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결승타’…삼성 라이온즈 시즌 첫 승 신고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7회 초 1사 2, 3루에서 동점 적시 2루타를 친 이원석이 주먹을 불끈 쥔 모습.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삼성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2019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이날 삼성은 NC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NC는 2선발 루친스키를 마운드에 올렸다.경기 초반은 두 팀의 선발 투수 맞대결 양상으로 팽팽하게 흘러갔다.기회는 삼성이 먼저 잡았다.3회 초 선두타자 이학주와 김상수가 연이어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맞았다.이어 박해민이 희생번트로 주자를 2, 3루로 보냈다. 하지만 구자욱이 친 공이 병살로 이어지면서 기회가 무산됐다.그래도 팽팽한 균형은 삼성이 깼다.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헌곤이 투수 왼쪽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강민호가 우익수 플라이 아웃을 당했지만 이학주가 몸에 맞는 볼로 1사 1, 2루를 만들었다. 김상수가 2루수 앞 땅볼을 치면서 2사 1, 3루를 만들었고 박해민의 볼넷과 구자욱의 몸에 맞는 공으로 시즌 첫 득점을 신고, 1-0으로 앞서나갔다. 개막 15이닝 만에 첫 득점이었다.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이원석이 루친스키의 공을 잘 받아쳤으나 3루수 지석훈의 호수비에 막히며 공수가 교대됐다.삼성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4회까지 NC 타선을 꽁꽁 묶었던 백정현은 5회 말 스스로 만든 2사 2, 3루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결국 박석민에 좌중간 1루타를 맞으며 2점을 헌납했다.이어 6회 말에는 모창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삼성의 반격도 곧바로 이어졌다.7회 초 박해민이 상대 수비수 실책으로 출루, 후속 타자 구자욱이 공에 맞으며 1사 1, 2루가 만들어졌다. 이어 이원석은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생산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8회는 승리를 염원하는 삼성의 투지가 엿보였다.선두타자 김헌곤이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쳐냈다. 이어 타석에 선 강민호가 3루수 앞 땅볼을 쳤는데 김헌곤의 주루 센스로 3루까지 안착했다. 이학주가 희생번트 아웃으로 잔루로 그칠 수 있는 상황에 김상수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며 4-3 역전에 성공했다.이날 삼성의 구원 투수들도 제 몫을 다하며 2019시즌 첫 승에 공을 세웠다. 백정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승현(0.2이닝), 권오준(1이닝), 장필준(1이닝), 우규민(1이닝)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마무리 우규민은 9회를 삭제하며 2천440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목표는?…“달라진 모습과 가을야구”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 프로 10개 구단 선수들이 정운찬 KBO 총재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올 시즌은 달라진 삼성 야구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팬 페스트에 참석한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가을야구에 실패한 지난 3년과 다른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어 “가을에는 선수단 전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이날 김한수 감독과 함께 미디어데이 참석한 주장 강민호와 최충연도 올 시즌 포부 및 우승 공약을 밝혔다.강민호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하위권으로 지목을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5강 싸움을 하는 힘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봤다”며 “동기부여가 됐고 준비를 잘해서 끝까지 싸워 좋은 순위로 끝내겠다”고 강조했다.미디어데이를 통해 10개 구단 선수들은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타 구단에서는 팬들과 함께 치킨 파티, 술 파티 등을 벌이겠다는 반면 삼성은 훈훈한 공약을 내걸며 눈길을 끌었다.최충연은 “우승한다면 불우이웃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이겠다”며 “(모인 돈으로)독거노인 등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은 23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NC다이노스와 KBO 개막전을 치른다. 양팀은 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 덱 맥과이어, NC 에디 버틀러를 예고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TP, 삼성 무선충전 인증기관 획득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무선전력전송 국제표준단체(WPC)로부터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무선충전(SFC) 인증시험기관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TP는 지난 15일 시험기관 획득으로 삼성의 급속무선충전 방식에 대한 국제규격(Qi) 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삼성 급속무선충전은 전용무선충전규격(PPDE)에 따라 설계된 기술로 10W로 충전된다.WPC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필립스, 도시바, HTC 등 640여 개 업체(국내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무선전력전송 국제표준단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윤곽 드러난 삼성 라인업…기대와 우려 교차

시범경기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1선발로 낙점된 덱 맥과이어.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의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KBO 개막전과 홈 개막전을 나눠 맡는다. 팀 타선은 기존(2018시즌) 타선에 새로운 얼굴 이학주(유격수)와 김동엽(지명타자)이 추가되는 것으로 사실상 결정됐다.삼성은 지난 12일부터 열린 시범경기 선수 운영을 통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6차례 진행된 시범경기 수확은 올 시즌 선발 원투펀치(1, 2선발)로 활약할 외국인 투수의 가능성이다.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는 안정된 투구를 보이며 삼성의 가을야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맥과이어는 빠른 직구와 더불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4개 구종을 구사한다. 지난 16일 LG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맥과이어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탈삼진 7개를 솎아내며 1선발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시범경기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2선발로 낙점된 저스틴 헤일리. 헤일리는 29일 열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로 주목받은 헤일리도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는 중이다. 지난 13일 KT와의 시범경기 선발로 나서 4이닝 5피안타 1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140㎞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헤일리는 컷패스트볼, 커브, 포크볼 구종을 구사한다.3~4선발은 백정현과 최충연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5선발 한 자리를 놓고 윤성환, 최채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범경기 성적으로만 보면 최채흥(평균자책점 3.60)이 윤성환(평균자책점 12.00)을 앞서는 등 선발진 교통정리도 끝이 보인다.팀 타선도 윤곽이 잡혔다.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본 박해민-구자욱-이원석-러프-김동엽-김헌곤-강민호-이학주-김상수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이 유력해 보인다.6차례 치러진 경기에서 5차례 1번 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올해도 ‘리드오프’를, 4번 타자는 러프가 사실상 확정적이다.또 시범경기에서 타율 0.462로 무력시위 중인 백승민은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올 것으로 점쳐진다. 부상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선 1루수와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백승민은 현재 시범경기 타점 1위(6타점)다.문제는 ‘뒷문’이다.필승조 윤곽이 보이지 않고 있다.시범경기에서 문용익, 이승현이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권오준을 제외한 기존 선수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김한수 감독이 밝힌 더블 스토퍼(상대 팀의 찬스를 무산시킬 능력이 있는 확실한 구원투수) 체재로 가겠다는 구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다.9회 삭제할 마무리 투수로 지목된 우규민과 장필준의 평균자책점은 각각 10.80, 40.50으로 좋지 못한 성적을 내면서 물음표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이제 남은 시간은 19일, 20일 이틀뿐.삼성은 남은 2번의 시범경기 안에 필승조 구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확실한 필승조까지 짜여 진다면 올 시즌 목표로 한 삼성의 가을야구는 순탄할 것으로 예상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 삼성SDI서 폐수 유출

폐수가 유출된 삼성SDI 뒷벽 공사장. 일부 폐수가 임은동 방향 하수관로로 유입됐지만 삼성SDI측이 펌프를 이용해 회사 안으로 끌어들였다.구미 삼성SDI에서 폐수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구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2시께 구미국가산업1단지 삼성SDI 뒷벽 공사장에서 기초공사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폐수가 나온다며 신고했다.폐수는 2시간 정도 유출된 뒤 삼성SDI측이 섬유공장 생산라인을 중단하자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일부 폐수는 임은동 방향 하수관로로 유입됐지만 삼성SDI측이 펌프를 이용해 대부분 회사 안으로 끌어들였다.구미시 관계자는 “사업장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사용하는 염료가 지하수와 섞여 외부로 흘러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폐수가 유출된 곳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어지는 하수관로여서 인근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헤일리 호투 속 시범 경기 2연승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삼성의 저스틴 헤일리는 4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의 호투에 힘입어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헤일리는 13일 오후 1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4이닝 탈삼진 5개를 뽑아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경기는 투타 안정된 모습을 보인 삼성이 KT를 6-1로 제압했다.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안정된 투구(2경기 8이닝 무실점)를 보인 헤일리는 1실점했지만 삼진을 5개나 뽑아내며 합격점을 받았다. 볼넷은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투구를 펼쳤다.헤일리의 직구 최고구속은 시속 147㎞까지 나왔다. 결정구로 사용된 컷패스트볼도 위력적이었다는 평가다.이날 삼성은 투타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전날과 달리 많은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했지만 필요할 때 점수를 올리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백승민은 개막 로테이션 합류를 위해 5타점(2타수 2안타)을 쓸어 담으며 무력시위를 벌였다.헤일리에 이어 등판한 이승현, 이수민, 원태인, 권오준, 우규민은 각각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서 홈런 4방 허용

12일 오후 1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첫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 선발 윤성환은 3이닝 동안 홈런 4방을 허용하는 등 6실점(4자책)하며 지난해에 이어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윤성환이 지난 시즌에 이어 2019시즌 시범경기 개막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다.윤성환은 12일 오후 1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첫 시범경기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 4방을 포함, 6실점(4자책)했다.양팀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삼성이 KT를 13-12로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1회 초 윤성환은 KT의 1번 타자 황재균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하는 듯 했다.하지만 2번 타자 박경수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며 좌중간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불안하게 출발했던 윤성환은 2회 초 장타에 무너졌다.선두 타자로 나선 유한준에게 던진 커브가 높게 제구 되면서 좌중간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윤석민과 오태곤을 유격수 땅볼,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으나 장성우에게 좌중간 홈런을 허용했다.수비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이대형이 친 공을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상수가 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했고 황재균에게 곧바로 장타를 맞으며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3회 초에는 윤석민과 오태곤을 우익수 라인드라이브와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으나 장성우에게 또다시 홈런을 맞았다. 이후 이대형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4회 초 임현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윤성환의 부진으로 김한수 감독의 머리가 아파질 것으로 보인다. 시범경기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날 64개 공을 던진 윤성환은 직구 구속이 128~132㎞에 형성되면서 많은 장타를 허용했다.홈런 4방도 공이 높게 형성되거나 가운데로 몰린 결과로 제구가 흔들렸다.윤성환의 부진이 길어진다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양창섭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경기는 반발력 계수를 낮춘 새 공인구가 무색할 정도로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갔다.KT가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투수들을 두들기면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지만 삼성 타자의 방망이도 만만치 않았다.4회 초까지 3-9로 끌려가던 삼성은 4회와 5회 각각 2점씩 뽑아내며 추격했다. 이후 교체된 KT 투수 김민 공략에 성공한 삼성은 6회 말에만 5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9회 초 등판한 김승현이 제구 난조를 보이며 3점을 헌납해 재역전을 허용했다.9회 말 삼성 공격에서 선두 타자 손주인이 좌중간 솔로포를 때려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교체 투입된 김민수가 2루타를 뽑아냈고 김기환이 김민수를 3루로 보내는 진루타를 치고 아웃됐다. 경기는 후속 타자 최영진이 파울 아웃으로 물러난 후 2사 3루에서 타석에 선 김성훈의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됐다.이 경기에서 선발 윤성환과 임현준, 김승현이 부진했지만 팀 타선은 지난 시즌보다 대체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삼성은 홈런 3개를 포함 20안타를 기록했다.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 말 2사 2루 삼성 강민호가 2점 홈런을 날린 뒤 강명구 1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강민호는 2회 말 KT 선발 쿠에바스를 상대로 투런 홈런 및 2루타를 뽑아냈고 이적생 김동엽은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교체출전한 새내기 포수 김도환도 안타를 신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강민호 시원한 투런포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 말 2사 2루 삼성 강민호가 2점 홈런을 날린 뒤 강명구 1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삼성전자, ‘십시일반’ 모은 직원 성금으로 보호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보호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구미시청에서 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보호가 종료된 뒤, 일정기간 사회에 적응할 기회를 주는 ‘보호 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구미시청에서 ‘보호 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보호 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등 시설에서 보호했던 아동과 청소년들이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보호가 종료된 뒤, 일정기간 사회에 적응할 기회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 인권 전문가들은 “만 18세 이상의 보호 청소년에게는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는 2021년까지 1인 1실 생활이 가능한 생활관 14실과 체험관 5실 등으로 이뤄진 자립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또 시설에 상주 직원 5명을 두고 취업 멘토링,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5억 원을 시설 건립비와 자립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03년부터 특별 격려금의 10%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이 사업은 강원도, 대구시, 부산시 등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됐다.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사례로는 구미시가 처음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석정훈 사원대표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재정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조언을 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오키나와 캠프 마친 삼성 라이온즈…김한수 감독, “재미있는 시즌 될 것”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친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올해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입니다.”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오키나와 캠프를 마무리한 후 남긴 말이다.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삼성 선수단은 캠프 기간 치른 연습경기에서 4승4패(국내팀 4승3패, 일본팀 1패)를 기록했다.김 감독은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준비를 잘 해서 차질 없이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고 단계별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됐다”고 이번 캠프 성과를 평가했다.양창섭의 부상으로 차질이 생긴 투수진 운영에 대해서는 6명의 선발 후보가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많은 관심을 받은 김상수와 이학주의 포지션에 대해 김한수 감독은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되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대답했다.또 1선발은 외국인 투수 헤일리와 맥과이어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예고했다.김한수 감독은 “선수들이 캠프에서 얻은 결실들을 1년간 유지하면서 부상 없이 건강하게 많은 타석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갤럭시를 내맘대로, 삼성전자 ‘Good Lock’ 살펴보기

7일 삼성전자가 '굿락(Good Lock) 2019'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기존에 있던 굿락 2018에서 One UI 디자인, 어플명에 있는 2018을 빼고 업데이트 되었다. (S10은 3월 8일 업데이트)2016년 처음 출시된 굿락 Redesign your Galaxy라는 주제에 맞게 잠금화면, 퀵패널 등 시스템 UI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사용자 취향을 반영해 나만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으로는 Pie OS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 2019년 버전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의 새로운 'One UI'가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지원되는 기능은 두가지 파트로 구성되는데 먼저 Unit부분을 살펴보면LockStar, QuickStar, Task Changer, Routines, ClockFace로 구성된다.새로운 잠금 화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LockStar심플하고 개성있는 퀵패널 알림창을 구성할 수 있는 QuickStar빠르고 새로운 스타일의 Task Changer자주 쓰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Routines원하는 시계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 ClockFace로 구성되며Family 파트를 보면Nice Catch, One Hand Operation +, EdgeLighting +, EdgeTouch, SoundAssistant - 사운드 어시스턴트로 구성된다.알림이 온 원인을 알 수 있는 Nice Catch엄지손가락만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One Hand Operation +더 다양한 EdgeLight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EdgeLighting +Edge부분의 터치영역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EdgeTouch볼륨 조절과 관련된 부분을 설정할 수 있는 사운드 어시스턴트로 구성된다.지원하는 기능이 많다보니 모든 기능을 살펴볼 수는 없겠지만 간단하게 몇가지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관련기사에 계속.online@idaegu.com

팔꿈치 통증 호소한 양창섭 수술대 오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양창섭. 삼성 라이온즈 제공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한축을 책임졌던 양창섭(20)이 수술대에 오른다.재활까지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실상 2019시즌에는 볼 수 없게 됐다.5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양창섭은 대구와 서울 등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삼성은 선수의 미래를 위해 빠른 수술 결정을 내렸다.양창섭의 이탈로 개막을 앞둔 삼성 선발진에 대한 구상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 저스틴 헤일리과 베테랑 윤성환의 역할이 중요해졌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2019 어린이회원 모집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1일부터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온라인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몰(samsunglionsamall.com)에서, 오프라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 팀스토어에서 선착순 3천 명(13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모집한다.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백팩, 모자,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돼 있다.특히 백팩은 고급 소재 및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써 활용성을 강화했다.어린이회원은 홈경기가 있는 주말에는 라팍 어린이 대표 이벤트인 그라운드 캐치볼(토요일), 키즈런(일요일)에 참가할 수 있다. 또 선수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구단 이벤트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어린이회원 본인에 한해 스카이 자유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가족 관람(1회 한정 50% 할인권) 쿠폰도 지급된다.가입비는 8만8천 원이다. 문의: 053-780-3312.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갤럭시s10' 방수·방한 실험 "외계인 잡아둔 기술이냐"… 인터넷서 화제

사진: 유튜브 'Samsung Galaxy S10 WATER/FREEZE Test! (Boil & Burn)'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 S10 방수, 방한 실험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이 영상에서는 물에 오래 넣어두는 것부터 시작해 끓는 물에 폰 넣어두기, 액체 질소에 넣어두기, 얼린 후 불로 녹이기 등 다양한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끓는 물에 들어간 갤럭시 S10은 온도가 너무 뜨겁다는 경고문만 뜰 뿐 여전히 작동이 잘 됐다. 또한 끓는 물에 있던 것을 바로 액체 질소에 넣었지만 온도차 때문에 터지거나 하는 이상 없이 여전히 작동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액체 질소를 부어 냉각을 시켜도 작동이 잘 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난 이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은 "삼성은 대체 뭘 만들어낸거냐", "진짜 외계인 잡아두고 있나", "추운날 꺼져버리는 아이폰과 차원이 다르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