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 진행

영천경찰서는 최근 주변 동료에게 고민이나 문제는 없는지 관심을 갖고(Stare), 의무위반 행위 우려가 있는 동료가 있다면 그만 하라고 멈춰주며(Stop), 동료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잡아주는(Grab),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천사랑카드 구매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김천시가 김천사랑카드의 개인별 할인(10%) 구매한도를 8일부터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시는 연말까지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다만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월 40만 원으로 제한된다.또 시는 올해 김천사랑카드와 상품권을 500억 원어치 발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1천억 원까지 확대해 발행하기로 했다.특히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가맹점의 환전 한도도 직전 분기 매출액의 60%까지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항 경제 든든한 버팀목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포항제철소는 지난 1일 포스코 창립 5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포항시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어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했다.이 금액은 2017년부터 발행을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는 포항사랑상품권의 단일 판매 규모로는 최대 액수다.포항제철소는 이 상품권을 포항에 거주하는 임직원 8천500여 명과 협력사 직원 9천50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다.포항사랑상품권은 개인이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만 포항제철소는 법인 자격으로 구매했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절감한 예산만큼 추가로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올해 시는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상품권(5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는 지역 인구 유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포항 인구는 연말 2015년 51만9천584명까지 늘어났다가 증가세가 꺾인 뒤 지난해 50만2천916명으로 감소했다.포항시는 올 들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기업, 군부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인구 51만 명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포스코는 올초 포항시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직원들의 주소 전입을 독려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포항으로 주소를 이전한 포스코 및 계열사 직원은 280명에 이른다.이는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따라 포항으로 전입한 인구의 1/3 수준에 달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제철소의 포항사랑상품권 대량 구매와 주소갖기 운동 동참은 대기업이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이끄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체육고등학교 졸업생의 모교 사랑…핀수영 국가대표 장성혁

대구체육고등학교의 졸업생이 모교와 후배를 위해 6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 졸업생은 2016년 대구체고를 졸업한 핀수영 국가대표 장성혁(서울시청 소속) 선수이다.장 선수는 졸업 이후 지금까지 6년 동안 학교에 해마다 장학금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이 돼주고 싶다는 것.장성혁은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대구체고 재학 당시 여러 선생님의 관심 있는 지도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학교에서 받았던 장학금 혜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가정 형편이 걱정돼 운동하면서 편치 않았던 마음을 잘 알기에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후배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장응찬 대구체육고등학교장은 “장성혁 선수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교내 후배 내리 사랑이 계속 이어져 대구체고의 미덕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선배의 격려와 지원에 힘입어 올해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군위사랑상품권 2차 특별할인(10%)

군위군은 1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의 2차 특별 할인판매(10% 인하)를 시작했다.판매금액은 모두 50억 원(지류형 30억 원, 카드형 20억 원)이다.오는 6월30일까지 판매하지만 이전이라도 판매가 완료되면 특별 할인은 종료된다.개인은 이 기간 매월 100만 원 구매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지류상품권은 매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올해 첫 선을 보인 카드형 상품권은 활성화를 위해 지류형 미 구매 시 카드 충전한도를 매월 100만 원으로 높였다.특히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기본 할인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최근 군위읍 군위농산물유통센터 마당에서 지역 혈액 부족에 따른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