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복현오거리 먹자골목 축제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1~16일 복현오거리에서 먹자골목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행사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품권도 증정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대구광역시 북구와 자매결연 체결

영양군과 대구시 북구청이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단체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북구의회 의장 및 위원장,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영양군과 북구청과의 자매결연은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적극적인 상호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또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의 교류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날 배광식 북구청장 및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40여 명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두들마을을 직접 방문해 석계고택 및 이문열 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 등을 둘러봤다.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 체험을 했고, 입암면의 선바위관광지 분재 전시관도 관람했다.북구 방문단은 앞으로 영양군 홍보대사가 돼 여중군자 장계향, 아시아 최초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청정 영양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북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키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활발한 교류로 양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교류도 확대돼 영양의 고추, 사과 등 우수농산물의 도시 판로가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한성이엔지, 대구 북구청 장학금 전달

한성이엔지가 지난 4일 대구 북구청에 지역 저소득 학생을 위한 장학금 1천2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장학금은 저소득 학생 5명에게 매달 20만 원씩 1년간 학업지원금으로 지원된다.한성이엔지 서광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도 장학금 1천200만 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저소득 학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 온 한성이엔지에 감사하다”며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성이엔지의 바람을 담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성이엔지는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김치 담그기와 연탄 나르기 봉사 및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영천 고아원 중식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주민을 위한 직접 민주주의 장 마련

대구 북구청이 4일 오후 7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 북구 마을자치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날 콜로키움은 스위스 비쇼프첼 크리스티나 포르스터 부시장의 ‘스위스 게마인데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주제 특강과 주민참여 활성화 토론회 등으로 열린다. ‘게마인데’는 스위스를 이루는 세 개의 행정 단위 가운데 가장 기초가 되는 단위로 우리나라의 ‘지방 자치 단체’ 등으로 해석되고 있다. 포르스터 부시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게마인데’의 사무적 특성과 직적 민주주의의 장점 등을 소개한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북구민이 직접 지역 자치 현안과 문제를 해결해 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도 펼쳐진다. 특히 고신대 안권욱 교수의 ‘시민이 행복한 스위스 민주주의 시스템과 그 의의’, 대구 북구자치분권협의회 이창용 의장의 ‘북구의 마을자치’ 등의 참고자료를 통해 마을자치 도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 대구 크리스마스페어 참가업체 모집

대구 북구청이 오는 12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9 대구 크리스마스페어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현재 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다. 북구청은 선착순 39개 업체를 모집하고 부스 사용료 및 기본 장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엑스코 전시2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지역 최초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수상

대구 북구청이 지난달 31일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 북구청은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유도서관’을 통해 직원들의 독서 문화 지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독서를 즐기는 공직자만이 행복한 지역 사회를 이끌 수 있다”며 “공직자의 역량을 높여 행복한 북구가 될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 운영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가을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북구청은 감시인력 32명과 산불전문진화대원 13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한다. 또 CCTV 5대를 운영해 산림 피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25건으로 피해 면적만 2만㎡에 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침산1동 문화회관 문 열어

대구 북구 침산1동 문화회관이 24일 문을 열었다. 북구청은 이날 오전 10시 침산1동 문화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문화회관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지상 1층에 주차장과 화장실, 2층은 회의실과 사무실, 3층에는 강당 등이 마련됐다. 북구청은 주민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먼화회관에서 가요교실, 요가교실, 줌바댄스 등의 강좌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금호강변 화담길 산책로에 화장실 설치 시급

대구 북구 동변동 금호강변 왕복 6㎞ 구간의 ‘화담길 산책로’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지역민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빠른 걸음으로도 왕복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산책로에 화장실이 없다보니 일부 주민은 산책 도중 집으로 돌아가 용변(?)을 해결하거나, 어쩔 수 없이 노상방뇨까지 해야 하는 민망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북구청은 ‘화담마을 누리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화담길 산책로에 산책을 즐기는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2014년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이곳에 데크로드와 경관데크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화담길 산책로가 일반 도로변에 위치해 사유지인 탓에 공중화장실 조성은 아예 사업 계획에서 배제됐다. 또 산책로 대부분이 개발제발구역으로 묶여 있어 편의 시설의 확충 또한 힘든 실정이다. 화담길은 북구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아파트에서 금호가든에 이어, 경주이씨 재실까지 연결되는 편도 3㎞ 구간이다.인근 화담산 등산로와도 연결돼 주민이 자주 찾는 곳이다. 특히 산책로와 등산로를 합한 거리만 대략 편도 8㎞이며, 도보로는 3시간가량 걸리지만 등산로 입구에도 공중화장실이 없어 등산객들이 황당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 김모(55·여)씨는 “화담산에 오르기 전 화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코스를 즐겨 찾는데 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화담산으로 등산을 하는 주민이 많지만 화장실이 없어서 민망한 광경(?)도 자주 벌어진다”고 말했다. 북구청은 ‘화담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중화장실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화담산 인근 4만9천481㎡ 부지에 산림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부지매입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5년 후에야 화장실을 구경할 수 있다는 행정의 난맥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 5년 후에 조성되는 공중화장실도 달랑 2곳 뿐이라 화담길이 시작되는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아파트에서 화담공원에 이르는 약 2.5㎞의 구간은 현재 상황보다 나아질 게 없는 실정이다. 이에 북구청은 22일 부서별 협의를 통해 화담길 일원에 공중화장실 1개소를 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 “화담길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이어지는 만큼 개발제한구역에 위배되지 않는 곳에 화장실 1개소가 설치 가능한 지 각 담당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 대표 관광지를 한 눈에 담는다

대구 북구청이 지역 여행 생활관광 활성화를 위해 북구의 대표 관광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전자지도를 대구 지자체 최초로 제작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관광전자지도는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최신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폰을 기반한 관광 콘텐츠로 개발됐다. 특히 지역 어디에서든 여행정보를 공유하고 관광정보 검색, 예약 및 길안내 지도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구청은 21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광전자지도 제작’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전자지도 제작 추진경과보고, 관광전자지도 접속방법, 기능, 활용방법, 홍보방안 등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관광 카테고리는 모두 16개로 각각 300여 개의 콘텐츠가 반영됐다. 카테고리는 북구8경, 자연관광, 체험관광, 특화관광, 문화예술공간, 축제행사, 문화재, 근린공원, 숙박업소, 모범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특히 지역 관광명소를 움직이는 아이콘으로 표시해 관광객에게 생동감 있고 세련된 화면을 제공하고 관광지 또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관광지별 대중교통상황과 위치 서비스가 제공되고 지도를 터치만 해도 길 안내가 되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탑재됐다. 북구청이 진행 중인 다양한 관광 이벤트도 관광전자지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관광 이벤트는 ‘북구 부끄코스’를 주제로 한 서거정스토리·역사스토리·데이트코스·가족코스 등의 여행 코스와 북구의 숨겨진 둘레길 등 9개 코스를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 등이다. 관광전자지도의 접속 방법은 인터넷 창에 사이트 주소(https://daegubukgu.noblapp.com)를 직접 입력하거나 네이버, 구글 등의 웹 사이트에서 ‘대구북구관광’이나 ‘대구북구전자지도’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관광전자지도는 관광객에게 오감을 만족하는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북구 여행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을 고려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활용한 국가별 관광전자지도의 추가 제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6일 함지공원에서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 복지! 행복 북구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복지 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약국 조제 △핸드크림 △쿠키 △ 전통장식 △레고 등이다. 또 우쿨렐레 연주, 댄스, 무용, 전통춤, 버스킹 공연 등의 공연과 복지 골든벨, 4행시 짓기 이벤트,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밖에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8개 분야별 45개의 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돼

대구 북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정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이라는 사업명으로 구암서원을 체류 거점으로 선정해 대구 전역을 여행하는 생활관광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한주살이 데일리투어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사업 △데일리투어앱 개발 △한주살이 길잡이 양성 △한주살이 숙박비 지원 등이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핵심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 사업을 통해 북구가 살아보기형 생활관광의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민방위 2차 보충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19~23일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민방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1차 보충교육 불참자 1천800여 명이다. 교육 시간은 오전·오후 4시간씩이다. 북구청은 19일 토요일에 주말 교육을 실시하고, 22일 화요일에는 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로 체험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기업은 17개사로 채용인원은 모두 90여 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취업상담과 함께 무료증명사진 촬영과 금연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645.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오토캐드(Auto CAD) 실무교육 시행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22∼30일 영진전문대 연서관에서 지역 기업체와 신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토캐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9시40분까지다. 지역 중소기업종사자,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교육내용은 오토캐드 기본명령, 도면 그리기, 예제연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북구청 홈페이지(http://www.buk.daegu.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