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원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상반기(3~7월) 대구학생과학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1차 신청은 10일까지며 모집 인원 30명미달 시 25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대학생도 사회봉사 및 교육봉사활동으로 참여 가능하다.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금요일 및 주말에 대구학생과학관 내 전시체험관,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등 여러 체험 시설에서 안내 및 안전교육 등 운영을 지원한다.지원서 양식을 대구창의융합교육원(http://www.dge.go.kr/dicce/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시험채용정보)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인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3년 간 1천300시간 봉사 해병대 1사단 김상현 상사

3년간 1천300시간 가까이 자원봉사한 해병대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해병대 1사단 포병부대에 근무하는 김상현(43) 상사는 최근 포항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동장’을 받았다. 2018년 대회부터 3년 연속 인증이다.자원봉사 동장은 한 해 300시간 이상 봉사해야 받을 수 있다.김 상사는 2016년부터 남구 오천읍에서 ‘냉천 환경 지킴이’와 ‘오천 자율방범대’에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388시간 등 이달까지 총 1천271시간 봉사활동을 했다.그는 2016년 우연히 거리에서 자원봉사센터 현수막을 본 뒤 군 생활과 삶의 터전이 된 포항에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뛰어들었다.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냉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수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순찰과 청소년 선도에 나선다.김 상사는 “야간에 순찰하면서 술에 취한 사람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거나 빙판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일 등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해병정신을 통해 기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지부는 지난 22일 북삼지역의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10명의 교복구입 지원비 300만 원과 다문화 가정 4가구 15명의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전자레인지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왕복항공권을 전달받은 필리핀 다문화이주여성 A씨는 “가족과 함께 친정에 가서 부모님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 행복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유정종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응원하고, 고향을 그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는 2010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보건소,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지난 2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고 있다.칠곡군보건소는 ‘우리동네 가뿐 사뿐 건강프로젝트’로 주민들을 경로당 운동지도자로 양성해 경로당에 서 운동봉사활동에 참여해 노인건강증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사업도 추진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설명절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은 21일 경산시 압량면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창고 및 건물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복지설 찾아 봉사활동

대구 수성구청은 김대권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카자흐스탄 사시 소녀에게 ‘제2의 눈’ 선물

사시로 고통 받던 카자흐스탄 소녀가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에서 수술을 받고 맑고 예쁜 눈을 되찾았다.동산병원을 찾은 환자는 자나토바 다나(15) 양으로 지난해 10월 계명대 동산병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회장 김진희)가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달라니바스톡에서 펼친 해외의료선교 봉사활동에서 인연을 맺었다. 다나 양은 선천적으로 사시를 갖고 태어났으며, 다나 양의 부모는 어려운 형편에도 어린 딸의 눈을 치료해주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도움을 구했다.하지만 카자흐스탄 어디에서도 다나 양을 치료할 수는 없었다.동산병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는 봉사 현장에서 다나 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고, 다나 양과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청해 입국부터 진료와 수술 등의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동산병원 안과 이세엽 교수는 지난 11일 자나토바 다나에게 사시 수술을 시행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다나 양은 13일 오전 퇴원해 15일 최종 진료를 받은 후 20일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간다. 다나 양의 어머니 사리예바씨(42)는 “딸의 사시를 치료해주기 위해 13년간 노력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 딸이 한국의 최첨단 병원에서 높은 의료기술로 무사히 수술 받게 된 것에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를 선택해주신 동산병원과 이세엽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다”며 “13년간 딸의 치료만을 꿈꿔왔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룬 순간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수술을 집도한 이세엽 교수는 “다나 양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회복도 빨라 바로 정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며 “그동안 불편한 몸과 마음고생으로 힘들었을 다나 양이 앞으로는 예쁘고 맑은 눈으로 세상에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민생 행보 이어가

내년 4.15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전 특보는 30일 성주군 가야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 전 특보는 지난 13일에는 칠곡 4-H 연합회 청년 농부들이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27일에는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복지예산은 증가했지만 저소득층의 삶은 그대로다”며 “소외계층과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부터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는 이날 재경칠곡군향우회(회장 채석균) 송년 모임에도 참석해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년 그리고 봉사활동

청년 그리고 봉사활동유승엽수성청년문화위원회 부위원장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대게 취업활동에 쓸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추가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많지만 진심어린 마음의 봉사를 통해 사회에 보탬을 주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와 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봉사는 스펙을 쌓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스펙을 쌓기 위해서라도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면 언젠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쌓여 좋은 기운들이 세상에 가득해진다는 생각에서다.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 봉사와 후원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활동이 결국 복지가 필요한 곳에 좋은 영향을 준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봉사를 통해 성과를 내고 나서는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이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좋은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 등에서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청년들은 선거철 때마다 정치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선거가 끝나면 사랑한다고 외치던 것들이 끝나는 것을 많이 봐왔다.특히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 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잠시 관심을 가져주는데, 이는 일시적인 관심일 뿐 진심으로 생각하기엔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것도 깨달았다.이처럼 우리 청년들은 선거기간 때 봉사활동에 있어 여러 가지 지원들을 약속 받지만 선거가 끝나면 약속했던 지원이 잘 이뤄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봉사단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상황이 많아진다.다가오는 2020년에는 선거기간 뿐만 아니라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경북의 결혼이민자들이 원하는 것은?…

경북도내 결혼이민자들은 그들의 자녀 교육 등에 대한 지원과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북도의 ‘결혼이민자 욕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639명) 중 38%(233명)가 다문화자녀 지원(교육·진학지도·교육비 지원)을 가장 중요한 다문화정책 분야로 꼽았다.다음으로는 자격증 교육, 요리, 미용, 한국어 교육 등 결혼이민자 각종 교육지원 30%(185명), 결혼이민자 취업 분야 27%(166명)로 조사됐다.반면 다문화 행사지원은 3%(19명)에 불과했다. 기타 1%(9명)였다.또 현재 경북도가 추진하는 다문화정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 사업이었다.이는 이 항목에 대한 전체 응답자 612명 중 34%(209명)가 선택했다. 다음은 다문화 가족 공부방 운영 26%(161명), 대학이나 검정고시 등 결혼이민여성 교육지원 14%(85명) 순이었다.이 밖에도 문화활동지원 7%(40명), 가족 특화프로그램과 자녀 이중언어캠프가 각각 4%(25명)였다.자녀 이중언어대회나 결혼이민자 모국 봉사활동, 다문화 이해교육 등은 각 1%(7~9명)로 낮았다.임의 항목으로 실시된 ‘필요없는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질문에는 응답자 94명 중 소식지 발행(12명)과 이해교육(12명), 이중언어대회(11명), 모국 봉사활동(10명) 등이 꼽혔다.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결혼이민자 욕구조사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부분 행사성 정책보다는 자녀 교육이나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10월1일부터 11월8일까지 6주간 23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 회원 1만1천여 명(2019년 11월 통계청 발표: 1만4천여 명)의 정보를 활용한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센터등록 회원은 베트남 출신이 51%로 가장 많고, 중국 23%, 필리핀 10%, 캄보디아 6%, 일본 4%, 태국 2%, 기타 4%로 나타났다.귀화자는 39%, 평균연령은 36세, 고졸이상 51%, 일상생활이 가능한 이상의 한국어 능력 68%, 초등학생 이하 자녀 75%였다. 군입자 수는 113명(현역 복무 45명, 현역 전역 61명, 보충역 복무 중 5명, 보충역 전역 2명)이었다.배우자가 없는 결혼이민자는 13%로 이혼 8%, 별거 3%, 사별 2%였다. 취업자는 60%였고 농·축산어업 종사 비율이 2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생산기능직 20%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금오공대 등 경북도내 3개 대 외국인유학생 전통문화 체험하고 봉사활동

금오공과대학교와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오공대 등은 지난 20일 금오공대 청운대와 든사람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7개국, 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다도 체험을 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페인팅과 원피스 제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베트남에서 온 팜퉁드엉(구미대 산업경영학부 2년) 씨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압두살로모바 주흐라(안동대 경제무역학부 1년) 씨는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와 안동대, 구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오공대 기획협력처가 주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의회, 무료급식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연말 쪽방 생활인 방문에 이어 지난 20일에는 달서구 송현동 본동종합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와 성금을 전달했다.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조그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진정성있는 행사를 시의회가 앞장서 펼치는 것이다.이날 배지숙 의장과 시의원, 사무처 직원들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이용자들에게 복지관에서 미리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설거지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어 배지숙 의장과 함께한 봉사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 준비해 간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본동종합복지관은 하루 150명 정도가 무료급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급식봉사에 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배지숙의장과 함께한 봉사단은 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배지숙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급식 봉사를 했는데 오히려 우리 봉사자들이 마음이 넉넉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우리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이웃돕기성금 전달  

대구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호연)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2가구를 선정해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호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17명은 최근 가족과 단절되어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가구에 생활비를 전달하고 또 할머니와 정신장애 어머니, 손녀 등 3대가 거주하는 기초수급가구에 수시합격한 손녀의 학비 지원으로 각각 50만 원씩 전달했다.이호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한파에 힘든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이외에도 관내 노인, 관내 장애인 시설인 미소마을, 대구시립희망원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