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민관 합동 코로나 극복에 구슬땀

청송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로 뜨겁다.청송군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과 민관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접종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백신접종은 오는 9월 말까지 보건의료원 주차장에 설치된 청송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마을별로 전세버스를 운행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기운데 특히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일선 현장의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군내 농·축협과 여성단체협의회 등 기관단체에서 매일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안내와 어르신 부축, 손소독, 질서유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17일 현재 백신 접종률은 41.4%로 경북도내에서 상당히 높은 수치로 코로나19 극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집단면역을 형성해야 한다”며 “백신접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범어천 환경포럼, 코스모스 꽃밭 조성행사 실시

대구시 수성구 트럼프수성아파트 거주 학생들과 학부모로 구성된 ‘범어천 환경포럼’은 지난달 27일 범어천에서 코스모스 꽃밭 조성행사를 가졌다.범어천환경포럼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다른곳에 가지 않고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하며 범어천 생태환경조성 활동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대학생,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봉사 펼쳐

.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이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생들은 진량읍 부기2리 마을회관 등을 찾아 어르신 미용봉사, 어르신 돋보기 맞춤,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대구가톨릭대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이 부기2리의 정주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자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제8기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이 8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90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부, 직장인, 학생 등 20~70대 다양한 계층‧연령층에서 참여했다. 지난 3월1일부터 2년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한다.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단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줌 화상회의로 참석한다.1부 행사는 제7기 우수참여단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제8기 참여단 위촉장을 전달한다. 2부 행사에는 2021년 생활공감정책 운영 보고와 참여단 활동방법 안내 등 역량강화교육을 함께 실시한다.향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생활불편 민원제보 등 온라인 활동과 시정 현안에 대한 모니터링 및 나눔‧봉사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학생들 공공기관에서 인턴근무 해보세요

대구시는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신청 대상은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한다.2021년도 상반기 대학생 인턴은 시청, 사업소, 시 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3개 분야에 131명을 모집한다.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턴 참여자는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및 휴학 여부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최종 선발결과는 20일 발표된다.근무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4주 동안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받는다.문의 : 053-803-3587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강민구 의원, 대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수성1)이 22일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 및 보상체계를 구축,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당초 ‘1일 1회 4시간 이내’까지로 감면을 제한한 부분을 삭제해 당일 하루 동안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부여하도록 했다.강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모바일 자원봉사활동 주차확인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교대-대구지방보훈청 ‘청소년 보훈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박판우)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이 3월17일 대구교대에서 ‘청소년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정 내 보훈문화교육의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및 청소년의 보훈문화 체험·봉사활동 지원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보훈교육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보훈에 대한 교육현장 및 학생들의 관심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보훈문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보훈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함께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학교에서의 보훈문화교육을 장려해야 한다는데 양 기관이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자원봉사, 모바일로 만나요…대구시,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 오픈

대구시는 18일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를 오픈한다.대구시에 따르면 행복충전소는 1365자원봉사포털 내 자원봉사실적을 개인의 인적사항(성명, 생년월일, 휴대폰)으로 보다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누적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자원봉사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또 지난해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모바일 우수자원봉사증을 받아 시 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 감면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특히 시 공영주차장 1일 4시간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자원봉사활동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할 수 있어 기존 발급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했다.이 밖에도 자원봉사증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의 리스트,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투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예우인정 시책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 대사 발족

DGB대구은행은 10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대학생 홍보대사를 발족했다.2010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2기를 맞은 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축제 참여, 대구은행 상품 홍보, 봉사활동 등 지역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DGB대구은행의 홍보활동을 펼친다.올해 선발된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언택트 환경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활동할 예정이다.임성훈 은행장은 “12기 홍보대사들이 DGB대구은행의 대표 홍보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화

대구시가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2021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는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내실화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차원에서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자원봉사 재난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평소 사회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대비 자원봉사 활동, 기후변화대응 등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비상 시 신속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66개 재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재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감염재난 방역 자원봉사 활동, 재난자원봉사 통합교육을 실시한다.33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운영, 국민운동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관·센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자원봉사의 다양성 확보와 수혜자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상담, 공연봉사단 등 10개 분야 583개 봉사단을 운영한다.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 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민 체험학교를 운영한다.주민 참여형 아파트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확대한다.자원봉사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사항(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으로 자원봉사 실적을 열람하고, 누적 50시간 이상 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대구시 최창환 자원봉사팀장은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한다”며 “찾아가는 자원봉사 이동 홍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K-water 구미사업단, 5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나눔봉사활동 펼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사업단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K-water 구미사업단 직원들은 지난 8일 씨이티, 승일테크, 태성소재, 에스에프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을 찾아 1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삼성원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원이 줄어 생필품이 부족했는 데 K-water와 기업들이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K-water 구미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웃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K-water가 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