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전임상담원 및 멘토 위촉·연수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4일 전임상담원(18명)와 멘토(18명) 위촉식을 가졌다.전문상담원과 멘토 위촉은 심리적, 환경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과 전임상담원(또는 멘토)을 1대1로 매칭해 학생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전임상담원 및 멘토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이해시키고 역할과 기본자세 등 폭넓은 교육을 했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위(Wee)센터 이순호 센터장은 “전임상담원 및 멘토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학생들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열린상담창구 운영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들의 2021년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스마트공장 열린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상시 운영하는 상담창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경북TP는 사전컨설팅, 전담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이 어려움 없이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은 1차(2월), 2차(4월), 3차(6월)로 나눠 상반기에 사업신청이 마감될 전망이다.하반기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예정한 경북지역 기업이 있다면 열린 상담창구 및 전문기술위원 사전컨설팅을 활용해 사업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사업신청에 속도를 높일 수 있다.사업신청은 스마트공장 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053-819-3058~9, 3045~6)로 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외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은 필수적이다. 스마트공장 고입을 위한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며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형 스마트공장의 우수사례를 보급·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대구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개소

대구시는 8일 ‘대구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개소했다.특화상담소에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여성폭력 피해 상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배치돼 지역 내 피해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맞춤형 서비스는 △피해 신고 접수·상담 △초기 긴급 삭제지원 △불법영상물 등 유포 및 삭제 현황 모니터링 △의료지원 △수사기관·법원 동행 △무료 법률연계 지원 △맞춤형 치유 회복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화상담소는 남구 봉덕로 41에 위치해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온라인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대구여성의전화에서 운영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마을세무사’가 무료 세무 상담 해드립니다

대구 중구청은 마을세무사를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중구에는 8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 상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동에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메일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중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마을세무사’를 검색하면 마을세무사 이용 방법,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 현황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중구청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12시 2층 민원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해 1천34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 달성

대구시는 지역 내 뷰티, 식품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1천620만 달러의 상담과 1천34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19~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뷰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선 지역 기업 20개사와 4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모두 186건, 약 870만 달러의 상담과 550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이뤄졌다.2차로 개최된 식품분야는 지역 기업 20개사와 2개국 3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모두 153건, 약 750만 달러의 상담과 484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냈다.대구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은 “참여 기업들에게 온라인 상담장을 활용한 후속 미팅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와 네트워크 유지와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덕군,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 확대

영덕군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건축·세무 등 전문 분야를 무료로 상담하는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법률·건축 분야 상담에 이어 올해는 세무 분야를 추가해 생활 속 대부분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은 법무사·건축사·세무사 등 전문 상담관들로 구성됐다.이에 따라 민원인이 직접 해당 분야의 사무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등의 부담을 덜게 됐다. 상담은 방문, 전화(730-6142)로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법률 상담은 매월 첫·셋째 목요일 오후 2~5시, 건축 상담은 매월 둘·넷째 수요일 오후 2시~4시, 지적측량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2~5시에 군청 민원실에서 진행된다.국민연금 상담은 영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첫·셋째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가축시장 찾아 고충 상담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차양 경북도의회 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등이 25일 경주 가축시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가축거래실태를 살펴보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이날 주 시장 일행의 가축시장 방문에는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등이 함께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경주 가축시장은 2009년 9월에 문을 열어 매주 월요일, 월 4회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6개월령 이상 소를 거래한다. 연간 1만6천여 마리의 소가 거래된다.주 시장은 “지역 한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축협과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소확행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0일까지 ‘성격유형검사(MBTI)와 함께하는 소확행(소통하면 확실히 행복한)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앞선 지난해 12월 자원상담봉사자가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운영한 ‘소확행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겨울방학에는 학교 현장의 전문상담교사가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상담하는 등 확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회에 2시간 동안 1가족만을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된다.참가 가족이 온라인으로 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사전에 성격유형검사를 한다.이후 전문상담교사와 함께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가족 성격 유형의 관계 방식 이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상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 시작 10분 만에 24회 모두 마감이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온라인 전시수출상담회로 수출길 연다

경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비대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전시장과 화상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온라인전시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3월15~19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다.해외 현지 구매자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장을 3차원 형태로 구현한 온라인전시관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동영상이나 홍보물로 살핀 뒤 화상 상담을 신청하게 된다.도내기업은 자사 또는 대구무역회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온라인전시관의 가상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한 후 해외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을 한다.해외 바이어는 현지 자동차부품 및 기계 분야 협회나 단체 등을 통해 유럽과 미주,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을 40명 가량 온라인으로 초청할 예정이다.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 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해외마케팅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한 수출장벽을 허물고 비대면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대,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 운영으로 취업 돌파구 마련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단과대학별 진로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한 각 단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으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단과대학별 진로취업상담실에는 전담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해 학생들의 진로지도는 물론 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전초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단과대 진로취업상담실을 통해 최근 대구 동구의 한 복지관 취업에 성공한 가정복지학과 졸업생은 지난해 2월 졸업 후 1년 가까이 취업하지 못해 애태우다가 진로취업상담실에서 총 11회의 상담을 거쳐 마침내 취업에 성공했다.그는 진로취업상담실을 통해 구직기간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취업성공패키지 제도 등의 도움을 받았을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또 다른 학생도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에서 총 15회의 상담을 받고, 진로취업 멘토링반에 참여해 취업 목표를 구체화한 후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을 통해 대구의 한 유명 호텔 취업에 성공했다.이처럼 학과 및 계열별로 특화된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은 심층적 상담이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 취업한 재직자와 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다는 게 장점이다.대구대 김영한 진로취업처장은 “굳게 닫힌 취업문을 열기 위해 단과대학 컨설턴트가 학과별 진로취업 원포인트 특강, 진로취업멘토링반 등 세분화되고 접근성 높은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지역 청소년들 위해 심리 방역 서비스 나서

대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구지역 9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 방역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비중 증감 추이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으로 청소년들의 상담 중 정신건강, 가족 분야는 소폭 상승했고 대인관계와 학업은 소폭 감소했다.대구시는 청소년상담사와 전문상담 서비스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24시간 전화 △전문 사이버상담요원 △실시간 채팅 △홈페이지를 통한 비밀 게시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여는 국립청소년 치료재활센터 ‘디딤’과 연계해 지역 특화 심리 ‧정서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정시 대비 비대면 전화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308명(1일 28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비대면 전화 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에서는 올해 대입 정시전형 관련 대학 및 전공 선정, 진로진학 관련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한다.상담 시 수험생은 올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진학지도에는 경험이 풍부한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맡는다.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화 방식(학생 1인당 40~50분)으로 주중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접수 중이다.2021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신청한 수험생에게 사전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신청한 시간에 맞춰 교사가 전화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진학진로센터 상설상담실 사이트 △대구진학꿈나비 밴드 △학부모 대상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시지원 대비 정보 및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정시 모집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상담실이 수험생과 학부모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정시 모집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의성군, 비대면 수출 상담회로 중국시장 공략

의성군과 의성군수출협의회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자 개최한 온라인 비대면 수출 상담회가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수출 상담회는 중국의 무역 중심도시인 연태시와 협력해 48개 바이어 기업과 의성지역 9개 수출 기업이 참여하여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의성군은 온라인 비대면 수출 상담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샘플 제품과 제품 설명서가 중국어로 번역해 사전에 중국 기업에 전달했다.번역된 설명서를 받은 중국 기업들은 한국 제품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을 미리 선별한 덕분에 상담회가 효율적으로 열리게 됐다.특히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중국인들도 면역 식품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국내 마늘 주산지인 의성에서 생산된 마늘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상담과정에서 의성마늘 제품의 중국 시장성 확인을 위한 샘플 제품 주문이 이어졌다.게다가 가람솔의 항아초세트, 장마실의 고추장세트, 수재식품의 누룽지, 신비안의 흑마늘진액, 의성흑마늘의 농축액 등에 대한 구매가 상담 과정에서 이뤄졌다.또 이번 상담회와 함께 의성군 수출협의회와 옌타이블루칩미디어유한공사는 CFDA(중국식품위생허가)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허가 획득 과정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