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폭염대응 현장점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이 최근 도시철도 1·2·3호선 주요 역사를 찾아 폭염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 사장은 도시철도 3호선을 찾아 냉방기, 대형 선풍기, 고객대기실, 양심 양산 등 각종 폭염대비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살폈다. 1·2호선 주요 역사에서는 운영이 중단된 고객쉼터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소독, 양심 마스크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실태도 점검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올해는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객대기실 추가, 양심양산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프로필)제12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제12대 신임 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과 열차를 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겠다”며 “싱가포르 센토사 중정비 수주 등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 일류 도시철도로 발돋움하고,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께 감동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철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신임 사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시 공보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의 요직을 거쳤으며, 2014년 대구도시철도공사 10대 사장, 2017년 11대 사장을 지냈다. 이전 2번의 재임 기간 동안 홍 사장은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3호선 개통 및 조기 안정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관리사업 수주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포스코건설,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적극 지원한다.

경북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큰 그림을 그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사옥을 방문한 경북도개발공사 안종록 사장 등에게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포스코건설의 국내외 신도시 개발 경험을 소개하면서 경북도가 추진하는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자리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도 참석했다.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 545만㎡ 규모로 현재 토목 기반 공사가 한창이다.도는 여기에 약 3만여 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 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1일 포스코건설 측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포스코 회장에게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참여를 정중하게 요청했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 측은 올 초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TF팀을 만들어 그동안 사업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왔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양측의 만남은 그동안 내부적으로 검토한 것에 대한 공유와 상견례를 겸한 것”이라며 “앞으로 한 달 이내에 우리가 도출한 2단계 사업 구상 내용을 공사 측에 제안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포스코건설은 송도 센트럴파크 등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와 도시개발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며 “도청 신도시의 청사진에 포스코건설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경북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후 도청신도시 2단계는 1단계처럼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빼곡한 도시조성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특색있는 명품 도시 조성 방안을 주문했고 직접 포스코 측에 참여를 요청했다”고 기대감을 보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 이태리 ENI사와 에너지 협력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지난 11일 체결된 이번 MOU는 자원 탐사·개발, LNG 하류 및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양사 간 협력 기회를 도출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다.가스공사와 ENI는 지난 10여 년간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지중해 등지에서 자원개발 사업에 협력해 왔다. 특히 모잠비크 에이리어(Area)4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양사 협력으로 일구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의 MOU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사의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며 “앞으로 제2의 모잠비크 및 주바이르 프로젝트를 목표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ENI 측은 “ENI의 목표는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가스공사와의 협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ENI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고령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최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령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조 사장,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상우 고령부군수,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 회장, 대구대 관광학과 서철현 교수, 고령군 관광관계자, 관광공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 고령관광의 현안과 개선 방안, 고령군과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협업사업,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서의 고령군관광협의회 역할과 발전 방향, 관광개발사업 관련 협력 등을 논의했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고령군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정책 및 전략은 경북도내에서도 선도적인 모범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이 지난 11일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의료현장, 질병관리본부, 경제살리기 등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손 글씨 캠페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에서 시작해 공공기관 기관장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캠페인은 손 글씨를 포함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등 문구를 작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차기릴레이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 사장은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북, 살리자 지역경제’라고 적은 희망캠페인 릴레이 메시지를 회사 홈페이지 등에 올렸다.한국전력기술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김천지역 15개 중소·벤처기업 등에 에너지 효율화 장비 및 에너지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천 및 현장사무소 주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확대하고, 지역 협의체를 통해 김천 평화시장 인근에 100㎾급 태양광 설치를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신경식 의성군위지사장

신경식(59)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장은 “노인 인구 비율 전국 최고인 것을 고려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겠다”며 “모든 업무와 서비스를 고객 편의 중심으로 적극 추진해 신뢰와 편안함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챙기는 친근한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령 출신인 신 지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에 의료보험조합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 평택지사, 본부 감사실, 부산진구지사, 대구지역본부 상담지원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신임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취임

신임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김진숙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취임했다. 도로공사 설립 51년 만에 첫 여성 사장이다.신임 김 사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하는 도로운영체계 확립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구현 △유연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인천이 고향인 김 시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 대학원(석사)를 졸업했으며, 1988년 기술고시(2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건설교통부 건설안전과장,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항만정책관,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에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과 청장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에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7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이사로, 권충원 헤럴드경제 사장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광헌 서울신문 사장과 안재승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이천종 세계일보 사회부장은 2020~2021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이 이사장은 1990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1999년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와 2005년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교수를 역임했다.현재 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CTS기독교TV와 CTSN, 작은교회(미자립교회) 돕기 성금 5천만 원 대기총에 전달

CTS기독교TV와 CTS N은 10일 대구범어교회에서 대구·경북지역 작은교회(미자립교회) 돕기 성금 5천만 원을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에 전달했다.성금은 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과 CTS N 최현탁 사장이 참석해 대기총 장영일 대표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장영일 대표회장은 “대구·경북지역에는 자체 교회건물 없이 상가 등을 임대한 미자립 교회가 많다”면서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 같은 성금에 감사하다”고 전했다.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은 예수님 이웃사랑 정신이다. 대구·경북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손옥용)는 지난 18일 ‘2020년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명예지사장 제도는 고객지향, 현장중심의 선도적인 농정추진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및 농어촌전문기관으로서 위상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명예지사장은 곽경수 칠곡군 이장연합회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최병천 동명농협조합장 등 3명이 위촉됐다.곽경수 명예지사장은 “앞으로 칠곡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옥용 지사장은 “앞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지역현안 및 역점사업에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진숙 전 MBC 사장 동구갑 공천 신청, 송영선은 돌연 취소 왜?

자유한국당 여성인재 영입 1호로 ‘대구 전략공천설’이 끊임없이 떠돌았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5일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동구갑 공천신청서를 접수하며 동구갑 출마를 공식화했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20일 동구갑 예비후로 등록했던 송영선 전 의원이 지난 4일 돌연 등록을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이진숙 전 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구에서 살다 직업적인 이유로 서울과 해외 등지에서 지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을 개선하기 위해 마지막 열정과 노력을 대구에서 쏟고 싶다고 생각,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동구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 의원인 정종섭 의원이 불출마 선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 전 사장이 지난해 10월 인재영입에 포함된 후부터 대구 전략공천설이 꾸준하게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당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을 아꼈다.이 전 사장은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이 전 사장이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지면 동구갑 한국당 후보는 모두 6명이 됐다.최근 복당된 류성걸 전 의원과 한국당 추천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지난달 13일 사퇴한 김기수 변호사,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천영식 전 KBS 이사,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최연소 후보 박성민 전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김승동 전 CBS 논설실장이 다.당초 동구갑 예비후보는 이 전 사장을 제외하고 6명이었지만 지난 4일 송영선 전 의원이 후보등록을 취소하면서 한 명 줄었다.송 전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산 출마를 밝혀왔으나 지난달 20일 “경산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고, 동구는 새로운 개척지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동구갑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문제는 송 전 의원이 등록을 취소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이 전 사장의 공천 신청 하루 전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둘 사이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한 지역 정가 관계자는 “송 전 의원이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돌연 등록을 취소한 것은 꾸준히 달서구 전략 공천 얘기가 흘러나온 이 전 사장이 동구갑 출마를 결정하면서 달서구로 이동하려는 것 아니겠느냐는 설이 나온다”며 “이 과정에서 둘 사이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주장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가스공사 국적 LNG2호선 이름은

한국가스공사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국적 LNG 29호선 ‘SM JEJU LNG 2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적 29호선 ‘SM JEJU LNG 2호’는 지난 2017년 가스공사가 20년간 제주지역에 연간 최대 55만t의 LNG를 공급하기 위해 발주한 LNG 수송선 2척 중 1척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고 대한해운이 운영한다.지난해 9월부터 운항 중인 SM JEJU LNG 1호선과 이번 2호선은 통영기지와 제주기지를 오가는 7천500㎥급 소형 LNG 수송선으로 가스공사와 조선 3사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한국형 LNG 화물창 KC-1을 적용했다.2호선은 선박 연료용 LNG 공급설비를 탑재한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 겸용 선박’으로 향후 가스공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 앞장서게 된다.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국내 조선해운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고자 지난 20여 년간 LNG 국적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아시아 첫 번째 LNG 벙커링 선박인 제주 2호선은 앞으로 IMO2020 환경 규제 속에서 새로운 연료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첨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프로필)이상호 한전 영주지사장

신임 이상호(52) 한국전력 영주지사장은 “양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서비스를 구축하여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한전 영주지사를 만들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부산출신인 이 지사장은 1988년 한전에 입사해 한전 인재개발교수, 울산지사 전력공급팀장, 경기북부본부 전력공급부장 등을 역임했다.이 지사장은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영주지사장으로 부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