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인대회서 대통령 표창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올해 31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이날 포상에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대구신보가 유일하다.대구신보는 1996년 11월 전국 16개 재단 가운데 네 번째로 설립된 대구시 산하 공적 보증기관이다. 현재까지 약 40만 건, 10조2천여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안정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코로나19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1조1천여억 원의 특별보증지원을 통해 지역 피해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도 받았다.황병욱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재단이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4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24일까지 진행한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 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기관투자자의 누적투자금액이 50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하며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의 추가 금리인하 지원 및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이 지원된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작지만 강한 혁신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담조직을 통한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이를 통해 유니콘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이를 때까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플랫폼(www.kodit.co.kr/startup),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 이번에도 DGB대구은행 출신 관례 이어지나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 자리를 놓고 지역 금융계 출신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집을 마감한 결과 DGB대구은행 임원 출신 2명과 시중은행 1명, 신용보증 관련 기관 출신 2명이 지원했다.차기 이사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관례’처럼 여겨진 대구은행 출신 인사가 또다시 발탁될지 여부에 있다.대구은행 출신 인사의 이사장 독점 현상으로 ‘낙하산 인사’나 ‘대구은행 자회사’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어서다.실제로 역대 대구신보 이사장은 제1대 이상경 이사장을 비롯해 8대까지 이어질 동안 한 명(2대)을 제외하고 모두 DGB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이 선출됐다.특히 현 이사장의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는 등 재판 중에 있다는 점도 차기 이사장 선출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다.이사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지만 대구시와 대구신보는 원칙적인 입장만 고수 중이다.대구신보 관계자는 “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 임원들의 직책은 매번 동일하고 선정 기준도 동일하다”며 “대구신보에서 최종 선정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대구시에서 이사장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대구시의 몫”이라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신보는 시의 출연기관이다 보니 신보 측에서 선정한 2명 가운데 업무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이사회 면접을 거쳐 최종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이 1명을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3년 동안 임기에 들어간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19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보증·투자 등의 금융 지원과 해외진출·기술 자문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신보는 이번 모집을 통해 20여 개의 비수도권 기업과 10여 개의 소셜벤처 기업 등 모두 10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3년 이내 창업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신청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 플랫폼(www.kodit.co.kr/startup)을 통해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부서장 전보〉 △성과관리부 김남수 △프론트원지원단 박흥수 △ICT전략부 이대성 △감사실 감사반장 오영권 〈지점장 전보〉 △구미 권홍만 △달성 김현익 △대구스타트업 김경락 △영주 정기호 △칠곡 강기철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20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 사상 최대치 기록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의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재단의 경우 설립 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 등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많아진 이유로 보인다.12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1~6월)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0%, 5년 만에 1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1조3천284억 원, 2017년 1조3천886억 원, 2018년 1조4천216억 원, 2019년 1조4천216억 원, 2020년 1조5천645억 원이다.경북의 2020년 상반기 보증 실적액(1조6천570억 원)도 1년 만에 5.4%, 5년 만에 9.6% 증가했다.신용보증재단의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도 마찬가지.이날 신용보증재단에 의하면 2020년 상반기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17.4%, 5년 만에 32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3천513억8천만 원, 2017년 4천588억8천만 원, 2018년 4천802억6천만 원, 2019년 5천382억8천만 원, 2020년 1조4천935억6천만 원이다.경북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실적액(1조6천740억7천만 원)은 1년 만에 449.4%, 5년 만에 545.9% 증가했다.신용보증기금은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체가 보증 대상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해 운영하며, 신용보증재단의 주된 보증 대상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으로 지자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출자해 광역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신용보증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신용을 평가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는 기관이다.신용보증기금은 전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업종에 따라 보증 제한을 두지만 신용보증재단은 ‘지역중심’ 원칙에 따라 각 지역의 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기준 문턱이 낮고 신용보증기금보다 보증 지원 최대한도도 낮은 편이다.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액이 신용보증기금보다 신용보증재단이 급등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많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같은기간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 실적 건수도 이를 방증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상반기 8천803건에서 올해 9천716건으로 10.3% 증가한데 반해, 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2만79건에서 2020년 5만8천446건으로 191% 늘어난 것.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의 많은 사업주가 신보 대출을 이용했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재단의 대출 방식은 비슷하나 기업 규모와 매출 및 신용 등에 따라 판가름되기 때문에 보증 지원 전 각 기관에서 대출 상품에 대한 지원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전세금 반환보증보험>

물음표 씨는 신문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를 읽게 됐다.본인도 전세를 찾고 있던 터라 궁금한 게 많다. Q=신문 기사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있더라고요. A=그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 있어요. ◆여기서 잠깐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을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라고 한다. Q=집 주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A=2018년 2월부터 동의절차가 폐지됐어요.전세증금 한도도 5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고요. ◆여기서 잠깐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하려면 업무 위탁은행, 위탁공인중개사무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방문하면 된다.Q=아무 때나 신청을 해도 되나요? A=신규 시 계약기간 2분의 1이 경과하기 전, 갱신 시 직전 계약 만료일 1개월 전부터~ 계약기간 2분의 1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하셔야 해요. ◆GOON TIP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보증 대상은 주택 단독·다가구주택,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조6천억 원 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오는 7·8월 유동화회사보증을 위한 1조6천억 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 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기업들의 회자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수요가 꾸준한 반면,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시장 수요가 줄어 BBB급 이하 중견·대기업의 유동성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확대했다.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신교공급 계획은 8조4천억 원 규모다. 7월 발행은 오는 24일까지, 8월 발행은 다음달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국내 최초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국내 최초로 상거래 신용지수(한국형 PAYDEX)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거래 신용지수는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결제능력 및 상거래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 신용평가 지수다. 신보는 모두 10개 등급으로 구성된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한 3천억 원 규모의 전용 보증상품도 출시했다.전용 보증상품은 기업 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 상거래 신용지수 우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0%), 보증료율(0.3%p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신보의 혁신적 대안평가모형인 상거래 신용지수가 금융권 전체에서 활용되길 바라며 전용 보증상품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공동구매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 등과 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발생하는 채무를 신보가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기업은행 등이 신보에 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5% 이상), 보증료율(0.5%p 차감)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이 중소기업 현장의 구매력 부족 해소와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제1기 ICT GROWTH 기업들에게 750억 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제1기 ICT GROWTH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75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CT GROWTH’(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난 2월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신보의 자금지원 노하우와 과기정통부의 R&D 및 글로벌진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5개 기업에 각각 50억 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5%)을 우대 적용한다.또 시중 주요 은행들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금리 인하도 추진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ICT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한 좋은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전용상품 ‘EASY ON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상품 ‘EASY 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ASY ONE 보증은 고객의 비대면 보증 신청, 서류 제출, 약정과 신보의 현장 조사가 결합된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상품 적용 대상자는 신보의 보증 잔액이 없는 1년 이상의 개인 기업이다.운전자금은 최대 1억 원이다. 신청 고객은 비대면 플랫폼(www.kodit.co.kr)에서 사전 심사를 통해 보증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조사 후 최종 온라인 전자 약정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한편 신보는 비대면 플랫폼 이용 범위도 확대했다. 보증 기한 연장만 가능했던 온라인 전자약정 범위를 개인 기업의 신규 보증까지 확대해 영업점 방문에 따른 고객 불편을 개선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 실시

신용보증기금이 다음달 7일까지 공공기관의 혁신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VIP(Valuable Innovation by People)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관 운영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 △국민 신뢰 제고 △일자리 창출 △안전한 생활 환경 유지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복원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보혁신 추진계획’과 ‘사회적가치 실현 종합추진계획’에 반영된다. 공모 접수는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와 국민생각함 홈페이지(idea.epeople.go.kr)를 통해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