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레몬 여성위생용품 5억1천여만 원 상당 기탁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에서 나노섬유를 생산하고 있는 레몬의 김효규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5억1천만여 원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기탁한 수량은 75만1천600개로 한 사람이 6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어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레몬은 지난 15일 3천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63곳에 3천700여 박스로 나눠 담아 택배로 배송했다.같은 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구미시에 라면 822박스를 기탁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봉화군이 13일부터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2021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이 선정돼 12일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이다.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지원을 받으려면 임신이나 출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신 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신고서 등)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ecoemal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년 동안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을 수 있다. 다만 9만6천 원은 자부담해야 한다.봉화군 장달호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활성화 및 저출생 극복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 우미관 서부1동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산시 옥산동 우미관(대표 박태순)은 4일 서부1동행벙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장을 개업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20㎏ 드리 백미 60포(33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 북삼읍에 성금 기탁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이사장 장일희)는 지난해 12월 31일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과 백미 10kg 30포(90만 원 상당)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