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 삼보모터스 방문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회장 이호경)이 최근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해 클럽 1호 다이아몬드엔젤인 이재하 회장을 만나 후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국회 방문…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해결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9일 내년도 국비확보와 당면 현안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를 찾아 예산확보에 나섰다.이번 국회 방문은 코로나19 사태로 내년 정부 교부세가 감액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예산이 확정되기 전에 사업을 반영시키려는 의지로 보인다.또 지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에 따른 관련 국책사업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다.최 시장이 국회를 찾아 건의한 내용은 △SOC사업인 대구지하철 1호선 금호 연장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창신·창구지구 비점오염사업과 한국판 뉴딜 대응 및 국책사업인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미래자동차 디지털 핵심 전장시스템 기반조성 등이다.특히 대구지하철 1호선 금호 연장 반영이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대비하고 미래 영천의 비약적인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잘 아는 최 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영천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려면 국회에 백 번, 천 번 가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천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모두 확보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지난해에도 금호~하양 국도 6차로 확장(250억 원), 노후상수도 개선사업(248억 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사업비(82억 원), 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및 감시원 배치(27억 원) 등의 국비를 확보하고자 수차례 국회를 찾은 바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 경산자인학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교 현장 방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13일 경산자인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학교 현장의 운영현황 및 시설 전반에 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 파악 및 효율적인 학교운영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들은 김영하 교장으로부터 학교현황 설명에 이어 학교 시설 등 현장을 골고루 살펴보고 장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과 문제점을 확인했다.조현일 위원장은 “장애학생들이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김명하 교장은 “이번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방문으로 구체적이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 대통령, 창원 ‘스마트그린 산단’ 방문...‘한국판 뉴딜’ 박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정부는 이날 대구 성서와 구미를 비롯한 기존 7개 스마트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해 글로벌 친환경 첨단산업 기지로 구축하고 이를 2025년까지 15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스마트산단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융합한 개념이다.정부는 개별 기업과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그린이 더해진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의 출발점인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그린 산단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산단 입주기업을 방문했다.문 대통령은 “창원 산단이 가장 빨리 스마트그린 산단으로의 전환을 성공함으로써 여타 산단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며 “창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K-스마트그린 산단’으로서 세계적인 산업 클러스터의 모델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스마트그린 산단의 추진과 더불어 상생의 정신으로 기업 노사가 합심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정부는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에 2025년까지 총 3조2천원의 국비를 투입해 △산단 인프라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향후 7개 산단이 창출할 성과를 토대로 2022년 10개, 2025년 15개로 스마트그린 산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산단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률을 현재 5%에서 2025년 20%까지 높이고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연동을 통해 기업 연결형 현장데이터의 생산·수집·활용을 강화한다.다음으로 △고효율·저탄소 에너지 혁신을 통해 수소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구축, 산단 태양광 지붕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산단에 그린에너지 공급을 확대한다.또 △친환경화를 통해 공정개선, 설비교체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클린팩토리‘를 구축하고 산단 내 발생하는 폐부산물·에너지의 기업 간 자원순환 지원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7개 산단별로 집적된 산업·입지·환경·인프라 등을 감안해 디지털·그린 융합을 활용한 주력업종의 특성화 전략을 추진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영양군, 14일부터 전 부서 방문 민원인 만족도 조사

영양군은 14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방문 민원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평가한다.서비스 평가기간에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민원 응대 품질 평가표를 배부한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부서별로 2~3회씩 평가한다.평가는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방식이다. 내용은 환경, 맞이 태도, 상담태도 및 업무처리, 마무리, 전체 만족도 등 5개 항목이다.이런 평가방식은 매년 상반기 실시하는 외부위탁 고객 만족도 조사에 비해 군민들의 불편, 불만 및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어 평가 정확도 및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내년에는 15명 내외의 ‘방문민원 평가단’을 위촉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연 2회 포상하는 친절우수직원 선정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 직원 친절도 자기진단, 민원공무원 친절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