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온라인 진행

국립칠곡숲체원이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된다.오는 24∼25일 이틀간 열린다. 비대면 방송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영상 제공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프로그램 기획 및 인증,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래놀이 등이다.칠곡숲체원 배은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도군 긴급복지 지원제도 확대 적용

청도군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급여감소와 각종 지원사업 종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멘토샘이 모르는 것은 언제든 카톡으로 알려줘 혼자 공부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많이 해결됐고, 학습에 많은 도움이 많이 돼 너무 감사하다.”대구시교육청의 교육복지사업 개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은 한 중학생의 말이다.이 학생은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인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취약한 학습에 대해 도움을 받고 있다.대학생 멘토링 운영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간 멘토와 멘티를 맺는다.이후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멘토는 멘티 학생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게 전화도 걸어 주고, 함께 과제도 고민한다.멘토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학생이 학습에 열정적이다. 멘토링을 통해 학습 측면과 멘티 학생의 진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학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소개했다.대구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지원사업은 사각지대 학생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올해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개개인의 여건과 상황에 맞게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개선해 운영되고 있다.학생 맞춤형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은 있지만 학교적응에 어려움이 없는 단순연계형, 개인상담과 맞춤형지원이 필요한 집중형, 왕따, 자살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있는 위기형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낯선 교육환경에 직면한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실제 대구의 한 학교에서는 한부모 가정 학생이 방치된 환경 속에서 겨우 버티고 있던 학생을 발견, 학생과 상의해 인근 공방, 공원 등에서 학생만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다. 이를 통해 이 학생은 처음으로 눈을 맞추며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 등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교육취약계층 학생 대상 대학생 멘토링 운영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보호자의 부재가 우려되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의 나홀로 아동은 특히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교육 공백이 클 것으로 예상돼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연결해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는 혼자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나홀로 아동이 수업환경을 갖춰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제 지도 및 생활 지도 등도 병행한다.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식사여부, 최근 고민거리 등 일상생활, 진로탐색, 교우관계 등 정서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멘티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있다.올해 멘토링은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화, SNS, 화상통화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멘토링 초기에는 온라인 멘토링에 대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어색해했지만 형, 누나, 언니같이 다정하게 다가오는 멘토들 덕분에 멘티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친밀감을 쌓아가는 등 온라인 멘토링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멘토링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멘티 학생들은 멘토선생님이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게 전화를 걸어 주고, 함께 과제도 하면서 친절하게 챙겨줘서 좋아했다. 대학생 멘토의 입장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선생님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담임선생님도 다수의 아이들을 일일이 다 챙기기 힘들었는데, 대학생 멘토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줘 도움이 많이 된다고 고마워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면 멘토링을 포함하는 등 좀 더 체계화해 대학생 멘토링을 계속할 예정이며,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대면 상담 및 방역키트 전달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성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서비스’ 및 ‘코로나19 극복 방역키트’를 지원한다. 먼저 청소년동반자들이 나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로 불안과 우울, 고립감 등의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청소년동반자는 위기 청소년들을 상담과 정서지원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효율적인 비대면 상담을 위해 온라인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우편배달 서비스를 통해 상담관련 정보를 주기로 했다. 온라인 심리검사는 대면하지 않고도 직접 실시할 수 있도록 상담자가 모바일 심리검사 링크주소를 청소년에게 전송하고, 청소년이 검사를 마치면 상담자에게 해석상담(전화) 및 결과지 메일 전송 등을 통해 자신의 심리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 방역키트와 간식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또 슬기로운 집콕생활 자료 등의 추가적인 상담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경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문경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숙)가 최근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박영신)와 함께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노인복지대상 선정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 백중기(88)씨,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안현진(35)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모범노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중기씨는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시작으로 실버스마일사업, 노노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노인 권익옹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노인복지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진 사회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성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수상단체로 선정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여 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 50여명과 1대1 결연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생신상 차리기, 영화보기, 야외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했다.시상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다.대구시 조동두 복지국장은 “수상자들의 선행과 미담이 지역사회에 널리 회자돼 전통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심리안정 지원으로 지역민 코로나 블루 타파”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의 코로나 블루(우울감) 극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따로, 또 같이! 안전을 위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는 주제의 심리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 우울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과 상담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심리 안정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특히 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춘양면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정신건강 평가 척도 검사,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6주간 운영했다.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이 밖에 정신건강위기 대상자와 등록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비대면 마음 돌봄 안내 및 심리지원 키트 배부, 안부 전하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단절감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봉화정신건강복지센터 조성일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우울감 및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이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시, 국가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상주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관련 수당 및 위로금을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2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연령 제한을 폐지해 수혜대상자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65세 이상으로 제한했다.또 참전유공자(6·25, 월남)에게는 참전명예수당 3만 원을 인상한 매월 10만 원을,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복지 수당을 신설해 매월 5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하기로 했다. 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도 10만 원을 인상한 30만 원을 지급한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천700여 명의 국가유공자가 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함께 잘 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의 시정 방향을 꾸준히 실천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의 생활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집콕! 놀이키트 지원 사업 추진

대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다양한 놀이기구와 간식이 포함된 ‘집콕! 놀이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놀이키트 지원 사업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재확산되면서 지역 내 확산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키트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역사공부도 함께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만들기 블록’이 포함됐다. 간식으로 치킨도 함께 제공했다. 장석태 두류3동장은 “이번 사업은 맞춤형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살기 좋은 두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동천동에 있는 카페 푸른하늘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푸른하늘 조해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광기 동천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과 위기 가정 지원에 쓰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