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여성봉사회원 미취학아동 면마스크 기부

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청러브회원,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청도군 여성회관에서 새마을정신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새마을발상지 캐릭터를 새긴 면마스크를 제작해 미취학 아동들에게 배부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신천지, 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건강봉사단 운영해 오다니

신천지 대구교회가 의사, 간호사 신도들로 구성된 건강닥터봉사단을 운영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 신도 중 84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추가 확인했다.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결과 ‘2018년 건강닥터봉사자’ 명단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에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직업을 가진 신천지 신도 85명이 포함돼 있었다. 의사, 간호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하는 코로나19 확신 고위험 직업군이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시스템과 대조한 결과 81명은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중 4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질병관리본부의 협조를 통해 추적에 나섰다. 대구시는 또 이번 행정조사에서 그동안 파악되지 않았던 유년회(초등학생. 미취학 어린이) 292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질병관리시스템 조회 결과 유년회 292명 중 208명이 검체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 음성이 177명, 양성이 23명, 결과대기 중인 어린이가 8명이다. 검사를 받지 않은 어린이 84명에 대해 검체검사 등 추가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 측은 “이번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명단 중 방역적인 차원에서 의미 있는 것은 유년회 명단과 고위험군인 건강닥터봉사자 명단”이라며 “건강닥터봉사자들이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지금은 확인할 수 없다. 확보한 컴퓨터 자료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통해 교인명부 53권과 부동산 현황자료, 재정회계 대장 2권, 증빙서류철 8권 등을 확보했다. 해당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신천지 측이 임차료, 이용료 등 공과금을 지급하는 시설은 39개로 파악됐다. 이 중 34개 시설은 대구시에서 이미 폐쇄・관리하고 있다. 5개 시설(전도사무실 1, 동아리연습실 4)은 소재지 확인 후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컴퓨터 49대는 지난 12일 신천지 교회에서 보안프로그램 라이선스를 구매해 16일 오후 설치가 완료되면 17일부터 재조사를 진행한다. 컴퓨터 조사분석은 IP 주소 문제로 신천지 교회에서만 연결・확인이 가능함에 따라 신천지 대구교회 내로 경찰과 함께 진입해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지 교회 행정조사에 대한 분석을 빠른 시간 안에 마무리해 신천지로 인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 감염 확산을 방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사이버대, 코로나19 ‘심리상담봉사단’ 운영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 불안, 압박감 등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심리상담봉사단’을 운영한다.심리·상담·치료 전문분야의 교수진들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리상담봉사단’은 우선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안감, 스트레스를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며, 추후 지역사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은 전화상담과 온라인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상담방식으로 진행돼 코로나19의 감염전파에 대한 우려와 상관없이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심층 심리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3일 총장 직속 ‘학생지원종합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심리상담봉사단 운영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생지원책을 마련했다.이근용 총장은 “심리상담봉사단 운영으로 코라나19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대학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운대, 대구·구미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의료봉사 활동 펼쳐

경운대학교 보건의료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코로나19 의료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대구와 경북지역의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인이 부족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의료인 모집에 자원한 것.경운대 간호학과 권려원 총괄학과장과 조남희 실습학과장은 물론 지난달 졸업한 5명의 임상병리사가 중대본에 자원해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의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지난달 27일부터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에 따라 의료인력이 필요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구미보건소 의료봉사활동에는 김상남 간호보건대학장, 장현정·이소영 간호학과 교수, 김혜정 임상병리학과장, 이은령 교수(임상병리사)와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혜정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 전체가 비상인 가운데 최전선 의료지원과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의료봉사를 자원한 7명의 교수와 20명의 졸업생 및 재학생에게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한 대한민국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코로나19의 교내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총괄관리본부를 조직해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캠퍼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튜터 모집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이 2020년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이를 위해 대구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이끌 핵심주체인 ‘멘토봉사단’과 ‘튜터’ 공개모집에 나섰다.‘멘토봉사단’은 매년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과 인문·문화 분야 전문가 중에서 희망자를 선발한다.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멘티들과 나누고자 하는 만 50세 이상(1970년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생나눔교실’ 멘토로 3년 이상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졸업제 운영으로 대상에서 제외된다.희망자는 3월13일까지 이메일(dgnanum2020@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지원 신청 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면접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멘토봉사단과 함께 선발하는 ‘튜터’는 신규 멘티기관 발굴 및 현장 모니터링, 소모임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만 35세 이상(1985년 이전 출생자)의 인문학, 문화예술분야 기획·운영 경험 5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튜터’ 지원 서류 접수마감일은 3월6일까지로 ‘멘토봉사단’ 접수 마감일과 다르기 때문에 접수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한편 대구문화재단은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 매년 1천 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이사는 “선배 세대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세대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g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86.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의정봉사대상 수상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서 의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서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8대 전반기 의장으로 뽑힌 그는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 활동에 매진했고,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집행부와 시민단체가 함께 노력하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 , 선진교통문화정착에 앞장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지대장 정호용)가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문화정착과 교통사고없는 김천을 위해 교통봉사활동에 적극나서고 있어 나서고 있다.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지난 2001년 창단돼 현재 총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근본으로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새마을교통봉사대는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홈경기, 전국 수영대회 및 국제테니스대회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 시 차량통제 및 주차지도 봉사활동을 했다.또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국경일 태극기 달아주기, 설 명절에는 김천역 광장에서 귀성객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추석명절에는 김천IC에서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생수 나눠 주기, 뇌병변 환우 나들이 봉사활동 추진 등 2019년 한 해 동안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은 총 90여 건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새마을교통봉사대는 김천시가 지난해부터 김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추진중인시민의식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중 ‘질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들을 추진해 왔다.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다짐대회 및 가두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교육, 주차지도 봉사활동 추진 등 본 운동이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새마을교통봉사대 정호용 지대장은 “지난 20년 동안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평, 불만없이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달희, 헌혈 수급난 타계 위한 헌혈 봉사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은 지난 7일 헌혈 수급난 타계를 위한 헌혈 봉사을 실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하고 헌혈 수습에 비상이 걸린데 따른 것이다.실제 혈액 관리본부에 따르면 적정혈액량은 5일분으로, 지난해 2월7일 기준 혈액보유량은 4.81일분이었으나 이날 현재 혈액보유량은 1.8일분이 떨어진 3.01일분을 기록했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이달희 리버스 청년멘토단’ 김동민 씨를 비롯한 6명과 함께 북구 태전동 헌혈의집 대구보건대센터에서 헌혈을 했다.이 후보는 “이달희 리버스 청년멘토단의 제안으로 수혈이 긴급히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헌혈을 하게 된 것”이라며 “우리 몸속 혈액량의 15%가 여유분인데, 헌혈량은 7~10%로 헌혈을 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0년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

의성군립도서관이 ‘2020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운영한다.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균등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의성군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2017년 시작됐다. 50대 이상 예비 실버와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복지서비스나 성인문해 등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21곳의 경로당을 직접 찾아 독서문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2인 1조 과제발표식 교육을 통한 활동내용 공유로 자체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나 성인문해 등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화 소외계층이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인구를 확대하고 균등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3년 간 1천300시간 봉사 해병대 1사단 김상현 상사

3년간 1천300시간 가까이 자원봉사한 해병대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해병대 1사단 포병부대에 근무하는 김상현(43) 상사는 최근 포항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동장’을 받았다. 2018년 대회부터 3년 연속 인증이다.자원봉사 동장은 한 해 300시간 이상 봉사해야 받을 수 있다.김 상사는 2016년부터 남구 오천읍에서 ‘냉천 환경 지킴이’와 ‘오천 자율방범대’에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388시간 등 이달까지 총 1천271시간 봉사활동을 했다.그는 2016년 우연히 거리에서 자원봉사센터 현수막을 본 뒤 군 생활과 삶의 터전이 된 포항에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뛰어들었다.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냉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수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순찰과 청소년 선도에 나선다.김 상사는 “야간에 순찰하면서 술에 취한 사람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거나 빙판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일 등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해병정신을 통해 기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에서 장애인 대상 수상할 후보자는

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한 달간 ‘제6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는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 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이다.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daegu.go.kr/공지사항, 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추천서는 공모마감일(3월6일)까지 거주지 또는 단체 소재지 구·군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의를 구성하고 공모기간 추천 받은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은 4월20일에 열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할 예정이다. 대구시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됐다. 매년 장애극복과 장애봉사로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지난해까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0명에게 수여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