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변동직불금 총7억2천900만 원 지급

군위군이 지역 내 1천985ha 농지에 대한 쌀 변동직불금 7억2천900만 원을 26일까지 지급한다.쌀 변동직불금은 정부가 정한 쌀 직불제 목표가격이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보다 하락할 때 차액의 85%까지 보전해 주는 지원금이다.정부는 2019년산 쌀 변동 직불금은 80㎏ 기준 5천480원으로 확정했다.군위군은 벼를 재배한 3천158농가에 ha당 36만7천160원씩 총 7억2천900만 원을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를 통해 농가별 통장계좌로 입금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 삼남동 강변동로~상방동 백옥교 연결 도로 23일 개통

경산시가 23일 삼남동 강변동로∼상방동 백옥교를 연결하는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경산시는 사업비 22억 원을 들여 길이 505m, 폭 12m 도로를 개설했다. 지난해 7월 착공했다.남부동 주민 숙원사업인 이 도로는 당초 경북체고 운동장을 통과하도록 계획돼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및 하천기본계획 변경,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인근 주민 교통 편의도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주변 환경 변화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며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15억5천만원 농가에 지급

의성군은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15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그동안 쌀 목표가격이 정해지지 않아 지급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21만4천 원으로 정해져 지급했다.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 단가는 80㎏당 2천544원(17만448원/ha)이다. 설 명절 전인 지난 22일까지 지급을 완료해 벼 재배농가 소득안정 등에 한 몫 했다.이번 직불금 지급을 통한 쌀 80㎏당 농업인 조수입(쌀 고정, 변동직불금+특별지원금+산지 쌀가격)은 21만5천394원이다. 정부의 쌀 목표가격인 21만4천 원 대비 100.7%다.2005년 시행된 이 제도는 올해부터 예산이 대폭 증가한 공익직불제로 개편됐다. 소규모 농가에 면적에 관계없이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변동직불금 지급을 통해 설을 앞둔 농업인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호텔계 지각변동…준공, 리뉴얼 등 변신

대구 호텔업계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대구에는 2020년 2개의 신규호텔이 들어선다. 오래된 호텔들은 폐업하거나 사업주가 바뀌기도 하고, 호텔을 고급화시키기 위해 리뉴얼 하는 등 호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토요코인 호텔, 호텔 수성, 인터불고 호텔 등 유명 호텔들이 대거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대구지역의 변화되는 호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준공 앞둔 ‘토요코인 동대구점’,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2019년 5월 오픈한 토요코인 동성로점에 이어, 2020년 하반기에는 토요코인 동대구점이 오픈한다. 토요코인 호텔은 1986년 설립돼 33년 된 일본계 비즈니스 전문호텔 경영회사로 현재 세계적으로 일본, 유럽, 미국 등 약 3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일본의 글로벌 체인 호텔로, 유독 접근성이 높은 곳에 호텔 입점을 계획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요코인 호텔 대구 동성로점은 2019년 5월 오픈해 대구시 중구 동성로 1길 15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 시내 도심인 이른바 통신 골목에 약 800㎡의 면적에 지상 7~10층에 215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여는 토요코인 동대구점은 동대구역 앞인 대구 동구 신천동 66-4번지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의 객실 447실 규모로 2020년 5월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도시철도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코인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싱글, 더블, 디럭스 더블 등 7종류의 개실을 구비한다. 또 장애인과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토요코인만의 유일한 객실인 ‘하트플룸 싱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코인 호텔의 지배인과 프론트, 메이드, 팬트리(조식담당 직원) 등 전 직원은 모두 대구지역 출신들로 배치해 대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도 2020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대구역 인근 동구 신천동에 연면적 5만1천967㎡,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모두 327개의 객실로 조성된다.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4 층은 호텔 로비 및 라운지, 5층은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6~11층에는 메리어트 호텔 174실이, 12~23층에는 최고급 레지던스 148실이 들어선다.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신개념 인공지능(AI) 호텔·레지던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텔 투숙고객 및 레지던스 입주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를 대체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레지던스에는 더욱 차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것. AI 호텔과 AI 아파트의 서비스가 결합돼 객실 내 사물인터넷(IoT) 기기제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주차관제, 엘리베이터 호출, 인공지능 쇼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구 대동은행 자리에 들어설 ‘대구 DFC호텔’, 결국 무산 야심찬 신축 계획을 밝혔지만, 위기 속에 살아남지 못한 호텔도 있다. 호텔 이름은 가칭 ‘대구 DFC호텔’이다.2015년 대구 수성구 중동 파이낸셜센터(수성구 청수로 43, 구 대동은행 본점)에 새 호텔의 등장을 예고하며 호텔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당시 호텔 그룹 노보텔 앰배서더는 2015년 수성구 중동 파이낸셜센터(DFC·구 대동은행 본점)에 엠배서더 계열사 호텔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노보텔은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 이어 수성구 중동 파이낸셜센터 건물을 인수해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수성’을 오픈할 계획이었다. 이 호텔은 일반 객실 없이 전 객실을 스위트로 꾸밀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하 2층~지상 13층에 150개 객실과 비즈니스센터, 연회장 등을 완비한 앰배서더 호텔을 건립한다는 방침이었다. 당시 호텔은 2016년 준공 계획을 밝히고, 2017년 6월 착공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호텔 설립 공사가 지연되는 등 지지부진 해오다 여러 차례 땅 소유주가 넘어갔다. 당시 시행사는 명동타워 주식회사였지만, 2017년 12월 하나자산신탁에서 또다시 소유주가 넘어가는 등 2019년 6월이 되서는 제이에프개발로 바뀌었다.최근 제이에프개발은 공매를 거쳐 347억 원에 낙찰 받았다. 제이에프개발 측은 대구 건축위원회에 파이낸스센터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다는 건축심의에 통과 후 현재 내부 철거를 완료하고, 외부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신관 증축해 재도약하는 ‘호텔 수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리뉴얼해 고급화시키는 호텔들도 있다. 호텔 수성은 2016년 4월 착공했던 신관 증축공사를 진행, 2019년 11월14일 준공했다.신관은 1만3천500㎡규모로 지어졌다. 호텔 수성의 전체 객실 규모는 준공된 신관 객실 114개와 기존 본관 67개를 포함해 181개에 달한다. 신관의 전 객실에는 미니 온천풀장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호텔에서 보기드문 온천풀장에 대한 신선함을 제공했다. 호텔 내 객실은 물론 수영장 등 모든 부대시설에 온천수를 공급해 도심 속 온천 휴양지로서 독특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호텔 업계에서는 최초로 루프탑 온천 수영장을 조성했다. 루프탑 온천 수영장은 길이 108m로 대형 휘트니스센터, 남·여 대온천 사우나, 사계절 전천후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다. 또 호텔 수성은 청정암반 지하 1천4m에서 용출된 양질의 온천수를 이용해 컨벤션센터 3층 옥상에 6천600㎡규모의 야외 워터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호텔 수성 김영미 대표이사는 “9만9천㎡의 대지 위에 천혜의 비경을 품은 세계 최고의 온천휴양지로 발전시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또 호텔 내 모든 시설에 100% 온천수를 공급하고 초대형 워터 파크와 대온천 사우나를 즐기며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리뉴얼하는 ‘인터불고 호텔 만촌점’, ‘그랜드 호텔’ 대구지역에서 5성급 호텔로 유명한 인터불고 호텔 만촌점은 바르미 그룹이 2015년 11월 인터불고 호텔을 인수한 후, 4년 간 지속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오며 최근 새로운 인터불고 대구의 모습으로 변신시켜 재도약하고 있다. 2018년 4월 기존 별관 야외수영장이 위치하던 공간에 웨딩 파크빌리지를 오픈했으며, 2019년 9월에는 또 하나의 웨딩홀 웨딩 파크빌리지를 추가로 조성했다. 웨딩드레스샵,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파티샵 등 웨딩 관련 시설들도 입점 시켜 호텔 결혼식장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운영하고 있다. 또 호텔의 본관 로비 라운지와 델리샵 등 기존 업장을 전면 리뉴얼해 운영 중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있는 그랜드 호텔은 대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랜드 호텔은 2019년부터 컨벤션 홀과 객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는 등 리뉴얼시키고 있다. 2021년까지 객실 수는 150개에서 350개로 늘리고 수영장, 스파, 이그제크티브라운지 등 시설 확충을 통해 ‘쉐라톤 대구호텔’로 간판을 바꿔 달 예정이다. 또 면세점 사업 범위를 넓혀 면세점 규모 역시 현재 1천320㎡에서 두 배 넘는 3천300㎡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조성민 그랜드 호텔 대표는 “2021년까지 객실 수를 늘리고 면세사업 범위를 확대시키는 등 부대시설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며 “그랜드 호텔에 이어 새로운 모습의 쉐라톤 호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 선걱법 통과돼도 TK 선거구 “변동 없을 것”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합의로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이 통과돼도 TK(대구·경북) 선거구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25일 복수의 협의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역구·비례대표를 각각 253석과 47석으로 유지하고 연동률을 50%로 하는 내용 등의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15개월 전 인구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정하고 있다.아울러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구와 가장 적은 지역구의 인구 편차 허용 범위는 2대1이다.이에 따라 올해 1월31일 대한민국 인구(5천182만6천287명, 총선 15개월 전)를 기준으로 산출한 선거구 상·하한 구간은 13만6천565명∼27만3천129명이다.TK에도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는 선거구들이 있지만 이들은 이웃 지역구 통폐합시 상한선 이상으로 인구가 넘치기 때문에 일부 구획 조정을 통해 선거구를 유지할 전망이다.영양·영덕·봉화·울진군(13만7천992명)은 현재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군을 함께 떼고 붙여 울릉·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포항남구·포항북구로 지역구 수를 유지해 개편할 수 있다는 것.현행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의 독립기구인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정한다.국회는 획정위에 ‘획정안’과 의견 등을 제시하고 획정위는 이를 토대로 선거구를 획정한다. 따라서 이같은 획정안은 전망치에 가깝다고 평가된다.협의체 관계자는 “도시의 선거구 조정시 하나의 동을 나눠서 획정하는 방법을 도입해 합리적으로 나누고, 농산어촌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획정해달라는 의견을 획정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11월분부터 건강보험료 조정

건강보험료가 올해 11월분부터 조정·반영됨에 따라 대구·경북 가입자 약 32%는 보험료를 더 내고 18%는 덜 내게 된다. 가입자 절반은 보험료에 변동이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가 지역가입세대의 2018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9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올해 11월분 보험료부터 반영했다. 지역가입자에게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확보한 신규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11월부터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31.86%(24만4천세대 가량)에서 증가분이 발생했고, 18.34%(14만1천세대 가량)는 감소했다. 나머지 49.79%(38만2천세대 가량)는 변동이 없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는 12월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에는 구비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 지사(1577-1000)에 조정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조정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상반기 주택·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전국 상위 3위권

올 상반기(7월말 기준) 대구지역 주택과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변동률이 전국 17개 시·도(세종시 포함) 중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도 상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대구의 상반기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40% 상승해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17개 시·도 중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한 곳은 대전과 전남, 대구, 광주뿐이다.아파트 매매가는 0.48% 하락했지만 전국에서 4번째로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전국 평균 주택 및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각각 -1.01%, -2.06%다.또 대구의 주택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0.18% 올라 역시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주택과 아파트 전세가격이 모두 오른 곳은 대전과 전남, 대구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상반기 주택 매매시장은 대구, 대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동남권과 서남권 일부 지역의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으로 지방 주택시장의 하락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감정원은 매매시장의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예정 등 정부의 시장안정화 정책 기조 속에서 실수요자가 풍부한 서울과 인접 수도권 지역은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하향국면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와 함께 전세시장은 매매시장의 하락국면에 따라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임차하려는 일부 수요와 정비사업 이주 등의 영향으로 대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아파트 가격 하락세 멈추고 보합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5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한국감정원이 18일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대구의 4월 셋째 주(15일 기준)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지난주(4월 둘째 주, 8일 기준)와 변동 없는 0.00%를 기록했다.달서구(-0.06%)는 내렸고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중구와 남구는 각각 0.12%, 0.11% 올랐다. 또 서구는 평리재정비 촉진사업의 영향 등으로 0.08% 상승했다.또 규제지역인 수성구의 4월 3주 변동률(-0.04%)로 지난주(-0.13%)보다 하락 폭이 축소됐다.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09% 내렸다.규제지역인 수성구의 경우 0.13% 내려 지난주(-0.12%)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반면 대구의 전세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4월 둘째 주 대구 전세가격 변동률의 상승 폭이 큰 폭으로 감소한 후 이번 주에는 -0.02%를 나타냈다.신규 입주 물량이 부족한 동구의 전세가격은 0.08% 올랐고 매천지구 신축단지 입주 등의 영향을 받은 북구는 0.02% 내렸다.또 지난주 하락 폭(-0.12%)이 커졌던 수성구의 전세가격 변동률은 -0.11%로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 변동률은 -0.09%로 집계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