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장연합회, 2021년 총회 개최(사진물)

의성군, 의성군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0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연합회장 및 읍·면 이장협의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의성군이장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북구청, 제5회 행복 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구 북구청이 4일부터 2주간 구청 본관 로비 1층에서 제5회 행복 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북구의 아름답고 정겨운 풍광과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지역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상작들은 모두 23점으로 북구 8경 및 자연경관, 문화유산, 축제 사진 등이다.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구암서원 야행이 선정됐고, 금상은 경북대 학교 박물관 일몰, 은상은 금호강 일출, 별별상상 칠성야시장, 동상은 도심의 캠핑, 운암지의 아침, 침산정 액자가 뽑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 봉양주민자치위, ‘봉양 그때…그랬지~’ 사진 전시회 개최

“‘봉양 그때…그랬지~’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50~60대 세대에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자녀 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풍습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독특한 사진전이 의성 봉양면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군 봉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해우)는 올해 경북도가 주관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봉양 그때...그랬지~’라는 옛날 사진전을 16일부터 18일까지 봉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봉양주민자치위는 지난 7~10월 봉양면의 풍습과 생활상을 담은 소중한 사진을 개최하고자 각 마을 이장과 면사무소를 통해 94점을 모았다.이중 최종 50여 점을 선정한 것이다.김원석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장은 “이번 사진전이 그 시대의 인물과 생활, 문화 등에 관한 기록의 수집과 보존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조성의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해우 봉양면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봉양면의 사라져가는 옛날 사진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작품화해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덕 사진3항과 울릉군 학포항 어촌뉴딜사업 선정

영덕군 사진3항과 울릉군의 학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먼저 영덕군은 영해면 사진3항의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72억 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한다.이번 선정에 따라 사진3항은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꿈꾸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영덕군 우수 특산품 해심미역 브랜드의 가치 상승을 위한 홍보 시스템을 구축한다.또 옛길 복원 및 옛길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어민과 관광객, 주민이 상생하는 어촌으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진3항 선정에 따라 영덕군은 3년 연속으로 뉴딜사업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9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석리항이 지정돼 110억 원을, 올해는 백석항과 부흥항 등 2개소가 선정돼 150억 원을 투입했다. 울릉군도 학포항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96억 원(국비 70%)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학포항은 ‘울릉도가 숨겨 놓은 비경을 찾아가는 학포항’을 비전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학포항에서는 특산물 판매장과 향나무 및 해양친수의 휴게공간 등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앞서 울릉군의 천부항, 태하항, 웅포항이 뉴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재생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대해 특색 있고 새로운 어촌을 만드는 어촌특화 개발사업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1910년대 상주읍성 모습 담긴 사진엽서 10장 발견

상주시와 상주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상주읍성에 주둔한 일본 군대의 모습이 찍힌 사진엽서 10장을 입수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엽서에는 상주에서 주둔했던 일본군의 훈련 장면은 물론 읍성 내의 주요 건물과 장날 모습이 담겨 있다.이 엽서들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상주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상주읍성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상주시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로 14.1㎝, 세로 9.1㎝인 사진엽서는 상주읍성과 4대 문, 읍성 내 주요 건물, 일본 군대의 훈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 10장은 일본 군대의 행군 2장, 사격훈련 3장, 취사 및 놀이 모습 3장, 일본 수비대 사령관 순시 1장, 상주장날 모습 1장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에는 태평루, 상산관, 진남루, 남문, 작청, 청유당 등의 모습이 있어 1910년대 상주읍성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라고 상주박물관은 설명했다.김진형 상주박물관 학예팀장은 “이들 사진엽서는 2015년에 입수한 사진과는 달리 상주읍성 내 건물과 주둔 중인 일본 수비대의 활동 모습이 담겨 있다”며 “촬영 시기는 1912년 2월부터 1915년 1월 사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15년에 입수한 상주읍성 4대문 사진과 이번 사진엽서를 토대로 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올바르게 읍성을 복원하는 사례를 만들겠다”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민과 함께 우리 후손에게 상주읍성의 본 모습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은 내년 1월부터 상주박물관 홈페이지(www.sangju.go.kr/tour→관광명소→상주박물관)와 이뮤지엄(www.emuseum.go.kr)에서 볼 수 있다.또 사진의 내용과 의미는 올해 말 상주문화원 상주향토문화연구소의 학술지 상주문화 30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한솔로타리클럽 자인면에 라면 기탁

경산한솔로타리클럽(회장 이선주)은 3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2박스(1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지역미술계를 이끌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1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작가를 공모한다.평면(서양화, 한국화, 서예, 판화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이 대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1~1996년생의 작가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선정 인원은 모두 5명으로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한다.선정된 작가에게는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전시 팸플릿 제작,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가 지원된다. 또 전시 후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 프로그램이다.지난 23년 동안 184명의 청년 작가를 배출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의 내실있는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현재 한국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내년 7월15일부터 8월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53-606-6139, 61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5일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수성못을 포함한 수성구의 자연경관, 생태, 문화유산, 문화 체육시설을 주제로 수성구의 발전상과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변화해 가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마련됐다.심사 결과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박구용) △은상 ‘이 순간을 영원히’(권혁만)·‘수성못의 야경’(서동범) △동상 ‘일출열차’(김대일)·‘풍년을 기원하는 곳’(정미화)·‘전국철인3종경기’(이분교) 외 가작 5점, 입선 47점 등 총 59점이 선정됐다.재단은 다음달 29~31일 사흘간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 입선작을 전시한다. 또 수성구 아카이브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입선작을 제공하는 등 수성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역 주변 역사가 한눈에...롯데백화점 대구점 '칠성아트살롱' 오픈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7층에 그림과 책이 있는 휴식공간 ‘칠성아트살롱’을 오픈했다. 대구역을 중심으로 동성로, 북성로, 중앙로 등 근대 대구의 경제,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는 과정을 옛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교양서적, 핸드폰 충전기 등을 비치해 누구라도 언제든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