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지방자치 발전 최선 노력 다하겠다.”

최대진(56)경북도의회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포항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최 처장은 제2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경북도 수질환경사업소장,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을 두루 거쳤다.또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 의성 쓰레기산 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며 지방행정에 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선거법 위반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 항소 기각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24일 신고하지 않은 선거 운동원에게 금품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권 전 사무총장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연설원으로 활동한 2명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바른미래당 후보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권 전 사무총장은 지난 9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재판부는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이었던 피고인이 미신고 선거운동원들에게 당비로 금전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한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배달음식 투혼

대구 달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사무감사는 짧은 시간 내 방대한 행정사무를 살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점심을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며 행정사무감사에 매진했다.달성군의회 도일용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수행하자는데 뜻을 모아 식사시간을 절약해 행감자료 분석, 질의 내용 준비에 할애 했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 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의

청도군의회가 25일부터 다음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청도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재성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효태 의원, 전종율·김태이·이경동·박기호 의원 등 4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또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개선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청도군의회 김수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천시의회가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심사를 한다.회기 첫날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 시정연설,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예결위 위원장에는 박종운 의원, 간사에 서정구 의원, 위원은 우애자·이영기·이갑균·전종천 의원 등 6명이다.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사업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다음달 3~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와 김병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5건을 심사한다.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영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 ‘영천시의회 위임전결사항 규정 전부개정규정안’ 등 의회 신뢰성 제고와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관련 개정안 1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10~11일에는 예결위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안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올해 한 해 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함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도의회 문화환경위, 예리한 지적 수준높은 감사활동 눈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수준 높은 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3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대일(안동) 위원은 “사장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마케팅사업본부를 신설했지만,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본부장직을 1년6개월째 겸직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관광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적임자를 하루 빨리 임용해 조직을 정상화 할 것”을 촉구했다.이수경(성주)위원은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혁신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인 관광공사가 수년째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사고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앞서 12일 열린 (재)문화엑스포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태춘(비례) 위원은 “엑스포 내 가건물이 많고 노후화되어 방문객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누수문제 등 노후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보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반적인 보수요인들을 점검해 시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동업(포항) 위원은 “문화엑스포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는 내용이 논의되는 것은 기존의 조직체계에서는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 활동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윤창욱(구미) 위원은 “엑스포 운영에 방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운영 적자가 계속되는 만큼 투명한 회계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관의 설립 목적을 고려해 수익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 등 경영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황병직(영주) 위원장은 “관광공사와 엑스포가 도민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부분도 많지만, 도민들께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도민에게 보답해달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 사무감사 현미경 검증

경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10일 도의원들의 현미경 검증이 상임위별로 이어졌다.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경북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성범죄, 음주운전, 기간제 교육 등 경북교육청 내 문제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박미경(비례·민생당)의원은 “경북도교육청의 N번방 기간제 교사 등 성비위 교사 문제가 지난 국감에서 거론될 때까지 경북교육청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그는 특히 “최근 2년간 경북교육청의 공무원 직종별·비위 유형별 징계처분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에서 일어난 성범죄 사건이 6건이 일어났다”며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발생한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인 만큼 성폭력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원들과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안희영(예천)의원은 “최근 2년 동안 교직원 음주운전 위반자가 25건으로 음주운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물의를 일으키는 교직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법에 근거 적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의원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경북교육청 청렴도 종합평가가 4등급으로 나온 것은 창피한 수준”이라며 “감사기능을 강화해서라도 도교육청의 최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9일 경북도환경연수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문화환경위원들은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김대일 위원(안동)은 “환경오염 원인자에 대한 교육과정 개설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윤창옥(구미)의원은 “비대면과 언택트 교육환경 조성이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인원의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원 차원의 선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황병직 위원장(영주)은 “환경연수원의 기본 설립 목적은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증진을 위해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사업 등 환경에 대한 기본인식을 배양하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이고 유연한 대응을 통해 도민 전체가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9일 포항의료원, 경북도인재개발원, 경북학숙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9일 포항의료원, 경북도인재개발원, 경북학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복위는 이날 포항의료원에 행정사무감사에서 간호사들의 이직문제에 따른 의료공백과 대형 의약품 업체에 편중된 의약품 공동구매를 지적했다.김성진(안동) 의원은 “해마다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증가하고 있어 의료 공백의 우려가 크다”며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해 조직운영과 인력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장경식(포항) 의원은 “의약품 공동구매 시 대형 의약품 업체에 편중돼 있다”며 “지역의 의약품 구입처를 활용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고 약품 대금결제 지연으로 도매 의약업체 및 영세 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경북도 인재개발원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 교육 강화 등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정책 및 대안을 집행부와 모색했다.도기욱(예천) 부의장은 “출자출연기관 등 공기관 직원 교육이 있으나 직원 수 대비 교육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며 “참여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회계, 예산, 인사 등 직무 관련 교육을 강화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상조(구미) 의원은 경북학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학숙의 최근 3년간 경영평가 결과가 B등급으로 계속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정책준수 부분 점수가 매우 저조한 것은 기관장의 관심 부족이 큰 원인이므로 직원 교육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평가등급을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도의회 행복위의 행정사무감사는 10일 경북행복재단·새마을세계화재단·김천의료원, 12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경북청소년육성재단·안동의료원, 13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순으로 진행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의회 본격 행정사무 감사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79회 정례회를 개회한 대구시의회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시청과 교육청 등을 상대로 본격 행정사무 감사에 나서 현안을 점검한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9일부터 기획조정실 등 8개 본청 실·국과 직속기관 및 시 산하 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과 대구경북연구원의 2019년, 2020년 업무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기행위는 △대구시 주요 정책 기획과 예산 운용 △시민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소방력 확보 △행정기관 내부의 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도를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행정 구현 △대시민 소통 창구 운영 등에 대해 시의 행정이 적정했는지 면밀하게 점검한다.문화복지위원회는 올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문제가 제기된 △의료인력·장비확보 부족 및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실패 △제2대구의료원 설립 문제 등 대구시의 전반적인 감염병 대응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는 방침이다.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감 예방접종 사망 사고 등과 관련 대책은 물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대구시 축제·행사 추진의 구체적인 대응책도 확인할 계획이다.경제환경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지원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책 등을 모색한다. 또 물·의료·자동차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추진 상황과 방향성을 검토하는 등 미래지향적 감사에 주력한다. 취수원 다변화·장기미집행 공원 대책 등 환경 관련 주요 현안 감사에도 집중한다.건설교통위원회는 건설현장의 외지업체 하도급 쏠림 가속화에 대한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재정손실 대책,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 실현을 위한 방안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교육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대구 교육을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 온라인 개학 등 위기상황 속에서의 학생 안전, 수업지원 대책 및 교육기관 방역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다문화, 장애학생,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교육 양극화 해소 대책과 기초학력 향상 대책을 주문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시의회, 남다른 열의로 행정사무감사 준비 중

대구시의회가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분주하다.시의원들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질의 방향을 자체 검토하는 등 의욕적인 모습이다.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감사이기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4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와 시 교육청을 비롯해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나 의원들이 시와 교육청 등에 요구한 자료들이 대부분 시의회로 넘어온 상태다.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정건전성 및 경제·사회·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짚어 보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전망이다.이시복 운영위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집행부가 방역에만 신경 쓸 수밖에 없었던 특수한 상황인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시의회 위상은 물론 의원 개인에 대한 평가의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대응 때 시기적으로 놓친 것은 없는 지 등 시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파헤치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더욱이 신청사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미래공간개발본부가 올해 신설된 만큼 미래를 향한 방향 등 청사진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지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의원별로 자료를 검토하고 질의서를 준비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를 위해 자료 수집에 한창”이라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프로필)대구YMCA 서병철 사무총장

대구YMCA 서병철(56) 신임 사무총장은 “대구YMCA는 창립된 지 105년이 넘은 대구의 산 역사”라며 “한국의 3대 도시 대구를 청소년·청년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가는데 역점을 두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서 사무총장은 서울경실련 간사,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포항YMCA 사무총장, 한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의회 6일부터 제319회 임시회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연다.안동 출신 권광택 의원과 비례대표 박채아·김영선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도의회는 이 기간 11월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계획 수립과 각종 조례안 20건, 소관 실·국별 출자·출연 안을 포함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연말 정례회를 앞두고 올해 사업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10월 한 달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경북도의회는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한 달 동안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보 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도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gb.go.kr)에서 제보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rdy929@korea.kr)과 팩스(054-880-5169),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8건의 도민제보를 접수 받아 그 가운데 6건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그리고 제대로 된 대안 제시를 통해 도민을 섬기는 의회, 의회다운 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도민 누구든지 제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 전국 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선출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이 28일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당초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퇴임함에 따라 신 사무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까지(정기총회일 기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신재득 사무처장은 “여러 가지 일들로 체육 분야가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17개 시·도 사무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만큼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선 체육회장 시대에 체육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