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설맞이 나눔행사 진행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열고,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후원받은 라면 400박스를 북구 구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사랑나눔’ 실천

경북도의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종열(영양)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영양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시설인 청춘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앞서 김대일(안동)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파랑새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 박판수(김천 2)의원과 김진욱(상주)의원은 최근 김천시 평화동에 위치한 드림노인복지센터와 상주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종사자와 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구청,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 접수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상부문은 △사회봉사 △사회공헌 △효행·선행 △문화체육의 4개 부문이며 각 부문 당 1명씩 선발한다. 대상자는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면 된다. 거주지 동장, 보건소장, 기관 및 단체의 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일반주민의 경우 거주지 동장 및 보건소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기관단체 구성원은 해당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서약서, 기타 공적증빙자료를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의결과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4월에 개최되는 대구앞산축제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민상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행정지원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서구청, 2020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대구 달서구청은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합동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달서구청과 대구달서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각오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활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달서구청은 올해 청소년 선도순찰, 거리환경 지킴이, 지원봉사활동, 경로당 환경개선 도우미 등 46개 분야 어르신 4천3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특히 올해는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월 60시간 근무, 급여 59만4천 원)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문 대통령, 권익위 부위원장에 김기표...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서형수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장관급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을 임명했다.또 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기표 전 법제처 차장을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기구로 문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있다.인선배경에 대해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당면 현안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범정부적인 협력을 도모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노후가 준비된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김 부위원장에 대해 고 대변인은 “행정심판 관련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해 국민의 권리보호와 구제라는 국민권익위원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영천시, 공직사회부터 출산·육아휴직 장려

영천시는 공무원이 마음 놓고 출산과 육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천시 지방공무원 평정 규정’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영천시는 현재 공무원에 대한 자녀출산 가점은 다자녀(셋째 이상) 출산에 국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첫째 자녀부터 가점(0.5점)이 부여된다. 최대 2.0점(넷째 이상)까지 가점을 받게 된다. 입양도 출산과 같은 가점을 받는다.자녀출산 최저 가점(0.5점)은 영천시 모범공무원 선정(연간 20명 이내)과 같다. 최대 가점(2.0점)은 국·도비 50억 원 예산확보 유공과 같은 수준이다.이는 매우 파격적인 시도로 최기문 시장의 인구증가에 대한 열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후생복지 제도도 강화한다.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에게 1일 2시간의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 보호시간과 임신 기간에 검진을 위한 10일 범위의 휴가를 제공한다.또 5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에게 24개월의 범위에서 자녀 돌봄·육아 등을 위한 1일 최대 2시간의 육아 시간을 제공한다.또 고등학생 이하 자녀에 대한 자녀 돌봄 휴가도 최대 3일까지 제공한다. 배우자 출산 때는 10일의 경조사 휴가도 부여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금오공대,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에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2020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사업은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공간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금오공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돼 11개 창업팀을 육성했다. 이 중 3개 창업팀이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됐다.금오공대는 올해 창업준비팀과 창업 2년 미만의 초기창업팀을 모집해 창업 공간 제공, 전문 멘토링과 경영 자문, 사업성과 관리를 통해 양질의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창업준비팀은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면 협약기간 내 창업을 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1천만~5천만 원의 지원금과 금오공대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오공대(벤처창업관 313호)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허장욱 금오공대 창업원장은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기술제조 창업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학교-지역사회 ‘공유형 시설’ 바람직하다

협업과 셰어(공유)가 강조되는 시대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함께 사용하는 ‘공유형 학교’가 올봄 지역에 첫 선을 보인다.사실 그간 각급 학교의 다양한 시설은 이른 아침이나 방과 후 시간에는 놀리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예산을 들여 지었지만 활용도가 낮아 안타까워하는 시민들이 많았다.이에 대구시교육청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하는 달서구 대곡2지구 내 한실초등학교에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다목적 대형 강당을 건립했다.관할 지자체인 달서구청과 협의를 거쳐 학교 설립단계서부터 다목적 강당을 주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한 것이다. 구청은 전체 건축비의 20%인 9억4천600만 원을 구비로 지원했다.강당은 주민 문화, 체육 활동 등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내 걷기용 트랙과 체력 단련실을 갖추고 있다. 또 핸드볼 경기가 가능할 정도로 일반 학교의 강당보다 1.5배 이상 규모로 크게 건립됐다. 한실초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도서관이나 체육관을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 방안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설립을 인가받았다.시설 공유형 학교는 도시 외곽에 들어서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학교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날 학령 인구 감소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설 과잉투자를 막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준다는 차원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시도로 평가된다.한실초교와 같은 모델은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에 필수적인 학교 내 수영장 건립 등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경기 화성시, 여주시 등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문화·복지, 생활체육, 평생교육 시설 등을 함께 갖춘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나서고 있다.일본에서도 유휴 학교 시설을 활용한 보육, 노인복지, 지역주민 복지 등을 적극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학교 시설은 원칙적으로 학교와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학교 시설을 공유하는데는 과제도 적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내 어린이 보호 대책이다. 외부인 출입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시설물을 내 집처럼 아끼는 성숙된 시민의식도 필요하다.공유형 학교는 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형태로 볼 수 있다. 이번 사례가 학교와 지역사회 간 다양한 협업과 시설공유를 이끌어 내는 모델로 자리잡았으면 한다.

대구 중구청, 2020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 중구청은 최근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이정숙 대구중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적십자사에 ‘2020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경레저타운, 5년째 펼쳐온 '문경사랑'

문경레저타운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문경레저타운(대표이사 김진수)은 최근 문경시 장학금 2천700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진폐재해자협회 200만 원 등 모두 3천900만 원을 문경시를 통해 기탁했다.이 성금은 지난 연말 문경사랑 모금행사를 통해 조성된 금액이다.문경레저타운은 2016년부터 교육지원·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시행, 5년 째 지역사회의 나눔활동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외지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영업흑자를 바탕으로 지역 공헌활동을 해마다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문경사랑 모금행사도 그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누적 기탁액(지난해 기준)만도 2억여 원에 달한다.김진수 대표는 “지역 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경북도 단체표창 수상

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회가 관광객 유치와 고객안내 역할 수행 공로로 우수 해설사 단체로 선정돼 경북도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도문화관광해설사 회원들은 시티투어버스 사업과 야간투어 사업에 참여해 해설뿐만 아니라 관광안내 가이드 역할까지 하고 있다.10명의 해설사는 10년 이상의 풍부한 해설경험을 바탕으로 청도역, 운문사, 선암서원, 청도읍성, 신화랑풍류마을에 배치돼 문화자원 해설과 안내활동을 하고 있다.박순묵 청도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해설사들의 노고로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청도관광활성화에 기여도가 크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수상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경제환경위원회, 동구2)이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인 클럽 주최 ‘제4회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장상수 부의장은 대구시 내 균형발전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전시컨벤션산업 활성화와 엑스코 접근성 개선, 복합화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대구시 관문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비즈니스센터의 복합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들을 대구시에 제안했다.특히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되돌아보고 소상공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조례 및 각종 정책에 반영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장 부의장은 “이 상은 시민들의 말씀들을 경청하며 이를 토대로 만든 정책들로 인해 수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5주년 된 중견 언론단체로서 신문‧방송‧온라인통신뉴스‧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국내외 언론분야 학술연구로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인물들에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