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사이버감사 확대로 업무 투명성 높인다

경북도교육청이 사이버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으로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사이버감사는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전산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추출·분석해 특정감사를 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이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4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사이버감사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감사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5일까지 한다.협의에서는 △교직원의 특별휴가 사용 △학교회계 지출 △맞춤형 복지 점수 부여의 적정성 등 주로 지난 5월 사이버감사 TF팀에서 발굴한 감사 사안에 대한 자료 분석, 감사 대상 확인, 사이버감사 착안사항을 논의했다.확인된 것은 다음 달부터 사이버감사와 실지감사에 들어간다.앞서 지난해에는 일상감사 의뢰, 원인행위 문서 정당 결재와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의 적정성에 대해 사이버감사를 했다.이은미 경북도 감사관은 “사이버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신영건설(주)이 대구시 중구 대신동 103-9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159세대)’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지하 4층, 지상 37층 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72㎡A 123세대 △72㎡B 1세대 △84㎡ 35세대로 구성된다.주상복합이지만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텔을 없애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중소형 상품으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 운영방식은 안정을 찾아가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하고 당첨자에 한해서만 계약체결 전 견본주택을 공개할 방침이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www.청라힐지웰.com 에서 볼 수 있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과 직선거리 700m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다.여기에다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 달성공원역 사이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단지 남쪽으로는 달구벌대로 북쪽으로는 태평로가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 달성로를 통해 시내 교통도 뛰어나고 성서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달성공원은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한다.특히 기존에 달성공원 내에 위치한 동물원의 수성구 이전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호재다.2023년 이전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달성공원은 토성복원사업 등을 통해 공원 본연의 기능인 시민들의 여가공간이자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의 태평로 일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1만 세대가 넘는 신흥주거타운 조성이 속도를 높이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추가로 1천300여 세대가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미래가치는 상당히 높다”며 “여기에다 도시철도 3호선은 물론, 2호선 청라언덕역까지 도보거리에 위치해 청약열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롭다.또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오픈 전 모델하우스 관람 가능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가운데, 대면 영업이 힘들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분양마케팅도 새로워지고 있다. 호텔 등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성대하게 개최했던 사업설명회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줄을 서고 북적이던 모델하우스의 모습도 완전히 옛말이 됐다.이제 집객에 많은 공을 들이기보다 접촉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분양마케팅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대면접촉 없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단지의 입지 여건과 배치도, 유닛, 마감재, 모형도 등은 물론 청약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사태 이후 지금까지 분양마케팅의 필수요소로 여겨져 왔으며 최근에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더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마감재의 실제 느낌을 모니터 앞에 앉아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없다는 점과 실제 공간의 너비나 폭 등을 정확히 체감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 그리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소외계층의 접근성 등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한계 또한 분명했다. 오픈 후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고 싶어도 최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 소수의 인원만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회가 줄어들게 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수요자가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서한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의 8월 오픈을 앞두고 사전 사업설명회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전화접수를 한 소수의 정원(30인 이하)으로 매일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입장 전 마스크착용, 체온체크, 신분증확인 등 안심과정을 거친 후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자세한 사업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화접수를 하면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한 참석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면서 혼자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해했다.참석한 한 공인중개사 역시 “오픈 전에 정확한 입지비전과 제품특성, 예상분양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별도 마감 고지까지이며 장소는 북구 침산동 156-18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선착순 예약제이며 당일예약 및 중복예약을 불가하다. 서한의 분양관계자는 “정해진 인원과 시간으로 오픈 후 직접 모델하우스 관람을 못하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에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번 사업설명회처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9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31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KCC건설은 31일 대구 북구 고성동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형태로 공개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커뮤니티, 특화설계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CC건설이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는 대구역 일대에서 49층 최고 높이로 설계돼 특별함을 갖춘 만큼 커뮤니티 역시 기존 단지 내 시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의 품격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비욘드 컬처센터’를 선보인다.비욘드 컬처센터란 지상과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입주민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배치한 커뮤니티를 말한다. 커뮤니티를 지상으로 올려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고 야외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먼저 대구 오페라 스위첸만의 특별한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가 구성된다.단지 내에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시킨 GX룸, 필라테스 룸과 대구 최초로 휘트니스 센터와 연계된 외부테라스 러닝트랙 등이 도입된다.더불어 정상의 자부심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컬처 커뮤니티로 반려동물 양육인구를 고려해 반려동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펫그라운드도 대구 최초로 조성된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KCC건설이 시공한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특히 단지는 북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9층인데다 9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대구역 인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타 단지와 차별화된 평면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497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기존 4Bay를 뛰어넘는 최신형 평면 Full-Bay 설계를 도입한다.Full-Bay 설계란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면에 창을 설치해 기존 4Bay보다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고급 단독주택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천정고로 설계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기존 아파트(2.3m)대비 15㎝ 높인 2.45m 천정고에 우물천장 높이까지 더하면 대구 최고의 천정고 2.57m로 시공된다. 기존 대비 최대 27㎝ 천정고가 높아짐에 따라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오피스텔 역시 기존 단지와는 다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84㎡ OAD타입의 경우 LDK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3.65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성을 높였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단지 내에서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인 만큼 입지 여건이나 생활 인프라도 좋다.여기에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 3호선 북구청역,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2023년 경부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대구역을 통해 대구·경북 도시 간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85-1에 마련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건설 ‘더샵 디어엘로’, 28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은 28일 올해 대구지역 첫 더샵 아파트인 ‘더샵 디어엘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견본주택 형태로 운영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특화설계, 마감재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샵 디어엘로는 대구 동구 신천4동 일대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다.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의 총 1천1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6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세대수는 △59㎡ 232세대 △72㎡A 94세대 △72㎡B 94세대 △84㎡A 89세대 △84㎡B 150세대 △84㎡C 95세대 △114㎡ 6세대다 단지는 오는 8월로 예고된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 금지 강화 전 분양되는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8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8월14일 진행하며, 8월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화 조경설계 등 포스코건설의 차별화된 혁신 설계더샵 디어엘로는 포스코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먼저 단지 내에는 녹음 가득한 ‘힐링문화단지’를 콘셉트한 특화 조경설계가 도입된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혁신설계를 통해 입주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주목된다.먼저 전용 59㎡ 타입의 경우 침실2를 시스템 드레스룸(유상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고, 전용 84㎡B 타입은 침실1·2 사이에 마련된 알파룸을 방안에 방이 또 하나 있는 룸인룸 형태(유상옵션)나 워크인 수납장(무상옵션) 형태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이 밖에도 전용 84㎡C 타입은 알파룸을 와이드다이닝과 팬트리가 함께 구성되는 구조(유상옵션)와 대형 팬트리와 주방장식장이 구성되는 구조(유상옵션)를 추가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했다.안방 드레스룸 또한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구성되는 기본형과 올인원 드레스룸(무상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단지는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높였다.대표적으로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이는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다.또 단지 출입부터 가구 출입까지 단계별 3선 보안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 서비스와 지능형 영상분석 CCTV시스템 등의 안전 시스템과 서비스도 도입된다. ◆동대구생활권과 수성구생활권 공유더샵 디어엘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신흥주거지인 동대구생활권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는 대구를 대표하는 수성구와 맞닿아 수성구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수성구 학원가가 가깝고, 특히 대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가 밀집된 범어네거리의 이동이 편리해 더욱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또한 현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 MBC부지와 대구지방법원 및 검찰청 부지도 인근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 역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은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더샵 수성라크에르’ 등 올해 대구에 2천500여 세대(컨소시엄 제외)를 분양해 대구에서의 ‘더샵’ 브랜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한다.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근용(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씨 모친상

▲고은애씨 별세, 이근용(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근민(애광학원 이사장)·근도(UCLA 연구원)·예숙(전 대구미래대학교 총장)=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대구의료원 201호, 영결식 29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본관 앞 잔디광장, 장지 경북 경산, 010-4531-7913.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대구시는 이달부터 2개월 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소득세 및 법인세) 경정,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한다.4월 말 현재 대구시의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2만5천26건 14억9천200만 원이다. 환급금은 위택스(wetax.go.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etax.daegu.go.kr), 민원24(minwon.go.kr), ARS지방세납부시스템(080-788-8080)에서 조회·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하면 조회·신청 가능하다. 대구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일제히 발송하고, 이메일, 전화(문자메시지), 방문 안내 등 다양한 환급신청 홍보를 진행한다. 환급금 청구권리가 소멸되는 5년이 지나기 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잔여 시효가 1년 미만인 환급금은 매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한다. 대구시는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 할 경우 별도 환급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 시행 중이다. 지방세 환급금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행정기관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등에 납세자들이 주의해야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사이버대학교,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10일 자정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3학년으로 편입학도 지원이 가능하며,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한 학기 수업료는 18학점 기준 126만 원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1/3수준이며 30여 종의 장학을 통해 재학생의 4/5가 장학금 수혜를 받는다. 특히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의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다. 자부담 등록금이 한 학기 평균 약 43만 원(2019학년도 결산 기준)에 불과했을 정도다.홍주연 입학학생처장은 “‘언컨텍트가 뉴노멀이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이버대학의 사회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3월까지 진행된 1학기 입시 등록률이 전년대비 112.1%로 상승한 결과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원은 대구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입학관리본부(053-859-7400)로 하면 된다.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재활상담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복지행정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등 13개 학과이며 이중 특수교육학과, 재활상담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등은 전국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사이버대, 대구대 K-PACE, 코로나19 예방 용품 기부받아

대구사이대학교(총장 이근용)와 대구대 K-PACE센터(소장 김화수)는 27일 토담건축과 새남맥스로부터 코로나19 예방용품을 기부 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대구대 K-PACE센터 김화수 소장, 토담건축 이창환 대표, 새남맥스 정호원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용품 기부 전달식이 대구사이버대학교 C.I.R.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보관용 바이오항균지퍼팩 650개와 에어클린맥스탈취제 1천300개는 대구사이버대학교 구성원과 대구대 K-PACE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근용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두 분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우리 사회가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대구대 K-PACE센터는 대구대와 미국 National-Louis University PACE program의 자매결연을 통해 대구대 평생교육원 산하에 설치된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3+1년과정)이다.지난 2011년 개교한 이래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을 목표로 학업과 진로 및 직업지도, 생활지도 등 종합적인 교육을 지원해 발달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5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 사이버 견본주택을 5월15일 오픈하고 동시분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할 것을 예고했다. 비규제지역인 수도권,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은 현재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을 적용받고 있지만 이들 중 청약과열단지가 지속 발생하자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이달 분양예정이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해 수혜를 받는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다.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의 경우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조성되며 뛰어난 입지와 각종 지역개발 호재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교통·교육·생활인프라 삼박자에…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교육 여건도 좋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 초역세권(약 150m 거리)이며 단지에서 두류역도 약 500m 거리라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단지 가까이에 2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도 있다. 대구 신흥초를 비롯, 주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인접한 초·중·고교만 15곳으로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총 면적 165만3천965㎡의 두류공원도 있다. 두류공원은 2018년 기준으로 연간 1천300만 명이 방문한 곳으로 두류산과 금봉산을 포함한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조성된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서며 2022년에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명품 조경과 세련된 외관 지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 설계를 했다.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가구 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또 단지 중앙 산책로인 센트레웨이, 외곽 산책로인 포레스트웨이, 야외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된다. 3개 층에 달하는 센트웰 커뮤니티는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1층에는 호텔식 로비 공간인 센트웰 라운지가 생기며 지하 1~2층에는 피트니스(GX룸 포함)와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 구조로 지하 1~2층까지 채광이 좋도록 설계됐다. ◆아파트·단지상가 동시분양…풍부한 유동인구 기대 단지상가는 아파트 독점수요와 단지 옆 예정단지까지 포함해 7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신청사 조성 시 공무원 1천700여 명의 고정수요 및 방문객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외에도 서대구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두류 젊음의 거리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매우 풍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권의 활성화를 가속시킬 수 있는 주변 인프라도 좋다.역세권 단지상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학교도 많아, 학생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두류공원이 인접해 공원 방문객들의 활발한 상가 이용도 기대된다. 상가는 전용률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고,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 및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상가에는 편의점, 은행, 약국, 헤어샵 등 생활이 꼭 필요한 업종은 물론 클리닉, 병의원, 전문학원 등 다양한 MD가 구성돼 고객 집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는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15일 오픈하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사이버 수출상담회 60만 달러 깜짝 계약

경북도가 지난 12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수출길이 막힌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사이버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상담회에서 도는 상담 92건, 60만 달러 현장계약, 795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해 일본(20개사), 베트남(21개사) 바이어와 1대 1 매칭으로 화상상담을 진행했다.상담품목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식품, 기계부품에 초점을 맞췄다. 경북도는 사전에 샘플 및 카탈로그를 배송해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바이어 발굴부터 샘플배송까지 전액을 도에서 지원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화상상담을 통한 깜짝 계약도 이루어졌다.참가업체 중 과일즙이 주력품목인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바이어와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권도영알로에’사는 베트남 바이어와 1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장 계약을 체결한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영천) 대표는 “생산 제품에 자신은 있었지만 오늘 처음 만난 바이어와 계약까지 할 줄은 몰랐다”며 “한국 제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이번을 계기로 희망을 발견했다”고 했다. 또 상담에 참가한 ‘네이처보트닉스’(경산) 대표는 “그동안 매진해온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수출이 여의치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일본 바이어가 제품이 우수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이달 말 수출하기로 해 한시름 덜었다”고 전했다. 수출 초보기업인 ‘샘초롱’사(칠곡)는 “대기업 OEM으로 간접수출만 해오다 자사 브랜드로 처음 상담에 참가해 많은 정보도 얻고 바이어와 상담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경북도는 상반기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이 전면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사이버상담회를 통해 비대면 수출마케팅의 가능성을 높였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 당장 수출로 불황을 타개해나가긴 어렵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을 끌어올리고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관리와 대응을 통해 주요 시장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봄나물, ‘사이소’에서 사세요…오는 30일까지 영양산나물 특별전

경북도가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한 사이버 농산물축제를 한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축제 취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이에 도는 지난 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영양 산나물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사이소에 ‘영양 산나물농가돕기 특별판매전’을 개설했다.이곳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자연산 취나물, 곰취, 어수리, 개두릅 등 9개 품목을 시중 판매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특별 할인판매와 함께 신규회원 및 모바일 앱(APP) 가입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이후 6월에는 상주베리축제, 7월에는 김천자두포도축제 등 지역 대표농산물 축제 시 시·군에서 협조 요청할 경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도는 쇼핑몰 ‘사이소’에 시·군과 협의해 △지역축제 페이지 개설 △축제 참여농가 사이소 입점 △축제기간 중 특별판매 행사 등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지난 8일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최대 상권인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북구 최고층 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천20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 풍부한 인프라 이용 편리…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반경 1㎞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 곳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 북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 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단지 남측에는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1㎞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거 중심지 침산권과 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 동시에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중구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침산권(침산동, 고성동)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힌다.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침산권에는 4월 기준 1만5천587세대의 아파트(임대 제외)가 공급돼 북구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타운이 확장되고 있다.현재(지난 4월 기준) 대구역 인근에는 1만1천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북구 최고층인 48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여기에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도 필요 없으며, 전매도 바로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단연 1위, 아파트 평판 13개월 1위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북구 최고층인 지상 48층으로 조성돼 조망이 우수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전용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되며 다이닝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용 67㎡의 경우, 방 2개, 욕실 1개, 드레스룸,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레스룸은 욕실로 무상변경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온라인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홈페이지에서는 세대 VR, 항공 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양전용 챗봇 서비스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홈페이지 접속 시 1:1 채팅 문의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5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8~16일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5월13~18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20일에 발표된다.정당계약은 5월21~22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 5월8일 오픈

화성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66-2번지(영종국제도시 A-58BL)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을 5월8일 오픈한다. 청약일정은 1순위 5월20일, 2순위 5월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당첨자발표는 5월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 후 분양계약은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지하 1층, 지상 21층 아파트 8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로 모두 49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84㎡A와 전용 84㎡B는 각각 전용64㎡와 전용75㎡의 1층 세대로서 지하층에 멀티룸과 테라스가 있는 파크드림의 특화설계를 선보인다.또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있다. 영종국제도시가 속해있는 인천 중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제3연륙교(예정) 등 신규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국제도시로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으며 교육, 생활편의, 친환경적 요소까지도 체계적인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남향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의 조망권과 쾌적함을 높였다. 단위세대는 주거의 편리함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전용면적 64㎡는 판상형, 4베이 설계로 3면 개방형, 전용면적 73㎡는 탑상형, 2면개방형, 75㎡는 판상형, 4베이 설계를 통해 타입별 최적화된 공간개방형 구조로 쾌적성을 높였다. 화성은 지난해 입주를 마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1차(657세대)에서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까지 받을 정도로 설계와 제품에 대해 신뢰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영종1차 화성파크드림이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는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소비자 선호도 또한 가장 높은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견본주택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5월 분양, 상반기 중 가장 많은 물량 쏟아진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4·15총선 등의 여파로 미뤄졌던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5월부터 본격 재개를 알리면서 뜨거웠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애드메이저 부설 디자인연구소가 파악한 5월 대구지역 분양예정 단지는 모두 7개로 총 4천329가구에 이른다.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는 가운데서도 앞서 분양한 단지들이 좋은 분양성적을 거두면서 건설사들이 잠시 미뤘던 사업들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또 앞으로 이런 물량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6월에도 6개 단지 3천624 가구가 예정돼 2020년 상반기에만 21개 단지 총 1만2천809가구의 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는 분양시장이 활발했던 작년 동 기간의 23개 단지, 1만6천153가구 공급에 육박하는 것으로 청약홈 이관과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물량이다. 5월 분양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4월까지 분양은 대구도심에 편중돼 있었지만 5월부터는 달성군에 2개 단지가 예정되는 등 분양지역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이다. 달성군 다사읍에 분양하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의 모두 945가구이다.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로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달서구 용산동에 들어서는 ‘대구용산 자이’는 서대구고속철도역 역세권 개발사업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중심지로 떠오르는 죽전네거리 인근에 42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또 5월에 계약하는 달서구 진천동의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그동안 공급이 거의 없었던 중대형으로 대형화·고급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단지는 전용99㎡ 378가구, 전용 125㎡ 88가구 등 중대형 세대의 구성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구 범물동에 들어서는 ‘수성범물 일성트루엘 레전드’는 158가구로 규모는 작지만 5월 예정단지 중 유일한 수성구 분양으로 희소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범물동은 2005년 범물 인앤인 아파트 분양 이후 지난해 수성범물 코오롱하늘채 분양 이전까지 15년가량 분양소식이 없을 정도로 새 아파트가 귀한 지역이어서 한정된 분양물량에 더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 화원읍에 32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은 1호선 설화명곡역 도보거리 역세권에 있다.여기에다 서대구고속철도역에서 시작되는 산업선철도의 수혜지로 꼽히면서 역세권 아파트 성공분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말 SM우방산업㈜이 달성군 화원읍에 분양했던 538가구 규모의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을 조기완판 시킨 바 있어 5월 분양을 앞둔 이번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 역시 좋은 분양 성적이 예상된다. 한편 사회 전반에 언택트(untact, 비대면) 마케팅 붐이 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울며 겨자 먹기’로 운영했던 사이버 모델하우스 분양도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다. 집 구경을 위해 발품을 팔았던 시대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손품을 파는 시대로 바뀌면서 건설사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약 정보를 제공했다.청라힐스자이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등은 평균 청약경쟁률이 100대1을 넘는 등 청약 결과도 실제 모델하우스에 못지않아 코로나 여파가 끝나도 한동안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의 한 분양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실물경제가 얼어붙었지만 대구 주택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 가고 있다”며 “상반기 5~6월에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공급과잉 우려도 있지만 입지 여건이 좋거나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 중심으로 청약 열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