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통합제공서비스 ‘맘편한임신’실시

상주보건소(소장 이인수)가 임산부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맘편한 임신’ 통합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19일부터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신지원 서비스를 받고자 임산부가 일일이 기관을 찾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통합 서비스 신청 시스템이다. 통합 제공 서비스 항목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임신출산 진료비 등의 지원으로 모두 9개 분야다. 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개별신청 2종(난임부부 시술비, 위기임신 전문상담), 안내제공 3종(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등록 주소지의 해당 보건소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모바일 헬스케어’ 신청하세요

대구 남구청은 4월 한 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건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병을 예방해 남구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구청은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유용한 건강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또 스마트폰 앱 및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함으로써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대상자는 19세 이상의 남구민(남구지역 내 직장인 포함)으로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053-664-3637)을 통해 전화로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이곳에서는 앞서 14일 상주에 주소지를 둔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과 밀접촉자만 검사를 받은 상황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나온다.다행히 A씨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져 밀접촉자로 분류됐던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구미보건소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을 패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전원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보건소, 7월까지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상주시 보건소가 아동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상주동부초, 상영초, 공검초, 중동초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주 1회 운영한다.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영양교육 및 신체 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행태평가 등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의 건강 행태 개선 여부와 변화 정도를 평가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포함된 영양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열린다.이를 통해 건강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며,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신체 활동으로 아동이 자발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상주보건소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은 스스로 건강 생활 실천이 힘든 만큼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학교 등 생활 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발생…보건당국 긴장

경산시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교회 및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확산해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 지난 2일 종사자, 이용자 등 23명, 3일 11명, 4일 7명, 5일 4명 등 노인요양시설 관련 30명과 n 차 감염 등 총 48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9일 백천동 A어린이집에서 원생 2명과 종사자 3명, 원생 부모 7명, 서부동 C교회 교인 12명 등 2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또 10일 교회 및 보육시설 관련 n차 감염 등으로 23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1일(0시 기준) 6명이 추가 확진됐다.이처럼 코로나19 홪진자가 늘어나자 최영조 경산사장은 지난 9일 대시민 긴급 호소문 발표와 10일 집단시설 중심 감염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을 개최했다.경산시 보건소는 이용자 가족과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외출 금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전수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와 보육시설 종사자 교회 등에서 연일 확진 판정이 나오고 있다”며 “감기증상 등 이상 조짐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고 집에서 자가격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 11일(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을 포함, 총 1천98명으로 늘어났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건강생활실천 홍보

영양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지역 카페, 제과점 등 13개 업체의 소상공인과 함께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홍보에 나섰다.영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커피컵 홀더 1만 개를 제작, 각 업체에 배부했다.커피컵 홀더에는 신체활동사업(새로운 일상 걷기로 시작해요), 구강보건사업(식사 후 디저트는 칫솔질입니다)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홍보가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홍보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의 건강인식과 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 수상

고령군보건소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 34개 책임대학에서 함께 시행하는 지역주민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우수사례가 취합됐다.고령군보건소는 튼튼심장 탄력혈관 만들기 사업 및 건강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곤수 보건소장은 “건강조사를 통해 부족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으로 군민 건강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발생…보건당국 긴장

경산 노인요양시설(계양동)에서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연일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 지난 2일 종사자, 이용자 등 23명, 3일 11명, 4일 7명, 5일(0시 기준) 4명 등 노인요양시설 관련 30명과 n 차 감염 등 총 48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 보건소는 이용자 가족과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외출 금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경산시 보건소 김영옥 보건행정과장은 “지난달 31일 시설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전수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 등 계속 확진 판정이 나오고 있다”며 “감기증상 등 이상 조짐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고 집에서 자가격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 보건소는 5일(0시 기준) 4일(0시 기준) 확진자 4명을 포함, 총 1천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 코로나19 AZ백신 예방 접종

김문오 군수는 지난 2일 달성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김 군수가 접종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정부는 지난달 26일 공문을 통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본부장의 접종 참여를 요청했다.지역 재대본 본부장은 시·도지사, 시·군·구 자치단체장이며 이에 따라 김 군수는 달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백신을 접종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초 단체장들의 우선 접종 입장에 대해 현장대응요원을 중심으로 접종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었지만, 이상 반응 사례가 잇따르고 접종 후 혈전 사례 논란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백신 접종 동의율이 계속 하락하자 입장을 바꿨다.특히 대구·경북은 지난달 23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자 동의율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접종 기피 성향이 강하다.김문오 군수는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며 접종 후 일부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사례가 있지만,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예방접종의 시작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신접종에 참여하게 됐다”며 “방역당국을 믿고 접종 일정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문오 군수는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백신예방접종센터 등 운영을 총괄·지휘하며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재개

의성군보건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2021년 치매안심센터 2개소(군보건소, 안계분소)의 운영을 재개했다.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지역민이 여가시간을 보내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실인 ‘반짝활짝 오감각 뇌 자극교실’을 매주 2회 운영하고 있다.또 인지저하 및 치매유발 우려가 높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게는 작업·음악·미술·원예 치료 등을 매주 3회, 1회 3시간씩 진행하고 있다.또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가족교실(주 1회), 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보듬쉼터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등도 시행하기로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예천군,"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아도 큰 위험 없다"...김학동 예천군수 접종

예천군은 1일 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오전 접종이 시작되는 군 보건소를 방문해 안전한 예방접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접종센터 현장 점검과 더불어 관계자를 격려한다.김군수는 백신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김학동 군수는 “처음 도입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집단 면역 목표 달성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접종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는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검증했으므로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꼭 접종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부의 2분기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관내 만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백신 접종 대상자는 9000여 명으로 7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을 계획이다.15일까지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모의훈련을 통해 문제점 보완 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할 방침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