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민생안정 현장 상담회 개최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대구시와 함께 ‘2019년 민생안정 현장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현장상담회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고충 해결을 위한 금융지원, 신용회복지원, 일자리, 국세, 복지제도 분야 상담을 한다.상담은 대구시, 서구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캠코(국민행복기금), 대구지방국세청, 일자리지원센터 등 각 기관 전문가가 맡는다. 문의: 053-663-2643.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중구 행복드림콜 ‘3119’로 복지 상담받으세요

#김모(45·여)씨는 과거 남편과 사업을 확장해 운영하던 중 경제적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부채를 떠안은 김씨는 결국 신용불량자가 되고 말았다.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했고 취득한 재산 내역에 대한 입증 불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도 제외됐다.지난 4월 ‘행복드림콜 3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사업 희망급여 50만 원을 지원받으면서 생활비를 해결하는 등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대구 중구청이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복드림콜 3119’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행복드림콜 3119’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해 2005년 도입된 복지전용 상담 전화(053-661-3119)다.고령·장애·질병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행복드림콜 3119’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생필품 지급 및 식사류 지원, 보행보조차 등 각종 불편 사항을 해결해 준다.전화번호 뒷자리 ‘3119’ 도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로 ‘119’에서 고안해 만들어졌다.지난달 30일 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행복드림콜 3119’ 상담 건수는 모두 355건이다. 2016년 56건, 2017년 145건, 지난해 15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여름 및 겨울 이불 지원 상담이 95건(26.7%)으로 가장 많았고 이사비용 64건(18%) 순이었다. 이어 선풍기 지원 59건(16.6%), 주거개선 40건(11.2%), 의료비용 39건(10.9%), 보행보조차 16건(4.5%), 난방유 14건(3.9%), 식사 지원 13건(3.6%), 희망급여 10건(2.8%), 기타 7건(1.8%) 등이 뒤를 이었다.중구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거비용 지원이 다른 사업과 중복돼 사라졌지만 ‘행복드림콜 3119’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롯데백, 파트너사 직원 대상 세무 상담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30일 상인점 교육장에서 백화점 입점 브랜드 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남대구 세무서의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국제안경전 사진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행사가 열리는 사흘 동안 모두 1만1천457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수출 상담액은 9천926만 달러를 기록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3일간 모두 1만1천여 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천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도 디옵스를 찾았다.국내외 12개국, 210개 사, 475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수출과 내수상담액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은 현장상담액이 9천926만 달러, 내수의 경우 상담액은 633억4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이번 디옵스에서는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지원됐다. 국내 바이어의 전시장 상담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다양한 콘텐츠와 비즈니스 행사개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위치기반(LBS) 앱 서비스를 안경에 접목시킨 인터라인 기업과 눈사람이노베이션이 참가해 융복합 아이템들을 선보였다.안경 특구인 북구에서는 2년 연속 ‘북구우수기업관’을 구성해 대구의 숨겨진 우수한 제조 기술과 원천 기술 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이 외에도 신제품을 선보인 아이웨어패션쇼, ‘디옵스 어워즈’ 개최, 찾아가는 음악회 및 현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옵스 개최를 계기로 대구의 안광학산업이 세계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지원 확대 등 관련 기반 산업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확대를 위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구교육청 대입 상담실 열어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이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해소하고, 대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입 상담과 릴레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대구교육청은 4월부터 본관 1층에 대학입학사정관 2명이 상주하는 상설 대입상담실을 마련했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다양한 대입전형별 특징과 준비 방법에 대해 개별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대구 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jinhak.dge.go.kr)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대학진학상담실–방문상담실–방문상담’ 신청 메뉴를 클릭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5월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24일 오전 10시부터, 6월 이후 상담 신청은 전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은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화·목요일은 오후 6~9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이뤄진다. 대구교육청은 또 2020학년도 학생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 수립해 지역 진학지도 교원과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도 준비했다. 6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4월27일, 5월4일 제외)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설명회는 시교육청 행복관과 달성군청 등에서 사관학교 4개 대학, 수도권 22개 대학, 대구경북권 8개 대학, 과학기술원 4개 대학과 EBS 포함 총 39개 대학(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설명회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학입학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전형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현대자동차 협력사에 취업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엑스코 3홀에서 열린다.박람회에는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세원정공, 평화오일씰공업 등 대구·경북 협력사 50개 사(1차 협력사 35개 사, 2·3차 협력사 11개 사, 계열사 4개 사)가 참여한다.오전 10시~ 오후 5시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인재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람회 행사장은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채용상담관에서는 지원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취업상담이 진행된다.동반성장관에는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정책, 관계 협력사의 경쟁력, 자동차부품산업의 위상 등이 소개된다.부대행사관에서는 잡 컨설팅, 컬러 이미지 컨설팅, 캐리커처, 자동차 가상현실(VR) 체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현대차는 부품 협력사와의 지속적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있다.지난달 20일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창원, 울산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박람회에는 부품, 설비, 원·부자재 관련 협력사 264개 사가 참여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이번 박람회에 지역에 전문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취업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 맞춤형복지 특화사업

청송군이 다양한 맞춤형복지 특화사업 운영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적 지원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해소하고, 공공과 민간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실현을 위해 청송권역(청송, 주왕산, 부남면), 안덕권역(현동, 현서, 안덕면), 진보권역(파천, 진보면)으로 나눠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심층 상담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민간자원과의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희망우체통 만들기, 우리동네 영화 한데이, 129복지기동대 운영, 요리교실, 점심나들이, 행복반찬 지원,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먼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청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남구청, 세무 민원상담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오는 11월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1층 종합민원실에서 ‘세무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민원상담실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전 10~12시 운영된다.세무 민원상담실은 전문성을 겸비한 마을 세무사 7인이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daegu.kr) 또는 남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64-2372.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청에서 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열려

‘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대구 북구청에서 열린다.상담회는 시민들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세무·일자리·복지 분야를 한자리에서 종합 상담하는 것이다.이날 행사는 사업자금, 생활자금 등 소액대출 및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대상이다.이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과도한 채권추심 및 신용회복 상담도 지원하는 등 금융 분야를 특화했다.서민금융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상담은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NH농협은행이 해준다.행사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일자리 상담과 구청 사회복지직원에 의한 각종 복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의회, 민원 상담실 ‘열린 소리방’개설 운영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의회를 찾는 민원인을 비롯한 내방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소인 민원상담실 ‘열린 소리방’을 개설 운영한다. 김천시의회는 19일 2시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강창 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리방 개소식을 가졌다.한편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에 이어 ‘열린 소리방’ 명칭 공모에 당첨된 의회사무국 이은지 주무관에게 상품권 수여, 다과회 순서로 진행됐다.‘열린 소리방’은 청사 1층에 주민건강증진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재활용한 소파와 테이블, 의자 등을 구입하고 칸막이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고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의회 청사 내 의원사무실이 현재 3인 1실 또는 2인 1실로 운영되어 의원들을 방문한 민원인들과의 상담 및 만남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열린 소리방’개설로 시민들에게 소통·토론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되어 의정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린 소리방’은 시민 누구에게나 별도 절차 없이 개방해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회기 중에는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장면의 TV 시청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실내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기구도 설치해 놓았다.김세운 의장은 “열린 소리방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의원들과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시민 편익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시의회를 찾는 시민들과의 만남의 장소인 열린 소리방을 개설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KOTRA지원단, 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한다

대구·경북 코트라(KOTRA) 지원단이 올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18일 대경KOTRA 지원단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 중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무역사절단, 대형 유통망 온라인 입점사업 등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구미분소도 개소해 해당 지역 기업의 지원에 집중한다.수출상담회는 올해 모두 9회로 지난해 6회에 비해 3회 늘었다. 기존에는 기계, 에너지, 자동차 등 분야의 수출상담회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소비재와 식품 분야의 상담회가 추가됐다.소비재 분야에는 ‘중국 대형 소비재 유통벤더 초청 수출상담회’와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새롭게 기획됐다.또 K-푸드와 같은 한류열풍에 발맞춰 처음으로 식품 분야인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연계수출상담회’을 포함한다.대경KOTRA 지원단은 수출상담회와 함께 무역사절단의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모두 35회로 지난해에 비해 3회 더 늘렸다.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를 중점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한 대형 유통망 온라인 입점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에 이어 알리바바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1번에 그쳤던 입점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국 알리바바 입점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는 아마존 입점(일본, 미국시장)에 대해 20여 개 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대경KOTRA 지원단은 지난달부터 구미분소를 개소해 구미와 인근 지역의 수출지원을 밀착 지원한다. 구미를 포함해 김천시와 상주시가 구미분소에 포함된다.황기상 대경KOTRA 지원단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악화 속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해외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수출직결사업을 늘리고 지역 자동차, 소비재, 기계 등 대표산업 중심의 마케팅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미용 기업들, 중국서 수출상담 실적 올려

대구지역 미용 기업들이 중국에서 35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기업들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지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했고 수출상담 72건과 350만여 달러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지역기업은 모두 6개 사로 △아발리코코리아 △유바이오메드 △팜바이오스 △한방미인화장품 △허브누리 △에이팜 등이다.천연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허브누리는 광저우 화장품 제조기업으로부터 아토피 크림 및 한방 샴푸 제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장에서 1천 달러 샘플 주문을 받았다.허브누리 관계자는 “향후 현지 소비자 테스트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성형병원 및 미용샵 등을 중심으로 한 독점 판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샘플 주문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면 그 규모는 상당할 것이다”고 기대했다.대구 프리(Pre) 스타기업인 유바이오메드는 필리핀의 화장품 유통기업과 자사의 주력 제품인 무통증 미용 주사기와 피부관리 제품 등의 수출 방안에 논의가 지속됨에 따라 현지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곧 필리핀 기업 관계자가 국내를 방문하면 제품관리 교육프로그램까지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이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는 게 대구TP 관계자의 설명이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지역 뷰티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기업과 지원기관 그리고 대구시의 탄탄한 연계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올해에도 주력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지역기업 27개 사를 대상으로 러시아, 캄보디아, 벨기에 등 10여개국에서 열린 전시회와 무역상담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1억6천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3천210만여 달러의 계약을 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계약 규모로만 봤을 때 2017년 334만여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미용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인 팜바이오스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현지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