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비자 상담, 지난해 대비 피해처리 증가

대구지역 올 상반기 소비자 상담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지만 피해처리 및 구제 건수는 9.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13일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상담 건수는 1만5천559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6%(1천94건) 감소했다.이 중 직접적인 중재를 통한 피해처리와 구제 건수는 23.7%(3천682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321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상담이 이뤄진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405건) △기타의류·섬유(367건) △헬스장·휘트니스 센터(345건) △투자자문·컨설팅(325건) △스마트폰(318건) 등이었다.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사유를 살펴보면 ‘계약 관련’이 가장 많았다. 이동전화 서비스 57.0%(231건), 기타의류·섬유 55.9%(205건), 헬스장·휘트니스 센터 82.9%(286건), 투자자문·컨설팅 79.4%(258건)를 각각 차지했다. 스마트폰만 ‘품질 및 사후관리(A/S) 관련’ 민원이 41.5%(132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대별 상담 현황은 30대(4천106건), 40대(3천804건), 50대(3천182건), 20대(1천834건), 60대 이상(1천785건) 등의 순이었다.구입 유형별로는 일반매장 거래로 인한 상담이 53.7%(8천353건), 특수판매로 인한 상담이 35.3%(5천499건)를 차지했다.지난해 동기 대비 특수거래분야 상담은 21.0%(956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모바일 거래 49.6%(127건), 전화 권유 판매 41.3%(158건), 국내온라인거래 20.2%(595건)가 증가했다.특히 투자자문·컨설팅 관련 상담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대가를 받고 주식정보를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44.4%(325건)나 급증했다.이 중 위약금 과다청구, 환급거부, 지연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79.4%나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분쟁이 발생하면 대구시 소비생활센터(053-803-3224) 또는 전국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로 연락해 상담과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금융위원회에 신고된 제도권금융기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상세하게 읽고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학업중단 등 학교밖 수험생 위한 대입 상담 마련

대구시교육청이 13일 검정고시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연다.13일 오후 3시 대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 및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학업을 중단하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행사는 대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가능한 대학별 전형에 대한 대구시교육청 대입지원관의 특강으로 꾸며진다.이어 2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입전문상담교사와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경북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입정보 격차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울본부,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위한 수시 상담회 개최

한울본부는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시 상담회’가 내실 있는 상담회가 되기위해 사전에 참가 업체로부터 조사한 상담 희망 분야에 따라 기술부서 직원과 매칭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최근 한울본부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시 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전국에서 기계, 전기, 계측, 기타 분야의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울본부는 내실 있는 상담회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가 업체로부터 조사한 상담 희망 분야에 따라 기술부서 직원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협력업체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와 애로사항에 대한 피드백 역시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한마음장애인복지회 전력사업단, 울진군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기업이 참가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윤리적 소비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본부장은 현장을 찾아 “한울본부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006년부터 매년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울본부에서만 2천150억 원 가량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는 등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 물기업, 베트남 국제물산업 5천396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경북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국제 물산업 전시회(VIET WATER 2019)에 참가해 5천39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국제 물산업 전시회(VIET WATER 2019)에 참가해 5천39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냈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32개국 602개 기업이 참가한 동남아시아 대표 물산업 전시회다.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나 자국 내 물산업 기반 부족으로 대부분의 물관련 제품을 수입하고 있어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도내 물기업 제품의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시회에는 수출경쟁력이 높은 도내 물산업 선도기업 8개 사가 참여해 수처리 펌프, 필터, 밸브, 맨홀 등 상하수도 기자재와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상하수도용 맨홀을 제작하는 ‘세계주철’은 뛰어난 기술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베트남 현지 관계자들한테 큰 호응을 얻어 639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 정수용 수처리필터를 제조하는 ‘대진필터’는 지역 정수관련 업체들로부터 4천17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밸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에이지 밸브’는 현지 밸브 전문 수입업체로부터 일본산, 유럽산 밸브를 대체 할 제품으로 호의적인 반응과 함께 견적 요청 및 한국 현지 공장방문 문의를 하는 등 32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특히 수처리용 펌프를 생산하는 ‘그린텍’과 수처리 설계 시공을 하는 ‘세원이엔지’, STS 물탱크를 생산하는 ‘복주’, 유량계를 생산하는 ‘리테크’, 멤브레인 필터를 생산하는 ‘시노펙스’ 등도 우수한 제품 성능으로 여러 건의 대리점 가능 여부 및 견적 요청을 받는 등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 참여한 도내 물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서 후속협의를 통해 상당한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시회 기간동안 하노이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베트남 국가연구기관 NACENTEK의 산하기관인 AMT와 물산업 교류 협력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베트남은 우수한 인력자원을 바탕으로 연 6~7%의 경제성장을 보이는 투자유망 국가로 국내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물시장에 물기업들이 활발히 진출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지원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가스공사, 취약계층 법률·회계상담해준다

지난달 31일 한국가스공사에서 KOGAS 감사실 디딤돌 봉사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한국가스공사(KOGAS)가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회계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KOGAS 감사실 디딤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디딤돌 봉사단은 감사업무 전문역량을 활용해 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나 영세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에게 정기적인 법률·회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과제 발굴과 봉사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봉사단 발대식에는 이상훈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디딤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기술교류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오는 26일까지 올해 하반기 해외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해외기술교류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전문가의 기술 진단, 기술 수요가 있는 해외 기업 발굴·매칭, 계약과 투자 지원 등 해외 기술교류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이번 해외기술교류 상담회는 국내 기술의 수요가 높은 신흥국 페루 리마에서 오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는 9월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자체 기술력을 보유해 기술이전이 가능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은 모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선정기업은 현지기업과 매칭상담, 통역, 현지차량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회 이후에는 시험 인증, 수출 서류 대행 등 후속지원도 운영한다.중진공은 현지 업체와 계약 협의 진행단계부터 자문, 통·번역 등 상시 기술교류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국제협력처(055-751-9678, 89)로 문의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토크 콘서트 개최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8일 센터 창공홀에서 ‘2019 청소년 토크 콘서트, 그래서 그렇구나’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초·중·고교와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학교 밖 청소년들은 토론을 통해 어른들이 오해하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 등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소통에 나선다.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의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진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수시전형 정보가 경쟁력! ..대구 3색 입시상담회 소개

지난해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대구시교육청에서 이뤄진 대입상담실 모습. 수험생과 학부모가 상담사와 일대일로 마주앉아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9월6일부터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수시전형은 수학능력시험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정시와 달리 전형이 다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이나 자기소개서 등이 중요한 요소인데다 대학별로 학과별로 요구하는 게 달라 수시전형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특히 올해 입시는 지난해 수능이 어려웠는데다 2020학년도 수능은 2009교육 과정의 마지막 입시, 재수생 대거 유입 가능성 등 변수가 많아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대구·경북 관련 기관이나 학교 등도 9월 시작되는 수시전형에 대비해 설명회나 상담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정보제공에 나서고 있다.입학사정관이나 입시전문가를 통해 수시전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청-대학교-입시학원의 상담회를 각각 소개한다.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2일간 총 480명을 대상으로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실은 수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참여한다.상담은 일대일 방식이며, 학생 1인당 5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상담 시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경북대학교는 오는 30일 학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과 관련해 전국 학부모·고교생 초청 대입지원 전략상담회를 연다.입학사정관과 일대일 상담으로 참가자 학교생활기록부 검토를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입학전형 추천과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8일까지 경북대 입학 홈페이지(http://ipsi1.knu.ac.kr)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통한 서류평가로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입시학원인 대구 송원학원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18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시작되는 이번 설명회는 1부에서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이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고사 대비방법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20학년도 수시 입시의 특징과 대비전략을 설명하고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의·치·한의대 합격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또 학원은 참석자에게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자료집과 전국 대학·학과 지원 가능 점수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 청소년 찾아가는 봉사활동

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가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19 부모교육 대강연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회장 전은희)는 최근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진 ‘2019 부모교육 대강연회’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시선을 끌었다.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으로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지역주민 50여 명으로 구성, 꾸준한 교육을 통해 고도의 상담능력을 갖춘 단체이다.경산시청소년상담봉사회는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서로 상담자가 될 수 있도록 상담훈련을 통한 또래 상담자를 양성하고 있다.또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현장에서 사진놀이 집단상담과 1:1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모교육 대강연회 안내 이외에도 지역 축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시민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청소년상담 봉사에 뜻이 있는 시민 만 50세 이하이면 누구나 상담봉사회원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소정의 교육을 이수 후 경산시 정회원으로 위촉받아 활동하게 된다.상담봉사회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815-4105~6)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교육청 수시 원서 앞두고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9월6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오는 22일부터 8월3일까지 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이뤄지는 이번 상담실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와 일대일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202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교사와 상담을 통해 재학생 및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의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경찰서 수사민원 무료법률상담 변호사 협약식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최근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호사 전문상담을 통한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및 국민신뢰도 제고를 위한 변호사와 업무 협약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수출상담회 개최

지난달 25일 열린 ‘한국 로봇 기업설명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가 중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지난달 25일 중국 난징 진링호텔에서 코트라(KOTRA)와 함께 ‘한국 로봇 기업설명회(IR)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로봇·자동화 기업 20개와 중국 로봇 대리상·제조업체 및 투자자 90여 곳이 참가해 현지 유통대리, 합작 투자, 기술협력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로봇진흥원과 코트라는 중국 협력기관과 함께 한국 로봇 자동화 제품 수요가 있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지 유력 기업과 국내기업 간 모두 100여 건의 상담을 성사시켰다.수출상담회와 함께 ‘로봇기업 IR’과 ‘한-중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플라자’도 운영됐다.로봇기업 IR에서는 감속기, 로봇 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4개의 국내 로봇기업이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한-중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플라자에서 양국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선도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 밖에도 △한-중 로봇 기술학교 운영 △난징 테크위크(Nanjing Techweek) 전시회 한국관 운영 지원 △현지 산업시찰 기업(난루이 그룹, ESTUN)과의 미팅 주선 등을 연계 추진했다.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중국 내 제조업 밀집지역인 난징에서의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한국 로봇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상담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성 바이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후속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난징은 중국 내 핵심제조기지로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책임지는 최대 경제지역이다. 중국 내 31개 성시 중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지역 중 하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수출 판로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큰 성과

경산시가 1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9개국 해외 바이어 30개 사를 대상으로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19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9개국 해외 바이어 30개사를 초청해 ‘2019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큰 성과를 올렸다. 이날 상담회에는 네이처포, 쓰리다모 등 화장품 16개 업체, 대흥, 초록원 등 농식품 16개 업체, 와이에이치라이프, 드림제지 등 생활용품 등 8개 업체가 참여했다. 총 211건 상담을 추진하고, 2천236만 달러 상담액과 1천074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했으며, 최종 계약 규모는 83만 달러이다. 또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업체와 알레스카드림, 미얀마의 건강제품 유통업체가 경산시 청년기업인 프레쉬벨과 각각 20만 달러, 5만 달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상담회에서 밀리언급 블로거(팔로워 300만 이상)로 활동 중인 중국의 왕홍, 인플루언스를 초청, 중국 최대 라이브 방송 전문 플랫폼 ‘이즈보’에 쓰리다모, 네이처포, 코리아비엔씨 등 화장품 업체 8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시연 등으로 경산 기업들에 라이브 방송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선보여 다양한 수출 판로를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또 상담장 내 초청 바이어와와 1:1 수출상담 외에도 경산기업들의 제품 시연대 배치, 수출 컨설팅 및 자문과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관세사가 직접 배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업체는 해외 바이어의 적극적인 상담과 작년과는 다른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출 기업들에 보탬을 줬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중-미국 간 무역전쟁과 선진국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 확대를 위해 세심한 지원시책 발굴로 기업들의 수출 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많은 바이어가 제품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 생산에 주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 20개사, 지역 29개 업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3천780만 달러를 수출을 하는 등 바이어와의 꾸준한 연락으로 지금도 수출이 계속되고 있다. 경산시가 19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9개국 해외 바이어 30개사를 대상으로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