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세무 민원상담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오는 11월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1층 종합민원실에서 ‘세무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민원상담실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전 10~12시 운영된다.세무 민원상담실은 전문성을 겸비한 마을 세무사 7인이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daegu.kr) 또는 남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64-2372.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청에서 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열려

‘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대구 북구청에서 열린다.상담회는 시민들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세무·일자리·복지 분야를 한자리에서 종합 상담하는 것이다.이날 행사는 사업자금, 생활자금 등 소액대출 및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대상이다.이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과도한 채권추심 및 신용회복 상담도 지원하는 등 금융 분야를 특화했다.서민금융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상담은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NH농협은행이 해준다.행사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일자리 상담과 구청 사회복지직원에 의한 각종 복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의회, 민원 상담실 ‘열린 소리방’개설 운영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의회를 찾는 민원인을 비롯한 내방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소인 민원상담실 ‘열린 소리방’을 개설 운영한다. 김천시의회는 19일 2시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강창 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리방 개소식을 가졌다.한편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에 이어 ‘열린 소리방’ 명칭 공모에 당첨된 의회사무국 이은지 주무관에게 상품권 수여, 다과회 순서로 진행됐다.‘열린 소리방’은 청사 1층에 주민건강증진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재활용한 소파와 테이블, 의자 등을 구입하고 칸막이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고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의회 청사 내 의원사무실이 현재 3인 1실 또는 2인 1실로 운영되어 의원들을 방문한 민원인들과의 상담 및 만남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열린 소리방’개설로 시민들에게 소통·토론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되어 의정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린 소리방’은 시민 누구에게나 별도 절차 없이 개방해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회기 중에는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장면의 TV 시청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실내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기구도 설치해 놓았다.김세운 의장은 “열린 소리방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의원들과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시민 편익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시의회를 찾는 시민들과의 만남의 장소인 열린 소리방을 개설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KOTRA지원단, 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한다

대구·경북 코트라(KOTRA) 지원단이 올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18일 대경KOTRA 지원단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 중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무역사절단, 대형 유통망 온라인 입점사업 등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구미분소도 개소해 해당 지역 기업의 지원에 집중한다.수출상담회는 올해 모두 9회로 지난해 6회에 비해 3회 늘었다. 기존에는 기계, 에너지, 자동차 등 분야의 수출상담회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소비재와 식품 분야의 상담회가 추가됐다.소비재 분야에는 ‘중국 대형 소비재 유통벤더 초청 수출상담회’와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새롭게 기획됐다.또 K-푸드와 같은 한류열풍에 발맞춰 처음으로 식품 분야인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연계수출상담회’을 포함한다.대경KOTRA 지원단은 수출상담회와 함께 무역사절단의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모두 35회로 지난해에 비해 3회 더 늘렸다.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를 중점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한 대형 유통망 온라인 입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에 이어 알리바바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1번에 그쳤던 입점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국 알리바바 입점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는 아마존 입점(일본, 미국시장)에 대해 20여 개 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대경KOTRA 지원단은 지난달부터 구미분소를 개소해 구미와 인근 지역의 수출지원을 밀착 지원한다. 구미를 포함해 김천시와 상주시가 구미분소에 포함된다.황기상 대경KOTRA 지원단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악화 속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해외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수출직결사업을 늘리고 지역 자동차, 소비재, 기계 등 대표산업 중심의 마케팅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미용 기업들, 중국서 수출상담 실적 올려

대구지역 미용 기업들이 중국에서 35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기업들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지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했고 수출상담 72건과 350만여 달러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지역기업은 모두 6개 사로 △아발리코코리아 △유바이오메드 △팜바이오스 △한방미인화장품 △허브누리 △에이팜 등이다.천연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허브누리는 광저우 화장품 제조기업으로부터 아토피 크림 및 한방 샴푸 제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장에서 1천 달러 샘플 주문을 받았다.허브누리 관계자는 “향후 현지 소비자 테스트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성형병원 및 미용샵 등을 중심으로 한 독점 판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샘플 주문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면 그 규모는 상당할 것이다”고 기대했다.대구 프리(Pre) 스타기업인 유바이오메드는 필리핀의 화장품 유통기업과 자사의 주력 제품인 무통증 미용 주사기와 피부관리 제품 등의 수출 방안에 논의가 지속됨에 따라 현지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곧 필리핀 기업 관계자가 국내를 방문하면 제품관리 교육프로그램까지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이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는 게 대구TP 관계자의 설명이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지역 뷰티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기업과 지원기관 그리고 대구시의 탄탄한 연계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올해에도 주력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지역기업 27개 사를 대상으로 러시아, 캄보디아, 벨기에 등 10여개국에서 열린 전시회와 무역상담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1억6천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3천210만여 달러의 계약을 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계약 규모로만 봤을 때 2017년 334만여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미용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인 팜바이오스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현지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사흘간 대구섬유박람회 500개 기업 1억불 상담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사흘 동안 참관객 3만여 명이 방문하고 1억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8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에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 525개사가 참가했다. 행사기간 참관객은 3만3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참가기업이 박람회 기간 거둔 상담 성과는 1억287만 달러로 집계됐다.중국(베이징·상하이·항저우·닝보·선전·광저우),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와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중동지역(아랍에미리트·두바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터키) 등 21개국 1천824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다.국내에서는 패션의류 브랜드사(신성통상, LF, K2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슈페리어, 바바패션, 형지어패럴, 파카, 빈스빈, FNG 등)와 동대문 시장 중심의 내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미래혁신으로의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대구패션페어(DFF)와 동시에 개최됐다. 어려운 국내외 시장과 산업 환경 여건 속에서도 섬유산지의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마케팅을 제시했다는 평가다.고감성·고기능성 의류용·생활용 소재와 융복합 산업용 소재·제품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융합기술을 선보였다.급변하는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의 트랜드형 고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메디컬분야의 생활형 기능 소재, 유니폼·워크 웨어(군복·소방복), 미세먼지 대응형 스마트웨어, 생체신호·자동발열 온도제어 스마트웨어 등 첨단신소재가 관심을 끌었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군사용 고강력·고성능 국방 섬유 신소재와 다이텍연구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레포츠 소재 관련 연구개발 제품 등이 출품됐다.글로벌 원사 기업 효성TNC는 지역 협력사들과 마케팅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공동부스를 구성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연계 비즈니스 효과를 보여줬다.이업종간 협업형 공동마케팅 특별관 ‘작은 동대문’과 프랑스 패션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된 ‘퓨처 텍스(FUTURE TEX) G4.0관’이 참가해 소재와 패션, 봉제, IT·온라인업체 등이 공동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방안을 제시했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PID에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향후 섬유산업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 융복합 혁신기술의 방향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지난 8일까지 사흘간 열린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에서 1억287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참관객들로 붐비는 박람회 모습.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라돈 불안’ 경북 소비자 상담 침대 가장 많아…전년 5배

지난해 경북의 소비자 상담에서 침대 품목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 사건에 따른 여파인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8년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2만5천174건으로 이 가운데 침대가 77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도 침대 상담 127건보다 508% 늘어난 것이다.다음으로는 이동전화서비스 637건, 기타·의류·섬유 507건, 정수기 대여 447건 등 순이었다. 품목별 상담 사유를 보면 침대는 ‘안전 관련’이 전체 침대 상담 건수의 43%를 차지했고 ‘품질·AS’ 25%가 뒤를 이었다.이동전화서비스 60%, 기타·의류·섬유 53%, 스마트폰 41%, 정수기 대여 46%는 계약 상담이 주를 이뤘다. 품목별 상담분석에서 주목할 점은 침대, 투자자문·컨설팅, 주식, 치과 관련 소비자 사담이 전년 79건에서 지난해 310건으로 292% 증가한 것이다.경북도는 이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 판매가 총 1만4천505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반면 통신판매 비중, 특히 모바일 거래가 384건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해외 온라인 거래가 151건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한편, 전체 상담 건수도 전년보다 1천972건(7.3%) 줄었으나 60대 이상 고령 상담 건수는 3천232건으로 전년도 2천843건보다 14%가 늘었다.이들 60대 이상 소비자 상담도 침대 관련이 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조 서비스는 전년(103건)과 비슷한 104건, 이동전화서비스 84건 등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소비생활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도민이 소비자로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특히 소비자피해 다발품목의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8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8일 박상룡 ▲9일 예현주 ▲10일 오현근☎(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7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7일 박미송 ▲8일 박상룡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6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6일 박무늬 ▲7일 박미송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다섯번째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내실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달 26일 엑스코에서 열린 기업애로해결박람회에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업체 대표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내실을 톡톡히 다졌다는 평가다.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는 시민,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5천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6~27일 엑스코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소통했으며 이 기간 2천197건의 애로사항을 상담했다.행사 첫날 권영진 대구시장이 기업대표 9명에게 현장에서 직접 기업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는 달성1차 산업단지 우회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설치,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지원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뤄졌다.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20개사, 현장면접자 436명이 참가했다. 또 현장에서 20개사가 201명을 채용키로 했다.대·중소기업 상생구매상담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9곳과 지역 중소기업 53개 업체가 참가해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30억 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소비재특화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44명의 해외바이어가 국내 업체 92개사와 351건, 2천80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300만 달러 계약을 추진했다.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111개 기업지원기관이 참가했다.서로 다른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의 메커니즘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제2회 대구경북이업종 융합대전’도 함께 열렸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박람회 참가자와 사후간담회 등을 통해 박람회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상시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민원상담 로봇 ‘뚜봇’이 똑똑해진다

대구시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이 좀 더 똑똑해져 시정 전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뚜봇의 고도화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9년 첨단정보기술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됐다.뚜봇의 기능고도화와 시정 전 분야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학습데이터를 구축해 상담서비스를 민원 전 분야로 확대한다. 음성 상담과 신고기능을 추가해 시간·공간적 제약이 없는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존의 텍스트 기반 챗봇 서비스는 채팅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 계층인 고령층과 여권, 차량등록 등 4개 분야로 서비스가 한정됐다. 텍스트, 단순 안내 등 제한된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대구시가 이번에 구축하는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은 타 기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국민 공유서비스로 제공한다. 뚜봇을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의 전국 표준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 기관이 총 50개 사업으로 응모했으며 대구의 뚜봇을 비롯해 3개 사업이 선정됐다.윤금동 대구시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지능형 민원상담서비스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365일 상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5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5일 박대영 ▲6일 박무늬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북구청, 매월 두차례 찾아가는 법률·복지상담 실시

대구 북구청이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복지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은 채권·채무, 근로관계, 이혼, 개인회생 등의 법률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법률 홈 닥터 변호사와 복지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맞춤형 복지제도다.상담은 월 2회씩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받을 수 있다. 문의: 053-665-3123.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