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오버더리밋과 후원 협약 체결

대구FC가 1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뉴트리션 전문브랜드인 오버더리밋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는 오버더리밋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프로밸런스 올인원’을 후원받게 됐다.‘프로밸런스 올인원’의 주성분은 비타민B군과 근육을 이루는데 필요한 아미노산 BCAA로 구성돼 있다.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시 손상된 근육 회복 및 근육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물에 타서 먹을 수 있어 선수들이 운동 중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오버더리밋 조윤성 대표는 “한계에 도전하자는 뜻을 바탕으로 세워진 오버더리밋이 대구의 도전정신과 매우 닮은 것 같다”며 “협약을 통해 대구 선수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농업기술원 국제공인숙련도평가(FAPAS)에 합격

-식품자원 60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 분석도 추진앞으로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국제표준에 맞춘 영양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지역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한 식품분석 분야 국제공인숙련도평가(FAPAS)에 합격해 비타민 B2 분석기술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비타민 B2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물질로 부족하면 입과 혀 주변에 염증이 발생한다.파파스(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식품 영양성분 뿐만 아니라 식품첨가물과 잔류농약 등을 분석해 평가하고 있다. 이 곳에는 매년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민간분석기관, 연구소 등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 받고 있으며 비타민 B2 분석기술 국제인증의 합격률은 59%에 불과하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비타민 B2 파파스(FAPAS) 인증으로 농·특산물에 대한 영양성분 분석을 통한 신뢰도를 높였다.이와는 별도로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수록되지 않았거나 새로 개발돼 유통 중인 식품자원 60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을 분석하는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농·식품에 함유된 43종의 영양성분을 분석해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국가표준식품성분표 10개정판을 발간할 예정이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영양교육현장, 식단프로그램, 병원의 식이상담 및 환자식 개발, 농업회사에게는 영양성분 정보표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유지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성분분석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신뢰성이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올해 첫 수확한 설햐 딸기 맛보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과일코너에서는 올해 첫 수확한 ‘설향 딸기’를 선보였다. 딸기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안토시아닌’ 및 ‘엘라그산’ 성분이 포함돼 항암 효과에 뛰어나다. 특히 ‘설향’은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만점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품평회 ..올해 특징 건강 위생

대구백화점은 24일 프라자점 12층 직원식당에서 ‘2020년 대백 추석 선물상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올해 선물 상품의 특징은 건강기능 식품과 위생 관련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미니 안마기, 미니 청소기, 비타민 샤워필터, 물걸레 청소기, 컴팩트 사이클 등 3만~ 5만 원대 건강과 위생 관련 상품이 대거 선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희도 힘들지만” 나눔 실천 사회적기업...감동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있어 잔잔함 감동을 주고 있다. 공연기획과 콘서트장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희망정거장’은 13일 오후 7시30분 남구 대명동 콘서트장 ‘락왕’에서 무관객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조금이라고 힘을 내라는 취지다. 콘서트는 유튜브채널 ‘음악공장’을 통해 생중계된다.희망정거장은 지난달 28일 첫 무관객 콘서트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코로나19로 공연과 콘서트가 없어지면서 희망정거장도 한달째 수입이 없다. 공연에 출연한 인디밴드 ‘코맨스밴드’(1회), 어쿠스틱스듀오 ‘오늘하루’(2회)와 이번에 출연하는 어쿠스틱듀오 ‘도이’(3회)도 재능기부다. 출연자들은 프리랜서 가수들이어서 요즘 수입이 없지만 기꺼이 동참했다. 콘서트 사회는 이도현 아나운서가 힘을 보탰다.무관객 콘서트이지만 유트브채널 생중계 등 경비가 1천만 원 정도 든다. 희망정거장 류선희 대표는 “이번 세 번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로 접어든다는 평가에 대구·경북민들이 음악을 통해 조금 더 힘을 내라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가수, 사회자 모두 재능기부 해줘서 콘서트가 더욱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 ‘비타민엔젤스’와 굿피플은 10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원 인력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비타민 1만 개를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인 행복비타민 1만 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해온 서울 소재의 사회적기업이다. 대구시로 전달된 비타민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근무인력들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천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타민엔젤스와 관계자는 “대구가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기로부터 벗어나 예전의 활기찬 모습과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비타민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만큼 현장에 투입된 인력과 취약계층 건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