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북부도서관, 2020년 ‘책 읽는 가족시상

대구서부도서관(관장 이인숙)와 대구북부도서관(관장 이해령)이 지난 8일 2020년 ‘책 읽는 가족’2가족, 1가족을 각각 선정,인증서와 시상품을 전달했다.‘책 읽는 가족’은 (사)한국도서관협회와 시립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이다.가족단위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독서기반시설로서 도서관의 위상을 정립하기위해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서부도서관은 2020년 ‘책 읽는 가족’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생활화하여 모범이 된 ‘허현주 가족(995권)’과 ‘최혜빈 가족(669권)’ 2가족이 선정하고, 북부도서관은 총 5명의 가족구성원이 연간 370권을 읽은 것으로 집계된 정병언 가족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의 인증서와 시상품을 수여되고 더불어 1년간 대출권수가 10권에서 20권으로, 대출 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나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이번에 수상한 가족 허현주씨는 “책을 친절히 잘 빌려주셔서 감사한데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주말 흐리다 점차 개여…경북 동해안 한때 비

2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비 소식이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경북북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40㎜다. 특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커 쌀쌀하겠다. 강수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 밑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대구 16℃, 경주 17℃, 포항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23℃, 안동 25℃, 대구 26℃ 등 21~26℃.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26일까지 구름이 많겠지만 27일부터는 점차 개여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체로 흐린 26일 경북남부동해안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 낮 최고기온은 20~24℃를 기록하겠고, 종일 맑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 낮 최고기온은 19~24℃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4일 구름 많고 흐려…경북 동해안 종일 비

24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대부분 지역으로 강수가 확대되면서 울릉도·독도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오전부터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남부동해안은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동해안 및 울릉도·독도 5~40㎜, 경북남부동해안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대구·경주 16℃, 포항 19℃ 등 11~19℃,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22℃, 안동 24℃, 대구 25℃ 등 21~25℃.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평균풍속이 30~50㎞/h(8~14㎧)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울진군,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울진에서 놀자’ 여름캠프 실시

울진군은 지난 20일 지역 청소년 55명을 대상으로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울진에서 놀자’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 착한 연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242호로 지정된 봉평신라비 전시관 관람, 엑스포공원 목공예 및 머그컵 만들기 체험, 블루베리 잼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아카데미 캠프 프로그램은 계절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해 만족도가 높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을 준수했다.최선광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청소년들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합모금 사업 협약 체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아동학대 위기 가정을 위한 마음상담실을 구축하고자 경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합모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사업기간 내 기부된 성금으로 신체 및 정신적 폭력 등 학대 환경에 노출된 아동과 가족의 치유와 변화를 돕는 전문 치료 상담실을 구축하기 위해서다.상담실 구축을 위한 연합모금 목표액은 3천만 원이다.목표액 달성 시 경북모금회에서 900만 원이 추가 매칭 지원된다.경북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위험에 놓인 아동들과 가족들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공간을 하루 빨리 구축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최근 아동 학대는 국가적 이슈이기도 하다”며 “학대 가정의 변화를 위한 전문 상담실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단독]민주당 경북도당 경북 북부 수해 와중에 술판 벌여 물의

코로나19 사태와 경북 북부지역 수해와중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대낮에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민주당 경북도당 당원들조차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행태에 대해 분통을 터트리는 등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최근 ‘물난리 와중 파안대소’ 사진으로 논란을 빚은 대전지역 민주당 황운하 의원에 이은 제2의 황운하 사태가 나왔다면서 총선 승리에 도취된 공룡여당 민주당의 오만한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인 2일 당 대표 및 최고 위원 경북 연설회 직후 ‘장세호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당선 축하연’을 엑스코 부근 모 식당에서 열었다.참석자는 도당 당직자 외에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전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등 40여 명으로 전해졌다.이날 자리는 단순한 식사모임이라기 보다는 막걸리와 맥주 등이 오가는 등 말 그대로 ‘술판’이었다는 것.문제는 영주, 봉화 등 경북북부 지역 집중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시간에 술판을 벌였다는 데 있다.실제 이날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 등이 직접 춘양면 석현리 수해 농가를 찾는 등 주민 위로에 나설 정도로 경북 북부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이런 상황에 술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한 민주당 도당의 그들만의 잔치(?)에 대해 당원들 조차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 비판에 나섰다.한 민주당 당원은 “지금 술먹을 때냐?”며 대통령은 비피해로 휴가도 못갔는데 여러분들은 친목 계파 모임을 벌이고 있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또 다른 당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만 끝나진 않았다. 여기에 수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어떻게 낯을 들 수 있느냐”고 토로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부겸 전 의원과 장세호 도당 위원장 등은 경북 북부 중부권 수해 와중에 선거운동과 축하연을 벌이기 앞서 피해지역부터 달려가야 하는게 수순이 아니었을까”라며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식 땐 경선 운동을 중단했던 민주당이 수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단순히 신임 위원장 축하 식사 자리일뿐 술판을 벌어진 건 결코 아니다. 곡해 해선 안된다”고 해명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충북 북부지역 특별재난지역 빨리 선포해야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비 피해를 본 충북 북부지역은 특별재난지역 지정 자격이 충분하다”면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 엄정면 비석마을 수해 복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정 지역에 피해 액수가 얼마 이상일 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 정도 수해 피해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가 검토해서 빨리 요건 해당 여부를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그는 또 “예전보단 이런 사태들이 훨씬 잦고 한번 나면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기상이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전 예방하는 쪽으로 재해 대책을 빨리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주 원내대표는 특히 “재해 대비에 투입하는 예산은 필요 없는 예산이 아니라 훨씬 더 예산을 아낄 수 있는 항목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예산 당국이나 국회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한편 주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비석마을을 찾아 이종배 정책위 의장, 김성원 원내부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복구작업에 참여했다.의원들은 통합당 충주지역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든 주택 안에서 흙과 돌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주 대표와 통합당 원내부대표단은 복구 작업 후 제천시와 단양군의 호우 피해 현장으로 이동, 복구작업을 계속했다.한편 충주 엄정면에는 1일부터 5일 오전 9시30분까지 누적 강수량 430㎜의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 비석마을은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37가구 중 절반 가까이 피해를 봤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북부지역 집중호우, 봉화 현동~분천역 구간 산사태로 영동선 운행중단

2일 새벽 봉화지역에 시간당 51.5㎜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낙동강이 불어나면서 인근 한 펜션에 여섯 가족 약 30여 명이 갇혀 구조장비가 투입됐다. 춘양면 우구치리 한 계곡에서는 수위가 높아지며 2명이 고립됐고, 현동역∼분천역 일대는 산사태로 인한 철도 유실로 영동선 운행이 중단됐다.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 등 3곳에서는 산사태가 났다. 소천면 현동리 국도 31호선 노루재 터널 입구는 토사로 막히는 등 강한 비로 봉화지역 도로 18곳이 침수 등의 피해로 통제됐다. 봉성면 봉양리 하천인 토일천의 둑 300여m가 유실되면서 돼지 축사 1동과 밭 0.8㏊가 침수됐다. 봉화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일 오전 봉화읍 141.5㎜, 춘양면 166.5㎜, 소천면 162㎜, 봉성 164.5㎜, 석포 99.5㎜, 명호 142㎜ 등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지역 농경지와 도로침수 및 산사태 발생지역 등 비 피해 현장을 찾아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7월 장마때는 비교적 적은 양의 비가 내렸으나, 2일 오전 1시50분께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4시50분에는 호우경보까지 발효되는 등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집중호우로 봉화지역 내 평균 128.9㎜의 많은 비가 내렸고, 춘양면이 166.5㎜를 기록했다. 최대 시우량은 명호면으로 오전 3시에 시간당 51.5㎜를 기록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30일 막바지 장맛비 계속돼

30일 대구·경북에는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부에 오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 5~40㎜, 경북북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1~24℃, 낮 최고기온은 안동 28℃, 포항 29℃, 대구 30℃, 경주 31℃ 등 26~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9일 오전까지 장맛비 계속, 경북북부는 150㎜이상 강수량

29일에도 대구·경북에는 종일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이상 강한 비와 함께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0~100㎜, 경북북부는 150㎜이상이다. 울릉도·독도는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1℃, 포항·경주 22℃, 대구 23℃ 등 20~24℃,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 28℃, 대구·경주 29℃ 등 24~3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7일 흐리고 비 내려

주말 동안 잠시 주춤했던 비가 27일부터 다시 내리겠다.이날 대구·경북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0~150㎜, 울릉도·독도 10~40㎜다.특히 경북북부 일부 지역은 200㎜이상이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대구·경주 21℃, 포항 22℃ 등 19~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경주 26℃, 대구 27℃ 등 24~27℃.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이미경 예보관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대구·경북 날씨, 구름 많다가 맑아져

16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주, 봉화 등 경북북부내륙 일부지역에는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 안팎까지 올라 약간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대구·포항 18℃ 등 15~18℃,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7℃, 대구·안동 29℃ 등 23~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