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사업’ 추진

대구 북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사업으로, 추천 도서를 읽고 모두 10회의 독후활동 자료를 제출하면 12월에 교복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3~17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법정 저소득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예술로 대구’ 2차 공모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路)대구 기획사업’은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인에게는 본업과 병행해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기업,기관에는 예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와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인 파견사업이다.대구·경북 지역 기업(기관·마을)과 지역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예술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하게 된다. 협업프로젝트의 유형은 △조직문화개선 △교육훈련 △복리후생 △제품기획 △홍보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획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이 사전에 팀을 이뤄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대구·경북 소재의 한 기업·기관(마을)과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이다.‘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먼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한다.모집인원은 총 9명(리더예술인 2명, 참여예술인 7명)이며 총 2팀을 선발한다.이번 예술인 파견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4개월 동안 매월 10일, 30시간 이상의 활동을 해야 하고 월별로 활동보고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참여 예술인에게는 리더예술인 140만 원, 참여예술인은 12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공지사항 내 사업 참여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를 작성 및 발급 후 이메일(dgart123@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2월 개설했다. 대구예술발전소 내에 사무실을 개소한 예술인지원센터는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53-430-1231~4. ※ 예술활동증명=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해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예술인이란 문학·미술·사진·건축·음악·국악·무용·연극·영화·연예·만화 등 11개 예술분야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 및 기획 형태로 예술 활동을 하는 직업 예술인이다.최근 일정 기간 ‘예술활동’ 혹은 ‘예술활동으로 얻은 수입’을 증명할 수 있거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에 준하는 예술 활동을 펼쳐왔음을 증명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정인사회복지회 이무희 사무국장 대통령 표창

대구시는 정인사회복지회 이무희 사무국장(마을기업 부문)과 안심협동조합(협동조합 부문)이 기획재정부 주최 ‘2020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상’ 심사 결과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마을기업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 사무국장은 2011년 마을기업 설립 당시 대표로 재임하며 취약계층인 정신장애인 4명을 고용한 이후 현재 12명을 고용하고 있다. 저소득층에 각종 식료품을 무상 제공하는 등 마을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협동조합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안심협동조합은 안심마을 주민들이 모여 2013년에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로컬푸드 매장인 ‘땅과 사람 이야기’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고용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와 어린이날 축제, 마을음악회 개최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 운영 모델을 구축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이 사무국장은 “비록 장애가 있더라도 이들이 지역에서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에 더 많은 정을 나누는 마을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시는 이번 수상자의 공로와 성과를 널리 홍보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긴급복지지원제도 한시적으로 기준 완화

구미시가 이번달 말까지 긴급복지지원 제도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한다.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 상태가 지속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전기·가스 끊김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구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생계곤란자에게도 이를 확대,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의 75%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 원), 재산 1억1천800만 원,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다. 코로나19에 따른 생계 곤란한 가구,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한다.또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에도 2년 이내 재지원이 가능하며, 긴급지원 심의 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남상순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 주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긴급복지지원제도 신청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480-5143.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예천서 첫 사회복지직 출신 사무관 탄생

예천군에서 사회복지직이 처음으로 사무관(과장급)으로 승진했다.경북도가 1991년 사회복지직을 선발한 뒤 30년 만이다.예천군은 7월1일자로 윤상준 희망복지지원팀장을 풍양면장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29일 밝혔다.윤 사무관은 1991년 사회복지직 경북도 1기로 공직에 첫발을 들였다. 예천읍, 감천면사무소, 예천군 사회복지과, 주민복지실을 거처 희망복지지원팀장을 맡았다.윤 사무관은 그동안 도민 유공 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 장관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등 예천군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윤 사무관은 “30년 가까이 쌓아온 복지분야에서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예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복지 수요가 많은 예천군의 특성상 다른 지자체에 비해 복지직의 업무 중압감이 더 심하다”며 “윤 사무관 승진을 시작으로 복지직 사기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 등 수요자 중심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달서구청, 달서 안심복지서비스 앱 배포

대구 달서구청이 ‘달서 안심복지서비스’ 에플리케이션을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학생 등 1인 가구 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시 긴급문자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지정시간(12~24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등록해 놓은 다수의 보호자(자녀, 친인척, 지인 등)에게 자동으로 구호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여러 명의 보호자를 입력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바로 구호조치를 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별도의 서버가 필요없어 개인정보 노출위험도 없다. 달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선나눔기금 장학금 신청자 모집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달 17일까지 ‘2020 소선나눔기금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소선나눔기금 장학금은 모두 3종류 사업으로 나눠 지원한다. 첫 번째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대학(원)생 장학금’이다. 대구·경북 소재 이공계 기초과학분야(물리, 화학 등), 미래산업분야(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등), 수학 분야 등 대학생(3학년 이상)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면접을 통해 연구 목표와 향후 학업을 통한 비전이 뚜렷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학 등록금과, 주거비, 생계비, 교육 활동비 등 연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 유학 비용도 추가 지원 가능하다. 두 번째 사업은 ‘중·고등학생 장학금’이다. 대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중학생의 경우 최대 300만 원, 고등학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세 번째 사업은 ‘시설 퇴소아동청소년 자립지원’이다. 대구 소재 생활 시설에서 1년 내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3년 이내인 청소년이 해당된다. 선발된 학생은 주거비와 교육훈련비, 기초생계유지비 등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까지 서류 및 면접 심사 회의를 거쳐 9월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 소선나눔기금의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사회서비스원 교통복지 아이디어 공모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들의 교통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교통복지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자 ‘2020년 다 함께 대구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교통복지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7일까지이다. 주제는 △코로나19와 대중교통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교통약자(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 △대중교통 정보화 및 이용정보 제공 방안 △기타 대중교통 관련 사업이나 신기술 개발 아이디어 등이다. 주제 외 교통복지와 관련된 창의적인 주제로 접수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상장과 2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상장과 1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우수상 9명(팀)에게는 상장과 5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수여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가정복지회에 코로나19 극복 후원금 전달

DGB대구은행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가정복지회에 전달했다.가정복지회는 1970년 ‘소외되고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자’는 뜻으로 지역민들이 설립한 풀뿌리 민간사회복지기관이다.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정복지회는 이날 전달된 후원금으로 마스크 2만5천여 장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시설과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태오 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기가 돌기를 바란다.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소외되고 어두운곳에서 함께하는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군 군민 에너지복지 증진에 앞장

청송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농촌마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청송군은 이를 위해 지난 16일 청송읍 송생리 마을회관과 진보면 광덕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2018년 군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청송읍 소재지에 완공했다. 올해 2개 마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국·도비 3억6천900만 원을 포함해 총 18억5천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2t 규모의 LPG 저장탱크 3기를 설치한다. 5㎞ 공급배관을 매설한 후 가구별 내관과 보일러 교체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마을 단위에 LPG 배관망이 구축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