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 지역내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 지역내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11호점 금자미장원, 12호점 오리대장, 13호점 bhc치킨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내 착한가게 3개소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착한가게’로 선정된 가게는 매월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게 되며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에 동참한 착한가게는 11호점 금자미장원(대표 안금자), 12호점 오리대장(대표 이동교), 13호점 bhc치킨(대표 강효희)이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폭넓게 쓰여 질 예정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안동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관리 조사

안동시가 올해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들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급여의 적정성을 강화하고자 월별 및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25개 기관 80개 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 등 최신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총 13개 분야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5만여 명에 대한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의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조사결과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매월 복지급여 확인 전까지 반영해 처리할 예정이다.복지급여 중지자에 대해서는 사전통지 및 탈락 사유, 소명 방법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합리적인 수용으로 빈곤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 부적정 수급자 발견 시 환수조치를 진행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위기가구에 대한 직접 방문으로 생활실태 및 상담 등을 통해 복지 대상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복지행정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대상

의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020년 복지행정상’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2019년 시행) 평가’ 부문에 대상을 차지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지역복지 사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군은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지역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의성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공동 육아 나눔터 조성,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추진, 행복 100세 어르신 생활공간 활성화 사업, 출산 통합지원 센터 개소 및 치매안심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문제해결은 물론 보건지소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구현하는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사회보장협의체 주민 주도 복지계획 수립

경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최영조·김상영)가 15일부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년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원한다.경산보장협의체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자인면에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본교육과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강점을 타운미팅 형식으로 발굴했다.돌봄, 생활, 문화예술 등 지역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우리 동네 슈퍼맨이 구석구석 살피는 살기 좋은 마을 자인’이란 비전으로 실천 가능한 6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다.경산시 정원채 복지정책과장은 “자인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만든 마을복지를 향한 첫걸음이다. 앞으로 단계별로 확대해 모든 읍·면·동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해 복지대상자 사후관리 노력을 위한 소득·재산 등의 소명자 사후관리 30일 내 처리율 등 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서구청은 복지대상자의 자격 통합 관리로 서비스 중복 및 누락 방지를 예방하고 소득·재산·인적자료를 확인해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대상자의 권리구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한의대,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진행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이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재학생들의 지역사회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주기형 복지 관점에서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 교수진과 지역사회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기초, 심화, 응용 단계별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주기형 복지에 대한 이해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복지와 마을복지계획 △마을복지계획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및 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3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황성하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에서 회의진행 및 전문 촉진 역할을 수행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예비 마을복지계획 수립가, 활동가의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