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병원, 달서구청에 백미 20㎏ 182포 기부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조영래)은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 182포(1천만 원 상당)를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에 기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시민단체, 장애인복지관 직장 내 성희롱 철저히 조사해야

대구여성회 등 지역 시민단체가 9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 위탁기관인 A장애인복지관에서 직장 내 성희롱과 2차 가해가 발생했는데도 시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여성회는 “A장애인복지관 B관장은 2018년 2월부터 지속해서 여성 직원 1명을 성희롱, 성추행했다”며 “관장 편에 선 복지관 관리자들도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조직적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관장 임명권과 징계권이 있는 대구농아인협회와 한국농아인협회도 제대로 된 조치를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여성회 신미영 사무처장은 “시는 A장애인복지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며 "한국농아인협회와 대구농아인협회도 가해자를 즉각 해임하고 2차 가해자들을 징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 밑반찬 지원 행사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가 9일 청곡종합복지관에서 ‘2020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지원’ 행사를 열고 저소득가정 75세대에 밑반찬 75박스(1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산중앙교회, 동대사, LA스크린골프, 데일리호스브라운이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코로나19 후원금 등 전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는 지난 8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위기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금 339만 원과 후원품(냉장·냉동식품 2박스) 등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 및 후원품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 생계지원 사업과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 위기아동에게 생계비 및 심리치료비로 지원된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전달된 후원금과 후원품은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층 위기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오도창 군수, 민선 7기 2주년 맞아 현장행정 강화에 나서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오 군수는 지난해 5월과 6월에도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비롯해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사업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진행 상황을 살펴본 후 남은 기간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은 현재 영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및 인구 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와 함께 영양군 민선 7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이다.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은 현재 각각 공정률 75%와 65%를 보이고 있다.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관해 영양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영양군은 출산과 양육의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 지킴이 대응센터,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수련관,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인 노인복지관까지 연내에 완공하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지역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양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하나씩 기본 인프라 마련과 함께 다양한 방안 모색으로 군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사회서비스원 탈시설 주거문제 해결한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생활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의 생활인 중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소 후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체결했다.희망원을 중심으로 협약사항을 추진하고 차후 소속시설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주거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생활인 맞춤형 상담 및 교육지원, 주택제공 및 사례관리,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생활인의 주거지원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산하 대구주거복지센터는 대구시에서 위탁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대구시사회서비스원 김영화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탈시설·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거문제의 해결이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주거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생활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증축 완료

대구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993년 건립된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천39㎡)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했다.김문오 달성군수의 민선7기 현안사업 중 하나다. 이번 공사는 군비 35억1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993㎡) 규모로 건물을 수평 증축함으로 종전 건물과 연결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증축 건물은 1층 장난감도서관·자원봉사자실, 2층 소강당·사회교육실, 3층 탁구장·노래방 시설을 갖췄다. 옥상에는 야외 데크와 화단을 조성해 문화·교육·복지·여가 등 다양한 주민행복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복지관 증축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받는 복지공간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복지관은 휴관한 상태이며 준공식 개최도 미루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는 대로 개관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노인복지관 2개소, 코로나19 관련 대체식·방역물품 지원

대구 달성군 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대체식과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달성군 노인복지관 2개소는 시설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 수급자 어르신 447명에게 즉석밥,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을 때까지 주 1회 비대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SNS에 ‘코로나19 극복 실버건강체조’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감염병 취약 계층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따뜻한 달성’공약 발표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12일 복지 분야 약속, ‘따뜻한 달성’공약을 발표했다.추경호 후보는 △제2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장애인 공동작업장 시설 개선·확충 △지역아동 센터 등 취약계층 교육시설 지원 확대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복합센터 건립 △농산물 공동선별장·가공 저장시설 확충 및 농민 지원 세제 혜택 확대△어르신 건강지킴 예산 확대△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달성군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추 후보는 “나라경제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가장 큰 고통을 받는 분들이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고, 대책 없는 주52시간 시행으로 소득이 줄어 ‘저녁이 있는 삶’은커녕 ‘저녁거리 걱정하는 삶’이 되어 버렸다”고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강력 비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다.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정책을 건의해준 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등의 의견을 복지 분야 공약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또 “달성군에는 1만 2천여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다. 작년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연인원은 68만여명으로 2007년 건립 당시의 약 8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폭증한 장애인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선 인구밀집도가 높은 다사읍에 제2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확충도 절실하다.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 중이거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장애인은 180여명으로 달성군 장애인구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국가산단으로 확장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보호작업장 추가 건립 등 장애인 공동작업장 시설 개선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이어 “달성군에는 1천여 세대의 저소득·한부모 가정이 살고 있다. IMF 시절 공부방 운동으로 출발한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법제화된 이후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6여년간 인건비 현실화, 돌봄종사자 추가 배치 등 현안들이 쌓여만 있다. 앞으로 이러한 취약계층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달성군은 달서구, 북구에 이어 대구에서 가장 많은 1천 500여세대의 다문화 가정이 있다. 특히 논공읍에는 달성군 외국주민 6천여명 중 2천600여명이 집중되어 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달성1차 산업단지는 다세대주택 임대가 한국인 전용으로 분리될 정도로 거부감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함께 상생하는 도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공약했다.추 후보는 특히 “달성군의 농가는 5천400여 세대로 대구 전체 농가의 1/3을 차지한다. 특히 달성군에서 임야를 제외한 토지 중 43%(74㎢, 2,250만평)가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어, 농민은 소외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계층이다. 농산물 공동선별장, 가공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신당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 지역 농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에 박차를 가하겠다. 또한 농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세 면제, 면세유 지속 공급 등 농촌지역 세금 감면 혜택을 계속 확대해 기계화 영농과 농가 수익성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추 후보는 “달성군 전체 인구의 약 11%인 3만여명이 어르신 인구이고, 7천400여명이 독거노인이다. 어르신 건강지킴예산 확대를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홀로어르신 응급상황 알림 스마트밴드 보급,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종류를 확대하겠다. 또한 독거노인공동주택 운영을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공약했다.끝으로 추 후보는 “대구시 전역의 경력단절여성은 8만 8천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달성군은 여성문제 해결에도 앞장서야 한다. 젊은 육아맘이 많은 만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여성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코로나19 관련 달성군노인복지관 2개소, 대체식 지원

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관내 결식 어르신에게 대체식을 지원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달성군 내 노인복지관 2개소는 시설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 수급자 어르신 35명에게 즉석밥, 컵라면 등 1주일 치 대체식을 지원했으며,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주 1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르신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