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이달희,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펼치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20일 “노인들이 행복한 북구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북노인복지관(북구 동천동), 함지노인복지관(북구 구암동)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은 이 전 실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실장은 “북구을 60세 노인 인구는 전체의 20%인데 노인복지관은 단 2곳 뿐”이라며 “노인복지 시설이 지역 노인들의 플랫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 이동 편의성 등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북구 총선 앞두고 ‘핫’해

4.15 총선에서 대구 북구가 ‘핫’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위공직자 출신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고위공직자 출신은 지역 유권자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다져 왔다는 점에서 후보 경선과 총선 본선에서 득표 경쟁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북구갑은 대구시 행정부시장 출신 인사들의 대결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이상길 전 대구시 부시장이 공직자 사퇴 마감시한인 지난 16일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출신의 한국당 정태옥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정 의원은 재선 의지가 확고하다.지난 14일 열린 의정보고회를 통해 “재선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 갖고 있는 정열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힘쓰도록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정 의원은 최근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중앙 공약개발단장에 임명되는 등 당 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일주일 평균 4.2회 KTX로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지역구 관리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상길 전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 부처에서 재정업무를 두루 다루어 재정전문가로 통한다. 성격이 소탈하고 업무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자신도 “시와 중앙정부를 근무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특히 지방 재정과 예산전문가로서 과분한 평가를 받았던 공직 28년은 새로운 길의 유일한 적임자임을 말해준다”고 강조하고 있다. 북구을에는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와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김 전 부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치고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고 있다.북구 칠곡지구 교통의 요지인 태전삼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예비후보들 간의 현수막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한 상태다.강점은 만 23세 나이로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과 자치행정팀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하며 혁신전문가로 활동한 점이다.김 전 부시장은 “지난 30여년 간 공직생활 대부분을 정부혁신과 자치분권 분야에 근무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경험을 살려 북구을을 거침없이 혁신시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이달희 전 실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정책통이며 선거 및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최근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가 이 전 실장의 출판기념회를 찾아 자신의 선거를 언급하며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뒤 2014년 서울 동작구 재보궐 선거에서 노회찬 전 의원과 어렵게 붙었는데 그 선거를 이길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이달희다. 일 하나는 정말 야무지게 한다”고 치켜세워 주목을 받기도 했다.현재 이 전 실장은 경북도, 대구시와 협력해 북구을을 신공항시대의 관문도시로써 대구의 랜드마크로 새로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상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북구에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에 대한 폭넓은 안목 및 식견을 내세우며 출마하는 정치 신인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나 정책에 강한 이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를 통해 새바람을 일으킬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세계 최초 북구 떡볶이 박물관, 개장 하루 만에 문닫아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대구 북구 ‘신전뮤지엄’이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 개장한 후 말썽이 일자 일방적으로 휴관을 결정한 것이다. 지난 17일 오후 1시께 찾은 북구 ‘신전뮤지엄’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정식 개장 첫날이었지만, 박물관 곳곳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일부 공간은 텅 비어 있었다. 입장료 1만 원의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은 그저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 개장 전부터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마이 컵 떡볶이 팩토리’는 로봇이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곳이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하지만 이날 로봇 시스템의 결함으로 작동이 중지됐다. 더구나 박물관 측은 관람객에게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않아 관람객들의 거센 항의가 쏟아지기도 했다. 다양한 체육 시설을 조성했다고 홍보한 박물관 3층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곳곳에 공사 집기가 널브러져 있었고, 관람객의 입장을 통제하지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한 콘텐츠도 터무니없이 부족했다.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으로 홍보했지만 박물관 어디에도 떡볶이의 역사는 찾을 수 없었다. 떡볶이를 시식할 공간도 마련되지 않았고, 박물관의 페인트 냄새로 일부 관람객은 두통을 호소했다. 관람객은 너나 할 거 없이 박물관에 거센 항의를 했고, 박물관 관리 주체 측은 이날 오후 3시께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두 아이와 함께 포항에서 박물관을 찾았다는 김자영(36·여)씨는 “몇 달 전부터 손꼽아 개장을 기다려왔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줄 몰랐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족한 점이 많아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관람객들에게 환불 조치 할 것”이라며 “관람객들에게 죄송하다.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보완한 후 다시 개장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총선 드론)이상길, 16일 대구 북구갑 출마 선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6일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한국당에 입당한 이 전 부시장은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년 간 대구시와 중앙정부를 근무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지방 재정과 예산전문가”라며 “이제 대구의 첫머리 ‘큰 대(大자)’의 모양처럼 북구를 다섯 가지 새길로 안내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사퇴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도시철도에서 트램까지 이어지는 효과적인 도시철도망과 4차 순환선으로 이어지는 간선 도로망을 정비하겠다”며 “북구가 더 이상 소외받는 대구의 변방이 아닌 균형의 중심추 역할을 하도록 세심한 손길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시장은 핵심 공약으로 5가지의 길을 이뤄내겠다고 했다.대구의 ᄒᆞᆫ길, 청년의 앞길, 문화의 꽃길, 균형의 손길, 화합의 물길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류성진 대구 북구체육회장 “체육발전 위해 최선다해”

대구 북구체육회장 선거에서 류성진(50)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 간이다.대구 북구체육회는 지난 15일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208명 중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성진 후보가 95표를 획득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류성진 회장은 북구배드민턴연합회에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북구체육회 부회장을 맡아 북구 지역체육발전에 이바지했다.북구체육회 관계자는 “북구체육회 역사상 첫 민선회장이 선출된 역사적인 순간이다. 북구 체육발전을 위해 새로운 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사직…대구 북구을 총선 출마

이달희(58) 경북도 정무실장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출마를 위해 14일 사표를 냈다.이 실장은 ‘4·15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 출마가 예상된다.앞서 이 실장은 지난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삼영초등학교 4학년때 그린 그림을 주요 소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그림에세이 ‘행복한 라떼’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열었다.대구 원화여고, 경북대 정외과를 나온 이 실장은 결혼으로 전업주부로 있다가 전공을 살려 사회활동을 시작하면서 정당에 입문했다.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사무처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수석전문위원, 국민대 행정대학원 외래교수, 경일대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이후 2018년 8월 경북도 정무분야 정책결정 보좌를 위한 전문임기제 가급 자리인 정무실장으로 발탁돼 활약했다. 이 실장은 15일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국회로, 중앙당으로. 경북으로 10여년 주말 가족살이를 하면서도 25년 동안 거주하고 있는 곳 대구 북구의 집으로 돌아간다”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경북도 정무실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봄학기 아카데미 강사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행복예술아카데미로 확대 편성한 이후 전문성과 예술성에 기반 둔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그동안 가꿔온 회원들의 예술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표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등 지역주민의 예술정서를 함양하고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써왔다.모집 분야는 △음악 부문의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 △미술 부문의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무용/연극 부문의 K-POP댄스, 연기 수업 △인문예술 부문의 문학창작 수업 등이 있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강사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예술아카데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동참할 의욕이 넘치는 우수한 강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서류는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북구 관음동)으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문의: 053-320-5138.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북구을, 한국당 공천 경쟁 ‘뜨겁다’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공천 경쟁이 뜨겁다.당협위원장 공석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후보자가 난립하는 가운데 얼굴 알리기를 위한 현수막 전쟁과 키워드 전쟁이 불붙은 상태다.현재까지 출마를 공식선언한 한국당 인사는 권오성 변호사,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서상기 전 의원, 이범찬 전 국정원 차장보, 주성영 전 의원, 황영헌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등 6명이다. 우선 현수막 전쟁에서 우위를 선점한 인사는 김승수 전 부시장이다. 김 전 부시장은 후보등록을 한 지난달 17일 북구 칠곡지구 교통의 요지인 태전삼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건물 외벽에 3개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슬로건으로는 ‘혁신탱크’를 내세웠다. 김 전 부시장은 “지난 30여년간 공직생활 대부분을 정부혁신과 자치분권 분야에 근무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경험을 살려 북구을을 거침없이 혁신시키겠다”고 말했다.김 전 부시장의 맞은편 건물에는 건물 전체를 거의 뒤덮는 황영헌 전 위원이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재 한국당 입당이 보류되면서 일단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등록을 한 황 전 위원은 오는 9일 한국당 최고위에서 입당을 허용하면 한국당 당적으로 바꾼다는 방침이다.현수막도 이를 염두해 두고 한국당 당색인 빨간색으로 꾸몄다. 자신을 선물로 표현한 현수막에서 그는 “북구을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기분좋은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수부 검사 출신인 권오성 변호사도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 사무실 인근에 사무실을 차리고 공천 전쟁에 가담했다. 정치 신인인 권 변호사는 ‘관용과 통합의 리더십’ ‘새로운 인물, 당연한 선택’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는 “법과 질서, 원칙을 바탕으로 분열과 대립, 갈등과 반목을 넘어 관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며 “북구을에는 젊고 능력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동갑에서 17·18대 의원을 지낸 주성영 전 의원은 운전면허시험장네거리 인근에 사무실을 차리고 새해 첫날인 1월1일 ‘문재인 정권심판’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 전 의원은 “야당과 국민을 무시하고 경제문제에 폭정을 거듭하며 맹목적인 종북정권인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문 정권이 좁게는 대구·경북 및 영남을 무시하고 있다. 이 정권을 막아내는 데 힘을 쏟겠다”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범찬 전 차장보는 지난 2일 칠곡 동아백화점 맞은편인 네오시티프라자 건물에 사무실을 차리고 외벽에 4개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는 오랜 기간 국정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네트워크와 안보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을 모으고 있다.그는 “정부부처에 국정원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 중앙의 잘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북구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4년간 해외 대북담당 등을 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혔다. 안보가 없으면 경제도 없는 만큼 지역에 안보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상기 전 의원은 가장 늦게 현수막 전쟁에 합류했다. 서상기 전 의원은 대구병원에서부터 칠곡네거리 사이에 몰려있는 현수막 전쟁에서 다소 벗어나 팔달교와 인접한 강북컨벤션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그는 “북구을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3조4천억 원의 지역구예산을 확보했고 일부를 집행했다. 하지만 지난 4년 간 시동이 꺼진 상태”라며 “(나를) 4선 의원을 만들어 북구을 발전의 시동을 다시 켜달라”고 호소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대구경북 상당수 지역구에 한국당 예비후보 실종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북구을만큼은 뜨겁다”며 “정책통이며 선거 및 행정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도 조만간 북구을 출마를 공식화하며 공천 경쟁에 가담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검찰 특수통 출신 권오성 “관용과 통합의 리더십 펼칠 것”

권오성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가 24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북구을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권 예비후보는 “지금 정권은 일관성 있는 상식과 원칙이 실종된 채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분열의 정치를 일삼으며 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커다란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분열과 대립, 갈등과 반목을 넘어 관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고자 한다. 관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북구을 한국당 공천에 도전하는 권 예비후보는 “북구를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이사 오고 싶은 북구, 오래도록 살고 싶은 북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미래 교육을 강조하며 IB중심 국제화특구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또 북구 발전을 위해 의료 관련 경북대 제2캠퍼스 유치와 최첨단 의료단지 완공, 여성과 노약자 복지 강화 등을 꼽았다.권 예비후보는 영남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제학사, 법학석사를 받았으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을 지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북구에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대구 북구 한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9분께 북구 동천동 한 주택에서 40대 부모와 중학생 아들 A(14)군, 초등학생 딸 B(11)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집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이 등교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담임교사가 신고해 숨진 일가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평소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