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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17일 오픈더퓨처(서구 중리동 소재)에서 수제비누를 직접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더하기플러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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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13일 지난달 16일 개강한 ‘2019 경북 여성정치아카데미’의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견학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10m 높이 CCTV 탑 올라가 4시간 동안 소동 피운 40대

12일 오전 7시50분께 40대 남성이 대구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있는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이 남성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와 함께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왔다. 이무열 기자40대 남성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였다.12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42)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남구 봉덕동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CCTV 탑에 올라갔다.A씨는 ‘금전적인 문제로 어렵다. 살게 해달라’, ‘언론사에 제보 부탁!, 사비로라도 수술하게 해달라’ 등의 현수막과 함께 사람 모양의 인형을 탑에 내걸었다.또 탑 아래에는 전봇대, 상가 벽, 상자 등에 ‘교통사고 후 통증에 시달려 수술을 요구했으나 행정적 이유로 수술 불가’ 등 호소문을 붙여두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경찰은 약 4시간 동안 A씨를 설득,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오게 했다.A씨가 가지고 내려온 500㎖ 생수통에는 노란색 액체가 담겨 휘발유를 담은 것으로 추정했지만 소변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처벌 여부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슈추적/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어떻게 되어가나

250만 대구시민들의 숙원인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첫 출발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올 연말까지 이전지 최종확정이라는 목표는 세워 놨지만 신청사 사업의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출범 직후부터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3개 유치 희망 지자체는 ‘게임의 룰’이 될 신청사 선정 기준 마련에 관여할 공론화위의 구성과 운영을 두고 그 투명성과 공정성이 의심되는 만큼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이에 대해 공론화위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공론 민주주의에 따라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기본 원칙을 확인하고, 시의회 조례에 따라 공정하게 신청사를 건립하는 만큼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현재까지 시청 신청사 유치 희망을 밝힌 지역은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등 4개 구,군이다. 그만큼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대구시에서는 지자체 간 갈등, 여론분열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시의회 관련 조례에 따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론화위를 꾸렸다. 여기에서는 신청사 이전지 결정과 관련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게 된다.한편, 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은 2004년 처음 발표됐지만 그 후 지역정치권의 유치 경쟁 과열과 시민여론 분열 등으로 15년 넘게 구체적 추진 일정 없이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올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민들은 2025년께는 새 청사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지금의 대구시청은 1993년 중구 동인동에 건립됐다. 20년 이상 사용되면서 건물 노후화와 업무 및 민원 공간 부족 문제로 신청사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신청사 유치희망 3개 지자체 반발5월28일 중구 달서구 달성군은 공론화위의 운영과 관련해 6개 요구안을 발표했다. 3개 지자체는 공론화위 운영 정책이 특정 지자체에 편파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며 이를 보완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의견문을 냈다.공동의견문에는 △현 대구시청사의 위치 타당성 조사 △대구경북연구원 대신 제3의 기관 선정 △공론화위를 20명에서 36명으로 확대 △모든 운영 과정 즉시 공개 △시민참여단을 250명에서 1천명으로 확대 △각 후보지 홍보 감점제도 폐지 등이 들어 있다.이에 대해 공론화위는 6월3일 입장을 밝혔다. 현 대구시청 위치 타당성 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결정된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타당하며, 용역기관 교체 요구와 관련해서는 대경연은 국토연구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뿐, 후보지 신청기준, 예정지 평가기준, 시민참여단 구성 등 핵심 사안은 국통연구원이 진행하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공론화위와 시민참여단 확대 요구에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위한 조례에 위배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임과, 또 과열유치행위 감점제도 폐지 주장에는 예산 많은 지자체에 유리할 수는 있는 개연성이 있어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론화위 김태일 위원장은 “각 구,군청이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려면 조례 개정을 우선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트롤타워 역할 할 공론화위 출범시청 신청사 건립 논의와 결정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공론화위는 4월5일 대구시의 위촉으로 공식 출범했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3월26일 ‘신청사 건립 추진 공론화위원회’ 위촉 동의안을 처리했다.공론화위는 당연직 6명(대구시 3명, 대구시의회 3명-2월 확정)과 위촉직 14명 등 위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위촉직 14명은 8개 분야 전문가들을 대구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7명씩 추천했다. 공론화위에서는 상반기 내에 이전 후보지 신청을 받고 후보지 평가 기준을 마련하며, 하반기에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연내에 최종 건립예정지를 확정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에는 지역, 성을 고려해 선정된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등 250명이 참여한다.본격 활동에 들어간 공론화위는 5월9일 유치 후보지 구, 군의 과열 유치행위 감점 기준 및 배점, 허용 행위 등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유치 희망 지자체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민들이 합리적 판단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인데 이를 과열 방지를 이유로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한편 일각에서는 공론화위 구성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다. 20명의 공론화 위원 중 14명(70%)이 시장, 의회의장 추천 몫이라는 점과 대구시 출자, 출연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연구용역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신청사 후보지 4곳 입장은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에는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등 4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중구는 이전이 아니라 현 시청사 위치에 다시 건립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주장한다. 역사성 편의성 중심성 정체성 등의 측면에서 현 위치 재건립의 당위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신청사가 지하복합상가 및 국채보상운동 공원과 연결되면 도심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8개 구군의 신청사 건립 성공 추진 협약서에 서명을 거부하는 등 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북구는 산격동 옛 경북도청 터를 후보지로 추천하며 대구경북 옛도읍지가 북구임을 강조한다.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 전국 연결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천대로와 인접해 시내 전역과의 빠른 연결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신청사가 들어서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이 더 발전할 수 있고, 금호강 신천 등을 낀 물의 도시 대구의 특성을 살려 중심지역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달서구는 대구시 소유지인 옛 두류정수장 후적지 15만8천807㎡(4만8천 평)를 후보지로 추천했다. 입지 장점으로는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점과 후보지 4면이 도로와 접해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신청사 인근 도로의 폭을 확대해 진입로를 분산시키고 감삼역에서 신청사까지 무빙워크를 설치하면 접근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달성군은 화원읍 설화리 LH분양홍보관 자리를 추천하고 있다. 대구 전체를 놓고 보면 중심이 달성 화원이고, 향후 대구 발전을 위해서도 지리적 중심지에 시청이 들어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고속도로, 도시철도 1호선과의 접근성을 장점으로 꼽고, 부담으로 지적되는 LH 소유 부지의 경우 군의회와 협의를 통해 신청사 부지로 무상 제공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메인사진1==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올해 들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삼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신청사 건립 공론화 과정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신청사 건립 추진 공론화위원회’의 출범 모습. 연합뉴스 메인사진2==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식’이 4월 25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각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브사진1==중구 현 대구시청. 서브사진2===북구 옛 경북도청 터.서브사진3===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후적지.서브사진4===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LH분양홍보관 자리.

유권 사진 배경이 전선혜 집? 결혼계획까지… 8년 연애

사진=유권 SNS 지난 11일 오후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블락비 유권이 출연하며 그의 여자친구 '전선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두 사람은 8년째 열애 중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에는 SNS에 데이트한 사진을 당당히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싸는 사진에서 찍힌 배경이 여자친구 전선혜의 집인 적도 있어 동거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한편 유권은 이날 방송에서 군 입대 전 결혼하기로 계획했다고 전했다.유권은 "사실 예전에 군 입대 전에 결혼하기로 계획했다"며 "30살까지는 여유가 있었는데 병역법이 바뀐 이후 내년까지는 군대에 가야한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군대를 가야하는지 아니면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

달성군,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 사진작품 기증받아

대구 달성군청은 10일 군청에서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 사진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한 회장은 친환경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가로서의 명성뿐만 아니라 1970년부터 대구 사진계의 거장 신현국 선생에게 사사하고 국내외 사진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1970~1980년대 달성의 옛 모습을 담은 12점의 사진작품을 기증받아 달성군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지역의 소중한 기록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가 10일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의 사진작품을 기증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레일 대구, 해피트레인 행사 개최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7일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 장애인 60여 명을 초청해 경북 나드리 열차를 타고 포항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사진 전시회

독도 사진전시회가 오는 7월3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열린다.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 사진전시회’를 7월31일까지 진행한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전시회는 지난 1월 코엑스몰 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3월 두산타워 면세점, 4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이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독도관리사무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도와 태극기’, ‘독도의 사계’ 등 고화질 독도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 및 가치를 바로 알고 독도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본부세관, ‘5월 참일꾼’ 이동윤 관세행정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5일 5월 참일꾼으로 이동윤 대구세관 행정관을 선정했다. 이동윤 행정관은 중국산 자동차부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를 단속해 자동차부품 제조산업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수성구민들의 삶의 공간과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를 배경으로 한 2000년대 이전 사진을 보유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제출할 사진은 2000년대 이전 오래된 앨범 속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모두 가능하다.규격 또한 제한이 없으며 출품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당 저작권료 5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과 별도로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선정 작품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웹 북으로 올 하반기 발간돼 업로드될 예정이다.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와 관련된 목적으로 활용한다.사진은 이메일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보훈청, 역사코멘터리 토크쇼 개최

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대구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역사코멘터리 토크쇼 ‘We 大韓 보훈’을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