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2019년도 ‘균등분 주민세’ 부과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균등분 주민세 201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부터 30세 미만 미혼자 및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 면제 등으로 지난해 0.5% 감소했다.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0억 원, 개인사업자 60억 원, 법인 31억원 이 부과됐다.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 43억 원, 북구 39억 원, 수성구 31억 원, 동구 28억 원, 달성군 18억 원, 서구 17억 원, 중구 13억 원, 남구 12억 원 순이다.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범어W, 4년 넘은 문제 사업자에서 빅히트 랜드마크로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처음으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자수 1만 명을 넘기며 초기완전분양을 예고했던 ‘수성범어 W’의 열기가 실제 계약에서도 증명됐다.상가는 이틀 만에, 오피스텔과 아파트도 각각 100% 계약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을 또다시 뜨겁게 달궜다.이 단지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59층 대구 최고층, 1천868세대 단일규모 대구지역 최대단지 등 장점을 다 갖춘 입지와 상품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최대규모 지역주택조합의 성공사례를 낳았다는 큰 발자국을 남겼다.불과 2년 전 대구 최중심이라는 입지여건만 보고 참여했던 다수의 대형건설사가 리스크가 너무 크고 추가 사업부지 매입에 대한 자금투입이 부담스럽다며 돌아섰던 사업지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빅히트 랜드마크로 거듭난 이유에 대해 조합원들은 먼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의 ‘자금 선투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2017년 10월15일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대구 텍스타일 콤플렉스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상황은 바꿨다.아이에스동서는 즉시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으며 1천950억 원을 선지원하여 시공계약당시 75%정도했던 토지매입을 95%까지 끌어올렸다. 조합원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건립하고 타입별 모형을 제작하는 등 아낌없이 선투자를 하며 조합원들의 신뢰를 이끌어냈다.자금지원 외에 기술력과 노하우의 지원도 이어졌다. 아이에스동서는 수요자 중심 설계로 전격 적으로설계변경에 나섰다.너무 많은 상가물량을 줄이고 20평형대 새 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한 범어네거리에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폭 늘였다. ‘조합사업이 아닌 아이에스동서 자체사업의 자세로 임하라’라는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의 지시가 내려진 후 전사적인 움직임은 적극적이고 빨랐다.일반적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시공사가 도급제로 참여하므로 사업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또 사업 도중 추가부담금이 발생해 결국 조합과 시공사가 입주시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다.하지만 아이에스동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급제가 아닌 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추가 부담금을 통한 조합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했다.조합원들의 단합된 힘도 컸다. 2015년 조합설립당시 전용 84㎡기준 세대당 평균 5억 원 정도의 분양가에 2억 원이 넘는 추가부담금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을 흔쾌히 수용한 것.일반분양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지난달 23일 조합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진정성 가득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환 조합장은 “아이에스동서는 단순한 집을 짓는 건설회사가 아니라 조합의 고통을 분담하고, 어떤 난관도 함께 해결해가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디벨로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도시를 재개발해야 할 기업이 문제와 리스크를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수 있나”고 반문하며 “어떤 문제든 함께 해결해 나가면 된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이루면 땅의 가치와 집의 가치와 함께 우리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공용충전기 2020년부터 유료 운영

대구시는 내년부터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충전료는 환경부와 같은 1㎾h당 173.8원이다.대구시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공용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현재 1천398기의 공용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이 중 환경부 69기, 한국전력공사 60기는 환경부 충전요금인 1㎾h당 173.8원으로 운영하고 있다.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266기는 각 사업자에 따라 120~310원 충전요금을 받고 있다.대구시가 운영하는 199기는 충전요금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대구지역에 설치된 1천398기의 공용충전기 중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 운영 실태는 매월 평균 4만7천 회, 88만㎾h를 이용하고 있다.이 중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의 이용량이 3만9천 회, 71만㎾h로 전체 이용량의 80%를 웃돌고 있다.충전료심의위원회 유료화 결정은 민간사업 활성화를 통해 급속히 늘어나는 충전수요에 맞춰 공용충전기 운영사업과 관련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충전요금은 환경부 충전료와 동일한 요금으로 결정했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50%를 감면한다.대구시는 지난달 28일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충전비용을 결정했다.제주는 올해부터 유로화를 시작했으며, 서울과 광주는 내년부터 유료화한다.감면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환자 등이다.대구시의 공용충전기 무료운영으로 지금까지 지역 내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설치를 꺼리던 민간충전사업자들이 공용충전기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기 이용률도 높아져 충전기 이용 편중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7만 대, 공용충전기 5천 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대 200㎾급 급속충전기와 한 장소에 4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는 집중 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법인사업자 1분기 부가세 25일까지 납부

대구지방국세청은 대구·경북지역 법인사업자는 1~3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대구·경북 대상 법인사업자는 6만9천 명이다.또 개인 일반과세자 20만7천여 명에게 고지된 예정 고시 세액도 2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직전기 납부세액의 절반을 고지하며 30만 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국세청은 법인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 세법 개정사항을 추가 안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 위주로 신고 도움자료를 개편해 최대한 많은 사업자에게 제공한다.홈택스 로그인 후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등이 조기환급을 신청하면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감정원 30일 부동산서비스 인증 설명회

한국감정원은 오는 30일 건설회관(서울시)에서 부동산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개발, 임대, 관리, 중개 각 분야에서 우수인증 받은 사업자들의 대표사례를 소개한다. 이날 △인증 개요 △심사기준 △신청 방법 및 서류 등을 안내한다.이번 설명회는 우수인증 받은 부동산서비스의 특징 및 강점과 심사 준비과정 등의 공유를 통해 인증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이 인증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또 설명회 장소 및 참석인원 관련 제한적 상황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사업자는 인증 홈페이지( http://www.rservic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국감정원은 인증 사업자를 보호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청에 인증마크를 업무표장 등록했으며 제작한 현판도 인증 사업자에게 함께 제공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LPG 사업자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청소년수련관에서 최근 가스보일러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증가, 해빙기 붕괴 등 사고 발생 개연성의 증가 추세에 따라 가스공급자 및 시공자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1일부터 국가산업단지에 산업구조고도화 시설과 첨단 업무시설,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대구성서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20개 산단이 대상으로 산업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을 허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행정 인·허가를 지원한다. 참여 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산단공은 지난 9년간 8개 산업단지에 33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2조3천13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1분기 공모 접수는 2월11일~4월11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4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산단공은 입주기업 등 사업 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대1 전문가 매칭과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도 제공할 계획이다.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 윤정목 본부장은 “민간투자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이 사업이 전국 주요 산단에 현대화를 촉진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생활세무 Q&A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2월11일까지Q: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A: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개인사업자는 지난해 귀속 수입금액 등을 다음달 1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대상자는 병·의원, 학원, 농·축·수산물 판매업, 대부업, 주택임대업 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입니다.해당 사업자는 지난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부득이 전자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서식을 출력하거나 세무서에서 서식을 받아 신고서를 작성한 후 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또 계산서나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경우에는 매출·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 및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국세청은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번 신고대상 모든 사업자에게 매출자료 6개(오픈마켓 매출자료, 신용카드 발급자료, 전자계산서 발급자료 등), 매입자료 3개(전자계산서 수취자료, 전자세금계산서 수취자료 등) 항목을 제공했습니다.또 최근 3개 과세기간의 사업장현황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사항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의 수입금액 점유비율 등의 신고 참고자료도 제공했습니다.의료업, 학원업 등 주요 면세업종의 경우에는 업종별 실수하기 쉬운 유의사항과 대표적인 신고누락 사례를 안내했습니다.PC(홈텍스)에서만 제공하던 안내문 원본조회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업종별 신고서 작성사례, 전자신고 요령 동영상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홈택스에 게시했습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 자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대구지방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