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사이버범죄 특별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메신저 피싱은 94건, 몸캠피싱은 1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453%, 240% 급증했다.이에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싱 관련 수사를 직접 실시할 방침이다.또 주요 정부기관·공공단체·민간업체에 대한 해킹, 디도스, 악성프로그램 유포 등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 첩보를 발굴, 해외발 피싱 범죄의 △총책 △콜센터 △유통책 등 상위조직원 검거를 위해 국제공조수사에도 집중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300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한 30대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00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공간개설)로 사이트 관리자 A(31)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3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태국 방콕 스쿰빗에 사무실을 차리고 회원을 모집, 국내외 축구·야구·농구경기에 배팅할 수 있도록 해 314억 원 상당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총책 B(45)씨와 사이트 관리자 C(34)씨도 추적하고 있다.손재우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범죄수익금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국세청 통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필로폰 판매 및 투약자 4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또 A씨에게서 필로폰을 사들여 재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B씨를 구속하고 B씨의 아내 C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씨 등에게 260만 원을 받고 필로폰 8g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최근 서울 한 모텔에 모여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투약 현장을 덮쳐 검거했으며, 필로폰 3.04g(시가 1천10만 원 상당)과 주사기 10개도 압수했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필로폰 3.04g은 101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며 “마약사범 근절을 위해 5월24까지 마약류 등 약물 이용범죄 단속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해외 불법 사이트 등을 이용한 마약류 유통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가짜 명품 지갑 등 판매해 수십억 원 상당 챙긴 일당 검거

가짜 명품 지갑 등을 정품으로 속여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가짜 명품 지갑 등을 중국에서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A(36)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또 제품의 포장, 배송 등을 맡은 C(36)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2017년 12월께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명품 지갑 등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2천500여 명에게 판매, 26억 원 상당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광저우 등에서 가짜 지갑, 케이스, 보증서를 들여온 뒤 쇼핑몰 사이트에 ‘해외 직구로 명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등의 광고를 올려 소비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대구 북구 소재 사무실과 창고, 차량 등에서 지갑 5천여 개, 운동화 1천여 켤레와 현금 약 2천만 원을 압수하는 한편 이들이 등록했던 인터넷 쇼핑몰 판매계정의 정지를 요청했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거래는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유사한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대구지방경찰청이 압수한 증거품.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구속

4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장소 개설)로 운영자 A(5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C(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7일까지 1천2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한 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입금액 기준 400억 원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약 2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범죄수익금에 대해 ‘기소전 몰수보전’ 및 국세청 통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도박사이트 운영자뿐 아니라 행위자에 대해서도 처벌할 방침이다.대구지방경찰청이 압수한 증거품.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버닝썬 김상교 인스타 화제… “국가가 막는다면 전세계가 알게 만들 것”

오늘(19일) 오전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을 알린 김상교 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한 사실이 전해지며 과거 김상교 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화제되고 있다.사진: 김상교 인스타그램 김상교 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불가능하다. 절대못이긴다. 대형기획사다. 대한민국경찰이다. 너무큰집단이다. 윗선에서막을것이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주변의 말에 처음부터 말했지. 국가가 막는다면 전세계가 알게 만들 것이야. 연예인왕국, 공권력유착 이건 무너져야해"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그 유명세가 약점이 될 것이고 전세계 팬들이 나를 공격하다가 진실을 알게되면 이 모든 것은 무너질거라고. 살을 줬으니 너희는 뼈를 줘야되지 않겠니"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올린 사진에는 빅뱅의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의 성 스캔들을 보도한 영국 신문의 지면 기사가 ''OVER PROSTITUTES WHILE SINGER 'SHARED SEX VIDEOS''라는 문구와 함께 첨부되어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