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국회 의회외교 사절단으로 중동 국가 방문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국회 의회외교 사절단으로 중동 국가들을 방문한다.박병석 국회의장을 대표로 하는 국회 의회외교 사절단은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을 방문해 양국과의 정상급 외교를 통한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사절단은 박병석 의장과 국민의힘 김형동·이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김병주·김영배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UAE 연방평의회 의장, (실질적 통치자인) 왕세제와의 면담에서 양국 간 지속적인 최고위급 교류·협력관계 및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외교채널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바레인과의 정상급 면담에서는 에너지·건설 분야를 비롯한 경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또한 이들은 UAE에 주둔한 국군 아크부대를 방문해 이역만리 해외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장병들도 격려한다.아크부대는 UAE의 요청에 따라 2011년 파병돼 UAE 군 훈련지원과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의회, 가수 박구윤 홍보대사로 위촉, 장애인시설 방문 위로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뿐이고’를 부른 트롯 가수 박구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천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좀더 친근감있게 다가가는 의회 이미지 제고와 효율적인 의정활동의 홍보를 위하여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홍보대사는 임기 2년간 김천시의회를 위해서 활동한다.이번에 위촉된 가수 박구윤씨는 노래방 애창곡 1위에 선정되기도 한 ‘뿐이고’, ‘나무꾼’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다.박구윤씨는 기존 김천시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한혜진, 안수씨와 함께 김천시의회의 의정활동과 지역 이미지 홍보에 나서게 된다.한편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3일 오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모면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김천시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인원만 방문해 시설 종사자·이용자들과의 접촉을 줄이는 방향으로 위문을 진행했으며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백화점 본점 프라자점 "세뱃돈 신권으로 바꾸세요"

대구백화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5일부터 본점(9층/10일까지)과 프라자점(10층/11일까지) 서비스 라운지에서 ‘세뱃돈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행사기간 1인당 30만 원까지 백화점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교환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군 명문가 종손, 설 명절 고향 방문 자제 당부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예법을 중요시 하는 칠곡군 명문가의 종손이 설 명절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를 당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시대 공조참의를 지낸 석담 이윤우(1569~1634)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씨는 3일 귀성과 모임을 자제하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이씨는 이수상(73) 석담종회 부회장, 이우석(65) 석담종회 사무국장 등 종친회 임원과 함께 챌린지를 진행했다.특히 가족과 종친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설 명절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이병구씨는 이번 설 명절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차례를 지내기로 했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또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차례 후 음식을 먹지 않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먹을 수 있는 음복 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이다. 음복 도시락은 제사 때 사용한 전, 강정, 과일, 유과, 약과, 생수, 음료수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설 명절 종갓집 사당으로 참배를 오는 마을 종친을 위해서는 수정과와 식혜를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형 보온통, 일회용 컵, 빨대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마친 상태다. 이병구씨는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아무리 명절 때여도 가족이 모이지 않았다”며 “하늘에 계신 조상들께서도 이번 상황만큼은 이해해 주실 것”이라며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준 석담 이윤우 16대 종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재확산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한다.이번 방문은 동서시장 등 동구의 8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구심점인 전통시장에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설 앞두고 가축시장 방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날인 지난 2일 축산물 가격동향을 살피고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상주가축시장을 방문했다.이날 강 시장은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축시장을 운영하는 축협 관계자와 경매에 참석한 축산 농가를 격려했다.이날 출하된 한우 송아지는 243마리로, 수송아지가 430만 원, 암송아지가 315만 원 선에 거래됐다.상주가축시장은 연간 10만400여 마리의 한우가 경매 방식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혈통등록 송아지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일반우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 거래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가축시장을 만들어 달라”며 “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상주가축시장은 2006년 7월 개장했다. 총 1만3천484㎡ 부지에 건축 면적은 1천20㎡ 규모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지역 농산물 가공업업체 현장 방문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달 29일 임고면에 있는 농산물 가공업체인 이비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건의사항 수렴과 농산물 가공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최 시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가공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2000년 설립된 이비채는 친환경 음료, 홍삼, 인삼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다.경북도 브랜드 실라리안 인증, 6차 산업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한국 전통식품 BEST 5 국무총리상 수상(홍삼액 뿌리째), 1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등 각종 수상으로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이비채 추성태 대표는 경북도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 회장, 영천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가공업 성장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과 농식품 가공업 발전에 선도해 주길 바란다”며 “시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국민의힘 ‘현장 검증’VS민주당 경북도당 ‘특위 구성’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을 문제 삼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고질적인 괴담 퍼뜨리기’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이 14일 소속 의원들을 현장에 급파했다.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바나나에도 있고 멸치에도 있는 자연계 삼중수소가 왜 민주당만 거치면 괴물이 되는 걸까”라며 “국민을 허위와 날조의 세계로 끌고 가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이철규 의원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구미을)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의원단은 이날 경주 월성원전 본부를 방문해 삼중수소 검출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의원단은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삼중수소 검출 관련 현안을 보고 받았다. 이후 부지 내부로 이동해 삼중수소가 검출된 월성 3호기 보조건물 및 사용후연료저장조 집수조를 직접 시찰했다. 현장 시찰을 마친 뒤 한수원 중앙노조위원장 및 집행부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산자위 간사인 이철규 의원은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논란을 두고 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당 침출수는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며 확인해주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탈원전’을 위한 목적으로 괴담을 퍼뜨리고 있다”며 “국정조사를 해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기 의원은 “왜곡보도로 많은 경주시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한수원 측으로부터 원전 안전성에 대해 직접 보고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김영식 의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와 함께 여당과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월성원전 삼중수소에 대한 과학적, 객관적인 검증과 분석을 통해 국민 불안을 잠재우겠다는 계획이다.김 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당내 원자력 전문가로 통한다.이에 맞서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월성원전의 삼중수소 누출 의혹’과 관련 ‘환경보건안전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경북도당은 “지난해 한수원 자체조사 결과 월성원전 부지 10여 곳의 지하수에서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가 관리기준의 18배에 달하는 최대 71만3천베크렐(Bq)이 검출 된데다 주변 주민들의 체내에서도 삼중수소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며 “전문가들로부터 월성1호기와의 관련성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13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방사능물질 누출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 및 쓰레기 소각장 문제, 산업현장의 환경문제, 감염병 방역 등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제반 문제들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환경보건특별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위원장에는 김상헌 경북도의원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경북도당은 “최근 발생된 방사능 누출을 두고 야당에서 원전수사 물타기라며 월성1호기를 재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지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주민들이 민관합동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만큼 이번에 구성된 특위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당력을 모으겠다”고 했다.한편 오는 18일 중앙당 과방위·산자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당내 환경특위·탄소중립특위 소속 의원 33명이 참가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나아리이주대책위원회, 양남면대책위원회 등 원전 인접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의성군, 재가 방문요양보호사 등 선제적 전수검사 실시

의성군은 노인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에 대해 13일부터 14일까지 금성·봉양·안계 보건지소와 의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대유행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검사 대상자는 △노인요양원 19개소의 종사자 328명 △노인 주간보호시설 3개소의 종사자 및 이용자 72명 △재가 장기요양기관 30개소의 방문요양보호사 691명 △노인맞춤돌봄기관 3개소의 생활관리사 117명 등 총 1천208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시설 종사자, 방문 요양보호사 등에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여야, 월성원전 방사능 유출 의혹에 난타전...앞다퉈 현장 방문 예고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부지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누출됐다는 보도를 놓고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탈원전’이 기조인 정부·여당이 원전 폐쇄를 위해 위험성을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경주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삼중수소 검출’ 파문에 대해 “제2의 광우병 선동”이라며 “월성1호기 폐쇄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력화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민주당이 월성1호기 폐쇄의 불법성을 숨기기 위해 방사성 물질 검출 침소봉대로 공포심을 조장하고 괴담을 퍼트리고 있다”면서 “경주시민을 불안으로 몰아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 비난했다.그는 누출 공방으로 인한 원전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민주당은 즉각 정치적 선동을 멈추라”며 “문재인 정부는 월성1호기 폐쇄에 따른 경주 지역의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여야는 이날 앞다퉈 현장 방문을 통한 검증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김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14일) 저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철규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 의원이 월성원전 가서 조사하겠다”며 “현장에 직접 가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설명을 듣고 의문점에 대해 묻고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애꿎은 경주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자기들(민주당)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고 꼬집었다.앞서 민주당은 오는 18일 월성원전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와 국회 과기위,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원전 안전은 정치적 문제가 아닌 국민 안전의 문제”라며 “18일 오전 월성원전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은 노후 원전 ‘안전성’ 문제를 부각하며 월성 1호기 조기폐쇄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또 인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도 검토하기로 했다.이들은 “월성원전 인접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도록 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한라봉 재배 농장 방문

최기문(앞쪽) 영천시장이 최근 금호읍 신월리에서 한라봉을 재배하는 윤경식(왼쪽)씨 농장을 방문해 수확을 앞둔 한라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2016년부터 ‘만감류’ 지역 적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최 시장이 찾은 농가에서 재배 중인 한라봉을 포함해, 레드향, 천혜향 등이 만감류로 분류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안동대 생활치료센터 방문…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이하 센터)로 지정된 안동대학교 기숙사(가람관)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안동대 기숙사 센터 지정은 지난 27일 열린 경북도 긴급방역회의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대한 데이터분석 결과를 보고 받은 이 도지사가 병상과 함께 센터 대폭 추가 확대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이 도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코로나19의 빠른 전파와 확산으로 환자 수용공간이 빠르게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안동대의 협력으로 200실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추이를 봐가며 생활치료센터 추가병상 확보가 필요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안동대 센터 200실은 이날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운영된다.한편 경북도는 현재 운용 중인 236병상에 더해 다음달 7일까지 추가 병상을 확보해 총 615병상을 마련하고 같은 달 중순까지 500실 이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