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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김계륜 대구총괄팀장 ◆〃황 선 대리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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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대구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권영모 상황실장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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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포항남·울릉) ◆정희용 〃 (〃 고령·성주·칠곡)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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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달서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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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북구을)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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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국회의원 당선자(미래통합당·동구갑)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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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국회의원당선자(미래통합당·달서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구미에 본사 둔 SK실트론, 듀폰사의 전력반도체용 웨이퍼(Sic) 사업부 인수

구미국가산단에 본사를 둔 SK실트론은 듀폰사의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이하 SiC 웨이퍼) 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SK실트론은 지난해 9월 이사회를 열고 듀폰사 Sic 웨이퍼 사업부 인수를 결의했다.인수금액은 5천400억 원(4억5천만 달러)으로 최근 정부와 사회의 소재기술 자립 요구에 부응하는 과감한 글로벌 기술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SiC웨이퍼는 고경도, 내전압, 내열 특성이 있어 에너지 효율이 중요한 전기차, 5G 네트워크 등에 사용되는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특히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는 한편 통신업체의 초고속 5G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SK실트론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SK실트론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듀폰이 보유한 연구개발(R&D)·생산 역량과 기존 주력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성장 영역 진출을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1983년 설립한 SK실트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를 제조해 연매출 1조5천429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5대 웨이퍼 제조 기업 중 하나(2019년 기준)다.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판매량의 17%(300㎜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실리콘 웨이퍼 판매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대만 등 5개 국가에 해외법인과 사무소도 두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도레이와 아사히글라스 도쿄 본사 찾아 추가투자 요청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한 일본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 인사와 함께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장 시장은 지난 15∼17일 사흘간 일본 도쿄에 있는 아사히글라스(AGC)와 도레이 본사를 찾았다.15일 먼저 AGC 본사를 방문한 장 시장은 전자컴퍼니 프레지던트 등 관계자와 면담한 자리에서 “AGC는 지난 20여 년 전 한국전기초자 때부터 구미국가산단과 인연을 맺고 구미 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구미산단 내 AGC화인테크노한국의 고용도 더 많이 창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최근 노사문제와 관련 “노사문제도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본사차원의 관심을 기울여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이에 대해 AGC 전자컴퍼니 프레지던트는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노사문제는 각국 법령에 의거 대응하고 있으며 원만히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이어 16일 도레이 본사를 찾은 장 시장은 닛카쿠 아키히로 CEO 등 도레이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0년간 구미시와의 상생 협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이후 장 시장은 코트라 도쿄무역관과 일한경제협회 등을 방문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에 대해 협의한 후 귀국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구미투자는 고용창출, 기술이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외투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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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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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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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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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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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이동호 〃건설본부장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남대 출신 물리학 박사, 애플 본사 입성 후 1년 만에 최우수직원 선정

영남대 출신의 물리학 박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애플 본사에서 입사 1년만에 최우수 직원으로 뽑혀 주목받고 있다.주인공은 2011년 영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임우상(34) 박사.그는 미국 애플 본사에서 세계적인 과학자, 엔지니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 혁신과 성능 향상에서 인정받으며 지난해 9월 입사 후 실리콘밸리 도전 1년만에 최우수 직원(Best Performer)에 선정됐다.임 박사는 미래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분야를 다루고 있다.AI의 핵심 분야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연구·개발하는 시니어 응용기계학습 과학자로 현재는 팀의 기술 리드를 맡고 있다.임 박사는 영남대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수리과학 석사와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지난해 여름까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그 해 9월 애플에 입사했다.박사과정 중인 2016년에는 연구 성과로 기계 학습 분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구글 박사 연구원(Google PhD Fellow)’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지아공대 재직 당시에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임 박사는 “박사 후 연구원을 마칠 당시 학계에서 연구했던 지식을 실제 적용해보고 싶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 향상을 통해 전 세계 애플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발생시키는 도전에 흥미를 느껴 입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입사 동기를 밝혔다.그는 또 “기업 정보나 비자 문제 등 해외 취업은 국내 취업보다 준비하거나 챙겨야할 게 많다. 하지만 핵심은 전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