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봉화군 올해부터 농가 당 70만 원 지급

봉화군이 다음달 13일까지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봉화군은 지난해 경북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했다. 모두 6천600여 농가에 33억 원을 지원했다.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 35만 원씩 모두 70만 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이는 지난해보다 가구당 20만 원 증액된 것이다.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과 추석 전인 9월 지급한다.신청농가 중 농업 경영체등록 여부 및 주소, 실거주, 농외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에서 적격자로 판정된 농가에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농업인의 농가 기본 경영안정 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며 “농업인 소득안정은 물론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소득도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4회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 파일 크기면 된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16일 결과를 발표한다.선정된 작품은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새마을금고 작은 결혼식장 새단장

낡고 허름한 봉화군 새마을금고(MG) 4층 결혼식장이 새롭게 단장했다.봉화새마을금고는 지난 19일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현국 경북도의원, 이태봉 금고 이사장,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MG 작은 결혼식장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봉화 MG 작은 결혼식장은 경북도가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봉화MG가 총사업비 2억6천만 원(군비 4천만 원, 도비 4천만 원, 자부담 1억8천만 원)을 들여 연회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편의시설 등 595㎡의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행사에 참석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결혼예식 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기차게 부흥시키자고 추진한 만큼 예식을 앞둔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태봉 봉화MG 이사장은 “작은 결혼식장 운영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봉화퍼스트와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 2개 사업 선정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에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과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2개 사업 총사업비는 87억 원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비 43억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은 봉성면 창평리 청소년 목재체험장에서 올해 새로 개장하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내년까지 도비 22억5천만 원 등 45억 원을 들여 설치한다. 모노레일이 건설되면 봉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은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사가 발간하는 식당 여행 정보 안내서인 미슐랭가이드가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한 35번 국도이다.사업구간은 안동 도산서원∼봉화 청량산∼강원도 태백 입구까지이다. 봉화군은 이 도로 주변 낙동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경관포인트 4곳에 전망대, 공원, 스카이 워크 등을 설치한다. 사업비는 도비 21억 원 등 4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3년간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으로 두 곳에 관광시설을 조성하면 봉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한겨울 산타마을 15만 명 찾아 ...겨울 관광지 변모

봉화군은 겨울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5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12월21일 개장해 지난 16일까지 열린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에 관광객 15만여 명이 찾았다.지난해 같은 기간 10만6천여 명보다 41.5%(4만4천여 명) 증가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이 몰려 8억여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 효과를 거뒀다.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은 경북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가 공동으로 운영한다.개장 기간 산타 썰매 타기, 알파카 먹이 주기, 삼굿구이, 전통 민속놀이 등 체험거리를 제공했다.이 가운데 올해 새롭게 준비한 산타 썰매 타기, 산타 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등은 가족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은 모든 연령대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앞으로 산타마을의 마스코트로 활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색소폰 동아리의 신나는 주말공연, 전통 삼굿구이 체험, 다양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관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겨울 왕국 조성과 같은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분천산타마을을 국제 겨울관광지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봉화군 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봉화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550만여 원의 예산을 들여 연간 총 69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학교 밖 청소년 사업 명칭인 꿈드림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한다.이양재 봉화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공적인 지원체계 안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지원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정부지원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올해부터 소상공인도 포함

‘정부 지원 풍수해 보험 가입하세요.’봉화군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며 홍보에 나섰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택(동산 포함)이나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 피해를 보면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월등히 많아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가 또는 공장 소유자도 보험가입이 가능해졌다.봉화군은 특히 보험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정부지원금 외 개인부담금을 40~70%까지 추가 지원한다.이에 일반은 23.75%,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8%, 소상공인은 8~41%까지 낮아져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봉화군은 다음달 28일까지 풍수해보험 중점 가입기간으로 정했다. 현수막과 포스터, 전단지, 가입 동의서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에 배포하는 한편 이장 회의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다.최상용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 “대설 및 태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데 대다수 주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중점가입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수해보험 가입은 봉화군청 안전건설과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79-6505.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7억3천만 원 투입

봉화군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희망자를 오는 1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자동차 배출가스를 통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줄이기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7억3천만여 원을 확보했다.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15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17대), 건설기계 엔진교체(2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20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0대) 등이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등이 신청 대상이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구형엔진(Tier-1이하)이 장착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가 해당된다.신청 방법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신청서류 및 신청 차량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 외 사업은 봉화군 녹색환경과로 신청해야 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최

봉화군의회가 11일 본 회의장에서 2020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의 일정으로 이어진다.주요 내용으로는 △봉화군 에너지 기본 조례안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상정돼 있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한 복지 봉화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첫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예상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20개 부서의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은 상정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3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 탄력.

봉화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조광래 부군수, 실·과·소장, 실무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봉화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상호 연계·개발,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 변화시킬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또 분천 산타마을, 청량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봉화군의 주요 관광거점을 잇는 권역별 벨트화 계획과 특정 타깃을 정한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논의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관광벨트화 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한 군정 역점사업이다”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차질 없이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보건소 장기기증 희망 접수...‘장기기증은 생명사랑 실천’

‘장기기증으로 생명사랑 실천하세요.’봉화군 보건소는 장기 기증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본인확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재 봉화지역 장기기증 등록자는 총 371명이다. 기증대상 연령은 만 16~65세 미만이다.뇌사자는 생후 4개월부터 64세까지이고, 사후 각막기증은 생후 6개월부터 98세까지 가능하다.장기기증 등록을 해도 본인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기증 시점에는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이에 가족들과 장기기증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공유하고 등록사실을 반드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한 명의 뇌사 장기기증자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사랑 실천에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택시 래핑 광고 확대 추진, ‘전국을 누비며 봉화 홍보한다’..

봉화군은 올해 지역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택시 래핑 광고를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택시 래핑 광고는 광고를 부착하거나 감싸서 만드는 광고물로 주로 움직이는 대중교통에 사용된다. 택시는 365일 24시간 쉴 틈 없이 움직이면서 외부에 노출돼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봉화군은 현재 지역 내 62대를 비롯해 수도권과 대구지역 141대의 택시에 래핑 광고를 하고 있다.이들 택시는 지역 우수 관광자원과 은어·송이축제, 지역 농·특산품 홍보지를 택시 좌·우에 래핑해 곳곳을 누비며 봉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봉화군은 택시 래핑 광고 홍보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올해는 대구지역 택시를 대상으로 래핑 광고를 확대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택시가 봉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다”며 “관광 홍보는 곧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반으로 앞으로 여러 시스템과 매체를 활용해 봉화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자매결연도시 동천시에 마스크 9천여 개 지원

봉화군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9천여 개를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동천시에 보냈다.이번에 보낸 마스크는 출향기업 톱텍(회장 이재환) 기부로 자회사 레몬에서 생산한 첨단 나노섬유 성분의 초청정 마스크인 숨랩 등이다.중국 섬서성 동천시는 봉화군 국제자매결연 도시다.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마스크 외 방역 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봉화군 관계자는 “중국 동천시의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적극적인 주선으로 톱텍의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에 예방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톱텍은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2차 전지 관련 자동화 설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지원 총력

봉화군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봉화군은 따르면 최근 조광래 부군수를 단장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이달 말까지 취약한 복지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이장,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동행지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모든 민간 협력기관의 협조를 받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조사대상은 겨울철 위험도가 높아지는 단전, 단수 가구와 1인 취약 독거가구, 국민기초생활 수급신청 탈락자,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국가·지자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적극 안내한다.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구는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겨울철에는 어려운 이웃이 더욱 힘든 시기를 겪는 만큼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합쳐 한 사람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읍·면사무소 및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679-6092.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봉화군은 올해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봉화군에 따르면 지난해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정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둘째아 이상) 가구까지 포함해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는 월 6만4천 원,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가구 중 산모 사망·질환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면 월 8만6천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영아는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면 24개월 모두 지원한다. 60일을 초과하면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지원된다.이 밖에 보건소 임산부 등록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산모·신생아건강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 혜택도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봉화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바우처 신청은 읍·면사무소, 보건소,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4-679-6742.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