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 현찰 매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부동산 현황 '화제'

여성 의료·뷰티 쇼핑몰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고택을 최근 96억6800만 원에 '전액 현찰'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더불어 김 전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김 전 대표는 올해 1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지하 2층~지상 5층짜리 건물을 165억 원 역시 대출을 끼지 않고 전액 현찰을 주고 사면서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앞서 김 전 대표는 세계적인 화장품 전문 기업 로레알그룹에 '스타일난다'를 6000억 원 가까이 매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online@idaegu.com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이 50억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왼쪽)이 14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에게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한국호머 이종우(80) 회장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영남대 기계과 64학번 출신의 이종우 회장은 모교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위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지난 14일 쾌척했다.그는 법인 이사로 재직하면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이 난항을 겪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50억 이외에도 지난 2002년부터 ‘송암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약 12억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했다.1938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45년 광복 이후 경북 김천으로 귀국했지만 한국전쟁을 겪으며 힘들어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군 전역 후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1964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영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1977년 경량철골 및 칸막이 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한국호머를 설립했다.이종우 회장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모교 영남대와 후배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했다.한편 영남대는 이 회장이 기탁한 기금과 교비를 재원으로 이공계열 학생들이 보다 우수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감정원, 5월부터 부동산 아카데미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부동산 관련 지식을 국민과 나누고자 ‘부동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부동산 아카데미는 전국적으로 세 번으로 나눠 실시한다.1기는 대구(본사)에서 5~6월, 2기는 서울(강남지사)에서 9~10월, 3기는 광주(광주지사)에서 11~1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매주 1회, 총 4회·1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교육과정은 부동산의 이해, 부동산통계와 공시제도, 부동산과 세금, 재개발・재건축 등이다.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의 수강을 원하는 인원은 오는 17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70명 모집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감정원 부동산분석 논문모집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연구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학술지 ‘부동산분석’(Journal of Real Estate Analysis) 제5권 제2호(2019년 7월31일 발간예정)의 논문모집을 오는 6월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감정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이다.투고 논문은 부동산 관련 이론·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등의 연구논문으로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 등의 부동산 관련 분야이다.학술지 ‘부동산분석’ 제5권 제2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편당 200만 원)하며 부동산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다.오는 6월12일까지 이메일(k25835@kab.co.kr)이나 온라인논문투고 및 심사시스템(kab.jams.or.kr)에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학술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www.kabjrea.org)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를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053-663-8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속보-구미 임대관리업체 사기 의혹, 임대수익형 부동산 구입 주의 요구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호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 507세대 가운데 특정 임대관리회사와 임대위탁계약을 맺은 130여 세대 집주인들이 월세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의 집주인들과 임대위탁계약을 맺은 ‘집이야기’는 최근 천안과 용인 등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다. 임대관리업체인 집이야기가 130여 세대 넘게 임대위탁관리해 온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 현재는 대표가 잠적해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다.임대위탁관리는 임대인들이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월세를 보장받기 위해 부동산 임대관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형태다. 하지만 공급과잉과 부동산 침체로 수익률 저하가 우려되는 임대인들이 위탁관리업체가 제시하는 높은 수익률만 믿고 위탁계약을 진행했다가 월세 수익을 못 받거나 수익금 지급 연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낭패를 보고 있다. 주택임대관리업은 임대인(집 주인)을 대신해 시설물 관리나 임대료를 징수해 주고 대신 수수료를 받는 업종인데 위탁관리형과 자기관리형으로 나뉜다. 임대관리업 대부분을 차지는 위탁관리형은 공실이나 임차료 미납 등의 위험을 임대관리업자가 떠안지 않는 대신 매월 실제 임대료 중 일정액을 수수료로 받는 형태로 임대인이 고령자이거나 장애인, 직장인 등으로 시간이 없을 경우에 선호한다. 특징은 임대료 징수, 임차인 관리, 시설관리 등의 기본 서비스와 월세 보장, 명도소송 대행 등을 수행하기도 하며, 위탁업체는 월세의 5~10%의 위탁수수료로 받는다.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징수하지만, 위탁업체가 보관하거나 관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집이야기’는 세입자들에게는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낮은 월세를 받은 후 임대인들에게 일정기간 높은 월세를 주며 안심시키고 나머지 보증금을 다른 곳에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법으로 전국 여러 곳에서 임대위탁사업을 하며 돌려막기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현재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의 경우 아직 계약기간이 다가 온 세입자가 없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임대인들이 월세를 못 받고 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될 경우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세입자들과 임대인들이 법적 다툼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임대인은 “보도를 보고 세입자에게 전화해서 보증금 500만 원에 60만 원의 월세를 주기로 한 것이 맞냐고 물었더니 세입자가 보증금 1천700만 원과 월세를 꼬박꼬박 관리업체 계좌로 입금했다”고 말해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 놀랐다고 털어놨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1분기 부동산 BSI 80.55로 3분기 연속 상승

부동산 경기를 예측하는 올 1분기 부동산 경기실사지수가 전분기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감정원이 전국 3천여 개 부동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동산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19년 1분기 BSI는 80.55로 2018년 4분기(73.68)보다 6.87포인트 높아졌다. 또 2018년 2분기(70.39)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을 보이고 있다.특히 올 2분기도 1분기보다 상승한 83.89로 전망돼 부동산 관련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의 매출, 생산, 고용 등 경영활동에 관한 경기 전반을 예측하는 방법이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기업(약 3천 표본)을 대상으로 분야별 경기실사지수를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BSI가 100미만일 경우 경기 상황에 부정적인 업체 수가 긍정적인 업체 수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BSI가 높으면 경기가 나아졌다는 것을 뜻한다.부동산업 세부 업종별로는 임대업이 2018년 2분기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전 분기보다도 상승(69.76→73.36)했다.개발 및 공급업은 전 분기 대비 하락(99.58→93.21)했지만 수치는 93.21로 체감경기가 다른 세부 업종에 비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또 부동산관련 금융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올 1분기 89.62로 지난해 4분기(91.07)보다 소폭 하락했다. 2분기도 1분기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부동산 관련 금융업의 경우 부동산업과 달리 2018년 3분기 이후 현황치와 전망치가 모두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미분양 소폭 감소, 부동산 위축 다소 진정

대구의 미분양 주택(3월말 기준)이 전달보다 다소 줄어드는 등 위축된 부동산 경기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분위기다.3월 전국과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보다 증가했지만 대구는 감소했다. 지방과 비교해서도 대구의 감소율이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천614호) 대비 4.2%(2천533호) 증가한 6만2천147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또 수도권의 3월 미분양은 1만529호로 전월(7천727호)보다 36.3% 증가했다.지방은 5만1천618호로 전달보다 0.5% 감소했다. 특히 대구는 706호로 2월(738호)보다 4.3% 감소해 지방 감소율을 웃돌았다. 대구의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362호, 올 1월 291호에서 2월은 738호로 크게 늘었지만 3월 들어 증가세가 둔화했다.부동산 시장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통하는 준공 후 미분양에서도 대구의 감소율이 전국 평균과 수도권, 지방을 각각 넘어섰다.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천338호로 전월(1만8천492호) 대비 0.8%, 수도권은 3천121호로 1.6%, 지방은 1만5천217호로 0.7% 각각 줄었다.대구는 78호로 전월보다 8.2% 감소했다.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97호, 올 1월 90호, 2월 85호, 3월 78호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능한 공인중개사 생긴다

대구시가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한다.대구에 사는 외국인들에게 원활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자는 취지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다.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하다.지정기준은 접수 대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다.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실무·소양과 언어능력(쓰기, 듣고 말하기)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으면 지정된다.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된 업소는 7월 중으로 지정서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다.또 외국인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복지센터 등을 통해 홍보한다.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만8천여 명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감정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 접수

한국감정원은 ‘2019년 제2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대상자는 교육 담당자 이메일(k25835@kab.co.kr) 또는 팩스(053-663-8738)로 신청하면 된다.제2회 사전교육은 다음달 27일부터 6월1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동구 혁신도시 내)에서 열린다.제3회 사전교육은 오는 10월21일부터 11월11일까지 진행된다.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한국감정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 시 전문인력으로서 인정받는다.신청서 양식은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 또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한편 한국감정원은 2017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됐다. 2014년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감정원 30일 부동산서비스 인증 설명회

한국감정원은 오는 30일 건설회관(서울시)에서 부동산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개발, 임대, 관리, 중개 각 분야에서 우수인증 받은 사업자들의 대표사례를 소개한다. 이날 △인증 개요 △심사기준 △신청 방법 및 서류 등을 안내한다.이번 설명회는 우수인증 받은 부동산서비스의 특징 및 강점과 심사 준비과정 등의 공유를 통해 인증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이 인증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또 설명회 장소 및 참석인원 관련 제한적 상황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사업자는 인증 홈페이지( http://www.rservic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국감정원은 인증 사업자를 보호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청에 인증마크를 업무표장 등록했으며 제작한 현판도 인증 사업자에게 함께 제공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부동산 개발회사 ISO 인증서 2개 획득

대구의 한 부동산 개발회사가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서를 2개나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부동산 개발 및 공급회사 범창설계기술공사(이하 범창 B.I.D)는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인 ‘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인 ‘ISO 14001’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제조·제약 관련 등의 업체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ISO 인증을 받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ISO 9001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ISO 14001은 기업이 사업 수행에 있어 좋은 환경에서 업무가 진행되는 여부를 판단한다.제조업체는 생산품이 있기 때문에 ISO 인증 신청이 그다지 힘들지 않다. 하지만 설계·조사·계획·측량하는 건축 관련 업체가 ISO 인증을 받기는 쉽지 않다.ISO를 받으려면 체계적인 경영시스템과 환경, 품질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일반 부동산 개발회사의 경우 설계, 측량, 계획, 조사 등의 절차를 대부분 외주를 주지만 범창 B.I.D는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ISO측에서는 범창B.I.D가 제시한 경산 유창전원마을 인허가 사업과 고령 물류타운 인허가사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5회에 걸쳐 현장 실사를 진행하는 등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검증과 인터뷰를 통해 5개월여 만인 지난달 말 인증서를 받았다.김동표 범창 B.I.D 대표는 “범창 B.I.D는 토지 매입부터, 건설, 분양, 마케팅,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국제표준 기준 이상을 충족했다는 증명서인 ISO 인증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범창B.I.D가 받은 ISO 14001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메리어트 호텔’ 품은 레지던스가 내 집으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전국의 부동산 시장은 한파지만 대구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8년 분양한 전국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대 단지 중 5개 단지가 대구지역에 있었다. 대구의 독보적인 부동산 호황 속에 소비자들은 단순 주거형 부동산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브랜드 레지던스 ‘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이다.특히 메리어트 호텔은 지난 2월 2차 북미회담 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로 사용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호텔 브랜드이다.레지던스는 최고급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집에서 바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공간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안내 서비스는 물론 세탁, 청소, 식사까지 삶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가 들어서는 동대구 역세권은 영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환골탈태 중이다.복합환승센터는 인근에 흩어져 있는 교통수단 간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고밀도의 유동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이미 해외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높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동구의 경우 복합환승센터 착공 전인 2010년 이후 준공까지 주택 가격이 67% 상승했다.특히 환승센터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공동주택은 같은 기간 90%가 올랐다. 190실을 갖춘 특급호텔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137세대의 ‘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시설 및 서비스이다.23층 높이의 마천루에 펼쳐진 루프톱 수영장과 최고급 시설의 와이드한 뷰를 갖춘 메리어트 호텔의 회원제(예정) 피트니스 센터, 이탈리아산 주방 명품가구, 최고급 바닥재의 고급 인테리어, 안전과 품격을 동시에 고려한 건물 설계는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또 하우스키핑, 조식 서비스, 발렛파킹 무료 쿠폰제공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동부건설이 책임 준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은 ‘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의 입주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오픈은 2020년 예정이다.전시관은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있다.‘대구 메리어트 레지던스’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내로남불·언행불일치” 한국당, 박영선에 집중포화...진영·조동호 ‘부동산 투기 의혹’ 사과

27일 국회에서 장관 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에 앞서 선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국회에서 27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행정안전부 진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동호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다.박 후보자를 두고 야당은 후보자가 연루된 여러 의혹과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깜깜이 청문회’라고 반발했지만, 여당은 ‘신상털기식’ 자료요구라고 맞받았다.자유한국당 장석춘(구미을) 의원은 버닝썬과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언급하며 박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 “박 후보자의 장남이 미국 보스톤 대학에 다니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지역은 대마가 합법화된 곳이다. 지금 버닝썬과 유시민 조카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보스톤 현지 기사를 보면 유학생들이 대마의 유혹이 일정 부분 빠져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대마가 합법화된 부분이지만 박 후보자 자녀같은 경우에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녀의 최근 3년간 카드내역서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바른미래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한국당 김규환(비례) 의원은 박 후보자의 사촌관계, 나이, 이름, 직업, 주소 등 인적사항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를 했지만 받지 못했다.반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개인적으로 내기 어려운 자료들이 너무 많다”며 “후보자에 대한 질병문제나 아들 출생기록, 혼인관계증명서 등은 너무 개인적인 자료”라고 박 후보자를 엄호했다.한국당 곽대훈(대구 달서갑) 의원은 지난 2002년 박 후보자가 특정 건설사로부터 주택 리모델링을 청탁의 대가로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박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이날 진영·조동호 후보자는 자신들에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 사과했다.진 후보자는 용산 재개발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진 후보자는 “용산 역세권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개입한 적이 없다”면서도 “시세차익을 많이 본 것은 국민 정서상 송구스럽다”고 답했다.자녀 채용 특혜와 증여세 탈루, 병역 특례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조 후보자는 사과의 뜻을 거듭 밝혔다.조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동구청,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점검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신암·신천·효목동 지역 299개 중개업소다.점검은 자격증 대여와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여부, 중개업소 게시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동구청은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