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수 릴레이 시위

자유공정시민회의가 14일 오전 대구지검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흘간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시 신청사 사수위해 홍보 총력전

대구 중구청이 대구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현 위치 사수를 위한 막판 홍보활동에 나섰다. 현 위치 재건립의 당위성을 알리고자 홍보영상을 제작하는가하면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중구청은 9일 ‘대구시청 현 위치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홍보 영상 4편을 공개했다.영상은 제각기 서로 다른 구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됐다. 중구청 공무원이 동성로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 신청사 입지 선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동성로 시민 인터뷰’ 영상과 시민 참여로 제작된 절대음감 게임 ‘도레미 신청사’ 영상, 트럼프 미 대통령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등장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에 대해 주장하는 영상이 있다. 과거 TV 예능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영상도 있다. 중구청 공무원들이 신청사 현 위치 존치 관련 문장을 주어진 시간 안에 읽어야 하는 ‘쟁반 랩퍼’ 영상으로, 실패 시 쟁판이 머리 위로 떨어져 웃음을 자아내는 영상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송이 매니저, 사수 권유로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 이적… 신인배우 관리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 매니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병아리 매니저' 임송 매니저의 근황이 전해졌다.임송 매니저는 과거 자신에게 매니지먼트 업무를 가르쳐주던 사수와의 의리로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PMG)'으로 이적했다.오늘(5일)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송 매니저가 SM C&C 퇴사 후 이직한 것이 맞다"며 송이 매니저의 전 사수였던 PM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친구가 매니저로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매니저 꿈을 포기하는게 마음이 아파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권유했다"고 전했다.임송 매니저 또한 사수에게 '선배님과 같이 해보고 싶다'고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하게됐다고 밝혔다.자신에게 처음부터 일을 가르쳐준 사수를 믿고 돌아가게 된 임송 매니저는 신인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도맡아 관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내년 국비 3조원 사수하라

대구시는 26일 시청 별관에서 ‘2020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열었다.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나타난 주요 정책과 중점투자 방향을 소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전략을 보고했다.정 실장은 “2020년 정부안에 최대한 국비 반영을 위해 실·국 중심의 선제적·전략적 대응과 일몰 사업으로 중단된 연구개발(R&D) 분야도 재기획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안전,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도 발굴 중이다”고 밝혔다.내년도 국비 사업은 △클린 로드 시설 확대설치(총사업비 210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및 전기 이륜차 보급(4천696억 원) △스마트 선도 산단 조성(1천억 원)△5G 기반 첨단 제조 로봇 실증기반 구축(495억 원) △자율주행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재정지원(182억 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622억 원) △상화로 입체화(2천856억 원) △대구산업선 철도건설(1조2천800억 원) 등이다.신규사업 62건(2천724억 원)을 발굴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사업, 스마트시티 등 5+1 미래산업, 도시재생 뉴딜 사업,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은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등을 개최해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로 했다.대구시는 지난 1월부터 가동 중인 ‘국비확보 태스크포스팀’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20년도 정부 예산은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기획재정부가 정부 예산 안을 마련해 9월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권 시장은 “내년도 국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므로 한 발 더 움직이는 치열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현안에 대한 쟁점 사항은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예산반영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구재역 차단 나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악성 가축 전염병(구제역·AI) 발생이 없는 청정 김천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 현장을 29일 방문해 초소근무자를 격려하고, 차단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