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사이버범죄 특별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메신저 피싱은 94건, 몸캠피싱은 1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453%, 240% 급증했다.이에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싱 관련 수사를 직접 실시할 방침이다.또 주요 정부기관·공공단체·민간업체에 대한 해킹, 디도스, 악성프로그램 유포 등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 첩보를 발굴, 해외발 피싱 범죄의 △총책 △콜센터 △유통책 등 상위조직원 검거를 위해 국제공조수사에도 집중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경찰청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 3명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 광고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등)로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외에 서버를 둔 M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며 저작권자 허락 없이 일본만화 등 만화 6천700여 편을 상습적으로 무단 게시한 혐의다.또 사이트 접속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배너 광고를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홍보해주고 돈을 받는 수법으로 3개월여 동안 8천만 원 상당 수익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A씨 등이 운영한 M 사이트는 회원 수가 약 11만 명이며, 1일 페이지뷰 인원이 약 20만명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다.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만화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 뒤 다른 불법 사이트에 게시된 웹툰을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수집해 올리는 방법으로 이용자를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M 사이트 운영자 A씨 등 3명의 부당이득을 국세청에 통보하고, 대체 사이트 개설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M 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의뢰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경북지방경찰청 전경.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천경찰서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전개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3일 성의여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피해 5가지(인터넷사기, 사이버도박, 명예훼손 및 모욕, 몸캠피싱, 스미싱)의 유형과 예방법이 적힌 리플릿과 기념품 나눠주는 등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2일)을 맞아 지난 2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회원 등 총 50여 명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자기고

여혜진경산경찰서 수사과 경사지난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이었다경찰청은 2015년 4월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사이버의 사(4)와 이(2)를 따서 이날을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인터넷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우리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사이버범죄는 지능적으로 교묘해지고 있으며 그 수도 증가하고 있다.모든 범죄가 그러하겠지만, 사이버범죄 역시 피해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백신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상태를 유지하고 비밀번호는 수시로 변경을 하는 등 이중으로 보안설정을 해두어야 한다.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한 직거래할 때에는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것 또한 예방법이 될 수 있다.주의할 점은 안전결제시스템을 허위로 만들어 사기범행을 하는 때도 있기에 안전결제시스템의 계좌가 맞는지 송금하기 전 계좌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최근 경산경찰서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사기 피해 유형 중 하나는 지인으로 속여 말한 메시지를 보내 대신 송금을 해달라고 하거나 문화상품권을 구매 후 사진으로 전송해달라고 하는 경우이다.지인에게 이런 메시지를 받았을 때 바로 입금하지 말고 반드시 전화로 지인이 보낸 메시지가 맞는지 확인하는게 바름직하다.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기점으로 기본적인 사이버범죄 예방법을 한 번 더 숙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영천경찰서, 결혼 이주여성 대상 사이버범죄 교육

영천경찰서는 25일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등지에서 온 결혼 이주 새내기 여성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피해 사례 등을 소개하며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경찰서 2018년 하반기 경북도내 ‘베스트사이버팀’선정

경산경찰서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이 2018년 하반기 도내 1급지 경찰서 평가에서 ‘베스트 사이버팀’에 선정돼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이 2018년 하반기 도내 1급지 경찰서 평가에서 ‘베스트 사이버팀’에 선정돼,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사이버팀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 중고물품판매 빙자 사기로 피해자 40명을 속여 1천400만 원 상당을 속여 뺏은 피의자 A씨를 구속한 것을 비롯해 사이버도박 사범, 인터넷 금융사기범 검거 등 실적을 인정받아 베스트 사이버팀으로 선정됐다.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물품 사기 등 각종 사이버범죄 근절 예방과 단속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서 2018년도 하반기 베스트 팀 선정

칠곡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이하 사이버팀)이 ‘2018년도 하반기 경북지방경찰청 2급지 경찰서 베스트 사이버 팀’에 선정됐다.사이버팀은 지난해 7~8월 두 달 동안지 인터넷 공동구매 카페를 개설한 후 분유, 기저귀 등 유아용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이고 주부 김모(30·여)씨 등 919명으로부터 약 1억6천만 원을 편취한 범인을 검거했다.또 고등학교 후배들을 협박, 그들의 전화와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 중고 카페를 만들어 사기행위를 한 범인을 검거하는 등 사이버안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2018년도 상반기에는 가짜 인터넷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박모(41)씨 등 42명으로부터 많은 금액을 편취한 사기조직 중국인 인출책 2명을 검거하는 등 수사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사회적으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그 수법 또한 더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한발 앞서가는 수사로 사이버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이 2018년도 하반기 경북지방경찰청 2급지 경찰서 베스트 사이버 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