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대구 수성구청은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공모 결과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수성구청에 따르면 공모에 참여한 75개 기업 가운데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기술창업 분야 5개 기업, 지식서비스 분야 1개 기업, 일반창업 분야에 9개 기업 등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사무실과 사무집기,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창업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또 10개월간 7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연장 우수기업은 상여금 3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수성 소식지 등을 통한 기업홍보와 지역축제, 행사와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으로 판로개척도 돕는다.수성구청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2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했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은 매출 14억 원 달성 및 정부 지원사업 선정 17개, 사업장 개설 4개, 특허출원 11개 등의 성과를 거뒀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대구 수성구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포항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활발’

청년 인구 감소 및 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마다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내 에서는 포항시와 구미·영천시를 비롯, 의성군 등 농촌지역에도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활성화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채용이 확정된 청년에게 1인당 10만 원까지 입사에 필요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또 입사 후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중소기업 청년에게는 여가나 자기계발 등에 활용이 가능한 포항형 청년복지수당을 1인당 100만 원(복지수당카드 50만 원+포항사랑상품권 50만 원)씩 선착순 150명에게 지원한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업을 통해 구인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도 지원한다.시는 2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원에게 10개월에 걸쳐 300만 원을 지원한다.인턴사원은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고정임금을 받을 수 있고, 해당 기업도 임금 부담이 줄어 청년근로자 고용안정에 기여한다.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79명 중 16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금(700만 원)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지역 청년이 가진 참신하고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화되도록 지원하는 ‘청년창업LAB’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농촌재생과 6차산업 브랜딩 등 포항 특성에 맞는 아이템을 가진 예비청년창업자에게는 매년 1천500만원의 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도 시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또는 기업은 오는 3월부터 우편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보근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직접 일자리 창출 외에도 청년창업, 고용장려금 등 양질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포항에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행안부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직접 일자리시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시는 해당 국비 공모사업인 R&D 인력지원과 우수기업 청년인턴 2개 사업에 사업비 6억7천만 원(국비 3억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도 단위 사업과 자체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이는 올해 경북도 내 선정된 7개 시·군 단위 관련 신규사업 중 국비 확보 금액으로는 최대 규모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29명의 신규채용을 직접 지원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업계 등 지역 제조업체들의 고용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도 8천800만 원(국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회계·일반사무 전문가 30명을 양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시는 올해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지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맞춰 신중년 세대 일자리사업, 청년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 국·도비 추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청년 일자리에 관심을 두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천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공급 사업 본격 착공

김천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입주기업과 지원시설에 필요한 공업·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업용수도 설치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 공업용수도사업은 구미권상수도에서 송수되는 공업용수와 황금정수장에서 송수되는 생활용수를 일반산업단지(3단계)로 공급하기 위해 3천400t을 저장하는 신설 배수지와 송수관로 3㎞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하루 6천t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실시계획 완료와 관련 부서 협의를 마쳤으며, 국비 6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은 산업단지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건”이라며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 준공 전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은 사업비 총 1천841억 원이 투자돼 1천157천㎡(35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일자리 4천100여 명 창출과 연간 2조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침체된 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15만 회복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입주기업과 지원시설에 필요한 공업·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업용수도 설치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 선정

의성 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1관 1단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1년 동안 동아리 활동 운영비와 강사료가 지원된다.군립도서관은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도서관 강당에서 60~70대 실버세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아코디언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아코디언반은 실버 세대들에게 그들만의 문화 놀이터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도서관이 문화의 허브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 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아코디언반의 공연 모습.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안동시,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

안동시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한다. 안동시가 댐 주변 지역의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2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68건의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은 농로 포장, 세천 정비 등 소득증대사업 88건에 13억 9천만 원, 보안등·방범용 CCTV 설치 등 생활 기반 조성사업 80건에 12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시설비 3천300만 원, 민간자본 이전 500만 원 이하의 사업은 해당 면·동에서 시행하며, 나머지는 시청에서 추진한다.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대상 지역은 계획홍수위로부터 5km이 내 지역으로 임동면, 예안면 등 20개 지역이 해당한다.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92억 원이 지원됐으며, 사업비는 전액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부담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댐 주변 지역의 수자원, 자연생태, 역사문화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에 댐 관련 지원 사업비 등 적정투자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며 “용역 결과 제시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2024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동시청 전경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

의성군은 지난 19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크 공간인 ‘경북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식을 가졌다.청년괴짜방은 기존의 가치와 질서 체계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도전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인 공간이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토론,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조성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의성군은 이날 개소한 청년괴짜방을 통해 카페운영, 농산물 가공품 판매, 프리마켓 운영, 소규모 강의, 동호회 연습 공간의 제공 등 수익을 창출하고 청년 네트워크 공간으로써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청년괴짜방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의성군은 지역소멸 극복프로젝트인 ‘이웃사촌 시범 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사라지는 농촌’을 극복하고 ‘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김주수 군수는 “청년괴짜방이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가 육성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중심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지난 19일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크인 ‘청년괴짜방’ 6호점 개소식을 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 농산어촌개발 사업 신청으로 복지농촌 만들기에 박차

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에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을 했다. 청도군 전경.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청도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화양읍 고평·소라리 2지구를 선정했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회관 수선, 마을 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 가꾸기 등 운영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복지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군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서면 대전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를 완료했다.또 이서면 대전1리, 매전면 호화1리와 북지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는 효자각 쉼터, 클린 하우스, 생태 소공원, 빨래터 복원, 마을 담장 정비 사업으로 각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마무리한다. 청도군이 공모에 신청한 이번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의 선정결과는 9월쯤 결과가 발표되며, 사업비는 한 지구당 5억 원으로 총 10억 원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매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를 통해 청도군의 발전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천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기대

영천시는 행안부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직접 일자리시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해당 국비 공모사업인 R&D 인력지원과 우수기업 청년인턴 2개 사업에 사업비 6억7천만 원(국비 3억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도 단위 사업과 자체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이는 올해 경북도 내 선정된 7개 시·군 단위 관련 신규사업 중 국비 확보 금액으로는 최대 규모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29명의 신규채용을 직접 지원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업계 등 지역 제조업체들의 고용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도 8천800만 원(국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회계·일반사무 전문가 30명을 양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지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맞춰 신중년 세대 일자리사업, 청년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 국·도비 추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청년 일자리에 관심을 두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본사손님

▲김용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김찬희 〃 대리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로봇진흥원, 4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19일까지 올해 4개 지원사업을 수행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해당 사업들은 △유망기술사업화촉진 지원사업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등이다.이 사업들은 27개의 과제와 약 80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유망기술사업화촉진지원’은 개발 완료된 로봇기술의 제품화 지원과 로봇기술 이전을 위한 사업화 검증 지원 등 분야별 기업 수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선정 기업에는 설계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금형제작 등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국내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과제당 최대 4천500만 원을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60%가 국비다.‘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은 로봇과 지역주력(전략)산업 비즈니스 모델(아이디어·제품·서비스) 사업화를 통해 특화로봇분야 기업을 육성한다. 과제당 3억 원 내외,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국비로 지원한다.‘시장창출형 로봇보급’은 사업화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 시범 적용해 사업화를 검증하고 실수요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지원 과제 컨소시엄 구성시 개발이 완료된 로봇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과 수요처 1곳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과제당 최대 10억 원, 총사업비의 60% 이내를 국비 지원한다.‘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은 신체적·사회적 특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및 장애인이 지원 대상이다. 사회적 약자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안정성 등을 갖춘 로봇을 지원한다. 최고 5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www.kiria.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올해 지원사업은 기업의 매출·수출향상 등 경제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삶의 질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보건소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간담회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최근 보건소보건교육실에서 ‘2019년 통합건강증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간담회에는 보건소통합 건강증진사업 프로젝트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애인복지관, 칠곡군체육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 4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건강 수준 및 건강 문제 등 정보 공유와 함께 2019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 사업 분야별 업무추진 및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문귀정 보건소장은 “향후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2019년 칠곡군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핵심성과지표는 걷기 실천율, 영양표시 독해율, 혈당 인지율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보건소보건교육실에서 2019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3천억 원 달성 추진

경북도가 올해 사회적 경제기업 매출 3천억 원 달성을 위한 중점 사업을 펼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은 1천36곳으로 이들이 최근 3년간 올린 평균 매출액은 2천34억 원 정도다.이 가운데 매출액 규모가 1억~3억 미만인 사회적기업이 전체 기업의 33.5%를 차지해 다수 기업이 영세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최근 고용 없는 성장과 실업, 지방소멸 등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고 침체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들 사회적 경제기업의 평균 매출액을 3천억 원까지 끌어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 7대 분야 14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3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7대 분야 14개 중점사업.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온·오프라인 판매 지원 등 기존 사업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 정비를 한다.또 지난 18일 (주)아워홈과의 엠오유 체결을 시작으로 공동브랜드 위누리(WE NURI) 마케팅, 판매 전문인력인 청년상사맨 육성, 청년 사회적경제 SNS기자단 운영, 문화·체험 기업의 관광 상품화 등 사회적 경제 영역을 기업 매출액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가 증액된 15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만들어진 경북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특히 올해 말까지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몰에 경북도 전용관을 구축해 현재 40곳인 입점 기업을 100곳으로 확대한다.공공구매 우선구매도 올해는 600억 원 달성을 위해 우수한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가치실현 등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진입장벽은 최대한 낮추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사회적 경제가 도내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 노후경유차 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는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3월4일 오전 9시부터 3월8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접수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를 대상으로 하며, 상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정기검사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가 정상운행에 적합하고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 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3.5t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이나 건설기계 3종은 추가 지원금 포함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우선 지원 대상을 지원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노후차량 연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신차 구매하는 경우는 대당 400만 원씩 총 5대를 정액 지원한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예산 투입을 하는 만큼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선정

의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 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경북도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만50세 이상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발굴 제안해 고용노동부가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사업비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기에 퇴직한 신 중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의성군은 2월 중 고용부로부터 배정된 사업예산을 교부받아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군은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여건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정부의 주요정책인 일자리와 창업지원 전문가를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늘어나는 신 중년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앞으로 신 중년 일자리 창출 방안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의료사각지대 해소한다

의성군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의성군보건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의료비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안동의료원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한 주민에게 외래진료, 정밀검사, 입원과 수술, 간병 등 본인부담금을 1인당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공관절 전 치환술이 필요한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퇴행성관절염,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백내장, 당뇨병망막증과 요실금, 과민성방광과 같은 배뇨장애 등 입원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대상이다.이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및 차차 상위 계층, 기준중위 소득이 60% 이하인 세대가 해당된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건강보험증 사본과 생계곤란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에게 진정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다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