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창원)휴게소, 성주보건소에 도시락 지원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창원)휴게소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성주군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해 휴게소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지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윤선진, 서구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구 윤선진 예비후보가 23일 서구보건소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민주당 대구지역 유일한 여성 후보인 윤 후보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여성 정치지도자가 더 필요하다”며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정치가 아니라 포용과 공감,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를 안전하고 깨끗한 서구, 열린 서구, 사람들이 돌아오는 서구, 경쟁하는 서구로 만들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특별재난지역의 주민을 위한 기본소득보장법과 공공의료 강화 법안 발의 △염색 단지 개성 공단 이전 추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 △학부모 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굳이 보건소 앞에서?

대구 서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한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인접해 있는 대구 서구보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 선별진료소의 특성 상 감염우려도 있는데다, 코로나 종식을 위한 ‘328대구운동’과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무시한 처사라는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 서구 윤선진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2시 서구보건소 앞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후보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대구 서구 국회의원 후보자로 공천됐다.윤선진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안전한 서구’라는 청정지역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서구보건소를 기자회견 장소로 정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서구의 도약과 발전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보건소를 정치적인 도구로 삼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와 행사를 취소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의심환자가 모이는 보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1일 평균 20~30명의 주민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 인한 확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서구보건소 감염 예방 관리 팀장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면서 자가 격리됐던 직원들이 지난주부터 일선 업무에 복귀해 행정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로인해 심리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인근주민 정모(49)씨는 “이번만큼은 기자회견을 취소까지 고려했어야 했다. 단일 후보이면서 왜 공약발표와 기자회견을 보건소 앞에서 했는지 모르겠다”며 “굳이 기자회견을 하고 싶으면 선거캠프 건물 앞에서 하면 되지, 보건소 업무에 지장을 줘선 안 된다. 혹시나 참석자들이 감염이 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저출산 극복 우수 사례와 민원제도 개선 및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의 추진 성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단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한다. 또 보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 방문해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민상사, 대구 동구보건소에 200만 원 상당 음료 기탁

대구 동구 도동 수민상사(대표 임영규)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구보건소 및 방역 관계자, 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음료를 도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지원 받아

부산 남구보건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북구보건소를 위해 최근 보건인력 5명을 파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이는 대구지역에 자가격리자 배부 물품 부족과 간호 인력 해소를 위한 목적이다. 파견 인력은 의료기술직과 간호사 등 역학조사 2명, 접촉자 관리 3명으로 북구보건소에 배치됐으며, 오는 24일까지 업무를 시행한다. 부산 남구보건소는 또 음압용 채담부스 1개를 대여해 줬으며, 비상식량 키트 100개도 전달했다. 부산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대구 북구에 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부산 남구와 자매도시를 맺은 것도 아닌데 많은 구호 물품과 인력 해소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부산 남구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지원 받아

부산 남구보건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북구보건소를 위해 최근 보건인력 5명을 파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이는 대구지역에 자가격리자 배부 물품 부족과 간호 인력 해소를 위한 목적이다. 파견 인력은 의료기술직과 간호사 등 역학조사 2명, 접촉자 관리 3명으로 북구보건소에 배치됐으며, 오는 24일까지 업무를 시행한다. 부산 남구보건소는 또 음압용 채담부스 1개를 대여해 줬으며, 비상식량 키트 100개도 전달했다. 부산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대구 북구에 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부산 남구와 자매도시를 맺은 것도 아닌데 많은 구호 물품과 인력 해소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부산 남구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지원 받아

부산 남구보건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북구보건소를 위해 최근 보건인력 5명을 파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이는 대구지역에 자가격리자 배부 물품 부족과 간호 인력 해소를 위한 목적이다. 파견 인력은 의료기술직과 간호사 등 역학조사 2명, 접촉자 관리 3명으로 북구보건소에 배치됐으며, 오는 24일까지 업무를 시행한다. 부산 남구보건소는 또 음압용 채담부스 1개를 대여해 줬으며, 비상식량 키트 100개도 전달했다. 부산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대구 북구에 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부산 남구와 자매도시를 맺은 것도 아닌데 많은 구호 물품과 인력 해소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부산 남구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지역 보건수장도 확진…서구보건소장 등 3명 추가

대구 서구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서구보건소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당국이 서구보건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보건소장 등 보건소 근무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 보건소장 대리업무는 당분간 보건과장이 담당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구의 감염예방업무를 담당하는 감염예방의약팀장 A(58·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서구보건소에서 함께 근무해 온 직원들이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고, 검체 검사를 진행해 4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 하지만 10일 3명의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서구보건소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특히 A씨는 신천지인 사실을 숨긴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보건소 총 직원 63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5명이 지난 9일 0시 업무에 복귀했다”며 “서구청 각 부서에서 차출된 근무 명령 인원 75명이 서구보건소에 추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선 상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구보건소, ‘화상진료’로 진료와 약 처방을 원스톱으로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대기 중인 환자의 진료와 약 처방을 돕고자 카카오톡 페이스톡을 통한 ‘화상통화진료’를 지난 3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상부족으로 집에서 기다리는 환자들의 심리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수성구보건소 소속 의사가 직접 화상통화를 통해 상담·처방을 하고 있다. 수성구보건소는 특히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폐 질환, 암 등 기저질환자들이 코로나19 위험군으로 알려진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우선 입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과정에서 ‘유방암 치료 중인데 두통약이 떨어졌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체온이 높고 기침이 심하다’, ‘복용하던 혈압약이 떨어졌다’ 등의 도움이 필요한 확진자를 선별해 우선적으로 화상진료를 하고 있다. 수성구보건소 의사 3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상진료에 나서고 있다. 진료를 통해 약 처방을 한 후 보건소 직원이 약국에서 처방약을 받아 직접 전달한다. 지난 3일부터 화상진료를 시작한 후 7일 기준 124명이 화상진료를 받았고, 이중 약 처방은 68건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의사가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확진자를 화상통화를 통해 진료하면 환자의 건강은 물론 심리상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는 둘지라도 전화와 SNS 등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 심리적 거리는 줄여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화군 보건소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일반진료 잠정 중단

봉화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진료업무를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중단되는 업무는 일반진료(내과, 한의과, 치과, 물리치료 포함) 및 보건증(건강진단서, 운전면허신체검사 등 포함) 등 제증명 발급이다.이번 조치로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약 등을 처방받아 온 만성질환자들은 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안정적으로 관리돼 온 만성질환자들은 보건소에서 유선으로 처방내용을 요청할 수 있다.봉화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보건소 업무를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말고 보건소 및 봉화해성병원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예천서 코로나19 부부 확진자 발생

경북도청 신도시에 거주하는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예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4일 예천군보건소에 따르면 호명면 호반1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A(54)씨와 아내 B씨(54)가 지난달 19일 안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C(62·여)씨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C씨는 신천지 교인이다.예천보건소는 이들 부부를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