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유네스코 인증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 산림교육 프로젝트’(이하 산림교육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2020년 지속가능 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 사례를 발굴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유네스코 전 세계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는 이론과 체험교육 간 균형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지역 연계성 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계층별 교육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산림자원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도서 벽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포레스트’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를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숲에서의 감성충전 및 심신치유 제공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명품 재산수박 13일부터 본격 출하

정확한 당도가 측정된 봉화지역 명품 재산 수박이 13일부터 본격 출하된다.봉화농협은 재산면 산지유통시설 내 비파괴 당도계가 부착된 자동화시설에서 당도를 측정, 11브릭스 이상 최상품 고랭지 재산수박을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17만 개 이상을 출하할 계획이다.비파괴 당도계가 부착된 자동화시설은 유명산지 고랭지 여름 수박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설치했다.봉화군 재산면 수박 재배 면적은 500ha에 달한다.봉화농협 박만우 조합장은 “수박 비파괴 당도검사 장비를 갖춘 공동 선별장이 재산 수박의 명품 브랜드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은어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겨요

여름 대표 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참가자 간 신체접촉이 없는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12일 봉화군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9일 동안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22회 봉화은어축제’를 참가자 간 신체 접촉이 없는 온라인 언택트(비대면) 축제로 대체한다.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22년을 이어온 봉화은어축제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잇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축제관광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서다.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열리는 탓에 봉화은어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 잡이’ ‘맨손 잡이 체험’은 즐길 수 없다.대신 봉화은어축제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은어를 부탁해’ ‘은어 레시피 콘테스트’ ‘청정봉화 온라인 트로트 수련회’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봉화탐방기’ 등을 제작, 방송한다.과거 은어축제에 참가했다가 찍어 둔 ‘장롱 속 사진&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기획하는 등 새로운 축제 트렌드를 주도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 불가피하게 온라인 형식으로 바꾸게 됐다”면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해 볼거리를 더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정자문화생활관 9년간의 공사끝에 문 열어

전국에서 제일 많은 103개의 누각과 정자를 보유한 봉화에 전통 정자문화를 한눈에 느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9년간의 공사끝에 문을 열었다.봉화군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정자문화생활관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립교향악단 축하공연과 엄태항 군수 개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빈 축사에 이어 개관 테이프 컷팅식, 기념식수, 전시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날 개관사에서 “정자문화생활관은 전국 최다 누각과 정자를 보유하고 있는 봉화의 역사와 건축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누정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문화·교육·휴식의 공간이다”며 “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역 산타마을, 청량산 도립공원, 문수산 자연휴양림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외국에 못 나가니 요즘 가족관련 관광이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문을 열어 기쁘다”며 “선조가 공부하고 문화를 즐긴 곳에서 후손들이 이를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봉화는 누정의 중심지다. 누정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자연과 누정의 멋을 맘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2012년 봉성면 외삼리 부랭이 마을 23만여㎡ 터에 390억여 원을 들여 누정전시관과 영상실, 전시실 3개소, 건물 속 정원 3개소, 세미나실, 회의실, 옥상정원 등으로 꾸민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 사업을 시작해 9년간의 공사 끝에 이날 개관식을 하게 됐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을 칭하는 또 다른 이름으로 핵심 시설인 누정전시관은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단아한 멋을 지닌 봉화의 누정 모습을 보여주는 주제 영상실, 전시실 3개소, 중정(건물 속 정원) 3개소, 세미나실, 회의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전시실은 누정을 이해할 수 있는 누정세계 전시실, 영상 속에서 선비의 풍류정신을 느껴보는 음풍농월 전시실, 봉화의 산수를 체험해 보는 봉화유람 전시실 등 3가지 테마로 이루어졌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전국 최다 누각·정자 있는 봉화서 풍류 즐겨요”

봉화군이 9일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개관식과 함께 다양한 사진 전시회를 연다.8일 봉화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제일 많은 103개의 누각과 정자를 관광인프라로 구축하기 위해 2012년부터 봉성면 외삼리 일원 23만7816㎡ 부지에 390억여 원을 들여 누·정휴(休) 문화누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 핵심 시설인 누정전시관은 5천305㎡(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단아한 멋을 지닌 누정 모습을 보여주는 주제 영상실, 전시실 3곳, 중정(건물 속 정원) 3곳, 세미나실, 회의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전시실은 누정을 이해할 수 있는 누정세계 전시실, 영상 속에서 선비의 풍류정신을 느껴보는 음풍농월 전시실, 봉화의 빼어난 산수를 체험해보는 봉화유람 전시실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져 있다야외정원에는 서울 창덕궁 부용정을 비롯해 광풍각, 한벽루, 세연정, 거연정 등 명승이나 보물로 지정된 정자 5개 동을 재현했다. 문화체험장으로는 도깨비정원과 전통놀이 마당이 있고 야외공연장으로 누정마당도 마련했다.숙박시설인 솔향촌은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11개 객실을 갖췄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정자문화생활관이 전국 최다 누각과 정자를 보유하고 있는 봉화의 역사와 건축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누정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다시 뛰자 경북 덕분에 사진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현장 사진 31점과 방역활동 사진 13점, 사회적 거리두기 4점, 함께 나눔 운동 9점 등 모두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억지춘양시장 토요먹거리 장터 개장

봉화군 억지춘양시장 토요먹거리 장터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춘양 장날(4일,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토요먹거리 장터는 지난 4일 개장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먹거리 장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특색 있는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노래자랑,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억지춘양시장 김진해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억지춘양시장 상인들이 이번 먹거리장터를 통해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먹거리장터를 통해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문열어

녹색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보전과 소득증대, 이익 공유 등을 위해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이 문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봉화군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진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지난 3월 설립등기를 마쳤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3년 이상 봉화군에 주소를 둔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탈퇴 또한 자유롭고 1좌 이상 출자(1좌 당 10만 원)만 하면 의결권을 갖게 된다.또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초 가입 시에는 1좌씩만 출자를 받고, 단위 사업별 행정절차와 계통연계가 확보된 시점에 추가 출자를 받는다는 내부 기준을 수립했다. 재생 에너지 사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7월부터 읍·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하반기에 군유지 중 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유휴 부지에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1년 계통연계가 확보된 단위사업별로 차례대로 착공할 예정이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김공부 사무국장은 “1차 사업으로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시작으로 풍력, 수소·연료전지, 미활용 산림바이오 매스 분야까지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이응옥 이사장은 “조합 사업이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청 권오협 주민복지실장 등 서기관 3명 40여 년 공직 마무리...공로연수 떠나

봉화군청 권오협 주민복지실장과 도미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승택 봉화읍장 등 서기관 3명이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30일 퇴임하고 공로 연수에 들어갔다.권오협 실장은 1980년 법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온화한 성품으로 기획감사실, 총무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두각을 발휘했다.농촌개발과장, 춘양면장, 종합민원과장 등을 거쳐 2018년 7월 지방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등 40년간 공무원으로 봉직했다.도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1981년 8급 공채로 농촌지도 업무에 투신해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생활지도관으로 승진했다.법전면장, 신기술영농과장, 청량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장, 농업기술과장을 거쳐 2019년부터 농기센터 소장직을 맡으면서 봉화 농업발전과 주민 화합을 통한 군정발전에 기여했다.신승택 봉화읍장은 1980년도에 산림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녹지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경영과장, 산림환경과장을 역임하면서 봉화군의 랜드마크인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을 많은 어려움을 뚫고 춘양면 서벽리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 재산면장, 법전면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 봉화읍장을 끝으로 4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이들은 “어려운 시기에 후배 공직자들에게 군정을 맡기고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봉화군 발전을 위해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농업발전 해법 찾아 나서...“농업정책 혁신 강조”

농업의 위기의식을 느낀 엄태항 봉화군수가 농업발전의 해법을 찾아 나섰다.엄 군수는 부자 농촌 육성과 주요 농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 26일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 나서는 한편 농정현장 혁신전략 회의를 주재하는 등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엄 군수는 이날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에 참석해 농정실무부서 팀장 13명으로부터 농정에 대한 주요 시책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 주요 농축산물 재배 및 시세 동향, 코로나19 대응 농업시책, 도시근로자 농촌일손 교류 사업, 공익증진 직접 지불제 사업,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 농축임산물 전시 판매장 신축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엄 군수는 이날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에 앞서 현장에서 농업발전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봉화읍 도촌리 농업회사법인 원애그 농장을 방문했다.원애그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깨끗한 농장으로 선정돼 풀무원, 청원마루, 성원, 케이후레쉬 등 국내 유명 식품업체에 계란을 납품하는 회사다.엄태항 군수는 이날 원애그 장용호 대표에게 자유무역협정(FTA) 등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에 따른 판매 부진 등에 대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앞으로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는 것부터 혁신을 이뤄 해결책 등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문수산 자연휴양림 23일 개장...7월1일부터 예약 가능

봉화군 문수산 자연휴양림이 23일 개장한다.문수산 자연휴양림은 봉화군이 총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봉성면 우곡리 일원에 조성했다.이곳은 1일 최대인원 96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 등 10개 동 16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야영데크 12면, 야외 공연장 및 바베큐장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산림 체험 및 휴양 공간도 갖췄다.예약은 전국 휴양림 통합 예약사이트인 숲나들e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문수산 자연휴양림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숙박 및 각종 시설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보훈단체장 간담회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찾아가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봉화향군회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예걸 봉화교육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의 봉화군지회, 봉화군재향군인회, 봉화군재향경우회 등 지역 10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의 보훈시책 설명과 학생들의 보훈교육 강화를 주문했고 교육청에서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과 봉화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봉화상이군경회 김천섭 회장은 “교육청에서 이렇게 향군회관을 직접 찾아와 간담회를 개최한 건 처음이다”며 “이것이 바로 따뜻한 경북교육의 실현이고 정향 봉화교육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화교육지원청 이예걸 교육장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토대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호국보훈 교육을 통해 선열들에게 감사할 줄 아는 미래세대를 기르고, 이러한 애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슬기로운 봉화생활 ’ 책자 발간.

봉화군은 다양한 인구정책 서비스를 군민이 알기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인 ‘슬기로운 봉화생활’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책은 봉화군과 경북도, 국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책 서비스를 한 데 모아 결혼, 임신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한 부모·다문화 가족, 귀농·귀촌 등 대상자별 서비스로 나눠 자신에게 맞는 인구정책 혜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사업별 지원대상과 내용, 신청방법 등의 정보도 수록했다.이 책자는 군청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지역 관계기관 등에 비치해 많은 군민이 볼 수 있도록 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6회 봉화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봉화군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관광 자원 발굴과 사진 예술 발전을 위해 전국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내년 2월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 소재는 봉화 관광 자원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자연경관을 포함한 모든 장소와 시설, 행사 등이다.특히 스윙교와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내성천 야간 경관을 주제로 한 작품도 기대된다.작품성과 참신성 등을 심사해 금상 1점(300만 원), 은상 2점(150만 원) 등 총 80여 점을 선정한다. 사진 작품집도 발간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에게는 잊고 있던 우리 지역 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대외적으로는 봉화의 다양한 매력 발견으로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