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미뤄지다 초등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립하고자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제는 나라사랑, 호국에 관한 내용이다. 운문 형식(동시, 시조 등)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1인 1작품을 남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이메일(limjinah96@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시제 부합성, 내용, 창작성, 완성도, 표현력, 맞춤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등 모두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1명) 20만 원, 최우수상(1명) 15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장려상(3명) 5만 원, 입선(7명)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개별통지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앞산에 전시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송사랑화폐 10% 활인 판매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부터 1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10% 할인 판매한다.1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청송사랑화폐는 농협과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26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청송사랑화폐는 지난 7월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 부양은 물론 골목 상권도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는 평상 시 5% 할인 판매한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10%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과 전통시장 상가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소득도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새마을회, 연탄 전달로 사랑 나눠

의성군과 의성군새마을회(회장 장상은)가 15일 새마을회관에서 군 회장단을 비롯한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6가구에 연탄 1만1천600장을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읍사무소, 추석 맞이 사랑 나눔 봉사 펼쳐

군위읍사무소(읍장 윤훈섭)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태풍 피해를 입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군위 공무원 봉사단체인 나눔실천연대에서 도배지를 후원받아 군위읍사무소 윤훈섭 읍장을 비롯한 주민생활지원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 직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볕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진행했다. 윤훈섭 군위읍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몸소 배웠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을 찾아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군, 칠곡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 100억 원 돌파

칠곡군 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칠곡군은 지역 화폐인 ‘칠곡사랑상품권(사랑카드)’ 판매실적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목표액인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총 판매액은 102억 원이다.경북도와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17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합치면 총 272억 원의 상품권이 유통된 것이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 동참은 물론 포인트 특별인상과 카드형 상품권 출시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특히 칠곡사랑상품권은 최근에 많은 금액이 유통되면서 지역 자본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150억 원가량의 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내년에는 상품권 발행 규모를 250억 원으로 목표로 잡고, 상시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사랑상품권 이용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다”며 “앞으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추석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대폭’늘려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증액했다.안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다음달까지 1인당 당초 월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4일 밝혔다.상품권은 전 연령대가 구입할 수 있다. 14세 이상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생년월일과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매 가능하다.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상품권은 농협,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 음식점, 주유소, 학원, 미용실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4천400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 목록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안동사랑상품권 아이콘 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다.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사랑의교회 매개 확진자 계속 늘어...11명 추가발생

대구 사랑의교회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계속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13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모두 14명이다. 이중 11명이 사랑의교회 신도 접촉자로 확인됐다.사랑의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55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사랑의교회 신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지역별로는 동구 8명, 서구, 1명, 수성구 2명이다.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수성구 거주 50대 남성으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 나타나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지난 2일 경북 칠곡군 평산아카데미 장뇌삼 사업설명회 참석자 중 2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대구시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오후 2~6시 칠곡군 평산아카데미 장뇌삼 사업설명회 참석자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대구시 중구 장뇌삼 사무실을 5~11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라이온스클럽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국제라이온스협회 청송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라이온스 클럽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31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경북 장애인복지관에서 마련한 밑반찬과 영양식(죽), 건강음료 등을 전하고 안부도 전했다.이번 봉사는 지난달 13일 청송클럽과 경북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청송클럽은 매월 2회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과 함께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시력보호, 저소득층 돕기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청송라이온스클럽 이창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40만 원→월 100만 원 상향

문경시가 추석을 맞아 문경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은 물론 10% 특별할인 기간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문경시는 상품권 구매 후 재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하는 등 상품권 유통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할 계획이다.상품권 가맹점은 권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환급해줘야 한다. 상품권 사용 거부 또는 기피할 경우 처분 대상이 된다.또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문경시 김석진 일자리경제과장은 “구매 한도를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맹점에서도 받은 상품권을 바로 환전하지 않고 생활물품 구입이나 물품대급 지급으로 사용하는 등 2차 소비로 연결해 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전직원 김천사랑카드로 지역사랑 실천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8∼9일 김천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 김천사랑카드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직원들이 김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고통 분담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은 김천시와 연계, 일회성 상품권 구매가 아닌 지속적인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권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선불형 지역사랑상품권인 ‘김천사랑카드’ 발급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김천사랑카드’를 직접 발급받았다. 현재 누적 1천 명이 넘는 임직원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이번 1인 1카드 발급 행사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김천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안정적 매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고통분담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포항사랑상품권 88억 원 상당 구입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포항지역 포스코 협력사가 추석을 앞두고 포항사랑상품권을 대량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9일 남수희 포항제철소장과 김인철 포스코노조 위원장을 포항시청으로 초청해 포항사랑상품권 88억 원 상당을 구매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포항제철소는 전날 43억 원어치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사들여 임직원 8천60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했다.포항지역 포스코 협력사도 회사별로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직원 9천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45억 원가량을 추석 전까지 지급할 예정이다.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앞서 단체협약에서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을 구입해 나눠주는 데 합의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포스코와 협력사의 상품권 구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예천 사랑 운동’으로 지역 활기 불어넣는다

예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예천 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진하는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농·특산물 판매 대전’으로 이벤트 규모를 확대한다.이벤트 기간 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하는 예천장터 경품대전을 진행한다. 총 상금 규모는 490만 원이다.또 지역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 구매 협조 요청 공문 및 카탈로그 등을 발송해 판로 확대를 꾀한다.이 밖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예천사랑 상품권도 추가 발행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6만 군민과 고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출향인들이 함께 한다면 이 위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예천 사랑 운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