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헌혈 나눔에 동참하며 21대 의정활동 시작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1일 서울 영등포 헌혈의 집에 방문해 보좌직원들과 함께 헌혈 나눔에 동참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양 의원은 “헌혈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나눔의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2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헌혈 나눔에 참여 한 바 있다”며 “제21대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헌혈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의원으로 책임감이 막중하다는 생각”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특히 대구 북구는 오랫동안 대구 산업발전의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기존 산업의 동력이 다소 주춤하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존 공단에 첨단 로봇산업과 빅데이터 활용을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도청 후적지에 정밀의료플랫폼을 조성해 북구 경제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대구 지역 유일한 여성의원인 만큼 오랜 시민사회 활동 경험을 살려 청소년․여성․가정문제를 보살피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청년과 여성이 정치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양 의원은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10년간 교직생활을 했다. 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운대,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 국비 20억 원 지원받아

경운대학교가 교육부의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돼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창의적인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환경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경운대는 미래 항공산업에 필요한 교육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지능형 항공모빌리티 중심 교육을 대학에 정착시킬 수 있게 됐다.또 미래항공 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초지능·초연결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AI)+X’의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능형 항공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AI·탐지인식주행 분야의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AI·자율주행 분야의 무인기공학과 △지능형 통신과 응용 분야의 항공정보통신공학과 △모빌리티 응용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항공신소재공학과 등 4개 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학과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또 교수진과 항공, 지능형 기술 산업계가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과 취·창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운대 하옥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사업단장은 “경운대가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드론을 포함한 모빌리티 분야는 미래 성장성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온라인 토요가족수학데이 시작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차례에 걸쳐 온가족이 함께 수학을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토요가족수학데이를 시작한다.온라인 토요가족수학데이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수학으로 대화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선으로 만드는 세상, 생활 속 스트링아트 활용 등의 프로그램을 고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평면도형의 이동과 대칭, 나만의 창의적인 디폼 블록 DIY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시작 10분전 ZOOM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SMS문자로 안내된다.창의융합교육원은 3월 개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된 대구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전시 콘텐츠를 대구학생사이버과학관(http://www.dge.go.kr/cyber_dicce) 수학체험관을 통해 5월부터 온라인으로 미리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분할퍼즐, 입체도형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와 연계된 6종의 온라인 수학 탐구활동을 제공해 초등학생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있다.장진주 원장은 “AI의 발달로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열쇠가 될 수학을 대구수학체험센터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함께 즐기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며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 2020년 장학금 전달식 개최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난 18일 DGB대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0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학업 여건을 감안해 조기 진행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각 지역대학(원)을 대표해 학생 24명이 참석, 총 대학(원)생 117명에게 장학금 1억9천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부터는 기존 지원 중인 법학전문대학원 외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연구하는 이공계 대학생원들에게도 지원이 이뤄졌다.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6천여 명에게 장학금 86억 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포스트 코로나 19 TK가 정치 변혁 이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전세계적 트랜드는 '언택트(un+contact, 비대면)'다.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염력에 외부 공간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탓이다.정치권도 예외가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가장 큰 급선무는 큰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의 출현을 들고 있다.큰 리더십의 정치권 변혁은 TK(대구경북)가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적극적 리더십을 가진 보수텃밭 TK 정치권 인사들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4.15 총선 이후 드러난 TK의 핵심 정치인들은 5선의 주호영 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 총선 불출마한 미래통합당 4선의 유승민 의원과 아깝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의원 등이 TK의 간판급 인물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전망이다.여기에 코로나 19 확산 사태에 시도민들의 단결을 이끌며 전면에서 코로나 19 극복 운동을 승화시킨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있다.이들 모두 대권 잠룡이라 할 정도로 정치적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들이다.공교롭게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가 21대 국회 개막과 동시에 열릴 전망이라 이들은 TK 정치권의 변혁을 단번에 이끌수 있다는 기대치도 높다.이명철 지역 정치평론가는 “TK 정치권의 적극적 리더십은 산업계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면서 “이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출신 대권 잠룡들은 물론 차세대 신진 정치인도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한다

오는 7월 도청 신도시에 문을 여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된다.이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6천만 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올해는 시설 구축, 장비구입 및 교육 프로그램 경비가 내년부터는 인건비와 사업운영비 등을 중심으로 지원된다.이에 따라 개발원은 다음달 중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플라자 B동 4층에 173.63㎡ 규모의 6개 공간에 일반랩형으로 (가칭)메이커 스페이스W를 구축한다.이곳은 경북 북부 여성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혁신적 창작활동 교육프로그램 지원과 현장체험형 시제품 제작공간, 지역의 경력단절여성 및 퇴직준비자들에 대한 취창업교육 공간으로 구성된다.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기술 분야와 취미공방분야 등 교육프로그램을 특화한다.도는 여성과 가족, 청소년과 시니어 등이 창조적 혁신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생활밀착형 메이커 스페이스 허브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역사회의 생활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경력단절여성 및 지역민들에게 창업도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행정심판, 종이 없이 한다.

앞으로 경북도 행정심판에서는 종이 서류를 보기 어려워졌다.경북도는 7일 올해 중점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행정심판 서류는 경북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북행심위)가 개최될 때마다 관련 서류를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위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 사건 심리에 활용해 왔다.그러나 서류 전자화 추진으로 관련 내용을 전자파일로 변환시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심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른 비용절감은 연간 5천만 원 이상으로 추진된다.또 자료 검색의 용이성과 신속성, 관련 서류 보관 및 관리 용이성 등이 기대된다.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 종이 서류 없는 스마트 행정심판은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서류 관리 등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도는 올해 초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지난 2월부터 경북행심위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이미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한 정보화 시대로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먼저 혁신 모델을 개발·발굴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김 실장은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간소화를 통한 혁신행정으로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행정심판의 편의성과 효율성·능률성을 극대화해 더욱 면밀한 사건 심리로 보다 많은 도민의 권리를 구제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곽대훈·정태옥·서상기 기호 9번 막판 돌풍 일으킬까?

4.15총선 중반전에 돌입하면서 대구지역 기호9번 무소속 후보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대구 달성군 서상기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라고 밝혔다.무소속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능력과 달성군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은 물론 주민들과 진정성 있는 자세로 소통하는 모습에 수많은 지지층이 생겨나고 있어 미래통합당 추경호 후보를 긴장케 하고 있다는 것.서상기 후보는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로서 지난 17, 18,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청소년 교육 및 과학기술 진흥에 힘을 쓴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주요 인물이다.대구 북구갑 정태옥 후보도 유튜브채널에서 비둘기 소리인 ‘구구’와 기호 9번을 활용한 일명 ‘비둘기 댄스’를 선보이며 20~30대 젊은 유권자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태옥 후보는 젊은 유권자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하는 동시에 무소속 기호 9번을 알리기 위해 ‘비둘기 댄스’ 영상물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대구 달서갑 곽대훈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인 장점을 살려 최근 대구시의 대형 SOC이전에 따른 개발 구상을 담은 ‘대구, 새로운 100년’공약을 내걸어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곽후보는 “지역민들의 고충과 필요한 점을 꼼꼼히 듣고 분석해 달서갑의 미래를 준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이들 무소속 후보들은 모두 국정 경험이 있는 국회의원 출신으로 탄탄한 인지도와 지역 기반을 토대로 하고 있다.무소속 후보의 선전이 총선 변수로 예상되는 가운데 막판 이들 기호 9번의 돌풍이 이어질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을 주성영 후보 교육관련 공약 발표

4·15 총선 대구 북구을 무소속 후보인 주성영 전 의원은 22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내 초.중 10여곳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스마트 미래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스마트 미래교실은 전자칠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TV, 가상현실(VR), 3D프린트, 드론 등 ICT가 총망라돼 있다.주 전 의원은 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초.중.고등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및 도로개선 등과 스쿨존 및 CCTV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전 의원은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권,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내 학교 미세먼지 저감 사업(공기정화장치, 학교 숲 조성), 교실 내 석면제거 등 교육환경개선 사업도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한의대, 4차 산업혁명 대비 전공교과과정 혁신 추진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혁신정보 교양교과목을 개설하고 전공교과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이 대학은 미디어 크리에이팅과 플랫폼, 문제해결과 컴퓨팅 사고, 창의적 사고와 코딩, 모바일 앱 만들기, 문제해결을 위한 파이썬, 4차 산업과 미래사회, 빅데이터의 이해와 통계적 사고, 사이버 윤리 등의 교양교과목을 1학기에 개설해 모든 학생들이 학문 분야에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하고 이를 전공분야와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공교과 과정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기술을 반영한 기초교과와 전문교과를 도입·운영해 4차 산업혁명 친화적 커리큘럼으로 교과과정을 개편할 예정이다.혁신전문교과와 연계한 PROTOCOL 진로설계 프로그램, 리부트캠프 프로그램, 부트스트랩 프로그램, Expert 코스, 취창업 프로그램, 3D 프린팅 해커톤 등도 혁신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학생들이 혁신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융복합 전공교과와 연계해 현장전문가 초청강연 및 실습, 공동 운영 교육, 프로젝트 기반 수업, 혼합형 교육, 캡스톤 디자인, 어드벤처 디자인 등의 혁신교육방법을 도입하고 있으며 자기진단평가와 토론평가, 목표 달성중심 평가 등 질적 평가 중심으로 학생평가체제를 개편하고 있다.교육환경에서도 혁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새로운 교수법 적용 및 시설과 기자재를 도입하고, 실험실과 강의실 같은 물리적 환경의 개선과 동시에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법 혁신 활동 실적을 교원 업적평가에 반영하고 학사제도를 유연화 하는 등의 제도적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한의대 교수학습센터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교수법과 학습법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4·15 총선 드론) 양금희, 북구갑 총선 출마 공식 선언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양 예비후보는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은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으로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다”며 “국민을 위로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개천절 광화문에서 ‘문재인 out, 조국 out’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밝고 새롭고 온전한 우리나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이어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모시키고 있다”며 “대구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청 후적지에 AI,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정밀 의료와 세포치료 플렛폼을 유치,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과 연계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겠다”며 “경북대와 연계한 산학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할 수 있는 지원 센터 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일대, 캠퍼스 IT기반 고도화에 적극 나서

경일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보다 고도화된 IT기반의 대학 조성에 적극 나선다.경일대는 최근 메가존·LG CNS의 합작법인인 클라우드 그램 및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인력 양성과 대구·경북지역에 4차산업 혁명 허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WS와 클라우드그램은 경일대에 AWS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학은 IT 인프라를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교내 협업 시스템을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향후 AWS 및 클라우드그램과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경일대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AWS의 노하우와 대기업(Enterprise)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클라우드그램의 기술을 접목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또 대학과 두 기업은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비즈니스를 혁신하도록 돕는 ‘클라우드 이노베이션(Innovation) 허브’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경일대는 교육, 연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클라우드를 전면 도입하고, IT 기업의 혁신 문화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학은 학생 및 교육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경일대 재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콘텐츠에 접근하고, AWS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여기에 행정·학습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을 연내에 완료하고, 머신러닝(ML)을 활용해 학생들의 성적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정현태 총장은 “AWS, 클라우드그램과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형 인재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북구를 스템 교육 메카로 조성하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은 3일 북구를 스템(STEM) 교육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스템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mathics)의 앞자리를 압축한 약자로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선진국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들 국가에서는 STEM 아카데미, STEM 스쿨을 통해 과학 인재들을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스템에 Arts(인문, 예술)을 추가해 스템 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 전 실장은 “지금부터라도 스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미래 과학경쟁력의 약화와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며 “북구을에 대한민국 최초로 스템 센터를 유치, 우리 지역을 스템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템 교육은 산업혁명을 주도해야 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스템 교육 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세계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교육청 4차산업혁명시대 요구하는 인재 양성할 것

경주교육지원청이 올해 교육계획을 설명하고 교육운영 방향을 밝혔다.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치원과 초·중 교장과 교직원,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대표, 경주미래교육지구운영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경주교육계획 설명회를 가졌다.경주교육지원청은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경주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등 경주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권혜경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이 함께 힘과 뜻을 모아야 한다”면서 “경주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배터리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경제 견인

경북도가 배터리 산업 성과를 더하고자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경북도는 23일 올 상반기 중에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고 밝혔다.이는 포항지역의 연구개발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배터리 소재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이러한 정책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배터리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2018년 에코프로BM의 포항사업장 준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포항 포스코케미칼(2천500억 원), 구미 LG화학(5천억 원) 등 대규모 신규투자 유치와 피엠그로우, 뉴테크엘아이비 등 중소기업들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올해는 에코프로GEM이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위해 수백억 원 규모의 공장증설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9일 GS건설과 포항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1천억 원 투자협약 이후 기업들의 특구사업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도는 이미 협약한 구미형 일자리에 이어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포항형 일자리를 추진, 하반기쯤 구체화해 제2의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을 만든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년 배터리 산업의 성과는 지역의 노력을 정부가 도와주고 기업이 호응해 이뤄낸 것”이라며 “산업화 시대 철강과 전자산업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배터리 산업생태계를 육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우뚝 서는 2020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