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개선’

21대 총선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16일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지원 등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하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순찰 및 범죄신고’, ‘청소년의 선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경찰 치안업무 협조 및 지원’ 등 지역사회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봉사단체로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까지 10여만명 이상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취약시간 대인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주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의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에도 참여하는 등 음지에서 봉사를 해오고 있으나 활동여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자체마다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피복비, 출동비, 야식비, 차량 유류대 등 극히 기본적인 지원은 하고 있으나 방범차량 구입비, 차량유지비, 보험료 등은 자체로 충당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김항곤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직전에 성주·청도·성서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고충 해소를 위한 특별공약으로 추진이 기대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시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받아

구미시가 지난 6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취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시민안전과 범죄율 감소를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결과다.구미시는 인구 42만여 명 중 단독가구가 경북도내 1위, 전국 20위인 5만6천850여 가구로 범죄 취약계층이 많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CCTV 2천 대 설치 프로젝트,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 여성·아동 안심 귀가거리 조성, 밤실벽화마을, 여성안심 비상벨·택배함 운영 등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범죄발생률 감소를 위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함께 민·관·경 합동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춰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했다.특히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1년 365일 CCTV를 실시간으로 관제해 각종 범죄 상황, 재난재해, 도시시설 위험요소, 불법 굴착 공사 등 안전상의 위험이 되는 요소를 사전에 신고해 재난재해는 물론 위험사고와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지난해 1천278건의 범죄예방과 안전의심 신고를 통해 108건의 범죄 용의자와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안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청소년과 함께 순찰하는 ‘TCOP 청소년봉사단’ 운영과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를 선정하고 밝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통한 범죄예방 효과를 위해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밤실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또 구미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하고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와 명품 둘레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범죄취약지역 제로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강경모 의원 상주시의회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대표 발의

강경모 상주시의회 의원(총무위원회)이 6일 제195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2015년 6월 제정된 현행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제명을 ‘상주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로 개념을 확대한 것이다.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 및 가구에 침입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 시설물 등을 설치 지원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책무 보강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추진 사업 추가 △방범시설물에 대한 정의 신설로 구성됐다.특히 제명을 ‘환경설계’에서 ‘환경디자인’으로 보다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 도시설계에서 범죄예방의 개념을 명확하게 설정했다.강경모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셉테드(CPTED) 개념을 더욱 명확히 해 단순히 범죄예방을 위한 설계의 개념을 넘어서 디자인의 요소로 그 개념을 확대했다”며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는 곳에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고심했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경찰서, 주민밀착형 범죄예방활동 성과

구미지역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성과를 얻고 있다.구미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사회적 약자 보호 7건, 특정 지역 대책 2건, 정신질환자 등 위험요소 관리 3건 등 총 18건에 대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는 경찰서 내 타 부서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한 부서의 단편적 판단이 아닌 여러 부서의 연결·조정·협업을 통해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유관기관 협력해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이 제도의 취지다.구미경찰서는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토탈솔루션큐브(TSC) 회의를 통해 반복신고 고위험 대상자를 집중 분석·관리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또 새마을금고와 협업단체와 협력해 ‘행복수거 희망 손수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홀몸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희망조끼 150벌을 제작해 나눠주기도 했다.김영수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주위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도 끊임없이 소통해 공동체 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찰-대성에너지 지역공동체치안협력 강화 협약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과 대성에너지(대표 우중본)가 4일 대구경찰청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치안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구경찰청은 도시가스 안전점검을 위해 세대를 방문하는 방문근로자들과 지구대(파출소) 간 Hot-Line을 구축해 폭행·협박·감금·성폭력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해 대응한다.또 대성에너지는 모바일 긴급구호 요청장비(GPS위치추적기)와 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장구를 지급해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두 기관은 △생활 주변 지리감이 밝은 방문 근로자들이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안전지킴이’ 활동 △범죄취약 환경 개선 사업 △지역주민 대상 범죄예방요령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덕군 공중화장실은 지금 변신 중

영덕군이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나선다.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 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중화장실 안전관련 예산 4억5천만 원(국비 포함)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지역 내 공공 공중화장실 100곳 중 올해 50곳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은 내년에 추진한다.영덕군은 이와 함께 경정리와 부흥리에 신축 공중화장실 각각 건설했다.또 화장실 설치 민원이 많았던 강구면 해파랑공원 내에도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화장실 기능뿐만 아니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윤사원 환경위생과장은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영덕군이 동해안 최고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DGB금융교육센터, 시니어 위한 ‘9988 금융교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과 대구 북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문)은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 범죄예방과 디지털금융 발전에 따른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9988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99세까지 88한’ 의미를 담은 ‘9988 금융교실’은 DGB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지난 3년에 걸쳐 준비와 시범운영을 한 후 확장 운영된다.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 북구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례(8월19일, 8월26일) 걸쳐 진행한다. DGB금융그룹이 노인 연령층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획·제작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했다.사회참여활동 어르신과 근로참여활동 어르신으로 구분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이론 교육을 비롯해 은행과 동일한 구조와 환경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모델뱅크 DGB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으로 은행 이용과 ATM기 활용교육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체험형 금융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서경찰서, 범죄예방 로고젝터 홍보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달서지역 공원 2개소에 ‘가정폭력 및 불법촬영 근절예방’을 위한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홍보를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천시의회 이승우, 이복상 나영민의원 김천시범죄예방환경설계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각각 3건 조례안 발의

김천시의회 이승우의원이 제206회 임시회 기간 중 대표발의한 김천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김천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대한 경찰서 등과의 협업 강화 및 보다 구체적이고 실절적인 지원내용을 반영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 △관련용어 정의부분 추가 △시장의 책무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필요한 예산확보 관련 신설 △ 범죄예방 환경설계 추진사업에 저소득층 취약가구 지원 신설 △김천경찰서와 협의체제 강화 규정 신설 등이다. 이복상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는 지난 2018년 9월 18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자연재난에 폭염이 추가됐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생명 및 안전보호를 도모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폭염에 대한 시장 및 시민의 책무 △폭염종합대책 수립, △ 폭염취약지역 홍보, 취약계층 지원 △ 협력체계 구축 및 시민제안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나영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김천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지난 1일 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도시기반시설에 있어서 장애인의 안정성․편리성․접근성과 교통수단에 있어서 이용 편의성,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및 여가, 사회활동에 있어서의 접근성 등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꼭 필요한 기준을 규정함으로써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나영민 의원은 “평소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이 많아 장애인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는 인도블럭의 개선 등 환경개선에 관한 사항을 집행부에 수차례 건의하였고 또한, 김천시가 장애인 친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추진근거를 마련코자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덕군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선정

영덕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억5천만 원(국비 2억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전국에서 11개 시·군이 선정됐고, 경북에서는 영덕과 포항이 포함됐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공중화장실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군은 지난 9일 11개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CCTV, 비상벨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도입할 방침이다.또 옥탑 지주형 안내 사인몰 설치, 벽면 색채디자인 개선, 조도 개선 등으로 시인성을 높이고 공중화장실 분위기를 바꿀 계획이다. 군은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도입으로 성범죄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범죄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고 관광객과 공중화장실 주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이번 국민안심 선도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