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24일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공동 개최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인건강정보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평가단 심사를 통해 혁신성, 차별성, 실현성, 효과성에 대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최종 3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장애인 및 질환자를 위한 AI건강용품(기기) 추천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배 김진용 대표는 “수요자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하는 것에 주안점으로 둬 서비스를 기획했고 우수하게 평가해줘서 감사하다”며 “향후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기관 간에도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다음달 3일까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 모집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지원단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다음달 3일까지 창업·벤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지역의 유망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을 발굴, 보육하고 투자연계를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대구한의대 강현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연구개발특구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대구관광뷰로, 대구 관광 스타트업 10개 사업 최종 선정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 중심의 스타관광벤처를 육성하고자 대구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 마케팅 △모바일 기반 관광객 즉시 환급 솔루션 T.Pay △VR 인터렉티브를 활용한 교육관광 서비스 △공간정보 중심의 다기능 종합 서비스 플랫폼 △여행미션 비즈니스 플랫폼 △AI 기반 대구 지역 인생샷 명소 추천 서비스 △난임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웰니스 관광상품 △AR 기술 기반 핫플레이스 큐레이션 서비스 △IoT 기술융합 참기름 제조 서비스 △여행자 물품 배송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다.대구시는 우수 관광스타트업에는 총 2억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및 기업 맞춤형 1대1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제품 출시 전에는 소비자 참여단을 구성해 제품 테스트를 거쳐 개선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관광 펀드를 보유한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후속 투자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비즈니스라운지 ‘온샘’ 개소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대구벤처센터에 기업인 업무지원 공간인 비즈니스라운지 ‘온샘’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온샘은 기업인들의 상담 및 제품 홍보,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 내외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업무 공간, 회의 공간, 휴게 공간 등 각종 사무용 기기를 갖췄다.대구TP는 동대구역 일대에 비즈니스라운지 공간이 절실하다는 기업인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수용해 온샘을 조성했다.대구테크노파크 권대수 원장은 “온샘을 통해 지역 기업인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업무와 미팅공간을 제공해 활발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성서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

대구 성서산업단지(이하 성서산단)의 입주 기업 제조공정 혁신과 디지털 및 에너지 효율화 성장을 이끌어 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이 3일 공식 출범했다.이날 대구시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구 산단 개조 및 미래형 혁신 산단 조성 등을 전담할 부설 기관의 출발을 알렸다.시는 성서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위해 데이터 연결 및 공유를 통한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 등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창의 인재 양성 및 저탄소 녹색산단 구현을 위한 에너지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와 사업단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있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신규사업 기획·발굴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기관 간 신사업 개발 협력

대구시는 29일 산단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대구 성서산업단지(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생산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지원기관, 시 관계부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산단대개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시는 2022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으로 산단대개조 신규사업 수요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존 산업단지를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 발굴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산단대개조 사업은 지역 주도로 산단 중심의 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예산부처와의 공조를 통해 국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구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관기관도 현재 추진 중이거나 구상 중인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등을 산단대개조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산단대개조 사업 원년인 2021년을 맞아 지역산업의 혁신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산단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대구시와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연말 콘텐츠비즈니스센터 완공…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완성한다

대구시는 미래 문화산업의 중심이 될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대구시가 지역의 글로벌 강소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연내 ‘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한다.콘텐츠산업 창작기반 조성을 위한 콘텐츠코리아랩과 성장기반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역 콘텐츠산업 선순환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300억 원이 투입되는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상 17층, 지하 5층에 기업 입주공간 38실, 공용회의실 10실,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 100세대 규모로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콘텐츠비즈니스센터가 개소되면 창작자에서 예비창업자, 초기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는 콘텐츠기업의 전주기 원스톱지원이 가능하게 돼 콘텐츠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국내 대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평가다.동대구 벤처밸리 내에 구축돼 있는 콘텐츠코리아랩은 개방형 창작지원공간, 스튜디오, 창작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2015년 이후 지금까지 기초 및 전문가 과정으로 1만3천48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창업 112건, 창작 656건, 18만 명이 시설을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네트워킹공간 및 기업편의시설을 갖추고 경영, 회계, HR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입주지원, 제작지원 등을 통해 50개사를 지원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 매출액 증대 등 성과창출이 기대된다.대구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실시간 초실감 공연실황 공유를 위한 초고화질 다면영상 시스템과 입체 오디오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구축 등의 첨단 공연영상시설 구축을 진행한다. 지역 첨단공연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라이브셰어 연구개발 기술들을 실증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비대면 공연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ICT,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들의 기술력 확보로 첨단CT 신산업 분야 발굴,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 고급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첨단 의료기기 공동 제조 추진

대구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및 품질책임자 공동지정(이하 공동제조소)’ 실증을 4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공동제조소 실증 사업은 정부–대학–기업이 연계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조성하고 규제개선을 위한 유효성 실증과 동시에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기존 ‘의료기기법’ 등 관련 규제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를 위해서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인증 제조시설 및 품질책임자 확보 등이 요구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하나의 공장에서 하나의 기업만 의료기기를 제조해야 한다는 규제를 극복하고, 다수의 기업이 하나의 공장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동제조소를 통해 최소 20억 원 이상의 3D프린터 설비투자 비용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은 경북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멘티스로지텍 등 12개 특구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인공관절’ 등 첨단 의료기기 8개 품목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의료기기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고, 올해 상반기 식약처 인·허가를 거쳐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안전한 실증을 위해 공동제조를 위한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제조시설과 장비를 도입해 지난해 12월 한 달간의 시험운영을 거쳤다.또 품질책임자 지정 교육과 이용자 고지, 대구시 안전점검위원회 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실증을 준비했으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실증에 참여하는 특구사업자 모두 책임보험을 가입해 배상 체계를 확보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기업들이 제조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서 안티에이징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0 제3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콘퍼런스’가 11~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해외 의사 연수생을 위한 안티에이징 분야 온라인 연수 학술행사와 온라인 산업전을 통한 의료기기·화장품기업 수출 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학술행사에는 해외의사 온라인 연수생 590명을 포함해 총 20개국 8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구 지역에 강점이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등에 대한 최신이론과 수술 전 과정을 녹화해 송출한다.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한 온라인 산업전에는 의료기기·화장품 분야 31개 기업이 해외바이어 54개사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채널 11개를 동시에 접속하는 첨단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 세계 20개국 의사들에게 연수 과정 전체를 중국어와 영어로 온라인 생중계한다.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콘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가 승인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나라 4대 K-컨벤션으로 지정한 신뢰도 높은 국제학술행사다.대구시 서귀용 의료산업기반과장은 “국제학술행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첨단 ICT 회의 시스템으로 비대면 국제행사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상주시는 낙동면에 건립하는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했다.설계 업체 측은 “상주시가 가진 자연적‧지역적 특징을 바탕으로 체험‧교육‧지식이 넘치는 열린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상주시는 내륙지역 청소년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내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총 예산 1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천383㎡)에 기숙사(156명 수용)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주변의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수상레저센터·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예정)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내 태왕알파시티 수성 본격 분양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29-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비즈니스 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이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태왕알파시티 수성’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0층 1개동 규모에 비즈니스센터 227실과 근린생활시설 119실로 구성된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최대장점은 입지다.달구벌대로 라인 인접인 수성 알파시티 안에 위치하면서 수성IC가 바로 앞이다.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고산역이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하고 있어 비즈니스센터로의 출·퇴근도 편리한데다 근로자 확보도 용이하다.내년 전구간 개통예정인 대구4차 외곽순환도로인 범안로도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여기에 현재 종점인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에서부터 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시 2개의 역이 수성알파시티 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고 2호선 고산역은 환승역으로 기능하게 된다는 점도 미래가치를 높이는 대목이다.투자가치도 남다를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비즈니스센터는 근로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도시철도 2호선과 달구벌대로를 통한 편리한 교통 덕분에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 비즈니스 센터라는 상품 특성상 혜택도 다양하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비즈니스 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과 창업 중소기업인 경우 5년간 법인세(소득세) 최대 100% 감면과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7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정부지원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금납부도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도 있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최근 급등하는 집값 억제책으로 추진중인 소위 ‘부동산 3법(종합부동산세, 소득세, 법인세) 개정에 따른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분양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분양가조정위원회 가격 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지역 기업의 손쉬운 입주환경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고 했다. 한편 비즈니스센터의 입주 업종으로는 △첨단기술·정보통신을 비롯한 IT △교육서비스업 △건축기술 등이 있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194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아이젠트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아이젠트리가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뉴노멀 시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안광학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아이젠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각지 69개 안경원 체인점을 보유한 아이젠트리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활용한다.협약 내용은 △안광학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스마트피팅앱(아이엔핏)의 아이젠트리 안경원 체인점을 통한 시범 운영 협조 △기타 한국 안광학산업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사안 등이다.스마트피팅앱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개발한 가상 안경 피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엔핏’에서 아이젠트리가 보유한 아이웨어 제품을 소비자가 가상으로 피팅해 볼 수 있다.이들은 1단계 시범 운영을 거쳐 2단계 정식 운영 및 확산, 3단계 업계 정착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한편 아이엔핏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대 무역학과, ‘전국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학생들이 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주최하고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 ‘전국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했다.또 학생들의 논문지도를 담당했던 무역학과 정재휘 학과장은 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수여하는 ‘2020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한국경영컨설팅학회는 최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전국 27개 대학팀이 참가한 전국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이 대회에서 대구대 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이도권·정민기(4학년), 박선경·송어진(3학년), 이예진(2학년)씨가 ‘제3국 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필터 샤워기 수출’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베트남-미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및 적정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에 관한 내용이다.이와 함께 서민우·박수빈(4학년), 박수현·이가을(3학년), 류정민(2학년)씨는 넷마블의 PMI(인수 후 통합)을 다룬 ‘소셜 인식변화에 대한 넷마블의 혁신전략’을 발표해 비즈니스 사례분석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언택트 패션쇼 개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언택트 패션쇼(Online Tefa show 2020)가 5일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패션센터 2F)에서 열린다.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대구지역 소재와 패션 완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이번 패션쇼는 언택트 기반의 안전하고 새로운 패션쇼 방식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패션쇼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업체 ‘CHOIBOKO’, ‘INNOCENCE’, ‘L BY L’ 3사와 지역 소재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하루 3회에 걸쳐 온라인 패션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 소수의 VIP 관객을 초청해 기존의 수준 높은 오프라인 패션쇼를 선보임과 동시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네이버 V-Live)를 통해 전 세계 누구나 패션쇼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패션쇼 영상은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또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바이어 대상으로 수주 비즈니스 활동에도 활용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인터배터리 2020 전시회서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선보여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인터배터리 2020 전시회’에 참여해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경북TP는 충·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평가 절차 및 알고리즘에 관한 기술개발 내용을 공유했다. 에스아이셀은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전기스쿠터·전동휠체어·UPS 제품을 선보였다. 에코프로GEM은 폐배터리에서 추출할 수 있는 유가 금속 등을 전시장에 배치했다.그 결과 인터배터리 전시회 부대행사로 기업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폐배터리를 활용한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과 수요기업 간 현장 매칭을 5건 연계시켰다.또 경북지역 규제자유특구 총괄협의회를 운영해 기존 특구사업자 및 유관기관, 기업, 지자체 관계자 간 정보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경북TP 김상곤 원장직무대행은 “이차전지 전문전시회에 참여해 앞으로 급증할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종합관리 및 자원순환 체계구축의 필요성을 알리겠다”며 “경북지역으로 역외기업 유치 및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