제가 위기에 놓였다. 사회가 끝 모를 혼돈 상태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의사 파업까지 겹쳤다. 이런 판국에 정치권은 네 탓 공방으로 날을 지샌다. 미국과 중국은 극한 대립 중이다. 우리나라는 안팎 곱사등이 신세다.원인을 밖으로 돌리지 말자. 모두가 철이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고 집권 여당은 덩치로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종교계는 자기주장만 하고 있다. 사회를 지탱하는 도덕률의 기준이 무너졌다. 모두 저만 옳다고 한다.우리는 제구실 못 하는 이에게 ‘제발 철 좀 들어라’고 말한다. 철든 어른이 없는 우리 사회를 빗댄 말일까. 사회 일각에서 유명인들이 자신이 되레 철들지 않음을 나타내는 반어법적 표현이 유행이라고 한다.2천500년 전 공자는 지학(15세), 이립(30), 불혹(40), 지천명(50), 이순(60), 종심소욕불유구(70)로 나이에 따라 사람이 갖춰야 할 됨됨이를 유형별로 제시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60, 70이 넘어도 불혹(不惑)에도 미치지 못하는 철없는 이들이 대부분이다.-‘내로남불’ 사회, 내게서 원인 찾아야일본의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片田珠美)는 현 사회를 아이는 물론 어른도 성숙하지 못한 ‘철부지 사회’라고 진단했다. 욕망과 경쟁의 시대에 나이 들어도 관조는 물론, 제대로 포기하는 법도 배우지 못한다고 일갈했다.우리 사회에 혐오와 내로남불이 판친다. 철든 어른을 찾기가 쉽지 않다. 큰 어른은 더더욱 없다. 여야는 서로 네 탓 공방만 한다. 특히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네 탓 떠넘기기는 점입가경이다. 국민들은 반성은커녕 네 탓 몰아세우기에 급급한 철면피에 넌더리를 낸다. ​중용에 ‘반구저신(反求諸身)’이라는 말이 나온다. ‘잘못이 있으면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에게 돌이켜 그 원인을 찾는다’는 뜻이다.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서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나 성경의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탓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원래 제 허물은 보이지 않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는 법이다.남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것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진정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의 자세다. 모든 문제는 내 탓이라고 말할 수 있는 된 사람이 아쉽다. 정치인들이여 철 좀 드시라.

대구상의, 유통산업법 개정 반대 건의

대구상공회의소는 9월 국회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반대하는 건의서를 미래통합당, 더불어민주당 등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올 상반기 지역 대형소매점은 코로나19의 직격탄를 맞았다.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으며 백화점의 경우 21.2% 대형마트가 2.0% 감소했다.현재 국회에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 백화점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을 규제 대상으로 포함,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대구상공회의소는 △준대규모점포 대상 확대 금지 △영업행위 규제 대상에 백화점,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 포함 금지 △추가적인 영업시간 제한 금지 △명절 의무휴업 강제 지정 및 백화점, 복합쇼핑몰, 아울렛의 공휴일 의무휴업 지정 금지 등을 건의했다.또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4호와 제12조2를 현행대로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일 지정이 중소유통업 및 소상공인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형점포들의 영업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영업 규제 보다는 소상공인과 대형소매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국회에서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지역 섬유업계 FTA활용 설명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본부세관과 이달 초 발효된 ‘유럽연합(EU)과 베트남 간 FTA’(이하 EV-FTA)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섬유업계 FTA활용 설명회를 28일 개최한다.EV-FTA에서는 베트남에서 생산한 섬유제품을 EU로 수출할 경우 한국산 직물을 베트남 산으로 인정하는 원산지 교차누적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현재 베트남 직물 수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품질이 우월한 국내 직물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6천 유로를 초과해 직물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섬유업체가 교차누적제도를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을 반드시 취득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대구상의 홈페이지(http://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27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 053-222-3110)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상의-빅케어, 안전한 근로환경 마련 MOU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 디지털헬스 커뮤니케이션 기업 ‘빅케어’와 구미지역 스마트 근로자 케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빅케어는 전국 최초로 구미지역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케어 플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검진기관을 선별해 원스톱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상의 조정문 회장은 “양 기관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마트 근로자 케어 시스템’의 구축으로 근로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비수도권 상의, 수도권규제완화 심각한 우려

대구 등 지역 상공인들이 정부가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명분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을 반대하고 나섰다.대구와 부산, 광주, 울산, 창원상공회의소 등 5개 비수도권 상공회의소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의 뜻을 담은 성명을 6일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공동성명은 최근 정부가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완화하고, 지방에만 적용되던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에 수도권을 포함하는 등 수도권규제 완화의지를 보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의 대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 비수도권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코로나19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방경제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를 선택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비수도권은 주력산업 부진과 인구 유출로 지방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국토의 11.8%에 불과한 좁은 면적에 인구의 절반이상과 국가자원 대부분이 집중돼 있는 수도권의 사정이 비수도권 보다 앞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반문했다.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해소를 위해 기대를 걸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수도권 규제완화는 제대로 된 공론화의 과정도 없이 빗장이 풀리고 있어 지방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했다.대구 등 5개 지역상의 회장들은 “코로나19로 촉발된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 안에서 무너진 지방경제를 우선적으로 회복시키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상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구미상공회의소가 1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구미상의는 성명서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지며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대구·경북이 새로운 하늘길을 열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통합 신공항 최종 부지를 선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그러면서 “현재 항공 화물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있다. 이에 대구·경북에서는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통합 신공항 입지가 하루라도 빨리 결정되면 될수록 대구·경북의 교통·물류비는 그만큼 절감되고 수출 경쟁력도 높아진다”면서 통합 신공항 조기 착공 타당성을 설명했다.구미상의는 이와 함께 “갈수록 대구·경북의 수출과 고용은 급감하고 있고 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통합 신공항 부지 선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속히 이행해 최종 부지 선정과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상의, 소상공인 살리는 ‘착한 소비자 운동’ 실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상공회의소 인근 식당에서 대구상의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했다.이 날 이 회장은 상의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식당 사장님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착한 소비자 운동을 확산시키면, 지역상권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더 빨리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계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대구시는 지난 22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매달 25일을 착한 소비자의 날로,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 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창립 114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상공회의소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창립 1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상의는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대구시장상에는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사업대표,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이사,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이사, 대구은행 김재봉 팀장이 수상했다. 지역행정기관장상에는 녹색환경산업사 김태수 대표이사가 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을, 아이앤피 권영근 대표이사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꿈그린 박성진 대표이사, 신대일제지 황명원 대표이사, 동보약품 현준호 대표이사, DGB유페이 소근 대표이사가 받았다.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오성전장 이종덕 대표이사,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이사, 보국전자 이완수 대표이사, 디케이코리아 노이환 대표이사, 경창산업 이탁민 부장, 한진 강찬우 택배지점장, 하나은행 박정환 과장, 대구시 박윤희 지식서비스팀장(창업진흥과), 박채령 주무관(국제통상과), 대구테크노파크 임효권 팀장,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이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예방을 위해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했다. 이재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14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사태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기업을 이끌면서 모범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수상 기업인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며 “대구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지원사업과 회원기업의 애로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발명 아이디어 콘테스트 작품 접수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2020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의 독창성·실용성·경제성 등에 관한 1차 점문위원 심사를 거친 후 6월 말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일 현재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소재 및 분야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참가접수일 기준 출원 중인 경우도 응모가 가능하다. 발명 및 지식재산권 관련 유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내용과 동일한 출품작으로 판정되거나 극히 유사한 작품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심사 및 수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1명) △금상 50만 원(1명) △은상 30만 원(2명) △동상 20만 원(2명)이 주어진다.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특허청과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세부 내용 및 참가 서류는 대구상의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FTA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결정기준에 따른 증빙서류 작성 요청 및 사후검증 대비 자료관리 △FTA원산지증명서 신청 및 발급절차 등이다. 강의 및 교재는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기업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면 된다. 수출기업과 협력사의 원활한 원산지관리를 위해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FTA활용지원센터의 전문 관세사의 FTA활용 컨설팅 교육도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31일까지 폐쇄

대구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폐쇄를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회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은 7월4일로 연기했다. 제1회 FLEX(외국어능력시험)와 상공회의소 한자 검정 2개 시험은 4월19일, 전산회계운용사 실기시험은 하반기로 연기했다. 지난달 25일 문을 닫은 상설시험장은 당초 이달 7일까지 예정인 폐쇄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가 다시 이달 말까지로 기간을 조정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14일까지 폐쇄

대구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잠정 폐쇄기간을 14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대구상의는 당초 7일까지 폐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신이 숙지지 않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 8일 예정 돼있는 제1회 FLEX(외국어능력시험)검정과 제1회 상공회의소 한자 검정 등 정기시험 2종목은 내달 19일로 연기됐다. 상의는 관련 사항을 대상 수험생에게 긴급 공지하고 환불 및 연기 내용을 안내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