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대구 북구청 전경.대구 북구청이 11일 오후 2시 어울아트센터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북구청과 서부소방서,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이 합동으로 승강기사고 및 고장 시 초기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가 정지된 상황에서 이용객을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전 과정이 현장에 마련된 상황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또 훈련을 참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도 실시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시리즈)민선 7기 1년, 대구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5>배광식 북구청장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의 민선 7기 출범 1년을 되돌아보며 향후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의 민선 7기 출범 1년을 되돌아보며 향후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금호강을 중심으로 친환경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도시재생과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 증진에 매진하겠습니다.”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의 민선 7기 출범 1년을 돌아보며 북구 르네상스의 부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가 꼽은 경제 도시 북구의 목표는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으로 북구 남·북의 조화와 균형, 상생 발전이다. 배 구청장은 “금호강 일대에 도시철도가 들어서고 금호워터폴리스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비상하는 북구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수변복합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남은 3년은 그 결실을 맺어 대구의 중심을 금호강으로 이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도시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녹색 도시 북구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 조성해 도심 친수공간으로 만들고 동화천과 팔거천을 정비해 홍수 예방은 물론 치수, 이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겠다는 것.배 구청장은 “임기 내 서리지 수변공원을 관광 메카로 탈바꿈시키고 금호강과 하중도는 친수적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그 시작은 팔거천과 동하천 등 도심 하천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도시 콘텐츠 육성에 있다”고 강조했다.낙후된 도심을 개발해 역사와 문화가 어울어지는 도시 재생도 공언했다.지난해 8월 선정된 ‘복현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은 주거환경과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새 희망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 구청장은 “2021년까지 가로 정비와 마을 안심길 조성, 환경개선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복현1동에 희망찬 바람을 불어 넣겠다”며 “산격동과 침산1동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또한 구도심에 활력을 가져다 줄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명품 교육 도시와 행복한 노후 도시를 지향하는 북구의 미래상도 그려냈다. 그는 “다음해 7월 문을 열 예정인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진로·진학센터 개설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노인복지관 또한 문화 복지 생활 향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배 구청장은 “대구 신청사 유치를 놓고 유치 경쟁이 뜨겁지만 현 시청별관은 역사성, 교통 접근성과 미래 발전성 등 대구 미래에 변화를 줄 유일한 대안이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걷기 행사 개최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14일 오전 10시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에서 걷기 행사를 연다.걷기 코스는 공원 다목적마당에서부터 이어지는 2㎞ 산책로로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이날 행사장에는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위한 건강부스도 운영된다.참가는 행사장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은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 인근에 있으며, 지하철 역에서 행사장까지는 도보로 10분가량 소요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861.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물놀이장 5개소 개장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2일부터 지역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곳을 일제히 개장한다.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곳은 함지공원, 파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한강공원이다.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40분씩 모두 6차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862.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2019 하반기 오토캐드 실무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1~5일 오후 2~6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2019 하반기 오토캐드 실무교육을 한다.지역 중소기업 종사자 및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오토캐드 기본명령, 도면 그리기, 예제연습 등이다.교육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5-2662.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나눔 업무협약=오후 1시30분 중구청 상황실류한국 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2층 구청장실배광식 북구청장△제248회 북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3차본회의=오전 10시 북구청 본회의장김대권 수성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장 접견실최영조 경산시장△부시장, 국·소장, 단당관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주낙열 경주시장 △전국중학야구대회 현장 방문 선수 학부모 격려=오전 11시 경주베이스볼파크장백선기 칠곡군수△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군청 제1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식 참석=오후2시 중앙교육연수원 대회의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7시 북구청소년회관 1층 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진학정보와 지역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1부 대입 수시 설명회와 2부 토크 콘서트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소장이 2020학년도 수시 제도의 특징과 대응 전략 특강을 한다.2부는 북구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입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날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665-2182.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대구 꽃 백화점 가든파티 개최

대구 북구청이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칠성동 대구 꽃 백화점에서 ‘대구 꽃 백화점 가든파티’를 개최한다.꽃 시장 상인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칠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꽃에 대한 현대인의 인식 변화와 수요변동 흐름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꽃 풀장과 물총 놀이,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한 꽃 티셔츠 만들기, 보테니컬 아트,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부스와 프리마켓이 운영된다.신창섭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북구민과 꽃 판매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943-9003.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주민과 함께 소통해 지역 현안 과제를 논의한다

대구 북구청이 지역 현안 의제 해결을 위해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지역민들은 현안 사업과 관련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등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12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3~12일 7개 권역별로 나눠 동 순회방문을 통해 지역구 시의원과 구의원, 기관·단체 대표, 주민 등과 함께하는 ‘2019우리 동네 원탁회의’를 진행했다.7차례에 걸쳐 논의된 주민 건의사항은 북구청이 주관 부서를 지정해 우선 처리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사항은 별도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추진될 예정이다.원탁회의는 지역별로 각 주요 현안을 주제로 이뤄졌다.고성·칠성·노원동 원탁회의에서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우리 동네 주민참여 예산’에 대해 논의했다.고성동은 주민참여 예산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포인트 부여를 요청했고, 칠성동은 지역 노후 놀이터 시설 정비 시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결정권을 달라고 요구했다.노원동은 주민참여예산제 전 과정에 구 단위의 전문 인력을 확보해 달라고 했다.침산 1·2·3동은 ‘자연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침산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마을 공영주차장 조성과 대해 논의했다. 경사가 심한 침산동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에코 주차장 조성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산격1·2·3·4동과 대현동은 미래를 여는 ‘혁신대구 대구 신청사는 시청별관(도청터)에’라는 현안 의제를 두고 홍보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복현 1·2동과 검단동은 1인1전봇대 청결을 책임지는 결연사업과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교육,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무태조야·동천·국우동은 ‘구민의 공간으로 태어나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지역 도서관과 노인복지관 확충 안과 이에 따른 교통망 확보, 도남지구와 학정지구 개발 후 인구유입 증가에 따른 복합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등이 주를 이뤘다.이 밖에 태전 1·2동과 관문·구암동은 ‘하중도! 우리 북구의 랜드마크로’라는 주제로, 관음·읍내동은 ‘송암공원 생태놀이터’라는 의제를 두고 열띤 토의를 벌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원탁회의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북구민의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대구 북구청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현안 의제 해결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5일 배광식 북구청장이 산격 1·2·3·4동과 대현동 주민 등과 함께 2019 우리 동네 원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50년 된 오동나무 무단 훼손 수사 의뢰

대구 북구청이 50년된 오동나무 1그루가 무단 훼손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10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누군가가 태전교 인근에서 자라던 오동나무 줄기 껍질을 넓이 35㎝, 깊이 5㎝로 도려낸 사실을 확인했다.수목을 무단으로 훼손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북구청 관계자는 “오동나무가 훼손된 상태로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막힌다면 결국 고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가해자가 조속히 검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지난 7일 북구청으로부터 사건이 접수돼 인근 CCTV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가해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태전교 인근 50년된 오동나무 한 그루가 무단 훼손된 모습.대구 북구 태전교 인근 무단 훼손된 50년된 오동나무의 모습.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동 순회방문 실시

대구 북구청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7일간 우리 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2일 북구청에 따르면 7개 권역별로 동을 직접 찾아 우리 동네 원탁회의를 열어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 의제 해결과 방안을 논의한다.권역별 일정은 고성·칠성·노원동이 3일, 침산 1·2·3동이 4일, 산격 1·2·3·4동과 대현동이 5일, 복현 1·2동과 검단동 7일, 무태조야·동천·국우동이 10일, 태전 1·2동과 관문·구암동이 11일, 관음·읍내동이 12일이다.회의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민 건의사항은 북구청이 주관 부서를 지정해 선 처리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사항은 별도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추진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5-2228.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대구신청사 옛 도청부지가 최적지

대구 북구청이 23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신청사, 시청별관 이전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옛 경북도청 부지가 신청사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북구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옛 경북도청의 역사성을 부각하며 행정공간과 자연친화적인 시민공간의 입지, 13만9천여㎢에 이르는 넓은 부지를 이용한 행정효율성과 뛰어난 교통 접근성, 대구종합행정중심지역의 상징성을 강조했다.최종보고회는 지난 15일 중간보고회에서 밝힌 부지 입지 적합성과 주민설문조사에 이어 입지 타당성과 향후 기대효과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용역을 맡은 한국경제기획연구원은 최종보고서를 통해 “옛 경북도청 부지에 신청사가 들어서면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중심지로서 대구 경제의 앵커 역할은 물론 시민의 편의성까지 증대시키는 효과도 발생시킬 수 있다”며 “대구발전의 중심축을 이동시켜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는 물론 수변 공공청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현 대구시청 별관이 경북도와 대구시의 행정 중심 축을 이루고 김천과 구미, 영천, 포항의 경제 중심 축을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됐다.또 대구창조혁신경제센터와 동대구 벤처벨리 등 스타트업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은 물론 대구 유통산업과 엑스코 등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지라는 입장과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대구시청 별관이 넓은 부지를 활용한 주차 환경과 신천대로, 동대구역, 대구공항 등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시청별관에 신청사가 유치되면 문화·예술·행정이 공존하는 복합타운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23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신청사, 시청별관 이전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사진은 용역을 맡은 한국경제기획연구원이 이날 시청별관 부지의 이전 타당성 결과를 설명하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한마음 가족 음악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광장에서 ‘한마음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피닉스 크루의 비보이 공연과 한효익 마술사단의 마술쇼, 뮤지컬 그룹 아토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된다.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