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범어·황금·만촌동 1종 일반주거지역의 종 상향 약속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주호영 의원은 30일 ‘범어·황금·만촌동 1종 일반주거지역의 종 상향’을 추진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을 약속했다.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70년대 대구시는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일원으로 범어지구, 수성지구에 대규모 단독주택지를 조성하고, 이들 지역을 ‘저밀도 용도지역(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해 건축물의 층수 등 각종 행위를 제한해 오고 있다”며 “대규모 단독주택지의 노후화와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종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발주한 ‘대규모 단독주택 관리방안 용역’에 대해서는 “용역의 추진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운미팅을 실시하고, 해당 지구 주민 전체의 설문을 거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로나19에 대구 수성구 8개 구립도서관 내달 3일까지 임시휴관

대구 수성구 지역 구립도서관 8곳(범어, 용학, 고산, 책숲길, 물망이, 파동, 사월역, 무학숲)이 다음달 3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했다.이들 도서관들은 18일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회원 개별문자 등을 통해 ‘긴급 공지’글을 올려 임시 휴관 소식을 알렸다.도서관은 해당 안내문에 “수성구 지역을 거쳐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 소독 및 방역,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임시 휴관을 한다. 이 기간 동안 도서관 건물 전체 출입이 통제되며, 대출 도서 반납일은 다음달 8일로 일괄 변경된다”고 공지했다.대구 수성구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 대응을 한다는 의미에서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성구 구립도서관이 모두 임시 휴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2020 새해 첫 기획전으로 ‘SHARING’ 개최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는 2020년 새해 첫 자체 기획전으로 입주작가와 출신작가들의 교류전인 ‘SHARING’을 개최한다.14일부터 3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 및 출신작가들이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전시회다.입주 및 출신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이 스페이스1에서 5와 벽면 갤러리에 선보이는 이 전시회에는 김민주, 아트코파팀, 이주희, 최근희 등 입주작가 10명과 신은숙, 신동인, 정진경 등 출신작가 5명 등 모두 15명이 참여한다.범어아트스트리트 관계자는 “공적 공간에서 시민들과 작가가 작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시 주제를 ‘SHARING’으로 정했다”고 밝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전시 기간중인 21일 ‘대구시민의 날’을 기념해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하철 범어역 지하도 공간에 위치한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예술거리로 시민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 프로그램과 공간 변화를 시도한다.문화예술교육체험실A는 공간 분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체험실과 아트숍으로 나눠 운영하고 창작공간에서는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성있는 창작품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대구문화재단은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신청을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대중 친화적이고 소통하는 예술의 거리조성을 위해 전시,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거리공간 구성 등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복합 행사인 ‘범어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범어길 프로젝트는 전시가 위주였던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튜디오에 다양한 장르간 협업을 통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가고자 2018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올해 범어길 프로젝트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연간 4회 진행된다. 기획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원은 1부부터 3부까지 진행한다. 4부는 범어아트스트리트 자체기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모 선정인원은 3명(또는 단체)이다.신청자격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기획자 및 기획이 가능한 예술가(또는 단체)다. 협업이 가능한 단체인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심사는 기획신청서를 중심으로 인터뷰심사로 진행된다. 기획자로 선정되면 범어길 프로젝트의 기획 및 진행, 참여자 섭외, 행사진행 및 관리, 작품설치 및 관리 등의 역할을 한다. 선정자는 200만 원의 기획비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 진행 장소 및 경비 등도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재단 또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프로젝트와 더불어 범어아트스트리트 문화예술교육체험실, 벽면갤러리 대관도 접수받는다.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문의: 053-430-1267~8.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순천, 범어만촌황금 단독주택지 종 변경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순천 전 당협위원장은 19일 첫번째 공약으로 범어, 만촌, 황금동 단독주택지 종 변경 추진을 내세웠다.정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범어, 만촌, 황금동의 대규모 단독주택지구는 40여년 간 규제로 묶여 고통 받고 있으며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원룸건물만 난립한 상태”라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길 건너에는 20~30층의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게 들어서있 형평성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70년대 중반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단독주택지 범어지구(범어·만촌 일원) 1.8㎢ 1만8천500가구와 수성지구(황금·두산 일원) 2.4㎢ 3만4천가구는 작년 말부터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정비용역 사업이 시행돼 앞으로 24개월 동안 실태조사를 벌여 주민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조금만 바뀌는 규제 완화만으로는 변화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5만 가구가 넘는 주민들을 대변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종 상향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범어공원 첫 3필지 매입 가격은

대구시가 범어공원 내 3필지를 첫 매입하는 등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매입이 본격 시작됐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한 토지는 2만8천410㎡다. 범어공원에서 매입해야 부지의 3% 정도다. 토지소유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매매가액이 많이 나왔다”며 만족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어공원의 경우 부지 감정평가를 위한 동의율은 협의매수 대상 부지 646천㎡ 중 42만㎡(65%)다. 나머지 동의한 부지 전체에 대해 감정평가가 끝나는 이달 중순에 본격적으로 매입 협의를 할 예정이다. 도심공원 확보율을 높이고 일몰제 시행 일정을 감안해 일몰 전까지 감정평가에 동의한 부지에 대해 오는 6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7월 시행되는 공원 일몰 이전에 시민들의 휴식처인 숲을 지키기 위해 20곳의 우선조성대상공원에 대해 도시계획시설(공원조성)사업과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통한 협의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매수 대상 공원부지는 91만㎡다. 대구시는 토지매입을 하기 위한 사전행정절차로 협의매수 대상토지에 대한 지장물조사용역을 지난달 끝냈다. 현장조사를 거쳐 감정평가와 가격결정 후 매매를 위한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을 거쳐 토지를 매입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1인의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고, 토지 소유자가 희망하는 감정평가업자를 1인 추천함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뢰성을 높인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범어공원 등 도심 내의 공원부지는 토지의 특성에 따라 감정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임야의 경우에는 향후 매수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공원 일몰 전까지 협의매수 토지매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춤판이 열린다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범어길 프로젝트의 연계 공연이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 공연으로 ‘2019 아듀’를 24일 오후 5시 진행한다.‘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공연은 발레, 스트릿 댄스, 타악기 연주와 DJ파티 등 총 4부로 열린다.먼저 1부 막은 발레공연으로 연다. 상상발레 ‘인형요정’이라는 테마로 전시장 쇼윈도 속 인형들은 사람들이 잠든 밤이면 깨어나 춤을 추고 밤의 세상을 즐긴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인형들의 비밀스러운 움직임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2부는 스트릿 댄서들이 비보잉, 왁킹, 하우스 등의 춤을 선보인다. 3부는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즐겁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손뼉을 치며 리듬을 쌓고 그림 속에서 다함께 어우려져 춤을 추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4부는 DJ가 만들어내는 즉흥음악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가질 예정이다.자세한 정보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430-126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치매 이기는 특강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실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행복한 노년의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19일에는 김철수 뇌건강 및 만성질환 연구소장이 ‘내몸 설명서: 치매 이길 수 있다’에 대해, 26일은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 ‘늙음에 미치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강의는 오후 2시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이뤄진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최고 경쟁률 6.5대 1…‘범어자이엘라’ 청약마감

지난 11월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아파텔로는 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수성구 불패’ 공식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지난 19~20일 청약접수 결과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6.5대 1로 전용 84㎡ B타입에서 나왔다. ‘범어자이엘라’의 성공적인 청약마감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반응이다. 수성구에서 보기 드문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공급되는데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도 접수가 가능하다 보니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이다.여기에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60%) 무이자 등 자금 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아파트 공급이 드문 수성구 내에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춘 대체상품을 선보이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인근으로 엑스코선, MBC 사옥 부지 개발 등 풍부한 개발 호재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범어자이엘라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우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거실, 주방, 침실 3개, 욕실 2개 등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84㎡ A타입은 전형적인 판상형 3베이 구조로 안방의 드레스룸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84㎡ B타입은 4베이의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로 조망권, 일조량은 물론 넓은 거실 공간을 확보했다. 84㎡ C타입은 4베이의 거실과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복도 팬트리 및 다용도실을 제공해 물건 수납과 보관이 용이하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한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거실+주방)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거실+안방), 주방 벽체 및 상판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드 스톤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22일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2일 과학 관련 특강을 연다.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이번 강연은 이난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연구원의 ‘사람(인간)은 음식을 먹고 세포는 영양소를 먹는다’를 시작으로 구종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전자파 제어 왜 중요한가’에 대한 강좌로 이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홀 세계무대 데뷔 30주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2020년), 부산국제음악제 및 국내 매니지먼트를 처음부터 수십 년 간 담당했던 매니저 고 이명아 대표를 추모하는 의미가 있다.백혜선은 뉴욕 데뷔 당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8번을 연주했고 수많은 콩쿠르에서도 이 곡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심지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나가기 직전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이곡을 연주했다.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이 곡을 이번 무대에서 연주한다.더불어 전반부에 쇼팽, 스크리아빈과 라벨의 명곡을 연주, 대구 음악애호가들에게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053-790-13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 취임예배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0일 범어교회에서 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이날 취임예배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교육감, 배지수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직전회장 대구중앙교회 박병욱 목사는 “하나님만 의지했던 기드온 300용사에게 주님은 승리의 비전을 주셨다”며 “대구를 향한 승리의 상상과 노력, 기도를 통해 27회기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범어교회 목사는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7회기 최선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제27회 정기총회에서는 상임회장으로 최원주 대구 남덕교회 목사가 선임됐다. 상임부회장으로는 여정택 일심교회 목사와 임종복 동부교회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자이 S&D ‘범어자이엘라’ 15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1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19~20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날인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가 이뤄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23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체 물량의 20%가 분양광고일 기준으로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도보 약 10분 거리의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비롯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자이엘라만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장점이다.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된다. 한편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범어도서관, 호사카 유지 교수의 북콘서트

대구 범어도서관은 일본 호사카 유지 교수의 북콘서트를 연다.오는 15일 오후 7시 지하1층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호사카 유지 교수의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최고의 주거지…수성구 ‘범어동’에 범어자이엘라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 속에서도 ‘지역 내 부촌’은 여전히 인기다. 입지, 교통여건,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정주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부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으로 진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는 단연 범어동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며 대구 교통의 핵심인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지점이 범어네거리이다. 특히 범어동은 서울의 강남학군에 버금가는 수성학군을 그대로 누리는 지역으로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이면서 높은 수요로 대구의 ‘부촌’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이 같은 결과는 부동산 시세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범어동이 속해 있는 수성구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천350만 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시세가 높다. 내년 12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지난 9월 전용 84㎡ 입주권이 9억9천만 원(10층)에 거래돼 분양가(7억920만 원) 대비 2억8천80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달 조합원 자격상실분 12가구 입찰이 진행된 ‘수성범어W’는 전용 84㎡ 의 28층 1세대는 11억3천890만 원에 낙찰돼 분양가 대비 무려 4억 원이 높은 금액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11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도보 약 1분 거리에 동천초교가 있는 것을 비롯해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환승센터도 반경 1.5㎞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는 물론, 옥상캠핑장이 설치돼 단지 내에서도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