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원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학교는 정상 운영

대구 상원중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학생은 등교하지 않아 학교는 폐쇄되지 않았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등교 전날인 지난 2일부터 인후염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이 학생은 등교 개학 전에 증상을 보여 3일과 4일 학교에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학원에는 간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조사 중이다.보건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산과학고 보건교사 코로나19 확진 판정…등교 수업 2주 연기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거주하는 경산과학고 보건교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이 학교는 등교 수업 일정을 2주 연기했다.보건 교사 A씨는 지난달 30일 이 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전체 학생 157명, 교직원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과학고는 당초 1일부터 등교 수업을 예정했다.보건 당국은 검사 과정에서 이 교사와 동선이 겹친 교직원 9명, 학부모 3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와 코로나19 관련 합동 모의훈련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일 오후 2시 경상중학교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청, 보건소 및 119구급대 등 보건당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모의훈련은 오는 8일부터 전체 학생 등교 수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모의훈련에서는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후 해당 학급의 담임교사, 보건교사, 학교장이 학교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에 맞게 재현한다.또 ‘확진자 발생 교실-일시적 관찰실-보건실-회의실-선별진료소’ 세트장을 설치해 실제 학생, 교직원, 보건소 업무관계자, 119구급대원 등이 매뉴얼에 따라 직접 훈련에 참가한다.시교육청은 지난 2월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다양한 다중이용시설 확진자 발생사례를 비춰 볼 때 방역 매뉴얼과 지침을 근거로 개별 시설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대응방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모의훈련에 기대를 걸고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관계기관 대응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건당국과 교육당국이 모든 역량을 모아 등교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김종연 부단장은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다른 시설과 달리 학교와 교육당국의 역할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 보건당국와의 협력체계가 가장 신속하게 가동돼야 추가적인 집단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과학고 보건교사 코로나19 확진 판정…등교 수업 2주 연기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거주하는 경산과학고 보건교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이 학교는 등교 수업 일정을 2주 연기했다.보건 교사 A씨는 지난달 30일 이 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전체 학생 157명, 교직원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과학고는 당초 1일부터 등교 수업을 예정했다.보건 당국은 검사 과정에서 이 교사와 동선이 겹친 교직원 9명, 학부모 3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수성구청, 보건용 마스크 본격 생산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6월1일부터 장애인 일자리 고용 창출을 위해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제조공장 297㎡ 규모의 공간에 마스크 제조 자동화 설비 라인을 만들었다.근로장애인은 10명 정도이고, 제작된 마스크의 검수와 포장 작업을 한다. 특히 대구지역 최초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마스크를 생산‧판매하며, 마스크 KF94인증과 식약청 제조업 허가 등 모든 절차를 거쳤다. FOREST 브랜드가 새겨진 KF94 마스크는 공적마스크 판매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공급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점차 증가하는 마스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네이처셀 대구서 보건위생용품 출시 기념회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25일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에서 보건위생용품 신제품 출시 기념회 및 나눔 행사를 했다. 네이처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병원성 미생물을 차단하기 위한 바이오스타 살균소독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 새로 개발한 보건위생용품을 선보였다. 마스크는 4중 구조 정전필터를 적용해 각종 감염원과 대기 중 유해 입자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도록 제작했다. 물티슈는 항균 수준을 넘는 소독력과 세정력을 갖춰 사무실,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한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경북 복지시설 및 단체에 5천만 원, 공장이 있는 칠곡에 성금 1천만 원을 내고 대구 동성로 일대 상가에 신제품 1천500세트를 배포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보건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 진행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북보건대는 이에 따라 올해 ‘스타트 업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예비창업자 모집’(이하 스타트 업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과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뉴 스타트 인력양성사업’(이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스타트 업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은 김천시 및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55세 이하로 예비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총 10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부터 멘토링과 최대 8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또 지난해부터 진행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교육 수료생 취업률이 109%로 초과 달성하는 성공적 결과를 창출했다.올해는 보건복지분야 교육(치매예방지도사 자격 과정, 창업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기여도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 사업은 올해 두 번째로 ‘2018년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을 운영했다. 창업자들은 총 매출액 4억5천457만 원이라는 성과를 내는 등 성과를 거뒀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의 협조로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코로나19 사태 중단 보건진료소 5월1일 운영 재개

경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보건진료소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29일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읍·면지역 10개 보건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경산보건소는 지난 2월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보건소 진료업무와 15개 보건지소 및 10개 보건진료소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하지만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주민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다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진료는 당분간 전화상담 등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을 재개했지만 진료는 당분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0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정신건강, 감영병관리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적 평가 등 보건업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북구보건소는 공공보건서비스와 주민건강수준 향상, 건강취약계층 보호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다둥이 행복카 지원 사업, 주민건강협의체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함께 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0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정신건강, 감영병관리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적 평가 등 보건업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북구보건소는 공공보건서비스와 주민건강수준 향상, 건강취약계층 보호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다둥이 행복카 지원 사업, 주민건강협의체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함께 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외 평가기관에서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제숙련도(SIGMA-ALDRICH·미국)에서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 51개 분야의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그 결과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중 보존료(소르빈산), 식중독 세균(정성) 등 유통식품(6개 분야), 화장품(1개 분야)과 질병관리본부 주관 라임병, 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18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실내공기질 등 8개 분야 47개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 먹는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병 등 가축질병진단(9개 분야)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잔류동물용 의약품 등 축산물위생(5개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부터 국제숙련도 평가(환경분야)를 기존 44항목에서 50개 항목으로 확대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도주양 원장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 첨단 분석장비 보강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역 보건수장도 확진…서구보건소장 등 3명 추가

대구 서구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서구보건소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당국이 서구보건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보건소장 등 보건소 근무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 보건소장 대리업무는 당분간 보건과장이 담당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구의 감염예방업무를 담당하는 감염예방의약팀장 A(58·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서구보건소에서 함께 근무해 온 직원들이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고, 검체 검사를 진행해 4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 하지만 10일 3명의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서구보건소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특히 A씨는 신천지인 사실을 숨긴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보건소 총 직원 63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5명이 지난 9일 0시 업무에 복귀했다”며 “서구청 각 부서에서 차출된 근무 명령 인원 75명이 서구보건소에 추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선 상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보건용 마스크 1인 1매 판매

경북지방우정청은 대구·경북지역 우체국 30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1매씩 판매한다고 밝혔다.9일 지역에 배분될 판매 수량은 4만1천90매이고 판매 가격은 1매당 1천500원이다.이번 판매 기준은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이며, 대리 구매는 되지 않는다.단 장애인은 대리인이 ‘장애인 등록증’을 지참할 경우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특히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 구매할 수 없다.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8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43번째

6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43번째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5분께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남성 A(80)씨가 호흡곤란으로 숨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이 병원을 찾은 그는 당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상태였다. A씨는 고혈압이 있고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 총선 드론)구자근, 보건안전 공약 발표

4·15 총선 구미갑 미래통합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5일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의 개정,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무상지급 등 보건안전 공약을 발표했다.구 예비후보는 이날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감염병 위기관리 예산이 크게 줄고 있다”며 “과감한 예산 지원과 철저한 방역·검역시스템 구축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법규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년간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예산은 2018년 284억 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51억 원, 올해는 161억 원으로 삭감됐다. 또 신종 감염병 위기상황 관리비도 2018년 129억 원에서 올해 48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구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미흡하고도 허술한 보건정책으로 인해 초대형 국가적 환란을 자초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를 지키지 못한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