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0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발대식’ 개최

칠곡군이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칠곡군은 최근 군청 대강당에서 이경곤 부군수를 비롯해 토목사업, 지역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여를 위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은 조기 발주계획에 대한 설명, 부실공사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추진단은 총괄반, 실시반 등 8개 분야 67명으로 구성돼 218건, 895억여 원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다음달 중 공사설계를 완료해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 부양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서다.이경곤 칠곡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건설경기의 부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 고령군 등 경북도내 지자체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관급 공사 조기 발주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급공사 조기 발주를 위해 합동설계단 운영에 들어갔다.경산시는 올해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설계단을 출범했다.6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04건, 총 61억1천만 원의 사업을 다음 달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발주한다.올해 조기 발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진량읍 현내리 마을 안길 포장 덧씌우기 7억 원을 비롯 지안면 신관리 농로개설 확·포장(180m) 6억 원, 와촌면 음양2리 농로 확·포장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등이다.또 압량읍 부적2리 보행로 설치공사 4억 원, 남산면 반곡2리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남천면 신석지 진입로 6억 원, 남천면 신방리 구거정비 4억 원, 서부1동 마을 안길 포장 덧씌우기 5억 원, 백천동 아스콘 덧씌우기 3억 원 등도 조기 발주 대상이다.이 밖에 북부동 갑제리 농로포장 2억 원, 신천동 도로 확·포장 공사 2억 원, 남천면 금곡리 마을 쉼터 2억 원, 동부동 평상1리 배수로 공사 2억 원, 자인면 단북리 농로포장공사 2억5천만 원, 남산면 연하리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등 주민숙원사업 총 104건을 조기 발주해 상반기 60% 이상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고령군도 관급공사 조기 발주를 위한 ‘2020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본격 운영한다.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35명이 참가한다. 오는 31일까지 총 177건, 227억 원의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용역 및 자체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합동설계단은 2006년 ‘건설사업 합동 측량설계단’ 창단을 시작으로 1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설계용역비 1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령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상호 간 실무지식과 기술전수, 경험공유로 시설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공기단축,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합동설계단 효율적 운영으로 설계완료 즉시 사업을 발주해 사업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 설계에 따른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올해 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획득'한 애플, 선두에서 후발주자로…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과 다른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선구자역할 이었던 애플이 폴더블폰에서는 후발주자가 됐다.올해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를 화웨이는 '메이트X'를 각각 선보이며 이미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들었기 대문이다.그동안 폴더블폰에 대해 관망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던 애플은 이번에 구부릴 수 있거나 유연한 디스플레이와 덮개 층(cover layer)을 장착한 전자기기와 관련된 특허를 승인받았다.웨드부시 증권의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CNN을 통해 이번 특허는 폴더블 장비가 애플의 제품 로드맵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애플은 폴더블폰에서는 삼성에 한참 뒤져 있지만 한 가지 유리한 점은 삼성 갤럭시폴드는 기술적 문제와 비싼 가격 책정 문제를 겪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

고령군,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발주

고령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발주를 완료했다. 군은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위해 20억 원의 사업비로 영농기반확충정비사업(10개소),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정비사업(8지구), 노후위험저수지정비사업(5개소), 수리시설정비사업(6개지구) 등을 추진 한다. 동절기 시공중지 기간인 2월 말까지 기공승락서 징구 및 주민설명회 개최, 편입토지 보상, 각종 인허가 추진 등을 통해 사업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착공하여 5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영농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평년 강우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던 농경지 4개지구에 우기전 소규모 간이배수장을 설치완료하여 피해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농한기 침체될 수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더 나은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