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실업, 코로나19 극복 한글마스크 500장 기부

정화실업이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글마스크 500매와 마스크용 한글 스트랩 500장 등 170만 원 상당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지난 4월 대구의 코로나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 마스크 등 1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데 이은 것이다.정화실업의 나눔실천은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정화실업는 2015년 제품에 ‘사랑의열매’를 부착해 수익에 비례해 현물기부를 약정하는 CRM(Cause-Related Marketing) 협약을 체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총 기부액이 10억여 원에 이른다.정화실업 이인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날이 갈수록 팍팍해 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나누는 마음이 더욱 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감정원, 8천만 원 상당 후원금과 백미 기탁

한국감정원이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임원 급여 반납분 7천940만 원과 백미 10㎏ 100포(350만 원 상당)를 대구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주 7개 농식품기업 제품 첫 미국행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가 26일 회원기업 제품(9천770만 원 상당)을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했다.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는 경주지역 농식품제조업 15개 업체가 모여 설립했다.이날 선적한 제품은 서가농업회사법인의 ‘도라지 정과’, 광명농산의 ‘백송고버섯’, 천년미인의 ‘과일주스’, 감포전촌젓갈의 ‘멸치액젓’, 감포수산물특화영어조합법인의 ‘돌미역’,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연근차’, 젠셀의 ‘환, ‘인삼꿀’ 등 등 7개 기업 제품이다.이번 제품이 미국 수출 길에 오른 것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경주시의 수출 지원과 농식품 기업들의 자구적인 수출 활로 개척 노력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이번 수출은 중개한 울타리USA사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직매장 3곳과 휴스턴 등 4개 지역에 대리점 등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또 경주를 비롯한 경북도 14개 시·군은 물론 전국 54개 지자체의 125개 기업, 775개 프리미엄급 농림수산식품을 미국 시장으로 수입하고 있다.경주시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농림수산물 고부가가치화, 해외 신규 수요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과정 구축을 위해 농림수산물 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이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이 풍요로운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림수산식품 수출확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 원황배 캐나다 첫 수출 길에 오르다

상주 원황배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상주캐나다배수출단지는 지난 24일 강영석 상주시장, 회원 농가, 수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원황배 캐나다 첫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이번에 수출 길에 오른 원황배는 모두 13.6t(5천만 원 상당)이다. 경북통상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한인 교포와 현지인을 상대로 판매된다.상주 원황배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천589t(119억 원 상당)을 캐나다,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세계 18개국으로 수출했다.상주캐나다배수출단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매년 2회에 걸쳐 재배지 검역 및 응애 예찰을 받고 있다.올해는 개화기 냉해와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에도 재배지 검역 관리가 잘 되어 수출에 문제가 없는 배를 생산하고 있다.상주캐나다수출단지는 2011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아 지금까지 캐나다로 수출을 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의회, 전남도의회에 1천만 원 상당 피해복구 물품 지원

“전남도민 여러분 힘내십시오.”경북도의회가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전남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피해복구 지원물품을 지원했다. 경북도의회는 18일 전남지역 수해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남도의회에 선풍기 100대와 세신용품 567세트 등 피해복구 지원용품 1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일, 박태춘의원 등이 참석했다. 피해복구 지원용품은 전남도의회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에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전남도의회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3월, 1천만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경북도의회로 보내오는 등 양 의회간의 상호 우의와 협력관계를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고우현 의장은 “전남도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공동모금회,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에 4억8천만 원 상당 마스크 기탁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 보육교사에 전달해 달라며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에 4억8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했다.본영어린이집에서 열린 기탁식은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윤준수 대구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십시일반 후원한 성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마스크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대구 내 어린이집 1천200여 개소의 아동 및 보육교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수학 대구모금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여진 성금으로 건강취약 계층인 영·유아와 보육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린이집 아동들이 친구, 선생님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릉군 올해 한시적으로 주민세 감면

울릉군은 주민세(개인균등, 법인균등, 개인사업, 재산분)를 올해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주민세 감면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사기진작 및 납세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총 1억 원가량의 감면 혜택을 주는 이번 혜택은 지난 26일 울릉군 제250회 정례회에서 지방세감면동의안이 통과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7월(재산분), 8월(개인균등, 법인균등, 개인사업)에 부과 예정인 주민세에 적용된다.동의안에 따르면 사업소 연면적에 따라 신고하는 재산분 및 울릉군에 주소를 둔 가구주,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부과되는 세액을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직권으로 전액 감면 처리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관광객 감소,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현관문 부수고 들어가 금품 훔친 빈집털이범 2명 구속

대구 수성경찰서는 11일 빈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4)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대구 수성구 상동 한 아파트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2천800만 원과 귀금속 2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공모, 누범기간 중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 밑반찬 지원 행사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가 9일 청곡종합복지관에서 ‘2020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지원’ 행사를 열고 저소득가정 75세대에 밑반찬 75박스(1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산중앙교회, 동대사, LA스크린골프, 데일리호스브라운이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