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 실시

영덕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2020년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가 지난 17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영덕군은 읍·면별로 2020년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을 설명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영덕읍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관련이 있는 과장급 간부도 함께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답변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군은 읍·면별 건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리하는 한편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제도개선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읍면 소통 업무보고회는 20일 영해·창수·병곡면, 21일 축산·달산·지품면에서 열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언과 함께 올해는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사업 예산을 우선 배정해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늘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문 대통령, 과기부·방통위 업무보고...과학기술 통한 혁신 성장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과학기술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과학기술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평가다.이날 업무보고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정부부처, 과학기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이날 문 대통령은 5G와 인공지능, 데이터경제 등 과학기술을 경제산업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특히 인공지능이 첨단 미래산업을 이끌고 전통산업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며 관련 국가전략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의 힘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앞당겨야 한다. 과학기술 강국, 인공지능 1등 국가가 그 기둥이다”며 “IT 강국을 넘어 AI(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는 게 정부가 할 일이다”고 했다.이어 “민간협력으로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인프라인 5G 전국망을 2022년까지 조기에 구축하고 5G 기반의 새로운 혁신산업과 서비스 창출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또 방통위는 미디어 분야의 광고·협찬·편성 등 낡은 규제의 전면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 미디어 정책 수립, 글로벌 사업자와의 규제 형평성 제고를 통한 공정경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문 대통령은 사회 혼란이나 국론 분열 등 가짜뉴스의 위험성도 다시 한번 지적했다.그는 “미디어와 채널이 다양해지며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빠르게 늘고 있다”며 “가짜뉴스나 불법 유해정보로부터 국민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라고 지시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는 ‘팜스플랜(Farmsplan)’ 시연에도 참여해 인공지능이 첨단 미래 산업의 선도는 물론이고 농업 같은 전통산업의 근본적 경쟁력까지 높이는 만큼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 봉화군 의정보고회 성황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4일 봉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0대 국회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조광래 봉화부군수, 박현국 경북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 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 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또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봉화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문화재수리 재료센터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소천~서면 국도건설 △소천~도계1·2 국도건설 △와룡~법전 국도 선형개량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 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다”며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 의정보고회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1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당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 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펼친 의정 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또 군민들과의 일대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산촌문화누림터 △31번 국도(영양~일월, 입암~영양) 선형개량 △영양~평해 국도건설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 활동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 의정보고회는 15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칠곡군,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9일 향사아트센터에서 6급 이상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도 업무역량 결집을 다짐하는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서별 주요업무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및 현안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칠곡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새로운 사업과 시책은 △칠곡사랑 카드 시행 △328고지 위령탑 건립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왜관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보훈회관 건립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계획 수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추진 등이다. 주요현안 사업은 △일자리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 △낙동강 일대 U자형 호국관광벨트 완성 △대구광역권 철도망 북삼역 신설 △왜관읍 중심지 전선 지중화사업 △북삼읍 남율∼성곡리 및 왜관읍 달오∼금산 간 도로개설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 △문화특화지역조성 및 문화도시지정추진 등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각종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정재, 11·14일 의정보고회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오는 11일과 14일 제20대 국회 의정활동성과 보고회를 연다.이번 보고회는 포항북 도의원 선거구별로 11일 양학·용흥·우창, 중앙·죽도·두호·환여동, 14일 장성·양덕, 흥해·기계·기북·죽장·신광·청하·송라면에서 진행된다.김 의원은 보고회에서 △4년간의 주요 성과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과정과 주요내용 등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수상 등 풍성한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또 4차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항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소형 R&D특구 지정, 영일만 해양관광특구 지정, 환동해 물류중심도시 등을 꼽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악취로 고통받는 대정동 악취 줄이기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악취로 고통받는 대정동 악취 해결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사 등이 참석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용역보고회는 대정동 일원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 분뇨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도축장 등 대정동 일원 악취발생원과 주변 주거지역 등 10곳을 선정해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항목을 대상으로 악취물질 분석 후 악취 확산 모델링하기로 했다.또 악취발생 지역과 악취발생원과 원인관계를 규명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악취에 대한 문제점과 요구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내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내년 악취방지법에 따른 기술진단과 병행할 이번 용역은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완료 전에 환경기초시설 악취저감 시설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대정동 일원 악취 민원에 선제로 대응할 예정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대정동 악취저감계획수립 연구 용역으로 악취로 고통받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며 “실현 가능한 악취 저감계획을 수립 후 시설물 개선으로 악취 줄여 쾌적한 지역 생활권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수학을 보고 만지고 게임처럼 즐긴다..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개관

내년 3월 대구지역 초등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수학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대구초등수학체헴센터가 문을 연다.대구 수성구 황금동 소재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 마련되는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수학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열쇠가 될 수학을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센터는 안정적인 육각 평면형의 수학적 구조로, 5개 체험존과 수학의 역사 등이 적힌 기둥, 벽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수학적 물음을 해결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5개 체험존은 수의 크기 및 연산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와 연산존’, 도형의 이동 및 조합 등 원리를 활용 체험할 수 있는 ‘도형존’, 다양한 통계 및 가능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규칙존’ , 다양한 영감을 기를 수 있는 ‘측정존’ , 인공지능과 수학의 접목을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익히고 각 활동 속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또 우리나라 역사 속 수학자와 스토리가 적힌 12기둥과 수학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벽면을 통해 수학 속 역사 여행을 떠나듯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요소도 있다.센터 구축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내년에는 2억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수학체험센터 입구 상징물과 실생활 활동이 디지털데이터로 표현되는 모션스케이프, 수학 개념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인터액티브 체험 등의 체험·전시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여기에 규칙 및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과 수학 대중화를 위한 수학교구 및 도서 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수학 센터의 이번 구축으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정보 체험과 더불어 수학까지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게 돼 창의융합시대 교과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의융합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탐구함으로써 수학과 친해지고, 재미에 의미까지 더해 수학의 기초기본학력향상은 물론, 수학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부겸, 이달 20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이 이달 20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연다.11일과 18일 각각 범어네거리 KB증권빌딩 1층, 고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선거 90일 전인 1월15일까지 할 수 있다.김 의원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장관을 퇴임한 후 5월부터 7월까지 수성구 내 12개 동을 모두 돌며 의정보고회와 주민간담회를 열었다.또 청년·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도 개최했다.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지난 상반기 이후 새롭게 진행된 지역 현안 사업과 진척되고 있는 사업의 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약속한 공약은 거의 다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몇 달 남은 임기 동안 마지막 남은 공약 1개까지 꼼꼼히 챙겨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우리 정치는 과도한 진영논리와 정치투쟁에 빠져 밥값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밥값 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 의정보고회에서 ‘일하는 정치’에 대한 저의 생각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한편 김 의원은 내년 1월께 출판기념회를 연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동해안 119특수구조단 건립 촉구

포항 출신 경북도의원들이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을 촉구했다.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상헌․이재도 의원은 지난 29일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이날 보고회는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이 건립공사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제안,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열리게 됐다.당초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은 동해안 지역 원자력발전과 산업단지의 유해화학 사고의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설로 2014년에 포항지역 설립이 확정됐다.하지만 이후 민원제기로 토지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는 등 공사 진척이 늦어지게 됐다.장경식 의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동해안 지역의 도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이 조속히 착공돼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예산, 행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 고 관련부서에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앞서 장경식 의장은‘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포항유치 당시 동해안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포항지역 설립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등 포항 유치에 남다른 역할을 한 바 있다.포항지역에 건립예정인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 88,040㎡에 280억원 예산을 투입, 연면적 5,488㎡의 업무시설과 항공구조구급대, 인명구조견센터, 유해화학 훈련장 등 4개동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한편 구미 국가산업단지에는 ‘불산 누출사고’ 이후 119 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가 2013년에 설치되어 22명의 소방관이 산업현장의 재난에 대비하여 근무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천시장학회,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 개최

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영천시민회관에서 장학금 기탁자,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영천장학회는 이날 200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한 이병출 우성케미칼 대표, 정광원 승원친환경기술 대표와 최재창 서부동 전 노인분회장, 김서연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 여성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재울산현대중공업영천향우회 100만 원, 영천다도회 100만 원, 영천어린이집연합회 200만 원, 영천루비에스작목반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설립 17년을 맞은 영천장학회는 시민들에게 탄탄히 쌓여가는 기금운용과 장학사업 운영현황 보고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명품교육도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이사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하고 숭고한 뜻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기반으로 고향 영천을 바탕삼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군위군,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미디어 크리에이터(창작자)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가 군위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군위 서포터즈 10개 팀 67명은 지난 8개월간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163편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 선보였다.군위 서포터즈 참가 팀 중 한 팀은 신규 창업을 했고, 다섯 개 팀은 제작한 콘텐츠로 3억2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또 GS SHOP, 삼성꿈장학재단,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모사업에 작품을 제출, 7개(지원금 6천만 원)가 선정됐다. CJ E&M 미디어커머스, 한·중 전자상거래 혁신 및 기업가정신로드쇼 등 공모전에서 10건이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군위 서포터즈 10개 팀은 지난 8개월 동안 군위의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영상 163편을 제작했다.이와 함께 군위군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익 창출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월 멘토링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콘텐츠크리에이터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김영만 군수는 “우리 고장을 재미나게 표현하고 홍보하는 데 미디어콘텐츠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구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에 참여한 10개 팀 서포터즈가 참가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