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냉장고&사랑 쌀독’ 운영

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양읍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식재료나 식료품, 쌀 등을 기부하면, 이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이용하는 사업이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개소식에 앞서 하양읍 이장협의회, CJ제일제당 하양물류, 빵장수단팥빵 하양점 등 지역 기업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후원한 물품으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웠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성진 위원장은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 사업을 위해 협조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나눔문화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은 도민 규모는

경북도는 18일 도내 38만3천 가구에 2천292억 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33만5천 가구보다 4만7천 가구가 추가된 것이다.도가 지난 4월1일부터 29일까지 지급 신청을 받은 결과 도 전체 가구의 63%인 77만4천 가구가 신청했다.도는 지원 대상자 선정 방법에서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적용해 행복이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을 반영했다.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군인, 실업급여 수급자 등 정부지원 대상자를 중복 수혜에서 제외했다. 가구 수로는 16만7천500여 가구로 이들의 지급제외 불만 민원도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도 재난 긴급생활비는 1인 가구 50만 원부터 4인 가구 80만 원까지 2천292억 원이 지급됐다. 정부재난지원금 7천497억 원까지 합하면 총 1조 원에 달하는 예산이 지원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도 재난 긴급생활비 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지급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불철주야 노력한 23개 시·군 공무원들과 이해와 격려로 함께 한 도민 모두의 협조 덕분”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