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3월31일까지 방역일자리 사업 진행

안동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고용위기를 극복하고자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모두 25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이 사업의 참여자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 중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이다.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월 임금 70만 원에서 180만 원을 지급 받는다.이 사업은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시적인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시-정부 엇박자, 방역 신뢰 떨어뜨린다

대구시와 경주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지역의 식당, 카페 등 일부 다중 이용시설의 매장 내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려다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돌아선 것이다.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 있어서는 안될 혼선이다. 지자체와 정부 간 혼선은 방역 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게 된다. 또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관련 업계를 ‘희망고문’하는 결과로 이어진다.정부는 지난 16일 다중 이용시설의 업종별 영업 규제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다만 노래방, 헬스장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오후 9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을 허용키로 했다.이날 대구시는 이 같은 방침에 더해 노래방 등 일부 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중점관리시설에 포함된 유흥시설 5종 가운데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규제를 해제키로 했다.그러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7일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즉각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업종이나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심해지고, 풍선효과로 인한 감염 확산의 위험성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중대본은 핵심 방역 조치는 지자체에서 조정할 수 없다는 공문을 내려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구시가 규제완화 방침을 급히 철회했다. 경주시도 유사한 소동을 겪었다.대구시와 경주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방침에 더해 자체적 완화조치를 취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성급했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렵다.지자체와 정부 간 ‘사전협의를 했다, 안했다’는 시비도 일고 있다. 주민 입장에서는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다. 중대본이 발뺌할 만큼 제대로 된 협의없이 규제를 완화한 것이 문제다. 지금은 코로나로부터 주민과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했다. 중대본이 “규제 완화가 지자체 권한을 벗어난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제지에 나선 것을 탓할 수 만도 없다.지난 주부터 전국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확진자가 주기적으로 ‘늘었다, 줄었다’를 되풀이할 것이다. 언제든 다시 재확산할 가능성이 있다.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됐다. 그간 이번과 같은 혼선을 막을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없었다는 것이 의아하다. 유사 사태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급하게 세세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각심을 늦춰선 안된다.

사회적거리두기 경제와 방역이 병행될수 있도록 조정

대구시가 18일부터 시행하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정안은 경제와 방역이 병행될 수 있도록 했다.이같은 조정안을 만들기 위해 지난 16일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방안대책단 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자수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한 지역 방역상황 맞춤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행방안을 마련한 것이다.총괄방안대책단 회의에서는 지역의 확산세가 완만한 감소세가 보이고 있지만, 지역사회 감염의 저변이 넓고 실내활동이 많은 계절적 요인과 무증상 감염자가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시 재확산의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하고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이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전국적으로 특별방역 대책기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과 대구시에서 임시선별진료소등이 추가설치 되면서 자발적 검사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검사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5인이상 사적 모임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지만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결혼식이나 장례식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제외된다.스포츠관람의 경우 수용인원의 10%까지 입장 가능하다.목욕탕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을 제한한다. 이 경우 출입구 등에 이용가능 인원을 게시해야 한다.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고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은 안된다.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음식 섭취는 금지된다. 칸막이 내에서 개별 섭취와 물이나 무알코올 음료는 허용된다. 단체룸은 인원을 50%로 제한하고 오후 11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는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1로 제한하고 이·미용업은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2칸 띄우기를 해야 한다.숙박시설은 객실의 3분의2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수용을 금지한다.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도 금지한다.파티룸과 홀덤펌은 집합금지이고 아파트 내 편의시설은 운영을 재개한다.공공기관은 3분의1이상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대구시 측은 “고위험 중점관리시설의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전면해제 요구가 많이 있었으나 계속되는 지역감염 확산 우려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거리두기 방안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원가 특별방역 집중 기간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등 특별방역 관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겨울방학 중 감염병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관내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1천460여 개소 중 학원 100개 원, 교습소 310개소 및 독서실 10개소를 표집해 방역 관리 점검을 진행한다.서부지원청은 학원 운영자 등이 출근 전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자가진단 시스템 사용을 독려한다.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기 위주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2차 감염이 우려돼 겨울방학 중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대응

영양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대응 영양군은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차단방역의 일환으로 전담관을 활용한 가금농가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한다.영양군에 따르면 14일 현재 고병원성 AI는 8개 시·도의 27개 시·군·구에서 57건이 발생했다.야생조류 발생 건수가 66건으로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농장 내·외부 살포용 생석회와 소독약품, 방역복을 전업농 2개 농가를 비롯해 소규모 가금농가 18곳에 공급하고 있다.축협 공동방제단고 함께 매주 1회 이상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또 공무원으로 구성된 가금농가 전담관이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과 생석회 벨트 구축 등 소독조치 이행을 확인하고 있다.영양군은 농장 현장 점검 및 상시 AI 간이키트 검사를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신년 핵심과제 종착지 ‘민생회복’

권영진 대구시장이 2021년 신년 대구시정 추진방향으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역량에 집중하겠다고 14일 밝혔다.권 시장은 “올 한해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고, 사람을 키우는 도시문화와 풍토를 만드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을 10+2 핵심과제로 설정했다.핵심과제는 △일상회복을 위한 대구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한 회복탄력성 제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 △미래신산업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 완성 △대구형 뉴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산단대개조 △대구형 복지 안전망 확충 △대구공항 통합이전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편리한 교통신경망 구축 △위드(With) 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 준비 등이 포함됐다.여기에 △취수원 다변화로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덧붙여졌다.10대 핵심과제는 대구시의 현안 및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업 중심이다. +2대 핵심과제는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업을 담고 있다.이 밖에 신청사 건립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일대를 더욱 활성화한다. 중앙부처 사전 행정절차도 마무리해 조속히 신청사가 건립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권 시장은 “지난해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대구는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의 열매를 키워왔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확정을 비롯해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 지정,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및 성서공단역 신설 등 대구의 미래성장 기반을 일궈 냈다”고 평가했다.그는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다시 뛰는 대구의 해로 만들어 대구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내 AI 막는다" 경북농협, 의성가축경매시장서 방역 점검

경북농협은 지난 13일 의성군 거점소독시설과 의성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가축방역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역현장 점검은 경북의 상주, 구미, 경주 소재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지역 산란계농장(문경시 농암면 소재)에서 H5형 AI 항원검출에 따른 도내 추가발생 사전차단을 위해 진행됐다.경북농협은 AI 사전차단 방역활동을 위해 생석회 3천682포(73.6t)와 소독약 200ℓ를 7개 시·군에 공급했다. 도내 18개 축협을 통해 400농가에 960개의 장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성기철 경제사업부본부장, 이진창 의성군지부장, 이상문 의성축협조합장이 참여했다.경북농협 성기철 경제부본부장은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상반기 중 전 국민 백신 접종 완료해야”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상반기 중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목표로 제시한 올해 11월 집단면역 형성은 너무 늦다”며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라도 전 국민 백신 접종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2021년 한 해를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랑이하면서 일상을 빼앗긴 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참을 수 없는 희망고문”이라고 꼬집었다.또 “K-방역은 지난 1년여 동안 고통을 감내하면서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라준 국민들 덕분에 이룬 성과”며 “앞으로 방역의 성패는 얼마나 이 전쟁을 빨리 끝내느냐에 달려있고 그 답은 백신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시내버스 승강장 코로나19 방역 총력

대구시설공단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다중이용 교통시설인 시내버스 승강장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단은 2019년 5월 대구시로부터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승강장 청소, 소독 및 방역, 점검·정비 등 유지보수, 노선안내도 관리, 광고판 운영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현장 인력을 기존 8명에서 16명으로 확충했고, 작업용 차량도 8대(기존 2대)로 늘렸다. 지난해 1천738개의 승강장을 4만5천883회 청소·소독했으며, 유리·전기설비·지붕·페인트칠 등 노후시설 129개소를 보수했다. 95개소 승강장의 파손·부식된 노후의자도 교체했다.또 승강장 의자, 노선안내도 등 시민들의 접촉이 잦은 시설물은 자체 인력을 동원해 매일 소독하고 있다. 냉·난방 시설을 갖춘 행복승강장 실내공간에는 바이러스·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갖춘 살균정화기 및 무접촉 자동손소독기를 설치, 안전한 바이러스 프리존을 구축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 확대 운영

대구시설공단은 두류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의 휴장을 연장하고, 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을 오는 17일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번 결정은 대구시의 ‘2021 연초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의 휴장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른 것이다.기존 50명으로 운영하던 방역지원단의 규모를 72명으로 확대해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원에 나선다.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은 △남구 및 달서구 보건소 업무지원 △중구 관내 종교시설 방역수칙 안내 △명복공원 발열체크 및 시설물 소독 △민간 체육시설(913개소) 방역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4시간 운영하는 피시방, 코로나19 방역 구멍 어쩌나

지난 5일 오후 9시 대구 수성구의 A PC방 입구.PC방을 찾은 대학생 4~5명이 QR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좌석까지 곧바로 향했다.일부 이용객은 선불결제기 앞에서 5~6명이 다닥다닥 붙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렸다.이날 PC방에는 총 150석 중 절반이상 채워졌다. 손님 여러 명이 나란히 앉아 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PC방 직원은 이용객들이 주문한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느라 이용객의 방문에 대한 신경을 못 쓴 채 분주했다.인근의 B PC방도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대한 안내문만 붙여졌을 뿐 체온 측정 등 기본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이용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대구지역 PC방이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PC방은 24시간 운영되고, 단체로 모여 취식이 가능한 반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다.대구시의 연초 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PC방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좌석 한 칸 띄우기가 적용된다. 다만 칸막이가 있는 경우 제외된다.같은날 오후 10시께 중구 동성로 C PC방에도 전체 좌석 330석 중 절반 가까이 차 북적일 정도였다. 이곳 역시 PC방 내 음식 섭취가 이뤄지고 있었다.A 피시방 관계자는 “카페 취식이 불가하고,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등이 대부분 셧다운 되면서 오후 9시 이후 더 바빠졌다. 지난 1일에는 100명 정도가 몰렸다”며 “또 정부가 조치를 시행한 때부터 오후 9시 이후 음식 주문이 늘었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2일 피시방 방역조치 유의사항에 대한 공문을 내려 보낸 뒤, 지난해 12월31일에도 전국 피시방 협회에 공문을 한차례 더 내려 보낸 상황이다.계명대 류성열 교수(감염내과)는 “인력이 적은 곳은 자체 방역‧관리가 쉽지 않지만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제고를 위한 추가적인 행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