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106차 월례회 문경에서 개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의회의장들로 구성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1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 시·군의회 의장들은 시·군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김인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분권의 시대 속에서 오늘이 초석이 돼 경북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용수 제15대 대구북부소방서장 취임

제15대 대구 북부소방서장으로 이용수 서장이 14일 취임했다.이 서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무학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대구 소방에 입문(간부후보 10기)해 수성소방서 구조구급담당,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강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용수 대구북부소방서장은 “북구의 안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부서, ‘보라데이’ 캠페인 개최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경북대 북문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대구센터 직원 등 15명과 함께 ‘보라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북부권 양성평등 간담회 개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지난 16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북부권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지난 16일 경북 북부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전 지역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성평등 지역 환경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계획됐다.이날 의성군청에서 열린 북부권 간담회는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양성평등정책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 성평등 수준 제고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여성친화도시 확산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지정절차 등을 묻고 강화된 양성평등 정책 관련 정부 합동평가지표 등을 공유했다.지난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은 경북 양성평등센터 사업 공유와 지역성 평등 수준 향상방안을 논의했다.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는 다음 달까지 중서부권(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동남권(포항시, 경주시, 경산시, 영천시, 청송군,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서 열린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때아닌 폭설... 경북 북부지역 피해 속출

지난 9일 봉화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려 재산면 갈산2리 우련전~남회룡리 사이 군도 21호선의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 봄철에 때아닌 폭설로 경북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시설 16.5㏊가 피해를 입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봉화 석포에 25.3㎝, 울진 금강 12.4㎝, 영양수비 11.0㎝의 큰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봉화, 영주, 안동, 영양, 예천, 등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12동 등이 파손됐다. 봄철 때아닌 폭설로 경북 도내 봉화군 등 북부지역 5개 시군 농업용시설 16.5㏊가 피해를 입었다.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인삼밭 피해 모습. 경북도 제공 시군별 피해 규모는 예천이 5.5㏊, 봉화 5㏊, 영주 5㏊, 안동 0.9㏊, 영양 0.1㏊였다.피해유형별로는 비닐하우스 12동에 0.6㏊, 인삼 시설 14.8㏊, 기타시설 1.1㏊ 등이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 봉화군은 석포면 청옥산 일대에 25.3㎝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고, 석포면(3.5㎝), 소천면(3.1㎝), 봉성면(2.5㎝), 물야면(2.0㎝), 춘양면(0.6㎝) 등 봉화군 내 평균 2.4㎝의 눈이 내렸다.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 인근에 나무와 함께 전봇대가 쓰러져 춘양 서벽리, 소천 남회룡리, 석포 대현리, 승부리, 재산리, 명호리 일대 100여 가구에 정전으로 인한 통신장애를 입었다. 또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일도 발생했다.봉화 춘양 도래기재에 20그루의 나무와 소천면 현동리에서 무진랜드 사이 11그루의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되는 등 봉화 전역에 36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폭설로 인해 봉화군 봉성면 김대현씨의 오리 사육사가 무너져 내려앉는 등 농·축산 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폭설로 인한 농·축산시설 피해도 이어졌다.봉화군 봉성면 김대현씨의 오리 사육사(간이시설 3천612㎡) 등 10동이 무너지고, 춘양면 애당리 손일건씨의 버섯 재배사(660㎡) 2동도 내려앉았다. 봉화군 관계자는 “미신고 피해 등 정확한 피해 규모는 정밀조사를 마쳐야 알 수 있다”며 “각종 장비를 투입해 도로에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피해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3명 추락사 한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은 어떤 곳인가?

18일 철물 거푸집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근로자 3명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안동의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은 2016년 12월 공사가 시작됐다.현재 공정률은 83%로 오는 8월 말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안전사고가 난 것이다. 안동 풍천면 도양리 일대 6만7천4㎡에 조성되고 있는 타운은 인구 10만 명을 계획한 도청 신도시에서 나오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안동, 영주, 문경 등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일대에 조성 중인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감도.경북도에 따르면, 당시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1일 712t(가연성 569t, 음식물 143t)인데 비해 처리시설은 184t(소각 129t, 음식물 55t)에 불과(자체 처리능력 26%)하고 처리시설 노후화로 광역화 추진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 주무관청은 경북도, 책임감리는 한국환경공단, 사업시행자는 A건설(주) 외 6개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경북그린에너지센터(주)가 사업시행자가 돼 사업이 시작됐다. 총사업비는 2천97억 원(국비 672억 원, 도비 330억 원, 개발부담금 109억 원, 민자 986억 원) 규모다.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타운은 시행자 측에서 20년간 운영을 맡기로 했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20m 높이에서 떨어져 3명의 근로자가 참변을 당한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사고 현장.이날 사고가 발생한 곳은 지하 12m, 지상 42m의 소각시설인 자원회수 시설동 건설현장이다. 소각로를 지하에서 통으로 지상으로 연결하는 공사가 뼈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대회의실에서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대회의실에서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더불어 2019 상주 농업기계 박람회, 안동 벚꽃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영덕 대게 축제 등 다채롭게 펼쳐지는 봄철 북부권 지역 행사에 대한 홍보와 협력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통한 중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북부보건소, 부키 건강 서포터즈 모집

대구 북부보건소가 오는 25일까지 ‘부키 건강서포터즈’를 모집한다.건강서포터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가진 북구 주민이 대상이다.4∼11월 자신의 SNS를 활용, 북구보건소의 다양한 행사와 건강 콘텐츠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보건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하는 한편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북구보건소 홈페이지(www.buk.daegu.kr/health/index.do)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5일까지 이메일(dbsdk90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5-4221.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 정화활동

경산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훈근)는 5일 오전 8시부터 직원,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남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깨비와 함께 떠나는 경북 북부 여행

대구서 출발해 안동, 영주, 문경 등을 다녀오는 광역권 투어가 다음달까지 시범 운영된다.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 대구시관광협회가 봄을 맞아 대구와 경북의 특색있는 핵심관광지를 둘러보는 ‘깨비선비와 함께 떠나는 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투어버스 시범운영은 지난 1일 시작했다. 4월까지 매주 토요일 1박2일 상품으로 운행된다. 투어버스는 3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투어버스 운영코스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관광협회 홈페이지(http://www.daegutravel.or.kr),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http://www.dt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비용은 성인은 6만 원, 중·고생 4만8천 원, 경로·초등·장애 4만5천 원, 유아 3만 원(36개월 이상)이다.투어버스 시범운행 때 마스코트 ‘깨비선비’ 와 함께 관광명소들을 둘러보고 교통 접근성이 부족한 경북 북부권 지역과 연계, 시범 발굴해 권역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된다.대한민국 테마여행 3권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의 우수함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조합해 관광객들에게 역사적인 교육과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관광&체험상품이다.청년 선비해설가 육성 사업을 통해 발굴된 청년해설가는 인솔자로서 첫 활동을 선보인다. 또 지역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추가로 참여해 해당 지역 관광해설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관광부 공모사업”이라며 “유사한 성격을 지닌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최현동 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 신임 (사)경북북부연구원 원장에 취임

최현동 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이 경북 북부연구원 원장에 취임했다. 2006년 6월 설립된 경북 북부연구원은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시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군)의 지역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연구원은 지역 혁신 및 지역 발전과 관련된 각종 제도 및 정책을 연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시민사회와 지방자치단체에 제시해 나가고 있다.최현동 신임 원장은 영양군에서 39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음식디미방 체험관 운영을 통해 음식디미방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최현동 원장은 “경북 북부의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많이 연구하겠다”며 “청송, 영양, 봉화, 영월 등 4개 군에 걸쳐 조성된 외씨버선길을 관광객이 계속 찾아오는 명품 길로 정비하고, 홍보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동 신임 경북 북부연구원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포항북부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

포항 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18일 졸업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포항 중앙상가와 불종거리 일원에서 학교폭력 및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을 했다. 포항북부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