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축제관광재단 2020년 출범한다.

봉화군 축제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봉화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최창섭 봉화군축제위원회 위원장, 이규일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장, 용역업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축제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대표축제인 봉화 은어·송이축제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고장 봉화에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축제관광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봉화축제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관광재단설립 타당성 검토안을 최종보고한 후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된 연구 성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열띤 토론으로 성공적인 재단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엄태항 군수는 “전문성을 갖춘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통해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사업의 위탁운영 등을 통해 관광산업 진흥 및 새로운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재단 설립에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최종보고 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재단설립·운영 조례 제정, 임원 임명, 정관·내규 제정, 경북도의 설립허가, 설립 등기, 직원채용 등을 거쳐 2020년에 출범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 개회

18일 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제228회)가 본 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봉화군의회 올해 첫 정례회(제228회)가 18일 개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 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 등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야별 전문가, 유명인을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봉화군의 위상을 높이는‘봉화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과 농가 기본경영안정을 위한‘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기관별 직급별 정원을 조정한‘봉화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자·출연기관의 설립과 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한‘봉화군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이 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려는 ‘대한민국 봉화군과 베트남 뜨선시 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등이 상정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19일부터 24일까지 19개 부서의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보고를 통해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봉화군의 현안 과제에 대한 집행기관의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한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정례회인 만큼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효율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끊임없는 업무 연찬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새 양수 발전소 후보지 탈락...주민들 허탈. “탈락이유 이해 못해”

봉화군이 정부 신규 양수 발전소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했다. 주민수용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게 주된 이유다. 하지만, 봉화군과 지역민들은 타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수몰 예정지역 주민까지 찬성하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는 데, 주민 호응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14일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신청한 4개 지자체 가운데 경기 포천시·강원 홍천군·충북 영동군 등 3곳을 선정하고, 봉화군은 최종후보지에서 탈락했다고 발표했다. 한수원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곳을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을 비롯해 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 부지를 최종 결정했다. 한수원은 결과 발표 당시 “유치를 신청한 4개 지자체의 부지 적합성은 이미 사전 검토를 통해 적합하다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영동군과 홍천군, 포천시 등은 주민수용성 평가 점수에 대한 편차가 거의 없지만, 봉화군의 경우 현저히 낮아 최종 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탈락 소식을 접한 봉화군과 지역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일부 주민들은“ 수몰 예정지역 주민과 군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 서명을 받는 등 그 어느지역보다 유치를 열망하고 노력했는 데, 주민호응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건 이해 할 수 없다”며 선정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주민은 “봉화는 전형적인 농촌에다 초 고령지역이다. 서울의 두 배 면적이나 되는 넓은 면적에 요즘은 연중 가장 바쁜 농번기인데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로 평가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낙후를 면치 못하는 봉화에 1조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들어서야 하는 게 아니냐”며 지적했다. 봉화군은 올해 초부터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서 그동안 10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5천300여 명의 유치 서명을 받고, 수몰예정지 주민의 자발적 유치위원회 구성을 이끌어 내는 등 온 힘을 기울였지만, 결국 물거품이 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결과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군민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봉화 양수발전소 선정에서 최종 제외됐다”며 “봉화군은 비록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에는 실패했으나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해 각종 국책사업에 적극 응모하는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봉화를 비롯해 홍천·가평·양평·포천·곡성·영동 등 7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자율유치 공모를 했다. 이 가운데 봉화·영동·포천·홍천 등 4개 지자체가 지방의회 동의를 받아 유치를 신청했다.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군청 앞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했지만,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다양한 안보행사 펼쳐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들이 6·25 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봉화시장에서 전쟁 음식 무료 시식회를 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6·25 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최근 봉화시장에서 전쟁 음식 무료시식회, 안보의식 고취 사진전, 호국 보은 시가지 캠페인 등 다양한 안보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 30여 명은 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건빵, 미숫가루 등 4종류 음식 500인 분을 제공하면서 전쟁의 아픔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 6·25 전쟁 당시의 사진 30여 점을 전시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시가지를 돌며 호국 보은 캠페인도 함께 가졌다.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은 “발전해가는 국력 뒤에 약해지는 안보의식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시행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지역 내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시행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광업·제조업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조사로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행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산업활동을 수행한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경우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http://narastat.kr/ieco)에 접속해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화군 안중학 총무과장은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사업체에서는 올바른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 범군민적 확산... 경북도에서도 유치에 총력 지원

12일 봉화군청 앞에서 열린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유치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봉화군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이 범군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경북도에서도 양수발전소 봉화군(500㎿급) 유치에 총력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수몰예정 지역 주민들이 찬성 기자회견(본지 11일 9면 보도)을 한 데 이어, 12일 봉화군의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등도 힘을 보탰다. 봉화군은 이날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수발전소 유치 호소문 낭독을 시작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구호 제창 등 지난 10일 수몰지역 찬성 기자회견에 이어, 범 군민 차원의 유치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군은 12일 봉화군청 앞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이에 앞서 경북도는 이날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중 선정 예정인 양수발전소 부지선정과 관련해 행·재정적 지원 등 총력 지원해 양수발전소가 관광자원이 되고,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양수발전소 3기 건설을 목표로 7개 후보 시·군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이중 봉화군을 포함한 포천시, 영동군, 홍천군이 최종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봉화군은 지난 2월 하부댐 대상지역인 소천면 두음리를 시작으로 10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양수발전소 이주단지 사례 견학 등을 통해 주민의 자율적인 유치 의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수몰지역 주민 주도의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됐고, 봉화군은 한수원과 10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이주단지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 스스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리적으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우수한 산림자원과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고, 기술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수몰지역 주민의 적극적 유치 의지가 최고의 강점으로 꼽힌다. 12일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에 앞서 엄태항 봉화군수가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발전 앞당긴다’는 어깨띠를 두르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봉한 봉화군 새마을지회장은 “봉화는 수몰 지역민이 적극 찬성하고, 이주단지 조성계획까지 수립된 준비된 양수발전 최적지”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봉화군에 반드시 양수발전소가 유치돼야 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6천 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 효과와 1조 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인구소멸지역인 우리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3만 3천 봉화군민의 염원을 담아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봉화군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등 지방소멸의 현장인 만큼, 양수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로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 지방소멸 위기극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치 결의문(호소문)“양수발전소 유치로 봉화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자!” 우리 봉화군은 1970년도 인구 12만 명에서 현재 인구 3만 3천 명으로 줄어,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지방소멸 위기도시 9위의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한수원에서 시행하는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은 사업비 9천2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인구가 증가하는 등 어려운 봉화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오늘 봉화군과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일동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모든 힘을 모으고, 유치와 동시에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음과 같이 공동 결의한다. 1. 봉화군은 최고의 지형조건을 갖춘 양수발전의 최적지이다.우리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양수발전소 수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상부 하부댐의 낙차도가 우수하여 양수발전소 건립의 최적지이다. 2. 수몰지역민의 찬성과 이주단지 조성계획이 미리 준비된 곳이다.봉화양수발전소 수몰지역인 두음리 동네의 유치의지가 강하고 찬성률이 높으며, 이주단지를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형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준비된 마을이다. 3.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대표적 낙후지역인 봉화군에 양수발전소라는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는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국가의 균형발전 정책에도 크게 기여한다. 4.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봉화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주민 직접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봉화 양수발전소 건립은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사업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 봉화군과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 공동의 염원을 모아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며, 성공적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019년 6월 12일봉화군,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일동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과 지역 금융기관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

봉화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금융기관과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은 7월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을 앞두고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금융기관과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이인희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 권성기 춘양농협 조합장, 이광우 물야농협 조합장, 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 배점숙 안동봉화 축협 조합장, 이태봉 봉화군새마을금고 이사장, 양희섭 봉화신협 이사장, 박승교 춘양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봉화군과 이번 협약을 체결한 지역 금융기관은 봉화사랑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 내 9개 전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발행기념, 축제,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봉화 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품권 환전 신청을 하고 액면가 금액대로 3영업일 이내 본인 계좌로 환전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사랑 상품권은 군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권은 봉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상품권 사용이 쉽도록 도소매업, 음식점, 이·미용업, 학원, 택시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중이다. 가맹점 신청은 군청 새마을 일자리경제과나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형마트, 유흥·단란주점 등은 제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한다.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이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군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공모에 최종 응모했다. 정부가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총 2GW의 양수발전소 3기 건설(2029년 800mW, 30년 600mW, 31년 600mW)을 확정함에 따라, 한수원은 최근 신규 양수발전소 추가 지질조사 및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최종 후보 지자체 유치신청을 받아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분석, 해당 주민 수용성 등을 평가 후 최적의 입지 3곳을 확정, 제9차 전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대상지역 봉화 주민들이 산청에 있는 양수발전소 홍보관을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수발전은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발생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남는 전기로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한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 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또한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광역정전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부하변동에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현재 7%에서 20%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확보 차원에서도 양수발전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양수발전소는 청평(400mW), 삼랑진(600mW), 무주(600mW), 산청(700mW), 양양(1천mW), 청송(600mW), 예천(800mW) 등 7개소로 설비용량은 총 4천700mW이며, 국내 발전설비용량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봉화군이 추진 중인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 위치도. 봉화군이 추진하는 신규 양수발전소는 소천면 두음리와 남해룡리에 설비용량 500mW, 총사업비 9천200억 원, 공사 기간 11년(사업준비단계 37개월, 건설준비단계 29개월, 건설단계 77개월)의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역 인프라 확충, 상부댐 등을 활용한 관광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어 후보 지역 지자체 중 4개 시·군(경북 봉화군, 충북 영동군, 경기 포천시, 강원 홍천군)이 최종 응모했다. 양수발전소 대상지역 봉화 주민들이 양양에 있는 지하 발전소를 견학하고 있다. 봉화군에서는 최종후보지 선정에 기술적·경제적 타당성보다 주민 수용성을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판단하고, 하부댐 대상 지역인 수몰지역 주민과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해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수몰 지역인 소천면 두음리 주민과 군의회의 동의를 얻었고, 주민주도로 10개 읍·면 5천 300여 명의 유치 서명을 받는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이끌어 냈다. 신규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되면,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470억 원 이상의 지원금과 매년 1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등의 직접적 혜택뿐만 아니라, 6천 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 효과와 1조 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측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직접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봉화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교통 문화 지수 눈에 띄네...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 개선도시' 선정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 개선도시’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교통안전법 제57조에 따라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자율적 경쟁을 촉진하고자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부문의 3개 영역에서 총 18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봉화군은 전국 82개 군 지역 중 지난해(66위) 대비 62단계 수직으로 상승한 4위를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교통문화지수가 향상됐다. 봉화군은 이번 평가에서 운전행태 부문인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등에서 지난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봉화군이 그동안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 및 교통안전시설 정비, 보행자 환경개선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온 결과다. 박동식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교통문화 개선도시 선정은 봉화군민이 함께 노력해 주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관련 시설 확대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단독주택 불...2천 800만원 피해

지난 3일 봉화군 춘양면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나 5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지난 3일 오후 7시21분께 봉화군 춘양면 한 단독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99㎡)을 태운 후 5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 추산 2천80만여 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봉화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진화 인력 110여 명을 투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복싱협회 일냈다... 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 종합 준우승 영예

최근 문경시 점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봉화군 복싱협회가 종합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정우석 회장과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지난 3월 창단한 봉화군 복싱협회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봉화군 복싱협회(회장 정우석)는 지난 1~2일 문경시 점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6개를 획득해 시·군 통합 종합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6개부(꿈나무, 재능부, 영재부, 원더부, 성균관부, 재상부) 9개 체급에 15명의 선수를 참가시켜 이같은 성과를 냈다. 정우석 봉화군 복싱협회장은 “이번 복싱 종합 준우승은 그동안 선수와 코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얻어낸 결과”라며 “선수와 코치의 피나는 노력과 땀이 더욱 값지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복싱협회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봉화군의 복싱발전과 동호인들의 자신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축구대회 군부 종합 3위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문경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지역 내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봉화군이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엄태항 봉화군수와 봉화군축구협회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봉화군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문경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지역 내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체육회, 문경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3개 팀(30대, 40대, 50대), 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대회 결과 봉화군은 40대부가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는 등 군부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봉화군축구협회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대회를 통해 축구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퍼스트 실천 다짐대회 전개... 봉화군 명호면

봉화군 명호면(면장 손병규)은 지난달 30일 면사무소 직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시가지 일대에서 봉화퍼스트 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취지 설명 및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민선 7기 군정 핵심시책인 봉화퍼스트(FIRST)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인사

인사◆영양군〈5급 승진의결〉 △종합민원과 장유식 △농업축산과 김상준 ◆봉화군 △안전건설과 엄진용△새마을일자리경제과 최상용 △보건소 김수근 △새마을일자리경제과 김정한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과 미래 봉화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6월3일부터 8월1일까지 봉화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 환경 개선과 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정책 활성화 방안 등과 같은 인구 늘리기와 관련된 제안이면 된다. 응모방법은 봉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창의성, 지속가능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60만 원, 우수 2명 각 40만 원, 장려 3명 각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심사결과는 9월 중 개별통지 및 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평소 생각했던 인구정책 방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